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인에 대한 과도한 비방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영상 내용과 썸네일의 '뱀' 비유는 자연스러운 컨텐츠 흐름을 위해 수퍼비님의 표현을 빌려 사용한 것으로, 비방이나 공격의 의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믿어주세요. 쇼미더머니 11 본선 1차 '나침반' 무대에서 수퍼비의 가사는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벌스의 가사가 훅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무대 중 프롬프터가 켜지지 않는 사고가 있었죠. 그 사고덕에 가사는 완전히 묻혀버린 것 같아서 한번 분석해봤습니다. 살짝은..과하게 팠을지도?

수퍼비만큼 리스펙 할 수 있는 래퍼없다. 어린이날마다 무료 콘서트 공연 열고 코로나시기 때 언더래퍼 무명래퍼 등 한 번이라도 얼굴 비출 수 있도록 사비 써가며 랩학원, 드랍더비트 열어주고 결과로도 호미들이라는 래퍼들이 나오기도 했고 제일 리스펙할만 하지 랩 잘한다는 사람들은 지들끼리 물고 뜯으며 싸울 때 수퍼비는 래퍼로써 랩이 대중들에게 잊히지 않도록 노력하고 투자하는 행보를 보여준 시점에서 수퍼비를 깔 수가 없다. 간지 안 나는 건 까도 무죄 ㅇㅇ

노바뱀 홀릭 숑키들보단 제발 이런 채널들이나 좀 늘어나고 잘됐으면 좋겠다...

이번에 호미들도 가사에 뱀드립 친거 보면 '방송이라 조오크~~' 느낌으로 많이 쓴 듯 ㅌㅋㅋㅋㅋㅋㅋㅋㅋ

수퍼비의 최대 단점은 간지가 안나는거 뿐이지 한국힙합에서 없어서는 안되는인물

리허설 듣고 저스디스가 프롬프터 껏다는거 말곤 설명이 안된다

수퍼비는 미래가 더 기대되는 래퍼... 가사를 진짜 너무 잘쓰고 일단 랩을 너무잘함

씨잼 신기루는 100년이 지나도 국힙 안에서는 연전연승중일듯

진심 수퍼비 가사가 참 깊이있다고 생각했어서 단지 트랩하고 쇼미 나갔다고 평가절하 당하는 게 보기 안 좋았는데 이렇게 정리해서 알려주는 채널이 있는 줄 몰랐네 이 영상을 통해 수퍼비에 대한 가치가 좀 더 높아지길

저스디스도 가사에 돈 얘기가 8할인 래퍼들 많이 디스했었음 ㅇㅇ 수퍼비가 열받았나봄

이런식으로 문화에 대해 설명해주는 영상이 있다는게 너무나도 좋네요

딥플로우의 dead stock (ft. Qm)에서 Qm도 체스판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딥플과 같이 하는 훅에서 나왔기 때문에 딥플 젓딧 qm 모두 연관되어있는 단어라고도 생각이 드네요

가볍게 힙합 듣고 가끔 쇼미 챙겨보는 사람들에게 너무 좋은 류의 영상이네요 ㅋㅋ

수퍼비 때문에 이제 알았음. 무대에서 선글라스끼고 모자 쓰면 대본 보는거라는거

수퍼비가 행보가 줏대있긴하네..

이런거보면 문학시간에 시 단어 하나하나 문장하나하나 선생님들이 해석해주는거 생각남. 벌스들이 처음 쓴 시인의 의도와 달라질지 언정 독자들에게 해석의 여지를 주어 다양하게 해석되는게 작품이 더 유명해지고 힙합판을 키우는데 더 유리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굿잡

수퍼비 팬인데 가려운 부분을 싹 긁어주는 고퀄 영상이었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쇼미 시즌이 진행될수록 수퍼비는 연전연승 중😂

유투버님 말씀처럼 수퍼비 저 가사들은 정말 좋은데 무대 다시 하는 것 때매 의미가 제대로 전달 안 된 것 같아 아쉬움 ㅜㅜㅜㅜ

요새 수퍼비형 노래 잘 안듣긴 하는데 확실히 수퍼비는 똑똑한 사람이고 배울점이 많은듯

딥플로우듲 저스디스든 수퍼비든 래퍼들 가사 짖짜 잘쓰깆한다

이거 진짜 가사 정말 좋은데 프롬프터때문에 다 묻힘...

