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2를 오락실에서 처음만나고 받은 충격을 잊을수없습니다. 항상 스파2만했습니다.스파2로 오락실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리고 세월이흘러 플스가 나오면서 집에서도 스파2를 할수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시리즈 스파3와 4에 빠져있었고 어느덧 스파6까지 나왔네요 저는 스파6를 플스,엑박,스팀 3가지버젼으로 다 구입했습니다. 진짜 최고의 게임입니다. 오사카 캡콤본사까지 찾아가서 감사함을 표하기도했습니다.

데모판해보고 바로 예구했는데 역시 최고의 결정이였습니다. 너무 재밌네요. 캠페인은 스승과의 이야기를 보고싶어서 길거리격투를 하게되고 온라인도 유저가 많다보니 정말 양학당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힙하고 가벼워졌지만 그렇다고 스토리가 너무 유쾌한 분위기는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특히 발매전 프리퀄 코믹스로 공개된 켄의 스토리는 별도의 DLC로 나와줘도 무지성 예구 박을거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짠하면서 감동적이었습니다

시대가 많이 변했고 격겜유저의 연령대도 세대교체가 되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동안 그 교체된 세대의 니즈를 채워즈는 요소가 별로 없었죠 특히 기술의 커맨드가 그렇고요 요즘 20대들이 236 커맨드가 뭔진 모르는 사람 많거든요 오락실을 겪어본 세대가 아니니까 그래서 모던커맨드는 혁신이라고 생각합니다 패널티가 있음에도 프로들도 모던을 차용하는걸 보면 그만큼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격투게임을 사람들이 빠르게 접는 이유가 고인물 떄문인데 스파6은 pvp를 잘 못해도 월드투어에서 소소하게 즐길게 많죠 즉 탈출구또한 제공은 해준겁니다. 역대 최고의 기획입니다.

스파5에서 미완성된채로 대회를 위해서 허겁지겁낸 게임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었는데. 이번 스파 6는 그와는 반대로 훤씬 더 많은 컨텐츠를 집어넣고, 더욱 영한 느낌의 비쥬얼로 더 간단한 조작으로 신규유저들을 모으려는 시도가 보이는 작품이라 매우 만족스럽네요. 추후에 스파6 외에도 다른 격겜들도 보고 더 많은 발전이 있으면 좋겟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디아4와 고민하다가 디아4를 먼저 하고 있는데 스파6도 평가가 상당히 좋네요 디아4 하다가 나중에 구입해 봐야겠습니다. 항상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2:30 모든 모던모드 소개하는 유튜버들이 잘 모르고 소개합니다 첫째로 원버튼 필살기발동일때만 데미지가 80퍼센트입니다. 커맨드입력으로도 거의 모든 필살기가 발동 가능하며 이때는 데미지 100퍼센트입니다 두번째로 어시스트콤보는 원버튼 연타해도 클래식 동일 콤보 대비 데미지 감소가 전혀 없습니다. 루트가 고정돼있지만 일정 어시콤까지 쓰고 이후는 커맨드 입력하면 똑같죠. 사실 어시콤은 연타해도 자동히트확인으로 히트시에만 추가타가 들어가는 점을 제외하면 나중에는 잘 안쓰게 될겁니다. 수동으로 콤보 쓰는것도 나중엔 충분히 쉽거든요 세번째 기본기가 삭제되는것 때문에 모던모드가 문제가 됩니다. 주력 기본기가 안짤리는 캐릭이 모던빨을 잘 받지요 그 외에도 모던빨은 원버튼 초필로 상대 딜캐능력이 얼마나 좋은가로도 갈립니다

내용도 좋고 편집과 연출 실력이 굉장하네요 클래식과 모던 버튼 레이아웃에서 화면 좌우로 옮겨가면서 자연스럽게 전환하는 연출에서 감탄했습니다 구독 박았어요 ^^

정확하네요 싱글 무시했던 5편에서 교훈을 얻어 아주 제대로 만들고 모던컨트롤 신의 한수입니다.

스파5때는 시즌2때 다이아까지만 하고 접었었는데 신작 나온거 보니 또 땡기네요.

이번 스파6는 정말 각잡고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디아4가 끝났으니 이제 스파를 달리고 싶게하는 영상이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스틱알아보다가 패드로도 충분하다고 하는데 패드는 어떤걸 사야하나요?

리뷰 잘했어요. 디아 4를 포기하고 스트리트 파이터를 구한 일인으로서 과도한 양의 시간을 반복적인 디아4에 갈아 넣기 싫은 이유도 있었음.

스파5 워로드였는데 육아때매 중간에 접었는데 스파6 슬슬 입문 해봐야겠네요

별 관심없었는데.. 리뷰를 보고 한번 구매해 볼까.. 라는 마음이 생기네요. 편집 잘하시는듯

??: 하핫! 이번엔 5보다 더 young하고 MZ하게 만들어볼까나! 결과물: 진짜로 young하고 MZ함

철권8도 이런식으로 쉽게 접근할수 있게 나온다면 격투게임의 황금기가 다시 올수잇을거라 생각드네요 요즘 스파6너무 재미있게 하고잇네요 이번 스파 대박인건 확실합니다

스파6 하느라 매일 꾸벅꾸벅 졸고있네요

킹콤 갓콤 황콤 갓갓 폼 미쳤다 바하re4 , 스파6 올해 낸 겜 두개 모두 goty 후보에 올라도 부족함이 없다 ㄷㄷ

정성스런 리뷰 잘봤습니다 담에 철권8도 한번 다뤄주시죠~~

스트리트파이터 한번 해보고싶네.. 24.4.4 목 익0127 로키산맥이 예전의 동양사람들이 그곳으로가서 락희를 지금을 로키로 전해졌다고 했다는 것이 떠오른다..

