한번 가면 또 가고 싶은 런던의 히든 스팟 피터샴 너서리(Petersham Nurseries). 주말에 혼자 먹기 아까운 맛있는 레시피로 안주 만들어 혼술하는 일상입니다.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피터샴너서리 #teahouse #gardenshop #런던브이로그 #런던
Пікірлер: 8
@user-vi3tu7lf2q5 ай бұрын
한국은 아직 추운데 영국은 봄이 오고 있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오꼬노미야끼 비스무리 한것도 맛나겠어요. 따라해볼게요~~~♡♡
@HIYALONDON5 ай бұрын
여긴 개나리, 벚꽃 다 폈어요. 오늘의 요리는 꼭 해서 드셔보세요~👍 혼자 먹기 아까운😘
@thedailycher5 ай бұрын
저 피터샴 너서리 아직도 못가봤는데~~~~ 넘 귀여운게 많네요! 햇살 좋은날 가보고싶네요~~
@HIYALONDON5 ай бұрын
꼭 가보세요.👍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의 장소😍
@user-gn7xs4rq9n4 ай бұрын
한국은 아직 너무 추워요😢 한병으로 마무리 하시나요? 술 자주 드시는데 넘나 날씬^^ 전 절제가 안되서리 ㅎㅎㅎ 안주 기억할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