다들 수퍼비 간지가 안난다 하는데 에티튜드 자체는 독보적으로 간지임

잘한다는 생각 까진 들어도 멋있는 무대다 라는 인상을 주지 못했다는거. 완벽하지 못해 벌스에 설득력이 떨어진다는것 공감합니다!! 영상 잘봤어요 ㅎㅎ

+ Slatt, Slime은 뱀 이모티콘과 같이 쓰이기도 합니다

난 진짜 쇼미참가자가 제일 멋있는 것 같다.. 쇼미더머니 한때는 프로듀서가 좀 위엄있어 보이긴 했을때도 있었지만 참가자로 나가서 그 수많은 경쟁자들 사이에서 절지 않고 본인 것 보여주고 본선무대 서는 것 쉬운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산이, 테이크원 같이 이 씬에서 랩으로는 끝판왕을 찍은 사람도 떨어지니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루피 말대로 원하는걸 얻어가는 사람들에게 리스펙 생긴다는 말이 그런 것 같다 수퍼비, 씨잼, 비와이, 넉살, 행주, 루피 , 나플라, 영비 ,EK 등등 다양한 랩퍼들이 잃을게 많던 시절에도 쇼미나와서 얻고 가기도 했으니 말이다 그리고 수퍼비는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서 이 씬에서 빛을 못보는 사람들 많이 챙기고 있고 현재 호미들, 언에듀 역시 많은 돈을 벌게 해주기도 했다 노바뱀으로 욕먹기는 해도 딥플로우 역시 랩게임으로써의 디스는 제쳐두고 빛을 못보는 신인들에게 앨범을 제작해줘서 이 씬에서 살아남게 해주는 경우도 많다 특히 처음에는 QM이 최근에는 신스가 그 예가 되겠지 신스는 시즌9광탈이였지만 시즌10 첫 인터뷰에서 딥플로우가 국내 여성기성랩퍼중에 독보적인 실력을 가지고 있다라는 인터뷰가 방송에 나갔고 신스 본인도 증명을 해내면서 첫 여성 준우승 타이틀을 가지고 갔다 반면에 저스디스... 지금 랩퍼들이 딥플로우 리스펙하는 랩퍼들은 많지만 저스디스는 모든 랩퍼들이 입을 모아 욕을 하고 있다 그 이유는.. 언더에서 그 수 많은 혜택을 누려놓고 디스곡에서도 음악에 미친놈처럼 포장해놓고 갑자기 6개월 채 안되서 난 이제 앨범 안내 돈만 땡길꺼야 너네가 이렇게 만들었어라면서 항상 주변탓을 하면서 팬들 안티들 그리고 주변랩퍼들까지도 다 너네때문이야를 시전하고 있다 굉장히 추하다

갠적으로 빅쇼트님, 김강토님 이후로 쇼미뿐만 아니라 힙합 전반적인 이야기들을 다뤄주는 컨텐츠들 너무 그리웠는데 정말 잘 봤어요! 저에게도 많은 영감이 되네요. 사실 저도 수퍼비 가사보다는 프롬프터 이슈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좀 반성해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구독자수에 비해 너무 알찬 영상

7:45 쌉공감 원큐로 끝냈어야 방송 끝나고도 사람들이 가사 의미 해석에 집중할 텐데 두번째 도전 하니까 걍 다들 저나 안 저나에 포커스 둬서 애가 뭔 말 하는지 관심을 1도 안 뒀음 ㅋㅋㅋ

확대해석이 아니라 정확한 해석인듯

사실 수퍼비 벌스 보면서 뭔가 뱀에 대해 꼬집는 가사 같기는 해도 전부 이해 하지 못했는데 슬랫 슬라임 같은 단어까지 잘 짚어주시니 이해가 쉽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수퍼비보면 자기만에길 걸었어요대놓고 돈이 좋고 그게오히려 솔직해서 전 좋았습니다. 그래서옛날부터 응원했습니다. 돈미새는 당연하니까요 오히려 겉과속이다른거보다 나은거같네요 그만큼 물불안가리고 돈벌고싶다는 열정있다고봅니다.

진짜 고급스러운 힙합 유튜버다

캬...중간에 GD 나온거 좋았다...

