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ip: you can watch movies on kaldrostream. I've been using them for watching loads of movies recently.

@David Fletcher Yea, I've been using Kaldrostream for since december myself :D

@David Fletcher Yea, have been watching on kaldroStream for since november myself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반갑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아 나

찌낚시 입문자입니다. 허기자님 영상으로 채비, 조법등 이론공부를 하고 어제 새벽에 거제도 소병대도 근처에서 감성돔 3.5짜리 2마리 낚았습니다. 인생 첫수였네요.^^ 궁금한점이 있어 글을 씁니다. 1. 허기자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하면 줄에 텐션이 없이 감겨서 나중에 '후루룩 현상'이 생기지 않나요?? 엇그제 감성돔 채비한다고 5년전에 감긴 원줄을 댓글다신 쏭이님처럼 연필로 두 엄지발가락으로 고정하고 원줄감긴통을 클러치장치?처럼 살짝 스치면서 풀어줘가면서 최대한 텐션있게 감았습니다. 2.릴 세척을 해야한다고 해서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스풀을 분해해서 물에 담가둔다고 합니다. 그 지인분들은 꽤 오랫동안 감성돔 찌낚시 하시는분들인데 드랙안에 구리스가 있다는걸 몰랐을까요?? 아니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험적으로 문제가 없다는걸 알아서 일까요? 스풀푸는법 배우려고 들어왔다가 안해도 된다고 하니 안심입니다.^^ 3. 영상에서는 릴 세척시 원줄도 물로행궈 주시는데, 지인분은 낚시하고나서는 원줄을 20M 정도 잘라버리라고 합니다. 새거인데도 한번썼는데 버리는게 과한거같기도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잘못되지는 않다고 봅니다. 영상에서도 오일이 없어질 우려때문이라고 했고요. 실제 담궈봐도 오일이 쉽게 씻기지 않고 다시 발라주면 되는거라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user-lf3ht7rg3h 일단 그렇게 담궜다가 빼면, 마른수건 위에 두고 자연건조 시킨뒤 안쪽에 릴구리스를 다시 조금 발라주며 사용 중입니다. 아직까진 문제는 없긴해요^^

원래 구리스가 칠해져 있는 곳에만 구리스를 바르고 나머지는 오일만 발라주세요

섬 갯바위낚시터로 출조하는 낚시점이 있습니다. 그런 낚시점을 찾아서 점주님의 가이드를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각 도시마다 '갯바위 출조점'이 있으니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humangap1 정말 감사합니다 !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손으로 당겼을때 스르륵 풀릴정도" 이 정도를 글로 전달하기 힘들죠. 강하게 챘을때 드랙이 살짝 역회전 할 정도..... 라고 설명하셨는데 정말 가늠하기 쉽고 정확하다 생각됩니다. 1.5호 목줄 기준 80% 정도 강도로 드랙 조절하면 이렇게 되는것 같네요.

@@user-lf3ht7rg3h 이해하기 젛애요

릴의 회전부에 들어가는 베어링은 3~4개만 있으면 되고, 많다고 좋은 게 아닙니다. 싼 베어링을 많이 넣어놓고 고급릴이라고 홍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철수 후 낚싯대를 거꾸로 세워서 민물 샤워기로 뿌려주면 끝입니다. 금속으로 된 가이드의 염분만 빼주면 낚싯대는 녹 스는 재질이 아니라서 아주 깨끗이 씻고 닦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낚시할 때 낚싯대를 땅에 놓지 않도록 항상 들고 있거나 잘 세워서 파손되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구리스 스프레이는 시마노 릴에 한해 사용하며 시마노 릴 중 구리스 스프레이 주입구(일자드라이버 나사 모양)가 있는 릴에 주입구를 열고 분사합니다. 일반 릴에는 릴오일만 사용하면 됩니다.

@@humangap1 매우 감사합니다 . 허기자님은 쵝오 ~ ^ ^

네 고장인 것 같은데 낚시점에 가서 물어보시고 고장이라고 하면 릴수리점에 보내서야 할 것 같습니다.

낚시 후엔 물로 간단하게 세척만 하시고 완전히 마른 후 오일 도포는 3~4회 출조에 한 번꼴로 해도 충분합니다

핸들 양쪽 축에는 베어링이 있으니까 오일을 발라줍니다. 구리스는 기어에만 바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구리스는 액상이든 크림 상태든 기어에 바르는 것입니다. 베어링에는 오일을 발라야 합니다.

브레이크릴을 선물해준 분에게 릴을 가지고 가서 사용법을 물어보세요. 처음 사용하는 분에게는 이야기할 게 너무 많아서 글로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일단은 브레이크를 쓰지 말고 일반 드랙릴처럼 사용하면서 찌를 회수해서 잡을 때, 물고기를 걸어서 랜딩할 때 브레이크를 풀어서 조금씩 감을 익히셔야 합니다.

인터넷에 릴오일 구리스 검색해서 싼 제품 구입하시면 됩니다. 비싼 제품이라고 해서 별 차이 없습니다.

@@humangap1 감사합니다 기자님ㅎ

네 물이 닿는 순간 원줄의 코팅막이 녹기 시작하기 때문에 물에 넣고 감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스풀을 보면 알수 대충 ^^

네 맞습니다~

세척은 사용할 때마다 해야 하고 오일은 두 달에 한 번 정도 넣어주면 되고 구리스는 1년에 두 번 정도 도포해주면 됩니다. 오일과 구리스는 아무 제품이나 사용해도 품질의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humangap1 세척을 하고 구리스,오일을 뿌리지 않아도 윤활이 유지가 잘 돼나요?

예 알겠습니다

릴 베어링은 작고 정밀해서 액상 오일을 주유해야 합니다.

스풀 깊이의 절반만 밑줄을 감고 그 위에 합사를 감으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합사는 나일론줄보다 더 스풀에 모자라게 감아야 후루룩 쏟아지는 현상이 적습니다.

@@humangap1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네 똑같이 하시면 됩니다

캐스팅할 때는 스풀이 돌지 않기 때문에 드랙과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humangap1 감사합니다ㅋ

저는 릴에 오일 주유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구리스도 마찬가지구요. 토너먼트 같은 릴은 방수성능이 아주 좋기 때문에 출조 후 수돗물에 살짝 헹궈만 빼주시면 주유 없이 2~3년 쓸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릴 관리에 게으른 편이라 최근 10년간 주유를 해본 적 없습니다^^ 낚시 갔다 오면 흐르는 수돗물로 라인롤러와 스풀만 세척해서 10년 넘게 모든 릴들을 이상없이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설명서에 그렇게 돼 있다면 주유해서 나쁠 건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