철찌라 스파는 거의 안했는데 드라이브 시스템이 의외로 몸에 맞는지 너무 재밌게 하는중.. 모던도 모던에 좋은 캐릭이 있는만큼 격겜 초보들도 하기 좋은듯 물론 스악귀놈들은 모던으로 더 잘하지만..

싱글모드하라는게 뉴비들 온라인바로가서 줘터지지말고 기술익히라고 만든거 같음

유일한 단점은 시즌패스도 샀는데 또 그 안에 인앱 구입이 잇다는거…무슨 모바일 겜도 아니고원

모던으로 해보려고 하는데 정말 패드로도 충분할까요? 스틱은 사기엔 너무 돈아까워서

춘리는 모든 스파시리즈를 통틀어 이견의 여지가 없는 역대급 미모로 모델링 되었네요

여전히 캐릭터 엔딩은 철권에 밀리는 모습. 특히 켄은 도망자가 되고 엔딩도 너무 흐지부지 끝나서 담작품에서도 떠돌이로 나올거 같아요

이제 캡콤이 망하는 길은 하나뿐입니다. RE CV 혹은 5를 RE 3처럼 개판으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단점. 제대로 하고싶으면 조이스틱 사야하는데 꽤 값이 나간다.

대전에 대한 이야기는 좀 적어 아쉽네용. 대전도 드라이브 시스템을 통한 공격적 공방과 드라이브 러시를 이용한 콤보 뽕맛 또한 좋은 편이라 스파4때 쉐캔이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다만 여전히 벨런스가 문제긴 한데 어느정도 심리로 극복이 가능하긴 하지만 여전히 불리상성은 유지되는게 아쉽네요. 장풍캐릭 파해를 위해 패링을 줬지만 리턴이 너무 적고 이지선다 역시 패링으로 파해 가능하지만 큰 이득인 저스트 패링은 1~3프레임정도라 노리기 힘들다는 단점도 있는거 같아요. 물론 저스트 패링이 시도때도 없이 터져나오는 것도 말이 안되긴 하지만 패링 후속딜이 꽤 길어서 패링 실패시 쳐맞는 것도 좀 아프긴 합니다(무조건 퍼니시 카운터 취급). 계급시스템 또한 너무 인플레가 심합니다. 전작 다이아 정도 찍은 유저들 대부분이 마스터까지 올라가서 변별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네요. 고계급이면 점수 하락폭이나 상승폭을 좀 달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근래 나온 신작 중에서 디아4, 젤다와 함께 재밌게 즐기고 있는 게임이네요. 다이아에서 비비고 있지만 언젠간 저도 마스터로 ㅠㅠ

굳이 단점을 찾자면 월드투어 스토리 컷씬이 노잼에 전형적인 격투게임의 개연성없는 메시지가 담긴 스토리였다는거

설마 격겜이 고티 받는 건가...

그래봣자 고인물 파티 ~~~

얼굴에도 물깜 뿌려봤으면

찰권유저 달라진게 없어보여서 아쉽네요 뉴비를 위한 캐릭은 철권에서 꾸준하게 만드는데 그리고 철권은 고우키 기스를 가져와서 흥행했는데 여전히6버튼 고수캐릭은여전이쎄고 최소한 철권캐릭 가져왔다면 좋왔을텐데 그들만의 리그로 보임 4버튼으로 쏵바꿨으면 어설픈 모던말고

단점 사쿠라 미등장

스파6 할인할때 까지 참아야지 ㅠㅠ

가격대비 적은 캐릭터숫자. 어차피 대전이 전부인데 벌써부터 고여버린듯한 깊이와 캐릭터성능차. 호불호큰 그래픽과 부족한 커스텀(모드제외). 딱 봐도 후킹할 수 있는 캐릭터가 부족함 그나마 캐미가 다했는데 똑같은 기술들 식상해.

3,4같은 혁신이 없음.. 스파가 아니라 킹오파 같음 ..

솔직히 그냥 답답함..대전 모드는 속도감이 있어야 하는데 타격감을 주기 위해 동작 모션 하나 하나 너무 힘주는듯함 딱딱 끈기는 느낌이 너무 강하곶 콤보를 넣어도 답답하네요 실제 플레이 보다도 영상으로 보니 체감은 더느려보이네요.

게임 플레이는 모르겠는데 비쥬얼은 좀…

스파 6 망하고 철권떠라 제이미 캐릭터 마음에 들어서 했다가 50핑 이상 모던JP니가와에 대처 못하는 거 보고 환불함 황벨? ㅈㄹ 당해보면 그딴 말 안나올 꺼다 이해하게 말해주자면 옛날 니가와 가일보는 것보다 더 심하다 EVO가 온라인으로 개최되면 99.9% 다 50핑 JP할꺼다

굿

스파보다는 그래도 철권이 훨씬 재미있네요 스파는 3D화 되면서부터 뭔가 어색해요

시바꺼 사스가 갓콤이노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