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장이 핵심인데 없는게 아쉽네요. 삼겹살 좋아한다니 기회 되시면 구입해 두세요. 외국분들은 쌈 크면 한번에 먹는거 힘들어 하니 밥은 조금만 넣고, 상추가 너무 크면 세로로 반 잘라 먹는 것이 좋아요.ㅎ
@choiandlilly2126 күн бұрын
네! 다음번엔 쌈장 꼭 구해서 준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ohanmin22 күн бұрын
이 채널에 가장 도움이 되는 댓글이라 추천합니다
@user-em1wr5ti5b5 күн бұрын
철이와 릴리님 그의 가족에 평화와 행운이 늘 함께 하기를...
@choiandlilly215 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user-pv7gh8ch2b27 күн бұрын
이런게 평화이고 행복이다.
@kingpiao255527 күн бұрын
파라과이에 사시는 철이님 릴리님 응원합니다. ❤❤❤
@choiandlilly2127 күн бұрын
응원 감사드립니다~😃
@jclulu394227 күн бұрын
삼겹살 무초 해때레이~! 그나저나 빵으로 짜파게티 냄비 설거지를 하실 정도로 짜파게티 좋아하시는 고모님...고모님은 짜파게티 먹는 꿈도 꾸지 않으셨을까 싶을 정도로 맛있게 드시던데...조만간 기회되면 한 번 더 해드리면 좋겠어요. ㅎㅎ 릴리씨 가족들 모두 나오는 영상은 항상 재미있네요. 👍👍👍
@choiandlilly2127 күн бұрын
네 짜파게티 한번더 잔뜩 해드릴 예정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r8vk8uw4k27 күн бұрын
물김치도 괜찮을 듯 해요..빨간 김치도 돼지 기름에 구우면 맛있을듯한데요. 보기 좋아요. 잘드셔서
@lenlan49327 күн бұрын
한국요리의 밥반찬은 상당부분은 고추장과 간장베이스죠 고추장은 자극적이니 간장베이스 요리를 하셔야 함... 잡채먹방 한번 찍어주세요 잡채 싫어하는 지구인 아직까지 본적없음... 그리고 부침개 종류도 좋죠 애호박전 같은것도 지구인들 좋아해요
@choiandlilly2127 күн бұрын
잡채!! 좋은 아이디어네요! 감사합니다!!😃
@user-tf9mg1xq3s27 күн бұрын
오늘 최고 릴리님 철이님 멋져요 !! 💞
@MarsCane2327 күн бұрын
italki 심벌 모양이 두 사람 사이의 토크? 이런 건가?ㅎㅎ 바쁜 릴리를 위한 철이씨의 배려가 좋네요~! 사랑이 있는데 방법이 왜 없겠어요.^^ 그리고 철이씨야 양쪽 언어의 훌륭한 중재자이니 그걸로 굿이죠~!! // 근데,, 담부터 상추는 반으로 잘라서 올리면 좋겠네~ ㅋㅋㅋ (타코쌈 안 나오게,,,ㅎ) 🍀🍀
한국 오시면 파채 칼 하나 사셔야 겠어요 소불고기랑 돈까스 후식으로 호떡 이나 수박 화채 (수박과 각종과일 없으면 후르츠 칵테일 통조림에 사이다 연유 넣고 만듬) 싫어 하시는 외국인 못봤습니다
@user-gz14227 күн бұрын
두분그리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choiandlilly212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wl4nv4sl5624 күн бұрын
자극적인것 김치가 힘들면 백김치해보세요... 백김치 싫어하는 외국인 본적이 없다는... 아마도 독일의 양배추 김치?인 자우어크라우트를 맛본적이 있으면 맛이 비슷하다고 할것입니다..
@user-rn5mo1ok4o27 күн бұрын
몸보신으로 삼계탕 좋을듯요
@user-kr5nx1zh4j21 күн бұрын
참기름 쌈장 은 곱배기로 챙겨두고 있어야할듯...
@user-lm7vz4br4d27 күн бұрын
파를 넓게 펴서 채썰면 파채가 쉽게 됩니다 쌈장이 없어서 좀아쉽네요 쌈장은 안매워서 다 잘드실텐데 안매운 음식은 잡채나 간장 불고기 이런게 좋을듯합니다
@user-zl1et9ww3l12 күн бұрын
실례지만 두분은 직업이 먼가요,,,? 너무 자유로운 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user-os8iu6bg1q23 күн бұрын
모두들 쌈을 한입이 아니고 잘라드시는것같네요;;; 한입에 넣으면 모든향이 어우러져서 더 맛좋은데......
@user-li6we9yg6g25 күн бұрын
타코냐 쌈은 무조건 한입이다
@H.YUJIN.27 күн бұрын
빠라과이~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한국인들도 이민많이 갔었죠 지금은 무척 빡쎈(치안,경제,복지)나라라고 하던데..맞나요?
@user-ib7qn9di4h18 күн бұрын
부침개 종류중에 재료 구해지는걸로 하면 될듯 ..
@user-xy7wq4lt1d27 күн бұрын
쌈장이 있으면 좋았겠네요.
@user-qk9ki9pr2o5 күн бұрын
백김치 좋은데요~
@user-yv4be3fz9h27 күн бұрын
더운나라니까 닭백숙 어떨
@jamanewang764127 күн бұрын
Sopa de pollo라고 칡힌스프있슴
@ptahoteff27 күн бұрын
삼겹살 기름 버리지 말고 빠에야 만들어 먹으면 안되나?
@user-uu5lg1ne3g25 күн бұрын
상추에 밥 은 숟가락으로 반숟가락 양을 넣어야 되는데...상추에 밥이 너무 많아서...맛이 없을 것 같은데요..마늘., 파 도 넣어야..맛나는데요.
@jamanewang764127 күн бұрын
강아지좀 보소. 빵에디가 돼지기름 좀 묻혀줘야쓰긋써요
@user-rj6dq3jk3b20 күн бұрын
한번에 드시라고 해야줘 저러면 밥따로 고기따로 별로 안좋아해요
@user-bg2ib4co5y24 күн бұрын
쌈을 사먹는 이유는 여러가지맛을 한번에 느끼기위해서 쌈을 사먹는건데 나눠먹을거 같으면 그냥 따로 드시게하면되는데 굳이 쌈을 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쌈에 밥은 한가득 고기는 달랑하나면 비율도 맞지않는데 무조건 한국사람은 쌈 사먹는다며 강요할 필요도 없구요 그냥 조언입니다.
@user-by9qz7bn9n26 күн бұрын
고추장 대신 쌈장이랑 드셔야 맵지않고 좋은데 거기다 김치를 삼겹살과 같이 뽁아서 드셔야징 ㅎㅎㅎ 맨 마지막 참기름과 김가루와 밥 뽁은밥 드셔야지 진정한 삼겹살 먹방일듯 파도 물론 같이 드시면 좋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