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엔 건전한 사랑을 졸업후에는 아름다운 사랑을" 너무 낭만적이고 참 스승님 같다

보섭이 약간 다들 싫어하는척하면서 나도 모르게 속으로 좋아하고있는 그런 만인의 남자st

이때가 진짜 순수함과 낭만이 있었던 시절이여서 그런지 더 그립다 ㅋㅋㅋㅋ

김태은 선생님이 맑은 눈의 광인 시초가 아닐까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다시했으면 하는 프로그램 1위 ㅋㅋㅋ 청춘들의 사건사고 우정 사랑 모두 맛볼수있는 프로그램

1:10:54 체육선생님 볼수록 매력있으시네.. 진짜 차분하게 들었다놨다하게 만드시네.. 참 선생님다움

와우 김보섭 남자가봐도 매력쩌는 남자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가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섭이 요즘 뭐하려나 너무 매력적이네 ㅋㅋ

진짜 낙엽만 굴러가도 꺄르르 웃을수 있는 좋은 시절이다...ㅋㅋㅋ

와...학생회장 저 친구 나이가 19살 밖에 안되는데 듬직하고 말도 잘하고 남자가 봐도 멋지다

0:12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6:20 학생회장 15:20 선생님 국수 먹여주세요 20:57 지난 여름 기억나? 27:33 누나 할 말 있어요 32:56 내 누나 맞아? 36:44 나 몰래 다른 여학생을 44:02 왜 매일 시비야? 너 나 좋아하냐 51:08 춤대결 53:27 어머니에게 55:49 엽기사진은 이제 그만 1:00:15 나 그만 좀 놀려 1:06:39 누나의 두번째 프러포즈 1:10:47 선생님 너무 하세요 1:16:28 내 찢어진 팬티 물어내 1:20:57 너 전교회장 맞아? 1:28:27 성적표 사건 책임져 1:33:19 내가 남자로 보여 1:40:08 야,그만 좀 놀려 1:46:21 이젠 내 마음을 받아줘 1:52:45 재혁형,책임지세요 1:56:12 너 친구 맞아? 2:00:40 네가 어떻게 그런 고백을 2:04:31 사랑하는 어머니에게

이때 나온 형.누나들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내 기억의 한편에 있네요..진짜 그땐 낭만도 희망도 있었는데....잊고지내다 너무 고맙네요...

김보섭님 근황올림픽에서 제발 제에발 좀 섭외좀 해주세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 뭐하고지내시는지 너무 궁금함ㅋㅋㅋㅋㅋㅋ

주먹이운다 나오는 분들 대부분 하나같이 숨겨진 재야의 입담 고수들이였다는거ㅋㅋㅋ 그래 설령 제작진들이 대사 줬다 치더라도 저렇게 끌어가는게 진짜 어려운건데 지금봐도ㅋㅋㅋ그냥 마냥 웃김

보섭이랑 성묵이는 어딜가나 인기 많을상 ㅋㅋㅋㅋㅋ

의뢰인이 우울하게 빠지고 급 고백타임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때 감성 좋네

이 프로를 다시 시작한다해도 ... 이때의 순수함은 ... 지금은 못 찾을듯 오랜만에 다시 보니 ... 추억 돋네용💙

김보섭입니다 저는 현재 짝궁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고있습니다 징역안갔어요 오해마시구 모두 행복하세요~

학창시절에는 건전한 사랑을 졸업 후에는 아름다운 사랑을 이 말 진짜 예쁘다

이 시절이진짜 낭만있었다 ㅋㅋㅋㅋ

저 고등학생들이 이제 마흔을 바라보는 30대 중후반이 되셨네요 몸 건강히들 잘 지내고 계실지~

진짜 선생님 맑눈광이다 ㅋㅋㅋㅋㅋ

당시 본방 봤던 또래라 너무 그립고 반갑고 그렇네요 다들 잘 살고 있겠죠! 저땐 지금보단 순수한 시대였던 것 같아요 ㅎㅎ

이거 완전 옛날 건데 재미있더라고요 옛날 감성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 특유의 옛날 말투도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요약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요일 화이팅

요즘 시대에 진짜 필요한 예능이

28:35 리액션 장인 이보람

체육선생님 왤케 웃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학생분도 되게 귀엽게 생기셨다

와 ㅋㅋㅋㅋㅋㅋ 보섭씨 내 스타일.. 어벙한데 귀여워

성묵이오빠 옆모습 왤케 잘생겼음 ??미쳐따ㅜㅜㅜㅜㅜㅜㅜ

같은 고딩의 입장으로 재미있게 봤었던 ㅋㅋㅋ 주먹이운다 참 재미있었는데 ..ㅋ

진짜 이런 예능 요즘 다시 안나오나? 다시보니까 너무 재밌네 ㅋㅋㅋㅋ 신박하다

성묵씨 인기많았겠넼ㅋㅋㅋㅋ매력상임

너무 풋풋하다ㅋㅋ.. 추억속의 해변에서 쪽지가 든 유리병을 찾은 느낌 ㅋㅋ

심심할때 봤던거 또보고 또보고 계속보게 되네요

참 순수하고 순진했던 시절이다.. 이런 낭만은 앞으로 절때로 없겠지

이쁘고 멋지고 순수하고 재밌는 최고의예능

보섭이 너무 웃겨 지금 뭐하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김태은쌤이랑 같은 학교 다녔으면 학교생활 너무 재미있었을 것 같음 ㅠㅠ

