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미쳐버렷어 진짜 뮤비~~~ 마치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 있다가 릴파라는 멋진 분수가 나를 맞이하는 그런 느낌이 나는 노래였습니다... 🖤💚

일단 노래가 너무 좋구요, 개사도 너무 좋구요, 사장님이 제일 좋습니다. 별점 10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본에서 15년 살면서 한일, 일한 가사 번역중에 그냥 원탑으로 개사 잘해놓은듯

지금도 보고 있으면 개추

이번 노래는 뭔가 ㅅㅔ탁기에서 방금 나온 옷같이? 엄청난 상쾌하고 향기로운 섬유유연제가 거실에서 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릴파만의 향이 너무 좋았어 채고야 울 애기❤ 아니 여튼 방금 산 페브리주 비누향 마냥 여튼 그 상쾌하면서 포근포근한 그런거 있어요 여튼 그렇습니다 한글은 어렵군요 감사합니다 (마니또아닙니다)

릴파 뱅크에 릴파 타운까지 생긴 릴세상이다~~!!!!! 레전듀!!!!!!!!!!!!!!!!!!!!!!!!!!!!

레이디 노래가 사계절에 다 찰떡이라 좋음.. 추운 겨울날에 들으면 포근해지는 느낌이라 좋고 봄에 들으면 산뜻해지는 느낌이라 좋음 마치 아침햇살 느낌이랄까? 여름에는 시원 청량한 느낌 들어서 잘 듣게 되는 것 같고.. 가을에는 그냥 선선해지는 바람 맞으면서 헤드셋으로 들으면 극락..

악놀2 콘서트 프로미스 듣다가 Lady까지 왔습니다 😍😍 뮤비에 나오는 자유로운 분위기, 사랑스러운 장난 꾸러기 같은 릴파님의 모습과 노래가 너무 좋네요 ☺☺ 플레이리스트에 넣겠습니다 ㅎㅁㅎ!

아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정말 제가 매일 같은 듣고 있는 노랜데 진짜 운전할 때마다 이것만 반복재생하는데 이 노래를 릴파님 목소리로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매일 듣겠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진짜

릴파만 마주치면 나는 어린아이~~~~ 넘무 예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사도 너무 감동저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잉이잉ㅇ 사랑해 💜💜💜💜💜

원곡 의 1/3 조회수 라니ㅋㅋ 한국사람들이 일본인 과 거의 똑같이 이 노래 를 사랑하고 있는 겄 같네요, 일본인 으로서 고마워 🇯🇵🤝🇰🇷

1:01 릴파 윙크.. 심쿵이다..

요즘 이 노래 많이 듣는데 요네즈 릴파 너무 어울립니다....

최대한 곡 분위기 해치지 않도록 파트마다 기타를 구상해서 녹음했습니다! 릴파님과 대단하신 작업자분들이랑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오늘 알바가려고 버스 탔는데 기사님이 이거 듣고 계시더라구요 릴파님 노래로 알바가는길이 새로웠습니다 알바가는 길이 천국가는 길인것 마냥 새로워요

