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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강원영동NEWS
동해시가 천곡동 상업지역의난개발을 막기 위해고도제한을 두기로 하고시행에 들어갔습니다.하지만 고도제한에 해당되는토지주들은 재산권을 침해한다며여전히 반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