성묵이 매력있다

넘 풋풋하고 그리운 시절😊

이거 다시 프로그램 편성해줬으면 좋겠다ㅋㅋ진짜 순수하고 재밌음ㅋ

저당시 두발검사에 안걸리는한에서 나름 멋내겠다고 꾸민게 진짜 추억돋는다

어렸을때 봤던 예능과 시상식은 진짜 다양하고 볼거리가 많았쥐

김태은 선생님 매력쩐다 우오~~~

와 진짜 낭만 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은님은 선생님이라 그런지 확실히 다르다. 학생이 따라가질 못하네ㅋㅋ

보섭이, 성묵이, 김태은선생님, 체육선생님 제일 재밌음 ㅋㅋ

학생때 추억이 그립네요. 저런 티비프로그램 나가보는것도 저때는 쑥쓰러웠는데 지금은 추억을 빌미로 무조건 나갔을텐데... 부럽기도 하구요. 벌써 저영상속 주인공들은 한 가정의 엄마아빠들이 되었을텐테 행복하게 잘살고 계시길~

와 십대 때 본 걸 삼십대 중반에 봐도 설레네요... 넘 낭만적 ㅠ.ㅠ

2시간 내내 웃게 만들다가 막판 2분에 눈물 펑펑 흐르게 만드네요 ㅜㅜ

저때 고3 : 87, 고2 : 88, 고1 : 89들 ㅋㅋㅋ 낭만시대

낭만과 희망이 존재하던 시절이지.

와, 처음부터 우리 고등학교가 나와서 뭉클, 김태은쌤 나오셔서 한번더 감동❤ 그때나 이때나 여전히 재치 있으십니다 😂

고등학교때 주말이면 집 뛰어가서 가방벗고 수박먹으면서 주먹이 운다 보고 배구르고 웃었는데 넘 그립당 ㅎ ㅎ

와 저거 2-15가 2학년 15반임? 진짜 개추억이다 우리도 12반까지 있었는데.... 진짜 다들 행복하고 건강하고 화이팅하자 그때의 우린 참 즐겁고 좋았다

완전 기대

성묵님이랑 숙경님 개그듀오예요?😂😂 왜이렇게 웃겨요😂

참. 애들 똘똘하고 멋지다 ㅎㅎㅎ

하나에 때도 안묻은 그런 향긋한 포근한 느낌 ㅠㅠ 그런 시절.. 이거지 너무조아 너무 포근해ㅜㅠ ㅁㅊ

진짜 낭만이 있네.. 다들 건강하시길

빠꾸없는 드립들이 오가는 이런 예능이야말로 지금의 보여주기식(?) 예능보다 백배 천배 재밌다

너무예쁜학생들과선생님들 이프로는 방청하는학생들의 리액션이넘재밌었지

와 딱 내나이때 영상이라 그런지 더재밋고 추억에 젖어드네여 재밋게 봣습니다~~~

15:27 맑눈광 야자감독 김태은 선생님 👩🏻

ㅋㅋㅋㅋㅋ내인생 제일 낭만의 시대였다

눈섭이 없네요 레전드였는데 ㅎ

이정도만이라도 때묻지 않은 아이들이 요즘도 많았으면 좋겠다

선생님 귀엽다. ㅋㅋ

27:42 얜 진짜 이뿐데?ㅋㅋㅋ

첫 번째가 제일 웃기네 ㅋㅋㅋㅋㅋ 3:36

이때가 좋았지 학생 선생님들 서로 날세우지 않고 잘지내는 이런 학교 그립다

진짜 손발오그라들고 하는데 학창시절 추억이네ㅋㅋ저 프로그램 우리 학교에도 와서 친구도 나왔었는데 개꿀잼이었지

낭만 가득한 그 시대

김태은 선생님 매력터지네 ㅋㅋㅋ

야자감독을 해야되서 결혼을 안한다는 선생님 한마디도 안지시네 ㅋㅋㅋ

임지인 넘 귀여워ㅜㅜ

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레전드라니 ㅠㅠ,,, ㅋㅋㅋㅋㅋㅋ

32:43 남매 44:10 너 나 좋아하냐 53:35 엄마 1:10:50 선생님 1:16:40 사투리 1:28:40 사투리2 1:33:33 사투리3 1:46:40 쏘스윗 2:00:50 사랑 vs 우정 2:04:40 엄마2

2:03:39 미쳤다 전개가 마치 막장드라마 한장면 같은데 남주 존잘

너무 낭만있다 ㅠㅠ

ㅋㅋㅋㅋㅋ 엄청 재미있다

이시절의 진솔함 진한 우정 순수함 그리고 구애 지금시대에 보기힘든 진짜 그때 우리의 모습이 그립다 크

51:22 웃는거 짱기여움..

확실히 경상도 오니까 데시벨이 달라서 시원시원하네 ㅋㅋㅋㅋ

낭만의시대였다...

이랫던 세월이 잇엇는데..하~

이런 프로그램 다시 하면 좋겟네요 ㅎㅎ 요즘 학생들은 어떤느낌일지도 궁금

아니 10반까지 있다는게 왜이리 부럽냐.... 요즘 1~2반도 안생기는데

선생님 짱..

재밌어요❤

감성 지리네 ㅋㅋㅋㅋㅋㅋ

이때는 낭만이 있었다

낭만의 시대 ㅋㅋㅋ

성묵이 완전 내 취향..ㅎ.ㅎ

1:12:50 선생님 T 야?

진짜 순수하다 ㅎㅎ

8:05 아니 당사자보다 좋아하네ㅋㅋㅋㅋ

이때로 돌가가고싶다😢

다 완전 애기애기하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