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에게 절망과 동시에 안도감을 주는 것이 있다 그것은 끝이다 우리는 무슨 짓을 하든 혹은 하지 않든 결국 끝날 것이다.

어른들을 위한 잔혹동화같음 판의 미로 좋아하셨던 분이라면 당근 빠따로 좋아하실 것

좋은작품 감사해요

몽환적이고.. 인간적이고... 어렵다에요.... 졸립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이게 극찬을 받을...

전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흥미러운 부분도 믾았고 결말도 만족 스러웠네요. 개인적으로 풀영상 보시는 분들 많길 바래요 영화돌님 리뷰도 좋은데 빙산의 일각이라 생각 합니다.^-^

이동진 평론가가 만점을 줬다면 그 영화는 그냥 패스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상징적이고 아름다운 영화같아요. 제 인생의 여정을 돌아보게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아무도 없는 심야극장에서 혼자 한 가운데 앉아서 봤던 영화 진짜 너무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북유럽풍 잔혹동화류 좋아하는 저로서는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이 영화 취향 많이탈것같네요.

평론가가 극찬했다굽쇼? 오 믿고거르는 평론 감사합니다

무친 썸넬 완전 찰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비중 개낮은 장면이엇네

최근 몇년간 영화 중에 보고나서 오랫동안 생각난 영화중 하나

목소리만 들어도 바로 맞출수 있는 배우도 나오네요.

리뷰 정말 깔끔하네요!!!

해외 영화판 돌아가는 꼴을 보니 바이섹슈얼 동양인이 연기하는 링컨 일대기도 나올듯

감사합니다

와 진짜 뭔가 신비롭고 환상적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취저입니다^^;;

초록띠 심사받으러가는 남주의 이야기

이거.. 정주행 해보고싶은 작품이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이 모든게 엄마가 벌인 판이라니........

저도 좋았습니다👍

평론가들이 좋아할만한 영화인듯

재밌어요 ㅠㅠㅠ 영화

신화의 속성 자체를 탐구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과거의 신화에 다시금 생명력을 불어넣으려 한 걸작. 초반에 등장하는 타이포그라피 연출 중, 시대와 지역이 다른 폰트로 하나의 문장을(특히 서두를) 계속 다르게 보여준 부분이 매우 인상적이었네요. 이 작품은 신화가 마치 이것은 하나의 고정 된 의미의 알레고리가 아닌, 수 많은 맥락 속에서 다양한 해석을 통하여 의미를 얻으며 살아 온 하나의 생명체와 같다, 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특히 해골이 된 가웨인 경을, 다시 반 시계 방향으로 팬을 돌려 촬영하여 살려 놓는 씬은 정말 백미 중의 백미. 메세지의 전달력과 연출의 개성 둘 다 잡은 훌륭한 표현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이건또 뭔가....이젠하다하다 아더왕의 조카가 인도인이라니

이동진 평론가는 오히려 자신이 5점을 준 작품이라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며 모두나 좋아할 영화는 4점이라고 했죠. 5점이면 영화가 너무 평론가의 취향이기 때문이라고요. 댓글도 정말 그런 거 같아요.

이거 분위기가 약간 테일즈 오브 테일즈랑 비슷한대 이런 잔잔하면서 몽환적인 영화 많이 나왔음 좋겠음

나라가 망해가는데 영화 볼 시간이 어딨냐! 면서 나도 보고 있음.

시간은 덫 없이 흐르지 않습니다. 덧없이 흐릅니다.

이동진이 만점 주기 딱 좋게 만들었네.

신 기루 같은 작품인가...... 좋군.. 언제나 새로운 술집에는 흥미로운 게 많지.

신비로운 이야기네

거인때문에 궁금해서 봤는데 거인은 조금 나오고 하는것도 없네

내가 봤던 결말이랑 다른데 저 뒤에 더 있지 않나요? 저건 그냥 도망쳤을때 시나리오고 죽음을 담대히 받아들이는 장면이 나오는데..

압둘알리 과로사님 주연 영화 잘봤습니다

목소리는 잘 들어갔는데 영상 소리가 좀 작네요. 편집하실때 영상소리는 원본 그대로 쓰시고 해설 말소리 들어가는 부분만 자동으로 영상소리 줄여주는 필터있어요 검색해보시고 적용해보세요

아서왕의 조카가 인도계라니 독특한 설정이네요

뭘 이야기 하는지 난감하긴 하네...성주가 왜 키스를 ...

숀 해리스 연기는 작품마다 최고다

영화 거의 안 보는 편인데 이걸 어떻게 봤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굳

해설 목소리는 너무 크고 영화 소리는 너무 작고... 영상은 잘만들었는데 음향 조절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

영화를 봐야 알겠지만 단편적으로 보이는 미장센들은 눈이 즐거울 정도로 멋있네요

영화 보다 머리아파서 중간에 꺼버렸다는..... 영화는 자고로 재미있어야 본다!

동화같은 영화

평론가들은 자신들만이 찾아낼수있는 수수께끼를 좋아할뿐이다

재미있다가 없다가 알겠는데 모르겠고

영화 제목 바로 보여져서 너무 좋아요. 다른채널은 제목 뭔지 볼래면 여기저기 클릭해야되고 너무 피곤

왕좌의게임 느낌나고 재밌다

08:08 금기 복선

저사람은 아랍족인거 같은데 백인역할을 맡았군! 언젠가는 서양인을 동양인이라고 역할도 할듯!

땅울림 지렸다

내 생각에는 이 영화가 나에게 큰 생각을 안겨주는거.같음

한국에 이동진 말고 영화 평롱가 없음?

