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모로코에서 저도 똑같이 2번 당했어요. 이샠기들 상습적입니다

ㅎㅎ여기서 일상다반사라 한참 웃었습니다. 자동차 블랙박스는 필수죠 그래도 겁많은 경찰아재들이라 다행이네요

일부 모로코경찰의 일탈이라고 하지만 묵과할수 없는 후진국형 부조리인것은 분명합니다 현지사정에 서투른 여행객들을 등처먹는자들은 세계만방에 알려야합니다 지금이 어느시절입니까 안방에앉아서 세계를다보는 world is all one 아닙니까 제발 모로코경찰 지휘부가 이런사실을 인지하고 상응하는 처벌이 따르길 빕니다

그 동안 얼마나 많은 피해자(여행자)가 있었을지..

위기의 순간을 재치있고 현명하게 잘 해결하셨네요 ! 다행입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영상 잘 구경시켜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조금은 황당한 일이군요 아뭏든 잘해결되어서 다행입니다 힘내세요 계속해서 여행을 잘하시길 기대합니다 👍 👍 👍

한국의 도로에도 옛날에 번번히 있던 일 이네요. 그래도 그 측정기는 차량 넘버와 속도가 같이 찍힌다니 다행입니다.

별일 없어서 다행이예요~~~ 계속 안전한 여행 되세요❤❤❤

현명한 생각, 현명한 대처 세상 어디든 좋은사람도 있고 쓰레기들도 있고 그렇죠.. 모로코든, 울 나라든 비슷하죠.. 옥의 티가 있다는것을 보여준 명확한 사례입니다.. 여튼 조심해서 여행 즐기시기 바래요^^

나쁜사람 맞네요. 아무리 좋게 포장할려고 하셔도 나쁜경찰이라는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액땜했다"~생각하세요 😢 😅😂😊 계속해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기원합니다 😊🎉 😊 🙏

외국에서 저런일이 생기면 위축대고 무서운대 잘 대처해서 다행이네요 예전에 우리나라도 싸이까. 백차 타는 경찰들이 차량들 일단 잡고서 위반했다고 하면서 돈받고 그런적이 있어는대 ......

잘 지나가셔서 다행입니다 보면서 제가 다 긴장이 되더라고요 😅 그 상황에서 흥분하지 않으시고 경찰을 필요이상으로 자극하지 않으시면서 참 지혜롭게 대처하신것 겉아요👍

hahaha! 집찝하니 바로 토해내네요~~

아이고 국내에서도 운전 할때 잘 못 한것 없어도 경찰차 보면 괜시리 신경쓰이는데 머나먼 나라에서는 얼마나 긴장 되겠어요 ㅠ, 내용을 보고 나니 정말 웃픈일이 였네요 ㅋ, 원만히 잘 해결되서 다행이였네요^^

이것이? 여행이겠지만 자신을 보호하기 여해서라도 영상촬영은 필수인듯요 ㄷ

저런 나라들의 말도안되는 더러운 부정부패가 지구에서 어서빨리 없어지기를ᆢ 저따위 나라는 가면 안됨

잘 이겨 내셨습니다..안전한 여행하세요

현명하게 잘처리하셨네요~~ 행복한여행하세요~ 화이팅 ㅎㅎ

많이 긴장 되셨을텐데 지혜롭게 대처 잘하셨어요.👍

찔리는게 있으니 영상 촬영을 한것 알고는 돈을 다시 돌려 준거내요. 나쁜 경찰!!!

투캅스란 영화를 보면 우리나라 경찰도 1990년쯤에는 저런짓 많이 했던거 같아요 영화에 나올정도면 ..... 그런데 스피드건을 길을 막고 정면에서 찍으면서 과속이라고 할줄이야 ㅎㅎㅎ

두분 정말멋져요~~

모르코 경찰이 전부는 이러지 않을테지만 대부분은 이럴꺼라 생각되네요. 부조리가 만연한 나라에서는 대부분의 국민들도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멋지십니다 코리아의 매운 맛을 보여주신듯 세상은 흐린날 보단 맑은날이 많고 진흙길보단 좋은길이 더많음 입니다 나쁨보단 좋음이 많기에 세상은 돌아가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건강한 여행 멋진 여행을 응원합니다

그런일을 당하면 마음이 한동안 찝찝하지요. 그럴땐 좋은생각을 하며 빨리 훌훌 털어버니는게 상책이죠. 그냥 법규를 지키는 계기가 되어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세요.