와 어제 악놀 콘서트에서 알게된 분인데 노래 지금 다 찾아서 듣고있는데 지존이시네요

[ 가사 ] 만약에 너와 나 우연히 길을 걷다 아주 우연히 만나면 나 어떠려나 '보고 싶다니' 다가가고 싶은 그대의 마음까지 아주 천천히 하루하루 다가가다 봄 여름 오늘 따라 어설펐던 실수도 보고파서 손에 작게 그대 이름 살짝 써내리고 뒤에 쓰일 내 이름도 한 겹 살짝 포개고 사랑스러운 이 도시 같아 Lady 바라봐 내게 기대 Honey 그대 내 어깨에 닿을 때 우리 단 둘이 기다린 이 날이 시작에 닿게 Baby 그대만 마주치면 나는 어린 아이 함께 칠해줄래 꿈같은 스토리라인 바빠지면 어떡하지 우리 뜸하게 되려나 서서히 보고 싶어지니까 '나타나' 담담히 맘을 삭히니 한 여름 밤 같은 꿈들이 뒤를 계속 쫓고있어 다시 겨울 It's no no 따분하고 진부한 설렘, 고동 Miss you, got you 모두 사랑에 삼켜진 채로 뒤에 쓰일 마음 적어 한 겹 살짝 포개고 설렘을 따라 한 걸음 다가가 Rewind darling 다시 darling 그저 그러다 우리 시간을 달리다가 돌아서 이 먼지같이 우리 바람처럼 사라질까 I want to be with you my lovey He's not alone cause I'm here, darling 너와 쓰고픈 꿈이 너무나 많아서 Lady 고민은 그만할래 Honey 그대로 내 손 잡을래 이미 입가엔 이 웃음이 나네 나 이렇게 Baby 그대만 마주치면 나는 어린 아이 함께 칠해줄래 같이 춤을 추기를 Lady 바라봐 내게 기대 Honey 그대 내 어깨에 닿을 때 우리 단 둘이 기다린 이 날이 시작에 닿게 Baby 그대만 마주치면 나는 어린 아이 함께 칠해줄래 꿈같은 스토리라인

릴파님 커버의 장점은 노래를 할때마다 곡해석이 너무 완벽해서 들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거같습니다 진짜 뭔가 그 구름위를 뛰는거마냥 뭔가 저도 신나져서 둥실둥실하게 재밌는기분이 계속 느껴지는 거같습니다용 너무 편한음색의 릴파님커버를 들어서 더 잘들었던거같아용 레이디릴파 킹아~~~!!!!!!🔥🔥🔥

뮤비보면서..눈물이 날 정도로 영상이 예쁘고 릴파님 노래에..너무 감미로워서...또 눈물이 나네요...

透き通った声が染み入ってくるようでむちゃくちゃお上手。やはり良いものは良い。 恥ずかしながらこの曲で初めてlilpaさんを知りましたが、これからいろいろ曲を聞かせてもらおうと思います。

Lady 편곡을 맡은 yeppSun이라고 합니다 !!! 멋진 팀원분들과 릴파님,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 모두 다 짱 ! ♡

이번 커버가 솔직히 레전드인점이 요네즈켄시 원곡과 비슷하면서도 릴파님만의 독창적인 느낌이 들어가있는노래라 오리지널리티한 느낌도 났습니다. 약간 초월번역같은 느낌도드네요 ㅠㅠㅠ 진짜 릴파님 목소리가 무엇보다 곡에 너무 찰떡이엇어서.. 너무 듣기 상쾌하고좋아요 ㅠㅠㅠ 이런곡 커버 너무 좋습니다❤❤❤😢❤❤

すげー！！ちょっと日本語に寄せてるところもありつつ、韓国語のとして歌詞が成り立ってる……！！ しかも歌が上手い

진짜 왜좋은걸까 릴파님도 이렇게 반응이 좋을지 몰랐다던데 걍 들으면 기분이 너무좋아지고 상쾌해짐 아는게없어서 너무 맛깔지게 잘부름+찰떡 키 + 개쩌는 뮤비 라고밖에 설명할수가없네...

안녕하세요 개사를 맡은 네네쿠로입니다 릴파님과 작업하게 되어 너무 영광입니다~! 릴파님 너무 멋지지 않나요?? (반박시 사살) 그리고 이 노래가 나오기까지 고생하신 모든 분들 정말 최고입니다 따봉따봉 모두 수고많이하셨어요!!