*가웨인은 영화를 통틀어 죽음의 공포를 맞서지 못하지만 마지막에 비로소 그 공포를 이겨내고 피날레를 맞이합니다. 영화는 죽음을, 죽음보다 더한 공포를 한명의 나약한 인간으로서 받아들일수 있느냐 그렇지 못하냐의 주제를 서사의 형식으로 해석.......은 개뿔!!!!!! 고서사는 어렵드아!!!!*

A24영화들은 실험적이고 흥미로운 영화가 많은 것 같아요. 영화돌님 채널 잘보고있습니다.

불친절하지만 흥미로운영화. 실제 영화가 훨씬 매력적이네요. 결말도...

영화 소리가 너무 작네요 나레이션이 너무 큽니다

코멘트가 나오지 않을때 영화 자체 사운드가 너무 작아요!

우리가 원하는 주인공은 저런 병신같은 캐릭터가 아니야 삶도 힘든데 영화까지 힘들게 하지마

0:22 여우 커엽... ㅎㅎ

모건 르페이는 아서의 동생이 아니라 누나입니다.

결말이 다른듯

평론가들이 극찬한 영화 = 이동진 같은 부류의 영화를 과학이나 수학처럼 실험하고 해석하고 분석하는 극소수 사람들에게는 수작이자 명작 = 극히 예외적인 영화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이 기분 전환을 위해 보면 지루하거나 심지어 불쾌해지는 영화 결론 : 자기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됨 누가 정답이네 아니네 싸울 필요도 없고 더더욱 극소수의 의견을 맹신할 필요도 없음

Gawain's Journey

이 영화 아주 오래전에 제가 중학생일때인가? OCN 혹은 슈퍼액션에서 해주던 고전 중세 판타지 영화로도 본적이 있었는데 말이지요. 제목은 기억 나지 않지만, 왕의 만찬자리에서 무언가 석연치 않은 모습에 심기가 불편해진 왕이 만찬자리를 파하려는데, 초대받지 않은 손님인 녹색의 기사가 자신의 도끼로 자신의 목을 쳐서 죽여보라고 했는데, 아무도 안 나섰는데, 어떤 젊은 견습 기사?였던 주인공이 호기롭게 나서서 목을 쳤지만 그 기사는 죽지 않았고, 자신을 죽이지 못한 이는 죽인다고 했었지만 너무 어리니 언젠가 성인이 되면 자신을 찾아오라고 했었고 그 과정을 다룬 영화였지요. 그리고 그 기사는 마침내 영면을 맞이하고 끝났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작품 진짜로 정주행 추천입니다... 전체적인 템포 분배가 아주 중요해서 그래요 이 영화가.

아서왕이 외삼촌이고 엄마가 주술산데 자식이 저따위면 걍 죽어없어지는게 낫지않냐

평론가는 너무 많이 알아서 뮛이 중한지 항상 모르더라

녹색띠 풀고 목 바로 떨어지는거 보고 놀랬네

넷플릭스 에서 볼수 있나요

이영화가 스타워즈의 모티브가 되었죠

극장서 나 포함 딱 두명서 봤는데 영화 너무 좋았다능

큰 틀은 이해가 가는데 요소들이 뜬금 없네요

그린라이트 켜지니 잃어버린 녹색띠 다시 득템..꿩도먹고 알도 따고 개부럽ㅎ

뭐야 이게 내 20분 허비했다

이분 리뷰 좋아서 끝까지 보려고했는데 . 해설 목소리가 진짜 너무크네요 ㅠㅡㅠ. 줄이면 영화 소리가 아예 안들리고.. 목소리도 내용도 너무좋은데 아쉬워서 더 잘되셨으면 하는마음에 댓글남깁니당.

브레토니아!!

가웨인은 태양아래서 가장 강력한 기사로 변모하는 걸로 아는데... 이 영화는 너무나 인간적인 모습이네요.

딱봐도 알라찾게생겼는데 백인역인가? 연기잘하시니 담에 한국와서 고종역도해주셈

영화소리 좀 작긴하네요

난 나레이션 위주로 보다보니 영화소리작은거 안거슬리네요..^^; 그냥 그렇다는점 알려드리고싶었음

아직도 기사가아니세요?? 대리기사중입니다

16:02 저 흰색 점액질 물질은....무엇...인가요?ㄸㄷ

영화가 아니라 그냥 혼돈 속에서 헤매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이것도 재미 있지만, 라스트 사무라이의 죽음의 장면과 전체적인 스토리가 더 좋은 것 같네요

본영화 소리보다 리뷰 멘트 소리가 너무 큰 것 같아요

영화음량 들으려고 볼륨키우면 설명하시는 분 목소리가 귀가 따가워서 영화 감상이 힘드네요

어렵긴 해요

20분도 아까운 영화네요

목소리가 채사장과 엄청 비슷하시네요.

소리가 너무 작아요

등장인물들 부터 헷갈린다 모건 드페이가 왜 여동생 의 로 나오고 가웨인 은 또 왜 조카야 아더왕 은 왜 늦어 죽는 날을 기다리고 있지 ....

중반까진 와 분위기 뒤진다 뭔얘기지 하면서 보다가 뒤로갈수록 시부레 뭐래는거여...

그런데 가웨인 멋지네 녹색기사랑 약속 지킬려고 자기목을 내놓으러 저렇게 멀리까지 여행갈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려나.. 아무리 명예가 중요해도 비겁한 삶이 나을듯 ㅋㅋ

몽환적이네요 꿈 속의 얘기? 웨일즈 전설?

ㅋ Dev Patel이 이렇게 성장할 줄은 진짜 몰랐네요 ㅋ

성주 아내한테 받은 녹색띠위에 흰색 동동 구리무는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