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수,허각 처럼 시대 안타는 발라드 가수들은 대단하다 진짜로 ㅋㅋ 요즘 릴스감성 노래들이랑 차원이 다르네

맨날 친구가 노래방가서 불러서 원본이 뭔지 찾아봤는데 이렇게 좋은곡이였다니..😢

이 노래도 은근 숨겨진 명곡인듯 특히 내레이션 부분 넘 좋음

유튜브에 다시 올라와서 듣는데 역시 한시절을 풍미했던 린~!어느때에 들어도 너무 좋다

최애곡이다 ,, 남친한테 화날때마다 이 노래 듣고있습니다

연애할땐 전여친이 이 노래 노래방가서 부르면 나레이션 똑같다고 막 웃고 그랬는데 헤어지고 나니까 참 듣기가 힘드네

너무 좋아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울컥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저희 언니도 정말정말 이 노래 정말 좋아해요❤

요즘 내 고민과 관련있는 음악이라서..너무 슬픈데 노래도 너무 좋다..ㅜ❤️

다시 돌아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ㅎ 진짜 오랜만이다 많이 찾았는데 너무 뭉클하다

너무노래가좋아요❤❤❤ㅠㅠㅠㅠㅠㅠ

감정으로 노래 부르네 감동적이다ㅠㅠ 이건 슬픈 감정이야

너무 슬픔 사랑합니당]' ❤❤

진짜... 백일일 겨우 넘겼는데....진짜 사랑이 이런건지 몰랐다..

너무 좋다

캬아-너무 좋다

너무좋아여ㅜㅜ

초2때 무한재생하면서 들었던 노래가 지금 뜨다니....

노래 넘 좋아용

친구가 노래방에서 계속 불러서 궁금해서 찾아왔는데 이렇게 좋은 곡을.. 친구 때문에 내 기억 왜곡 될 뻔.. 친구가 노래 좀 못.. 불러서..

내 띵곡❤ 못잃어

노래가넘좋아요❤❤❤❤❤

이노래 너무좋아요🩵🩵 저우울증인데 이노래들으니깐 제마음이녹아졌는거같데여💓💓

_너무좋다~_

거의 내 최애 노래🎉❤❤

짱

존나 좋다 이 노래

사랑해요

노래가 좋네용❤

백년을사랑한게아닌데………백일을겨우넘긴너인데………….

너무 슬퍼요😢😢😢😢🥹🥹

금지곡이었었나요? 해금 이라고써있어서요

11년전 노래를 오늘 처음들어보는데 참

이 노래 엄청 좋다 ! v v v

그시절감성 ;;

남잔데 이 노래듣고 울었습니다

남자친구랑 헤어지기 직전까지 싸우고 출근할때 우연히 들었다가 펑펑울고 출근했네요... 퇴근하고와서도 가사보면서 울고 지금 듣는대도 너무 슬프네요...

1:20❤

미칠것같다

진짜 100일을 겨우 넘겼는데 거의 1년째 못잊는다ㅠ

노래좋아서 불러보니 좋음 내 전화 벨소리도 이걸로함 ❤

1:04

유후보고 온거면 개추

지컨 보다가 생각나서 들으러 옴ㅋㅋ

🐻 인형

1:21

매일매일 보고싶었던 과거의 전남친❤

1:04 하이라이트 ㄷㄷ..

백년을사랑한게아닌데,백일을겨우넘긴너인데숟가락만들어도자꾸니생각이나울고울어도

저 이노래벨소리로저장했어요.

안녕하세요 좋아해요❤

😢

이별친구 불러주니까 애가 아주 똥을똥눈물울 쥐어짜네요

청주중학교 학생이 추천해서 듣고 있어요 🧸♬

🧸

미안해..사랑해

lyn

요즘 현역가왕에서 린 노래에 푹 빠져매일 린 노래를듣습니다

김밍 때문에 진짜

1:04 1:21

저 이 노래 불러는데100점맞아졌어요!!