만약에 너와 나 우연히 길을 걷다 아주 우연히 만나면 나 어떠려나 '보고 싶다니' 다가가고 싶은 그대의 마음까지 아주 천천히 하루하루 다가가다 봄 여름(700) 오늘따라 어설펐던 실수도보고파서 손에 작게 그대 이름 살짝 써내리고 뒤에 쓰일 내 이름도 한 겹 살짝 포개고 사랑스러운 이 도시 같아 Lady 바라봐 내게 기대 Honey 그대 내 어깨에 닿을때 우리 단 둘이 기다린 이 날이 시작에 닿게 Baby 그대만 마주치면 나는 어린 아이 함께 칠해줄래(요!) 꿈같은 스토리라인 바빠지면 어떡하지 우리 뜸하게 되려나 서서히 보고 싶어지니까 '나타나' 담담히 맘을 삭히니 한 여름 밤 같은 꿈들이 뒤를 계속 쫓고있어 다시 겨울 It's no no 따분하고 진부한 설렘, 고동 Miss you, got you 모두 사랑에 삼켜진 채로 뒤에 쓰일 마음 적어 한 겹 살짝 포개고 설렘을 따라 한 걸음 다가가 Rewin darling 다시 darling 그저 그러다 우리 시간을 달리다가 돌아서 이 먼지같이 우리 바람처럼 사라질까 I went to be with you my lovey He's not alone cause I'm here,darling 너와 쓰고픈 꿈이 너무나 많아서 Lady 고민은 그만할래 Honey 그대로 내 손 잡을래 이미 입가엔 이 웃음이 나네 나 이렇게 Baby 그대만 마주치면 나는 어린 아이 함께 칠해줄래(오~) 같이 춤을 추기를 Lady 바라봐 내게 기대 Honey 그대 내 어깨 닿을 때 우리 단 둘이 기다린 이 날이 시작에 닿게 Baby 그대만 마주치면 나는 어린 아이 함께 칠해줄래(오~) 꿈같은 스토리라인

めちゃめちゃ好き！

めっちゃ好き

미쳤다 ㅠㅠㅠㅠㅠ 너무 좋다.. 몇번째 듣는거냐..

여태 계속 들어도 레전드인점 소리를 끄고 봐도 뮤비가 좋음 뮤비를 끄고 들어도 노래가 좋음 둘다 끄면 레이디가 맴돌고 있음

그대만 마주치면 나는 어린아이

처음에는 몰랐는데 음색이랑 레이디 부분이 계속 생각나네 이분 최고인듯

이번에 lady 티져 나올 때부터 "여러분들이 좋아했으면 좋겠다" 라고 진심으로, 상당히 여러 번 방송에서 말씀하셨는데 왜 그런지 곡을 40번 이상 들으면서 알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세돌 곡이나 본인이 한 커버에서는 파워풀 한 보컬이 대부분입니다. 다수의 팬 분들은 릴파님을 그런 보컬로 강하게 인식하고 있고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번 커버에서는 "나 사실 이런 곡에서 더 강하고 자신 있어" 라고 우리들에게 말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시원한 고음이 가능하고 좋아하시겠지만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기대감에 "여러분들이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많이 하셨던 것 같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릴파님 릴파님 생방에서 노래 방송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시원하게 찌르는 고음 곡과 더불어 디테일 살리는 곡 들도 굉장히 잘하십니다.

학업 때문에 하루 늦게 봤는데.. 솔직히 LOCKDOWN보다 더 충격적입니다. 처음에는 릴파님의 보컬에 놀랐습니다. 시원시원한 가창이 두드러져 숨겨져 있던 표현력이 확실히 드러난 느낌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보컬을 갈고 닦으셨는지, 조였다 터트리는 느낌, 호흡으로 잇는 느낌, 음절마다 강조하고 흘리는 느낌, 풀어서 던지는 느낌 등등 글자 하나하나 신경 써서 노래하신게 진짜 미쳤습니다. 신과 함께 보고도 안 울었는데 이 노래 듣고 감동먹어서 살짝 울었습니다. 거기에 이 감동이 가시기도 전에 눈에 띄는 영상미.. 진짜 사람같았고 진짜 옷 같았고 진짜 세상같았습니다. 특히 돌다리 뛸 때랑 마지막 옷 주름이 진짜 와.. 감히 제가 감동에 겨워 감상을 적었습니다. 진짜 릴파님 좋은 노래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해요. 항상 응원해요💙💙

어린 아이때의 감정을 다시 느낄수 있을까 항상 바라만 왔는데 산책하면서 이 노래만 들으면 어렸을때 즐거음과 설렘이 느껴져요 몇개월째 듣는 중인지 모르겠음 ㅎㅎ 예쁜 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릴파님

제이팝에 관심없는 사람인데 우연히 쇼츠에서 이분이 부른거 듣고 너무 좋아서 원곡까지 찾아들었네요..노래 넘 달콤하게 잘부르신다..

