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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탄 반도는 땅 전체가 석회암 지대로 산과 강이 없고, 빗물은 모두 땅 속으로 스며 지하 동굴로 흐릅니다.
이후 오랜 시간동안 어둠속에서 물이 차올랐다 빠지길 반복하며 땅속에는 거미줄 처럼 뒤얽힌 동굴계가 탄생했습니다. 언젠가 동굴 위의 땅이 무너져내리면서 동굴로 들어갈 수 있게 된 입구를 "세노테" 라고 부릅니다.
세노테는 마야어 쏘노트 D'zonot에서 기원한 단어입니다.
유카탄 반도 전체에 약 7천 여 개의 세노테가 있으며 이 중 탐방 가능한 것이 2천 여 개입니다.
거대한 어둠 또한 세상의 일부라는 지극히 당연하지만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사실을 마법같은 여행으로 우리에게 알려주는 곳입니다. 빛과 그림자, 생명과 죽음에 대해 물이 들려주는 이야기.
플라야 델 카르멘, 루모스 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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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오션 INDIE OCEAN
/ indie_ocean_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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