간절 이별 체험을 해버린거 같드ㅇr

나도오늘해져는대

이년을 사랑해 아닌데 100일이 겨우는 긴 건데 숟가락에 들어 숟가락이 들어갔고 니 생각이 눈물이나 울고 울어도 눈물이다 새빨간. 안돼 안돼 안 되는데.

미요 맞지?..😅 그 전에 포장계 했던 😅😅

2:10

옛날에 노래방 감성돋네.....

여친이랑해어져는데이노래가좋네

린 생각 안고 요 아무런 이런야 힘들어요 하지마세요 그런마세요

너만영원히사랑해

요즘 빠진 노래😘

이거 들은이까 호준이 생각 난다😢😢😢😢😢😢😢😢😢😢😢😢😢 그리고.... 호준이 보고 싶다...

너무 아파서 남친전화 못받았는데 결국 싸웠다 마음이너무 안좋다 하지만 너무 좋아하는데 놓아줘야 겠지 군대있는것도 힘들 건데 내가 옆에있어 봤자 아무도움안되는데 이게맞나 싶당

? 이거 해금으로 연주한 곡인가요?

98일에 차인사람이 어디있어.. 그러면서 한시간뒤에 내친구랑 사겨? 둘다 끼리끼리다..ㅋㅋ

저도남친이랑해어져서눈물흐려는대

흨ㄱㅠ

보고싶다 서준석...

오타니결혼….

왜 곰인형 인가요

듣기가 힘드네요😅

그런거같은데

전남친 하는말인가요???

보고싶ㄱ다 내 엑스

해금이 뭐예요?

ㅠ❤😂

백일도 못 넘긴 넌데...