안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은 사람은 없을듯 노래 진짜 뭔가 계속 생각나고 다시 찾아오게 되는데... 때려박는 중독성이 아니라 걍 편안하게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음. 조회수가 잘나오는게 당연한 노래

이 번안곡이 진짜 좋은게.. 언어라는게 온전히 그 사람이 쓰는 나라의 내용과 뉘앙스를 표현하기 어려운데, 번역이 아니라 번안을 하시면서 원곡과 다른 릴파님만의 곡해석과 분위기를 보여주시고, 원곡과 유사한 발음으로 이루어져있어서 원곡듣던 사람들도 이질감 없이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아요.

편견에 익숙해져서 이 아름다운 노래를 놓치고 살았네.. 멜로디 영상 가사 하나하나 듣는내내 설레이고 벅차오르네ㅜㅜ

나는 저 피아노를 봤을 때부터 생각했다 '이번 건 레전드로 힘 줘서 만든 뮤비겠구나.' 악놀2보고 떠올라 다시 왔어요.. 진짜로 이건 그냥 이렇게 뮤비가 좋고 가사가 개사를 진짜 레전드로 했고 무엇보다 음색이 이 노래에 딱 알맞겠구나😮😮😮릴파님 짱

3월에 결혼 합니다. 신랑입장곡으로 릴파님 LADY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ㅎㅎ..

현역 중환자실 간호사입니다.. 나이트근무(야간근무) 후에는 항상 정말 많이 지쳐서 항상 좀비처럼 퇴근하곤했습니다. 요근래 들어선 정말 출근하기도 싫었고 출근하면 중환자실 특성상 조용하게 근무하는건 하늘에 별따기 보다 어려워서 전부 다 포기한 마음으로 일을 했습니다.. 간호학과 재학당시에는 전공과목을 배우고 매주 쪽지시험이며 실습평가며..병원 실습을 나가서 병풍처럼 서있는것조차 저에겐 항상 새롭고 즐거운일이였는데 언제부턴지 그 즐거움, 흥미로움, 밝은 감정을 못느껴 더욱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평소 왁굳텽, 이세돌분들 유튜브를 즐겨보곤 했는데 한동안은 빽빽한 근무때문에 출근-일-퇴근-수면-출근의 루틴만 유지해서 릴파님 이 노래도 처음듣는거 같습니다! 지금도 물론 데이(아침근무)출근 중이지만 릴파님과 같이 고생해주신 제작자, 편집자분들 덕분에 이렇게 좋은 노래를 듣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새내기때의 설레는 감정과 오늘은 출근하면 다른 선생님들에게 더 밝은 얼굴로 인사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생기네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난지 20분만에 출근이라 글을 횡설수설하게 썼어도 조금만 이해부탁드립니다😢)

이걸 이제 보다니... 뭔갈 보면서 벅찬 감정에 흐느껴 본거 진짜 오랜만이다... 노래도 그렇고 영상도 그렇고 뭐라 해야할까... 아름답다...

미친 거 같아...................................... 번역 너무 좋은데 그 특유 어색한 그 이상함이 아니야... 목소리 너무 예뻐.....................

요즘 이세돌 노래 포텐 미친 거 같다.. 뮤비는 사실 노래를 돋보이기 위한 장치 중 하나일 뿐인데 뮤비 퀄 연출도 미쳤고 무엇보다 앞서 말한대로 노래가..보컬이나 구성이나 대중성 모두 잡고 그냥 쭉쭉 나가는 느낌이 든다.. 계속 듣게 되는 노래들.

솔직히 보통 개사는 번역 뜻에 맞춰서 하니까 어색하고 오글거리는데 이건 발음에 맞추되 원곡의 몽글몽글한 가사 의도만 가져와서 그런지 원곡과 별개로 색다른 곡을 듣는 것 같아 좋음 ㅜㅜ

걍 노래 개사기네 ..... 맨날 듣는 중 ;

그냥... 이 노래는 어떤 상황에 듣든간에 위로가 되고 마음이 포근해져요... 내가 아무리 텐션 높아도... 피튀기는 게임에서 무쌍찍고 와도... 그냥 딱히 아무일도 없어도... 그냥 이유없이 일단 위로 받는 느낌이에요... 일단 들으면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고 편해져요... 진짜 최고의 커버곡 입니다 최고 역시 우리 대파야.