특히 모로코라는 나라.....하......다른분들 여행기 봐도 참.....어지간히 합시다 모로코!!

잘이겨내셧음니다 항상조심하식 요~

90년대중반까지 우리 교통 경찰들도 모르코 경찰들 하는 비슷한 시절이 있습니다 전 전국에 출장을 많이 다니기에 내가 교통법규를 지켜던 안지켜던 함정 단속 당해 많이 경찰들 살림에 도움을 준적있죠... 그래서 운전 면허증 뒤에 만원지폐 아예붙이고 다닌 추억이 있네요...정직한 경찰은 단속 스티커 끓고 부정한 경찰은 주면서 아이고 안전운전의 말과 함께 면허증 주면서 미소를 보냅니다 ಠ⁠‿⁠ಠ

잘대응하셨네요 ❤❤❤

모든 사람이 나쁜 게 아닌 것 처럼 모든 사람이 좋은 것만은 아니겠지요.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으니 그때그때 현명하게 넘길수 밖에요.

always safety touring lets go next country happy tour

모로코만의 문제가 아님 ㅠㅠ 특히..운행중에 타이어 펑크 났다고 일반인들이 차 세우면 속지 마세요..타이어 보는 사이 2인1조로 귀중품 다 털어가요...도난 사고 영상 모칠레노님 영상 kzfaq.info/get/bejne/ntN1g5SprsXIop8.html 에스제이스토리님 kzfaq.info/get/bejne/qqeUhMh1s7Dbf6M.html

모로코 경찰의 수치입니다. 꼭 처벌받으면 좋겠내요.

대부분의 블랙박스 셋팅을 살펴보시면 녹화중 GPS를 이용한 정확한 주행속도 정보도 같이 녹화 하게끔 할수 있습니다, 이럴때 빼박 증거로 아주 유용합니다.

다행이네요 좋은여행길에 작은 에피소드라고 생각해요~^^

어디가나 쨥새들 지혜로운 두분 지지해요

어딜가나. 견찰은 있는구나.

ㅎㅎㅎ 정말 잘하셨네요 그리고 그 경찰들도 어리버리하고요 나중에 여행하는 분들을 위한 좋은 일례이네요~~^^

우리나라도 7-80년대 국도에서 많이 뜯겼죠....말장화...ㅋㅋㅋㅋ

인생사와 여행길은 한길이지요 세상살다보면 나쁜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많듯이 이번 경우도 그렇네요 대단한 처세로 불이익을 잘 처리하시는 님 감탄합니다 모쪼록 순탄한 여행길 이길 바라마지안습니다 님 채널 다시 보게되었습니다 한국인에 위상입니다 님을 위해 박수...

보면서 화가 나는군요.ㅠㅠ 방바닥TV, 방스타. . . 화이팅!!!

30년전만해도 우리나라에서도 어디에서나 흔히있었던일이죠

순간고생 하셨네요,,, 우리나라도 90년 초까지 워커힐 호텔 뒤편 국도에서 어지간히 돈뜯던 경찰들 많았는데,,,

15년 전에도 그러더니 아직도. 그러네 ㅋㅋㅋㅋㅋ 전 아~ 내가 모로코 법을 잘몰라서 ~ 한국대사관에 전화 한번 해보고 알려 줄께 라거 했더니 그냥 가라고 그러더라구요 하루에 4번 잡혔는데 3번째 부터는 지들끼리 정보를 교환했는지 잡고나서 바로 보내주더라구요

와 대응을 참 잘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1992년 어느날 시골길 천천히 가던 차 세우고 경찰은 우리에게 그랬지 "선생님 밥값이 없어서 그런데 밥값 좀 달라고" 우리나라도 그런때가 있었으니 뭐 ㅎㅎ

이런 일이 있을 수도 있지......라며 다들 넘어가기 때문에 저런게 근절이 안되는 것이지요. 저라면 영상따서 모로코 관광청이나 경찰청에 신고하겠습니다. 뭐 얼마나 바뀔지 솔직히 기대는 안되지만...................