핸드폰 왜 뱌러

함께 본 영화표를 태우고 네가 사준 곰인형을 패도 엉엉 울어봐도 후련하질 못해 함께 산 핸드폰을 버리고 네가 사준 백일반질 빼도함께 본 영화표를 태우고 네가 사준 곰인형을 패도 엉엉 울어봐도 후련하질 못해 함께 산 핸드폰을 버리고 네가 사준 백일반질 빼도 준 건 다 버려도 널 잊지를 못해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사랑이 이런 건지 몰랐어요 아무런 얘기도 하기 싫고 아무런 전화도 받기 싫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난 백년을 사랑한게 아닌데 백일을 겨우 넘긴 너인데 숟가락 들어도 자꾸 네 생각에 눈물이 나 세수하다 모르게 자꾸 네 생각에 눈물이 나 자꾸 네 생각이나 울고 울어도 눈물이 나 새빨간 하트를 지우고 저장된 일 번을 지워도 다른 번호로 바꿔봐도 안돼 안돼 안된다 말이야 모아 논 사진을 지우고 네가 준 편질 찢어봐도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도 안돼 안돼 안된다 말이야 친구도 만나보고 남자도 만날게 밥도 잘 먹어보고 술도 좀 마실게 근데 또 웃긴 게 해볼 건 다 했는데 널 잊는 게 그것만 안돼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사랑이 이런 건지 몰랐어요 아무런 얘기도 하기 싫고 아무런 전화도 받기 싫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힘든 건지 몰랐어요 난 새빨간 하트를 지우고 저장된 일 번을 지워도 다른 번호로 바꿔봐도 안돼 안돼 안된다 말이야 모아 논 사진을 지우고 네가 준 편질 찢어봐도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도 안돼 안돼 안된다 말이야 너 친구도 만나보고 남자도 만날게 밥도 잘 먹어보고 술도 좀 마실게 근데 또 웃긴 게 해볼 건 다 했는데 널 잊는 게 그것만 안돼 함께 본 영화표를 태우고 네가 사준 인형을 패도 엉엉 울어봐도 후련하지 못해 난 준 건 다 버려도 널 잊지를 못해 함께 본 영화표를 태우고 네가 사준 곰인형을 패도 엉엉 울어봐도 후련하질 못해 함께 산 핸드폰을 버리고 네가 사준 백일반질 빼도 준 건 다 버려도 널 잊지를 못해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사랑이 이런 건지 몰랐어요 아무런 얘기도 하기 싫고 아무런 전화도 받기 싫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난 백년을 사랑한게 아닌데 백일을 겨우 넘긴 너인데 숟가락 들어도 자꾸 네 생각에 눈물이 나 세수하다 모르게 자꾸 네 생각에 눈물이 나 자꾸 네 생각이나 울고 울어도 눈물이 나 새빨간 하트를 지우고 저장된 일 번을 지워도 다른 번호로 바꿔 봐도 안돼 안돼 안된다 말야 모아 논 사진을 지우고 네가 준 편질 찢어 봐도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도 안돼 안돼 안된다 말이야 친구도 만나보고 남자도 만날게 밥도 잘 먹어보고 술도 좀 마실게 근데 또 웃긴 게 해볼 건 다 했는데 널 잊는 게 그것만 안돼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사랑이 이런 건지 몰랐어요 아무런 얘기도 하기 싫고 아무런 전화도 받기 싫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힘든 건지 몰랐어요 난 새빨간 하트를 지우고 저장된 일 번을 지워도 다른 번호로 바꿔봐도 안돼 안돼 안된다 말야 모아 논 사진을 지우고 네가 준 편질 찢어 봐도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도 안돼 안돼 안된다 말야 너 친구도 만나보고 남자도 만날게 밥도 잘 먹어보고 술도 좀 마실게 근데 또 웃긴 게 해볼 건 다 했는데 널 잊는 게 그것만 안돼 함께 본 영화표를 태우고 네가 사준 인형을 패도 엉엉 울어봐도 후련하지 못해 난 준 건 다 버려도 널 잊지를 못해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사랑이 이런 건지 몰랐어요 아무런 얘기도 하기 싫고 아무런 전화도 받기 싫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난 백년을 사랑한게 아닌데 백일을 겨우 넘긴 너인데 숟가락 들어도 자꾸 네 생각에 눈물이 나 세수하다 모르게 자꾸 네 생각에 눈물이 나 자꾸 네 생각이나 울고 울어도 눈물이 나 새빨간 하트를 지우고 저장된 일 번을 지워도 다른 번호로 바꿔봐도 안돼 안돼 안된다 말이야 모아 논 사진을 지우고 네가 준 편질 찢어봐도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도 안돼 안돼 안된다 말이야 친구도 만나보고 남자도 만날게 밥도 잘 먹어보고 술도 좀 마실게 근데 또 웃긴 게 해볼 건 다 했는데 널 잊는 게 그것만 안돼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사랑이 이런 건지 몰랐어요 아무런 얘기도 하기 싫고 아무런 전화도 받기 싫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힘든 건지 몰랐어요 난 새빨간 하트를 지우고 저장된 일 번을 지워도 다른 번호로 바꿔봐도 안돼 안돼 안된다 말이야 모아 논 사진을 지우고 네가 준 편질 찢어봐도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도 안돼 안돼 안된다 말이야 너 친구도 만나보고 남자도 만날게 밥도 잘 먹어보고 술도 좀 마실게 근데 또 웃긴 게 해볼 건 다 했는데 널 잊는 게 그것만 안돼 함께 본 영화표를 태우고 네가 사준 인형을 패도 엉엉 울어봐도 후련하지 못해 난

이 노래 부르다가 엄마한테 혼남

근뎅 이노래 따라부르다가 내친구 운거 실화?ㅋ

노레 뭐임

100일? ㅋㅋㅋ 아 겁나 오글거린다 안헤여지고 잘해봐야 결혼 출산 육아에 개고생한다 감정팔이 ㅋㅋ 중딩 가면 애새끼 말도 안듣고 대딩졸업시키면 취직못해서 집에서 딩굴거리는 것보느니 잘끝냄 집값이자는 ㅅㅂ 또 올랐네 혼자 살고싶다

승모 버프 받고 왔으면 개추 😂

다들이거 애인이랑 헤어졌을때 많이 듣던데 난 친구 관계 힘들때도 들음

이따우노래 만들거면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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