버츄얼의 편견을 이분이 깨주심... 뮤비보는데 진짜 몰입됨ㅋㅋㅋㅋㅋ 진짜 하고싶었던 음악 하시는 기분

진짜 들어도 들어도 안질린다... 여태 나온 커버나 노래 다 시원하고 좋았지만 영상미도 역대급이고 보컬퀄리티도 믹싱도 진짜 웬만한 가수한테 절대 안꿀리는 릴파의 역작인듯...

릴파님 노래들으면 힘들었던 기억은 저멀리 사라지고 잠시만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

진짜 레이디는 사계절 상관없이 듣기 다 좋은 것 같아요. 진짜 어떻게 들어도 들어도 하나도 안 질리는지.. 되려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릴파님 누군지 잘모르는데 어쩌다 이 노래가 유튜브에 떠서 본 후로 노래 계속 듣게됨 산뜻한느낌나는게 이 커버 ㄹㅇ좋음

진짜 가장 아름다운게 0:43 이 부분에서 가사키면 타자쓰는것처럼 표현한게 너무 아름다움...

めっちゃ韻踏んでるし、それっぽく聞こえる言葉当ててたりしてマジで凄いな。こんな神翻訳誰がしたんや…

진짜 이커버는 아무리들어도 질리지가않네 너무좋다

진짜 개사가 미친거 같다... 원곡가사를 단순히 번역한게 아닌 원곡이랑 같은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면서 중간중간 일본어랑 발음이 비슷하게 들리는 가사들이 있는게 너무 듣기 좋다

우연히 U 보고 이사람 뭐지하고 들어왔더니 더 미친게 있었네... 와씨 진짜 욕나올 정도로 좋다; 노래도 노랜데 영상도 미쳤네 우리나라 버츄얼이 이렇게까지 발전했었구나

진짜 이건 레전드 영상이다......

개인적으로 키업한게 진짜 잘어울리는거같아요 릴파님만의 음역대, 커버곡인데 오리지널같은 느낌

이게 진짜 레전드 번안인 이유 1. 원곡 들어보면 알겠지만 초반 원곡에서는 {~후타리} , {~요우리} 등 "이"로 끝나는 라임인데 여기서도 [~우연히], [~ 보고 싶더니]로 끝나면서 라임을 살림 2. 0:40 원곡은 {본 야리} 이고 여기서는 [봄 여름] 3. 0:44 원곡은 {시츠노 오쿠 바쇼}이고 여기서는 [실수도 보고 파서] 4. 0:47 원곡은 {소레다케데}이고 여기서는 [손에 닿게] 5. 원곡에서는 {~사마우요}, {~혼토모} 등 "오" 발음으로 끝나는 라임인데 여기서도 [~ 살짝 써내리고] , [~ 포개고] 로 끝나면서 라임을 살림 5. 0:53 원곡은 {미에스이타} 이고 여기서는 [뒤에 쓰일] 6. 0:59 원곡은 {이토오시캇타} 이고 여기서는 [이 도시 같아] 7. 1:04 원곡은 {와라와나이데 키이데} 이고 여기서는 [바라봐 내게 기대] 8. 1:10 원곡은 {후타리 잇타리 키타리 시타이 다케} 이고 여기서는 [우리 단 둘이 기다린 이 날이 시작에 닿게] 9. 후렴부분도 잘 들어보면 원곡 {~키이테}를 [내게 기대]로 바꾼 부분이랑, 원곡 {~이타쿠테}를 [어깨에 닿을 때]로 바꾼 "에" 라임을 살린 부분 10. 1:17 원곡은 {코이가시타이}이고 여기서는 [나는 어린아이] 11. 1:42 원곡은 {~ 낫타라} 이고 여기서는 [나타나] 12. 1:45 원곡은 {칸가에타 야사키니}이고 여기서는 {담담히 맘을 삭히니} 13. 1:50 원곡은 {~츠즈쿠 잇소}이고 여기서는 [계속 쫓고 있어] 14. 1:53 원곡은 {~타시 카니}이고 여기서는 [다시 겨울] 15. 1:56 원곡은 {이츠모노} 이고 여기서는 [lt nono(이츠노노)] 16. 1:58 원곡은 {치프나 자레고토} 이고 여기서는 [진부한 설렘 고동] 17. 2:00 원곡은 {미스고스}이고 여기서는 [Miss you, got you(미슈고슈)] 18. 2:16 여기 부분은 원곡에서 "~리"로 끝나는 라임인데 여기서도 [~darling], [시간을 달리], [먼지같이 우리]로 라임을 살림 19. 2:32 원곡은 {이마스구}이고 여기서는 [너와쓰고] / 그 뒤에 {~라마소우}이고 여기서는 [많아서] 20. 2:48 원곡은 {키미 이가이니}이고 여기서는 [이미 입가엔] / 그 뒤에 {~나이다케}이고 여기서는 [나 이렇게] 21. 2:58 원곡에서는 {~시테이쿠}로 끝나면서 '우' 발음으로 끝나는데 여기서는 [함께 칠해줄래 우~]로 끝내면서 '우' 라임을 맞춤 레전드 번안러와 레전드 릴파님의 만남으로 레전드 곡이 나와벌임 ㄷㄷ.. 원곡이랑 같이 들어보세여 진짜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저절로 나올거임