고생하셨네요.공권력을 거시기 하기는.매우 어렵조. 예전엔 한국 강원도 영윌 에서는 speed gun도 없이 숲에서 튀어 나오며 차를 세우며 멀리서 보고 들으니 괴속이 틀림 없어서 세웠다.하며 이야기를 하는데 그럼 현금을.원하든 스티커를 원하든 들어줄테니 괴속이이라는 증거를 대달라고 통사정.하다가 인심 쓰는척 하며 .가라고 하는데 기가막혀.그냥 갔습니다. 1992년 경.젊은 경관이였는데 아직현직에 있을듯. 내이야기를 들으면 가책을 느낄까? 당신이 태어나 근무하는 동네에 말도 않되는 공무수행을 했던 일을. 나같으면 부끄러워.극한행동.. 아무튼 방스타 이야기를 듣다보니 생각하기 싫은 슬픈이야기가...

위기 순간 잘 대쳐하셨네요. 담 부터 한국 여행객들 한태 잘 해주겠다 👍👍👍👍👍

다행입니다 부디 무사하세요

뭐, 우리나라 경찰도 저 모양이었음. 국가가 발전하고 선진화되면서 시스템 상 투명하게 되니까 많이 깨끗해진 거긴 하지...싸이카 몰던 사람들 부츠 벗으면 고액권 화폐가 주르르 쏟아진다는 전설이 지금도 전해지고 있잖우.

ㅋㅋㅋ.. 시간이 얼마 걸릴지 몰라도 쟈들 쟛댓다능.. 왜?".. 이 영상 문제된 부분 관련된 사람들 중에 캡쳐한 사람들이 꽤 있을 거거등요.. 저도 중용한 영상들은 항상 유툽저장과 더불어 캡춰해서 하드에 저장을 해두거든요.. 대충 저기서 근무했던 사람 확정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바로 땡칠이 됩니다.. 다른 유툽 채널들에서도 경찰들 장난치다 해고된 케이스들도 있어요.. 어지간한 국가들은 유툽 영상에 뜨면 해당국가나 해당기관에서 가만 있을 수가 없게 되는거 같더군요..

진짜... 왜 그러냐!!!!!!! 좋은 기억 추억만 가지게 해다오~~~~~

잘 대처하셨네요...별별 사람 다 있죠...

한국도 저런 경찰들 있었지... 단속을 위한 단속이 아니라 돈을 받기 위한 단속.... 면허증 뒤에 만원짜리 넣어서 주면 된다말을 들은적이 있죠... 그럴 시기에 이륜자동차가 자동차 전용도로를 통행하지 못하게 된 시기에도 그런 일이 있던 시기인것 같고... 이륜자동차는 전용도로에서 돈받기 힘들어서 못들어가게 했나...

우리도 예전에 60년 70년 80년 초중반에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늘 응원합니다

어쩌다 한번, 열번 중에 한번, 이런 식으로 합리화 하면 안됩니다. 그 한번이 큰 사고 나고, 잊지 못할 큰 상처로 남을 수 있어요. 특히 아프리카는 경찰이 아니어도 평소 방심하다 큰 사고 납니다. 부디 조심하시고 안전여행 되세요. 세계불황인 이 때는 특히 조심해야합니다.

모르코사람은 대체로 좋아요. 이런 경험도 있다는것이 인생을 성장하게합니다. 운이 좋았네요.

세상에 별별 사람 다있지만 외국의 경우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진짜 양반인듯

다행입니다~~~

우범지대 통과시엔 특히 지나친 친절 접근 선별 잘 하세요 특히 수건 마취제 펜타닐 종류는 손쓸 틈 없이 당합니다 헝상 조심하며 즐거운 여행 하세요

저런 경찰 때문에 좋은 모습들이 한순간에 나쁜 나라로 인식됨.

