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과가 끝나면 혼자 남아 이라희씨노래와 임정수씨 보며 보낸답니다항상감사합니다, 화이팅!
@user-fu6ue4ru8p3 жыл бұрын
노래를 쫄깃쫄깃 하게 부르네요 응원할께용~ 오리지널 가수보다 더 흥이 더나네요. 노래할때 스타카토 좋아요
@user-ez8do2cs1l3 жыл бұрын
임정수 기타최고 엄지척
@user-tt5zl6ul4r3 жыл бұрын
기타 치는분 정말 흥을 몸으로 잘 표현 하시네요~ 언제 보아도 매력 있어요~
@oOOo-pu9zy4 жыл бұрын
노래도 잘 하시고 기타치는 분도 최고로 멋지세요~~^^♡
@user-bu1gf5xu9s Жыл бұрын
5~6년전 우울증 공황장애 온가 병인다왔을때 밤새도록 듣고 울고 했는데 지금은 웃음면서듣네여 이라희씨 감사합니다😃😃😃
@user-kt2kl1fe1h4 жыл бұрын
아따 흥거운 지중해 한마당 노래 키타 아주 맛깔납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어 멋진 노래연주 오랫동안 들려주세요.
@sunhwakim56335 жыл бұрын
음악듣는 내내 행복합니다*^^*
@user-nb5nf5tm4y5 жыл бұрын
임정수 님의 실력이 많이 알려져서 대중의 사랑도 받고 돈도 많이 벌고 잘 됏으면 좋겠어요. 왜 정수 님 팬카페는 없는 거냐능 ㅠ
@user-gw5os9om7u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한번듣고 중독되었네요 목소리매력툭뚝 기타맨 흥겨워요 가사는끝내줘요 곡도너무좋아요~~~^^
@yz49393 жыл бұрын
함 들으면 계속 들어야합니다. 최고의 기타리스트 임정수씨의 출중한 그 실력 그매력에 보컬 이라희씨의 매력에서 헤어나기 쉽지 않을겁니다.
@user-hh5ir5sq9q4 жыл бұрын
리라희 옆에 처자 키타리스트 누구나?기타 천재이군요~ 아~ 아주 좋아요~
@kcknabi Жыл бұрын
내가 더 잘쳐
@user-ik5uw4pd2m3 жыл бұрын
기타가 노래를살리네요 영혼이들어있는 온몸으로치는 기타연주ᆢ
@x-creator44603 жыл бұрын
와~~ 멋있다 멋있어~~ 더 이상 말이 필요없네~~
@user-dh5vc1tq9b Жыл бұрын
박성현가수 추천으로 구독좋아요 했읍니다, 엄마의텃밭작곡가입니다, 한뫼밴드 많은 성원 부탁 드림니다,
@user-zz9vc6jk6i3 жыл бұрын
기타 멋지다!!! 노래는 서글픈 가사지만 기타리스트를 보면 입가에 미소가... ㅋㅋ 노래에 취해 흥에 취해 무아지경인데 기타는 임정수님의 몸의 일부가 된듯. 진정 즐길줄 아는 아티스트이십니다. ^^
@zioada2441 Жыл бұрын
미친 가창력..참 잘한다 기타치시는 분도
@user-vd2pp1dz7g5 жыл бұрын
기타리스트 와~~ 잘친다 . 노래도 잘하시고
@hospital4989 Жыл бұрын
몇번이고 반복하여서 듣게 됩니다. 흥이 넘치는 영상 잘 감상 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theresastang60543 жыл бұрын
So beautiful ! I wish I understood Korean . WOW
@user-tj3bj9jt6g4 жыл бұрын
기타리스트 대단합니다...최고입니다...
@user-ec6rd3nr7f5 жыл бұрын
환상의 콤비 최고의 노래와 연주 멋지십니다 감사해요
@user-hz6hv8yj7o4 жыл бұрын
환상의 콤비입니다,,
@user-kb2ti5pt7w5 жыл бұрын
기타 최고~!!
@ksline20024 жыл бұрын
기타멋지다... 대 to the 박.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 같은 네온에 깊은 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 채 돌아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 같은 하루와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 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내려줘 나는 내가 사는 곳에 가진 않을래 돌아오는 길은 너무 멀지만 더 이상은 나를 버리고 살 순 없어 떠나자 지중해로 잠든 너의 꿈을 모두 깨워봐 나와 함께 가는 거야 늦지는 않았어 가보자 지중해로 늦었으면 어때 내 손을 잡아봐 후회 없이 우리 다시 사는 거야 천년 같은 하루와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 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내려줘 나는 내가 사는 곳에 가진 않을래 돌아오는 길은 너무 멀지만 더 이상은 나를 버리고 살 순 없어 떠나자 지중해로 잠든 너의 꿈을 모두 깨워봐 나와 함께 가는 거야 늦지는 않았어 가보자 지중해로 늦었으면 어때 내 손을 잡아봐 후회 없이 우리 다시 사는 거야 떠나자 지중해로 잠든 너의 꿈을 모두 깨워봐 나와 함께 가는 거야 늦지는 않았어 가보자 지중해로 늦었으면 어때 내 손을 잡아봐 후회 없이 우리 다시 사는 거야 떠나자 떠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