개사를 너무 사기적으로 잘했는데? 여태 번안곡들 들을때마다 어색한 부분이 이따금 있었는데, 이 곡은 그런거 하나도 없고 너무 세련됐음. 와우!

번안부터 노래, 영상 모든게 완벽하다 진짜... 나올때부터 거의 매일 듣는 것 같은데 질리지가 않아요... 모든 계절에 잘 어울리고, 도심가 산책 할 때도 들으면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그래요 ㅋㅋ

커버곡 중 최상이 아닌가.

Another perfect cover, such amazing singing, i love it, and congratulation for 300k, King-A !

하 보다가 감동받고 뭉클해져서 울어버렸어요ㅜㅜㅜ 정말 단발 릴파넴도 연출도 노래도 소름돋아버렸어요 작업자분들 고생하셨고 릴파넴도 고생하셨어요~!! 릴파넴 LADY커버로 올 여름 시원하고 포근하게 지낼 수 있게되었네요 작업노동요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킹아킹아~!

[ 가사 ] 만약에 너와 나 우연히 길을 걷다 아주 우연히 만나면 나 어떠려나 '보고 / 싶다니' v 다가가고 싶은 그대의 마음까지 아주 천천히 하루하루 다가가다 봄 ~ 여름 오늘 따라 어설펐던 실-수도 보고파서 손에 작게 그대 이름 살짝 써내리고 뒤에 쓰일 내 이름도 한 겹 살짝 포개고 사랑스러운 이 도시 같아 Lady 바라봐 내게 기대 Honey 그대 내 어깨에 닿을 때 우리 / 단 둘이 기다린 이 날이 시작에 닿게 Baby 그대만 마주치면 나는 어린 아이 함께 칠해줄래 꿈같은 스토리라인 바빠지면 어떡하지 우리 뜸하게 되려나 서서히 보고 싶어지니까'나타나' 4박 -)담담히 맘을 삭히니 한여름 밤 같은 꿈들이 뒤를 계속 쫓고있어 다시 / 겨울 It's no no 따분하고 진/부한 설렘, 고동 Miss you, got you 모두 사랑에) 삼켜진-채로 뒤에 쓰일 마음 적어 한 겹 살짝 포개고 설렘을 따라 / 한걸음)) 다가가 Rewind darling 다시- darling 그저 그러다 (우리) 시간을 달리 /다가 돌아서이 / 먼지같이 우리 바람처럼 사라질까 I want to be / with you my lovey He's not alone / cause I'm here, darling 너와 / 쓰곺(픈) 꿈이 너무나 많아서 아아 ~ Lady 고민은 그만할래 Honey 그대로 내 손 잡을래 이미 입가엔 이웃음이 나네 나 이렇게 Baby 그대만 마주치면 나는 어린 아이 함께 칠해줄래 같이 춤을 추기를 // ^Lady 바라봐 내게 기대 Honey 그대 내 어깨에 닿을 때 우리 단 둘이 기다린 이 날이 시작에 닿게 Baby 그대만 마주치^면 나는 어린 아이 함께 칠해줄래 꿈같은 스토리라인