옛날 우리 대한민국 경찰은 저것보다 더했다고 본다 ~~~^^

에구 18년전이라 많이 달라졌겠지만 제가 7개월 있으면서 느꼈던건 거기 경찰 질이 좋진 않음 제가 가만히 서있고 자전거가 제 차를 부딧쳤는데 완전 가해자 취급... 그때만 생각하면 아찔 하네요 암튼 항상 조심히 다니세요

감사히 잘봤습니다 꼭 기억했다가 나중에 그런일 있음 침착히 따라해야겠네요 한달로 아프르카 투어 끝인가요?

사는것이 바뻐서 오래만에 영상 잘보았습다 ^^

두분 다 열을 올리는 상황이 보고싶으요

굿 ㅎㅎ 쫄렸지만 잘 했어요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만원주고 오천원 거스름돈 받았죠 아예 교통경찰 용으로 현금을 따로 준비해서 운전 했습니다 pd수첩에서 현장에서 삥 듣는것 몰래 카메라로 찰영해서 방송한후에 많이 사라졋습니다

90년대 초 나쁜경찰이 하던 짓.....파출소 순찰차몰고나와서 스피드건도없이 눈대중으로 조금 빠르다싶은 차를 잡고 현장납부하라는 그경찰 얼굴 지금도 안잊어버린다.

드디어 폴리스 스토리가@!!!!.ㅎㅎㅎ

👍👍👍

안녕하세요 ~많이 놀라셨겠네요. 우리 나라도 10년전에도 교통경찰도 그랬어요 ~대응이 좋았네요. 타국에서 항상 안전운행 하세요.

옛날 대한민국 경찰 생각이든다

하노이 공항에서 이유없이 세관놈에게 200달러 뜯긴거 생각하면 지금도 치가 떨림ㅋ

고생했습니다^^

저것들 가짜 경찰 아닌가요?

이분들 성격좋으시네요ㅎ. 긍정적마인드

다행 입니다. 좋은 여행 하세요...

20년전 우리 교통경찰 같네요.

어디가나 미꾸라지 같은 님들은 있네

모르코 아직 잘사는 나라는 아니니깐 이해는 됩니다 우리나라도 20년전에 모르코와 비숫했어요 😂

비리경찰~~ㅎㅎㅎ

ㅎㅎㅎㅎ 간뎅이가 좁쌀만한 모로코 경찰. 그래도 착하네요... 생각할수록 웃음만 나네요... 방바닥 부부님들... 별 경험을 다하시군요. 애쓰셨습니다.

모르코는 왕이 있읍니다. 왕궁으로 비디오 보내셔요. 경찰 작살날껄요.

잣같은 일이 벌어졌네요. 잘했어요.응윈합니다.

안전한 여행 하시기를

ㅋㅋㅋ 담부턴 걍 돈주고 말아요 얼마안되면..타국에선 안전이 최우선이죠

옛날 우리나라도 길에서 무조건잡고는 속도위반 오천원과함께 면허증제시하면 해결, 잔돈없으면 만원짜리주고 거스름돈 달라면 얼굴한번보고 줬다.

와 침착히 잘 대쳐하셨내요

휴 다행입니다 잘대처했네요.

쫄지말고 따질일이네요

전세계 한국포함 친절한사람도많지만 부패한사람들도있다는거 지구룰? ㅎㅎ 악덕사장에 사기꾼에 등등등 온몸바쳐 헌신하는사람이있는반면 등등 세상이그렇지요^^ 세상은 요지경

쌍팔년도 대한민국 보는거 같네요 그때도 경찰관이랑 쇼부 봤던거 같던데

우리나라도 30여년전 경찰들이 고속도로 등에서 속도측정기도 없이 잡아서 5천원~10000원정도 강도질 했었답니다. 월급 40만원 받던때니 작은 돈이 아니었어요. 버스 쓰리꾼 오토바이 날치기도 성행했었어요. 아마 그 곳도 시간이 가면...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네요. 근데 지금 세상에 스티커 발부를 안하고 현찰 박치기하는 범칙금이 있나요?

ㅋㅋㅋ 웃기는 놈들이네 어디나 이상한~~

결론적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많이 있을거라는 추측이죠 아니 있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