한국 힙합의 희망 수퍼비 갈수록 몸집이 커지는거 보니 보기 좋네요. 이번에 회사 식구들도 피처링에 나오고 오디션 프로그램을 개최해서 나왔던 참가자들도 쇼미서 빛을 발하고 멋집니다

와 래퍼들은 저런 가사한마디 한마디에 의미를 넣고 펀치라인을 넣는구나 존나 멋있다 언더에서 sippin lean 이건 아냐 커피 하는애들이랑 차원이 다르네

역시 갓퍼비👍

4:28 ㅋㅋㅋㅋㅋ되새겨보니까 이 벌스에 진짜 틀린말이 하나도 없어서 속이 시원하네

항상 어떤 분야건 선구자들이 돌맞는거 같음 지니어스 + 용기있는 사람은 너무 빨라서 대중이 이해하는 것보다 속도가 빠름

곤조가 내게 맡기고 간 거라는게 멋있네

그런데 절어버린... ㅋㅋㅋㅋㅋ 영상 너무 재밌네요 잘 봤어용 ㅎㅎ

훌륭하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채널 개좋다

궁금한 내용이었는데 분석 너무 좋네요

이렇게 안에 내용이 많이 담겨있는 가사 너무 좋네요 ㅠㅠ 그걸 이렇게 분석해주는 채널은 더더욱 좋고요 ㅎㅎ

해석 지린다 잘보고갑니다

좋은영상 추천 꾹!

구독 할 수 밖에 없다 이 남자

이런 훌륭한 채널을 알게 되어 영광입니다.

체스판이란 은유의 활용이나 노선 논란에 휩싸이는 스쿼드들과 디스전 다굴 놓은 경험을 공유하는 딥모씨와 젓모씨이기에 개인적으로 둘 다 의중에 둔 라인이라 봅니다. 사실 이 노바뱀 이슈에 감정적으로 몰입하지 않는 입장에서 보기엔 그 나물에 그 밥들이 벌이는 촌극으로 보일 여지가 다분한 양상이라

체스판 언급 후 차는 바꿨지만 말(체스말)은 안 바꿨어도 펀치라인인가? 체스판에서 말을 바꾼적이 없다

ㄹㅇ 가사 보자마자 감탄했음

진짜 하필 왜 프롬프터가 안 되가지고

알고리즘이 일했다 만나서 반가워용 자주 올게용

오... 가사 해석 감사합니다 저도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네요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끼는 진짜 멋있다

영상 너무 좋고 유익한데 음악나올때랑 나래이션하실때 소리 크기차이가 커서 조금 놀라네요 편집하실때 소리 맞춰주시면 더 좋을거같아요!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솔찍히 슈퍼비 멋있음

진짜 수퍼비 개멋있다

하지만 절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스디스가 수퍼비 가사보고 프롬프터 껐다는게 뱀계의 정석

이번에 슈퍼비 가사가 진짜 진국인데... 너무 아쉽다

안 절고 퍼펙트하게했으면 존나힙합이었는데 아쉽네

결국 마지막 30초에서 깔끔하게 결론이 내려지네요

수퍼비 가사 보고 놀랐음... 제 생각보다 더 깊은 뜻이 있었군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내용도 좋고 다좋은데 말할때는 목소리 작다가 노래나올때마다 깜짝깜짝놀란다 소리조절좀 다음부턴

노선을 바꾸건 노선 바꿨다고 욕하건 다 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그럴수밖에 없었을거라 싶다

훈기는 진짜 리스펙 받아야 함

화나 피타입 버벌진트 같은 시적인 가사를 잘 안 쓸 뿐이지 가사 굉장히 잘 쓰는 래퍼라고 생각함

저스디스가 빡에서 한가사도 풀이해주세요

0:12 급하게 노선을 바꿧습니다 라는 자막의 뒤에 띄워둔 핑크색 뱀

0:10 시작부터 노선을 바꿔버린.....

수퍼비가 가사를 아무리 절었어도. 수퍼비가 쓴 가사의 내용은 FACT 그 자체이다.

결국 현시점에서 보면 수퍼비는 현 국힙씬에서 제일 핫한 애들 키운 레이블 사장이면서 국힙에 기여한 놈이고 저스디스는 걍 라이트한 힙팬들한테도 노바뱀 소리듣고 자기 자신까지 속여버린 지한테도 부끄러운 놈 됐지ㅋㅋ

수퍼비 넘 좋아요

군데 젓디 진짜 가난해보였는데 요즘엔 살만해보임

수퍼비는 래퍼로서도 끝내주지만 앞으로 프로듀서로서 힙합씬의 기둥으로써 활약이 더 기대된다

갠적으로 수퍼비 음악 좋아하는 편인데 뭔가 간지가 안나고 운이 나쁜건지 욕먹는게 좀 안타까워요 ㅋㅋㅋ

공범2에서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하고 빡쳐서 썻다는게 추리의 가설

힙잘알 개추 영상많이올리면 구독해야겠농

개좋아 슈퍼빙🤍

돈자랑이 위주가 된 랩을 좋아하지 않고 타블로나 피타입 신랄하게 깐것도 좋아하진 않지만 그건 내갠취고, 이 외에 랩스킬이나, 가사에 담긴 함축적인 의미들, 평소 행실들(기부 등)을 보면 수퍼비를 미워할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고로 내 최애는 수퍼비 ㅋㅋ