괜히 조회수가 높은 게 아님 노래 너무 좋음 릴파님 개천재

번안된 가사에서 원곡에 대한 리스펙이 크게 느껴진다 이미 수십, 수백차례 검증된 릴파의 보컬은 두말할 필요없이 좋고

가사 끝음마다 바이브레이션 듣기좋게 들어가고 하이라이트 치고나올때는 꽉찬 목소리로 치고나오고 가성도 예쁘게 넘어가서 좋음 이사람은 그냥 노래를 잘함

2월 27일부터 노래 알고난 뒤 지금까지 매일 평균 30회씩 듣고 있습니다 노래가 안질리고 계속 듣게 돼요.

콘서트 후유증이 아직도 남아있다.. 라이브로 들은 레이디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 떼창 할때 너무 신나고 재밌었어요!

언제나 릴파님의 고음만 생각하고 있다가 부드러운 재즈식 곡 소화력도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곡인거 같습니다! 음역대를 아주 부드럽고 듣기 좋은 예쁜 소리로 표현해주시는 소화력과 너무나도 예쁜 공명으로 울리는 가성이 너무나도 곡 해석에 맞아떨어지는 사랑스러운 느낌이 느껴지네요. 언제나 이세돌분들 건강하시고 좋은 곡 들려주심 감사합니다! 킹아!

계속 틀어놔도 저항없이 듣네 이게 초전도체지

와....자막 진짜 신기해요... 0:43 완전 음색도 어울리고 단발 넘 어울려요ㅠㅠㅠ 사랑해요 릴파넴❤!!

그 바쁘고 서럽고 힘들던 일,이등병 시절 이 노래 덕에 버텼다... 그냥 몸이 편안해지고 이 노래 속에 들어가서 영원히 살고 싶은 생각뿐이었음. 덕분에 이제 전역만 바라보는중

1:12 원래 가사 "시타이 다케"를 "시작에 닿게"로 바꾼 부분 듣고 개사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되네요 계속 들으면서 개사하신 분도 릴파님도 원곡의 느낌을 정말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킹애~ 에이가노 요니 > 아주 우연히 도시타이 > 보고싶다니 봉야리 > 봄 여름 시츠노 오쿠 바쇼 > 실수도 보고파서 소레다케 > 손에 작게

보통 커버곡 들을때는 원곡 목소리랑 가사랑 겹쳐서 들리기 마련인데 켄시 레이디 릴파 레이디가 따로 곡 2개가 있는거처럼 느껴짐 진짜좋음

쇼츠로 떠돌던 에러영상 봤다가, 그렇게 레이디가 알고리즘이 뜨고 너무 좋아서 하루 8시간씩 듣다보니 어느순간 릴파님 다시보기 채널 영상을 다 돌려보고 있네요! 좀 늦은감이 있지만, 2024년에 릴파님을 시작으로 이세돌을 알게 되고 따뜻하고 낭만 가득한 영상들 보는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지금 아프신걸로 알고 있는데 얼른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레이디 천만 너무너무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와..진짜 와... 밖에 안 나온다 이렇게 안 질리는 노래는 처음이야

優しい歌い方、綺麗な声、 なにもかもが美しい

인터넷에서 댓글 안달아봤는데,, 못참고 처음 달아봐요! 일본어>한국어 개사한 노래는 이질감이 있어서 안들었었는데 이거는 가사도 동화같은 느낌에 후렴마저 원곡 가사 발음하고 비슷하니 "와, 맛있다"는 느낌이에요 최근 무한반복으로 듣던 노래인데 이제 릴파님 버전으로 무한반복 해야겠어요👏🏻

한글로 개사한 커버 잘 안듣는데 유일하게 들음. 너무 좋네요

작년 7월 9일부터 매일 1일 1레이디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 모두 잘 어울리는 띵곡 띵커버

노래가 너무 좋아서 처음으로 기능사용해보네요. 잘듣고있어요!

