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최저 일급이 10,200원 인걸로 알고 있는데, 68,000원 받았다면.. 지금으로 쳤을 때 일급 50만원이 넘는거네요.. 그런데 그만큼 일이 확실히 힘들어 보이긴 하네요. 힘든 와중에 웃으면서 하시다니 성격이 정말 긍정적이신듯! 하긴, 그러니 대단한 선수가 되었겠죠🙂
@user-uj3de2cx8k4 ай бұрын
정말 심권호만이 출연할 수 있었던 현장이었네요ㄷㄷ
@user-vb7pk1xw6u4 ай бұрын
힘든 일인데도 잘 하시네요
@kbkim26844 ай бұрын
추억속이네요..
@jaehoon21423 ай бұрын
08: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f4nv3wz5j3 ай бұрын
중간에 나오는 삼겹살 겁나 맛있겠다
@user-zi3ud8ho2mАй бұрын
이야 일강도 직이네 저걸 매일하면 와
@user-zi6zr9st5t4 ай бұрын
5년뒤에도 출연함. 2001년 당시 방실이와 이동준출연당시.😊
@user-yn6il8zp5k4 ай бұрын
여자들ㄷㄷㄷㄷㄷ
@user-xr6cb6cd2f3 ай бұрын
노동현장에서 힘들게 일하는 여자분들도 꽤많네요 체험삶의현장보니까 뷔페니즘년들때문에 여자들 싸잡아서 욕먹는데
@borderlineXX2 ай бұрын
요령은 없고 힘과 체력으로 끝냈구만 ㅋㅋ 다른 사람이 했으면 일하는 분량없고 예능 분량을 확보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