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예수님의 사랑이 어찌 그리 위대 하신지요~성부 성자 성령으로 동행하는 날로 살겠읍니다!!!

목사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통해서 더욱 주님께 가까이 가길 원합니다. 옛사람이 아닌 새생명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저는 종교는 다르지만 예전에 목사님께서 앵커로 기자로 활동하셨던 모습을 조금 기억합니다. 종교가 달라도 평소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들이 너무나 마음에 와닿았고 또 제가 믿고있는 종교를 통해서도 해소되지 않는 영적 갈즘들을 풀어주시는 듯한 말씀이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성령안에서 거듭나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세례가 곧 장례라는 말씀 내가 죽는 삶을 시작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인데 아직 저는 멀기만합니다. 진심으로 목사님 설교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셔요~🙏😊

오늘 아침에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은혜로운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

조목사니의 걸어온 발자취를 보며 하남의 살아계심을 확신합니다 늘 시청하며 은혜안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목사님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아멘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하루되게 하소서 아멘~

하나님 말씀전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다 이새벽첮시간을 드리고 세상을 살아가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으로 성령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진리안에서자유와 내가죽었다는것은 *소유로부터의자유 *인정으로부터의자유 *죽음으로부터의자유 성령의지배를받고살아갈수 있도록날마다십자가에 달린저의모습을 바라보겠습니다🙇‍♀️

아멘! Already, but not yet~~ 꼭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새생명이 잉태되면 일어나는 ‘세상에 대한 입덧’

나는 죽고 예수그리스도로 사는삶!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신다! 이제는 부활생명안에서, 진리안에서, 자유하며 사는것이다!

감사합니다

육체에 속한 육적 할례가 할례가 아니듯 육체에 속한 육적 세례(침례)도 세례가 아니라 영안에서 하는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영안에서 하는 세례(침례)도 마음에 할찌라. 육적 할례는 영적 할례를 가리키는 모형 육적 세례도 영적 잠김(침례)를 가리키는 그림자 눈에 보이는 그림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반드시 올 좋은 일인 참형상을 가리키는 것이란 것을 알지 못하면 소경.. 소경은 육과 영을 자꾸 섞어 음녀의 섞은 포도주를 마시고 남들에게도 마시게 함 고린도전서1장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눈에 보이지 않는 이면적 유대인은 눈에 보이지 않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듯 눈에 보이지 않는 그리스도의 침례(잠김)인 그리스도안에 잠겨짐을 통해 "나의 믿음(신념)을 통해 법정적으로 죽는 괸념적 허상의 죽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믿음(스며듦)을 통해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실존적 죽음"이 내속에서 실제 사건으로 일어남.

세례는 무슨 세례 침례지 거짓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