한달째 거의 매일 듣고 있는데 아직도 안질림............요즘 날씨랑 너무 잘 어울리는 청량인데 동시에 선선한 느낌도 있어서 가을에도 매일매일 들을듯

진짜 가사가 어떻게 이렇냐... 너무너무 좋아요 릴파아아아 최고야 ㅠㅠㅠㅠ!!!!!! 번안이 이렇게 잘된 곡을 나만 알 수는 없어!!!!

진짜 1년을 듣는데 이건 그냥 릴파님 노래인거같다.. 길가다가 이 노래 플리에서 나오거나 주변에서 나오면 나도 몰래 혼자 폴짝 뛰게됨ㅋㅋㅋㅋㅋㅋ 진짜 산뜻하다..

0:32 도시타이 -> 보고싶다니 0:40 봉야리 -> 봄여름 0:58 이토시이캇타 -> 이 도시 같아 1:13 시타이다케 -> 시작에 닿게 이거 말고도 많은데 진짜 개사 잘했다ㅋㅋㅋ

한국어 개사 레전드로 잘됐고 보컬도 음색, 안정감 등 전부 다 너무 좋아서 그냥 가수가 부른거라 해도 믿을 듯 밖에서 당당히 들을 수 있는 노래 + 추천할 수 있는 노래 너무 좋다 왁타버스 커버 원탑인 듯

가사도 미쳤는데 가성 소름돋아..

개사가 미쳤다 그냥 와... 이건 인간의 경지를 넘어섰다 진짜...

음절 맞춰 개사한게 신의 한수 같아요. 지금 템포보다 빨라지면 쫓기는 느낌들고 느리면 처지는 느낌 들것 같은데 지금 딱 적절해서 여유로우면서도 신나는 느낌남...

뮤비의 여러 선 = 악보의 선 릴파님의 신발 색 = 펜의 색 초반부 릴파님이 펜을 악보에 가져다 대는 것으로 곡이 시작되는데 이것은 릴파님의 발자국을 음표 삼아 작곡을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릴파님이 선이나 보도블럭을 밟는 연출이 자주 보이는데 이건 악보의 선에 음표를 새겨넣는 것을 묘사한것 같습니다. 한국어로 개사한 가사의 수준도 놀랍고 릴파님의 가창력 또한 언제들어도 놀랐습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7

릴파짱!!!이번에 미모 미쳣자나ㅜ

이 노랠들으면 화가 가라앉아요

솔직히 노래는 무난하게 플리에 넣을 정도인데 개사가 진짜 미쳤네ㅋㅋㅋ 번역 포기하고 맥락에만 맞게 가사를 다시 쓴 수준인데 몬더그린이 진짜 예술이네요... 0:40 본 야리 → 봄 여름 0:45 시 츠가 오쿠 바쇼 → 실 수가 보고 파서 0:48 소레 다케 → 손에 작게 0:53 미에 스이 타우 소 → 뒤에 쓰일 내이 름도 1:00 이토시캇타 → 이도시같아 1:12 잇타리 키타리 시타이 다케 → 기다린 이날이 시작에 닿게 1:45 캉가에타 야사키니 → 담담히맘 을삭히니 1:52 잇소 타시 카니 → 있어 다시 겨울 1:58 치프나 자레고토 → 진부한 설렘고동 2:22 모치코시타리 → 먼지같이우리 2:30 이츠마데모 → 히즈낫얼론 2:48 키미 이가이니 → 이미 입가엔 2:52 나이다케 → 나이렇게 3:05 와라와 나이데 킷테 → 바라봐 내게 기대 3:12 잇타리 키타리 시타이 다케 → 기다린 이날이 시작에 닿게 진짜 GOAT.....

촬영기법 쥰내 신기하네 진짜 카메라 구도나 컷 넘어가는 씬이 상당히 부드럽고 디테일이 있어서 되게 신기하네요 그리고 3:29 기지개 킬 때 옷주름 꾸겨지는거 보고 2차 충격 노래도 좋고 개사도 너무 잘하신 것 같네요 킹킹아

진짜 미친거 아닌교ㄷㄷ가슴이 울리네 와우...

언제나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