ㄷㄷ

노래소리는 큰데 더빙소리가 너무 작아요

가사고 뭐고 프롬프터 없다고 통채로 무대 날리는거보고 어이없었음

젓딧이 가사보고 프롬프터 꺼버렸다는게 히팝계의 정설

엠넷입장에선 드랍더비트 기획한데 좀 아니꼽기도 하고 뱀새끼들이 어그로 잘끌어줘서 좋은데 디스하니까 꺼버림ㅋㅋ

역시 지디

이번에 절어서 좀 실망했음...

해석 설명 너무좋네요

이찬혁이 우승한걸로 하자

수퍼비 짱임 ㅎ ㅎ 수짱

losing my love

저스디스는 올드 래퍼들에 대한 리스펙이 여전해서 좋은거 같음.도플갱음2에서도 "내가 가리온의 비트를 타는건, 한국 힙합 10년의 역사를 타는것" 보면 알음

둘 다 잼민이 픽인데 싸우지 말고 잼민이들 미치게 같이 곡이나 내라

02:53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Slatt Slime하면 뱀 이모지가 먼저 떠오르긴 하죠

가사 좀 멋있을려고 했는데 절어서 너무 묻힘..;

수퍼비 행보 보면 힙합씬에 진심인 마음과 실력과 깡다구 모두 갖췄지만 빡센랩만 찾는 잼민이와 대중성만을 논하는 개돼지들이 판치는 상황에서 평가절하되는 느낌인거 같음.힙합씬의 리스너 수준이 높아질쯤 되어서야 고평가 받을 수 있을듯 아직 수퍼비를 이해하기엔 국힙의 그릇이 너무 작음.

창모,수퍼비 이 둘이 차세대 국힙원탑에 늘 거론되고 힙합씬을 바꾼 게임체인저 일리네어를 이어가는 일리네어 키드라는게 둘의 행보를 보면 이해됨. 창모는 그 이전부터 이어졌지만, 메테오의 성공으로 진짜 돈맛을 봤음에도, 거기에 휘둘리지 않고 창모의 음악 자체를 클래식으로 만들기 위해 장르나 사운드적으로 본인의 벽을 숱하게 깨며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켜나가고, 수퍼비는 본인이 이 씬을 위해 나아가듯, 자신들의 뒤를 잇는 새로운 씬의 리더들을 키우려 열심인 모습. 정말 뛰어나고 잘하는 래퍼들은 많지만, 이 씬의 새로운 리더라는 타이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는 창모,수퍼비라고 생각

본토에서부터 아주 근본적인 뿌리 자체가 돈자랑 끝 이게 아니고 그 자랑이 자수성가 앁으로 아무것도 없는데서 이만큼 잘 살게 됐다 너도 하면 된다 여기까지 인거에요 옛날부터 미국에서 진짜 성공한 랩퍼들이 보석자랑 집자랑하는 티비 프로도 많았고 그거 보고 후드에서부터 길에서부터 그냥 하루하루 사는게 아니라 성공하고 싶다는 꿈이랑 희망 안잃고 계속 도전해서 또 성공하고 그걸 자랑스럽게 드러내주면서 또 다른 뉴세대를 부르고 이게 진짜 근본적인 선순환이었음 힙합으로 돈을 벌었으니까 힙합으로서 자랑해주는건 진짜 아주 지극히 본토 뿌리부터 당연한 흐름이고 선순환임 수퍼비 창모가 일리네어 키드 자청하면서 성공을 당당히 선포하고 또 이제는 수퍼비 창모 보면서 이번 쇼미 칸이나 엔에스 윤같은 또 기깔나는 재능있는 꿈꾸던 애들 나오고 이게 아주 또 리스너들 입장에서도 좋은 음악 창작물 계속 나오는 선순환인데 우리나라는 정말 아직도 눈치보고 숨겨야하는 질투문화 때문에 자랑이라는 단어 하나로 허세니 뭐니 매몰시켜 버리는게 진짜 아직도 문화가 자리잡지 못한걸 느낌.. 내가짱이야 보석짱이야 그건 허세에서 끝인게 아니고 나 음악으로 잘됐고 너도 할수있다 까지가 끝인거에요 그 시장의 일티어들이 잘버는건 오히려 드러내줘야 그 분야 꿈꾸는 사람한테 희망이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