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진짜 날고있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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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봇은 날수도 있고, 스케이트 보드도 타고, 심지어 줄타기도 합니다!
로봇의 발전은 어디까지 일까요?
칼텍 정순조 교수님과 함께 알아보러 가시죠!
#나는로봇 #우린그걸 #드론이라부르기로했
aerospacerobotics.caltech.edu/
Thanks to Prof. Soon-Jo Chung and everyone at the Aerospace Robotics and Control Lab at Caltech for the tour!
aerospacerobotics.caltech.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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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Kim, K., Spieler, P., Lupu, S., Ramezani, A., Chung, S. (2021). A bipedal walking robot that can fly, slackline, and skateboard. Science Robotics. - www.science.org/doi/10.112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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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hanks to Patreon supporters: S S, Andrew, Benedikt Heinen, Diffbot, Micah Mangione, MJP, Gnare, Dave Kircher, Edward Larsen, Burt Humburg, Blake Byers, Dumky, Evgeny Skvortsov, Meekay, Bill Linder, Paul Peijzel, Mac Malkawi, Michael Schneider, Big Badaboom, Ludovic Robillard, jim buckmaster, Juan Benet, Ruslan Khroma, Robert Blum, Richard Sundvall, Lee Redden, Vincent, Marinus Kuivenhoven, Alfred Wallace, Clayton Greenwell, Michael Krugman, Cy 'kkm' K'Nelson, Sam Lutfi, Ron N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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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Derek Muller
Filmed by Derek Muller, Trenton Oliver, and Emily Zhang
Edited by Trenton Oliver
Produced by Derek Muller, Petr Lebedev, and Emily Zhang
Additional Edited by JH Jung
Dubbed by Mingi
@user-lv6zo4mh5n 2 жыл бұрын
회전익기 원리에 디자인을 로봇처럼 만든거네요. 다리의 신발 부분을 하이힐처럼 디자인한 이유가 헬기와 유사 하네요. 이 기술의 중점은 로터를 이용힌 스테빌라이져 같습니다. 마케팅은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로봇의 비행이라고 하면 관심도는 올라가구요.
@셩이름 2 жыл бұрын
마크로스 따라했다고 차마 말못..
@83nfk20e 2 жыл бұрын
@@셩이름 전 이제 아스라다 리프팅턴 나오나 생각했......
@crwed7708 2 жыл бұрын
호박벌 닮아서 귀여웡....
@잡지마스크립트 Жыл бұрын
자꾸 프로펠러는 보조적인 역할만 한다고 강조하는데 아무리 봐도 프로펠러가 가장 중요해보임ㅋㅋ 프로펠러에 컴퓨터 계산을 통한 균형을 잡는 움직임은 전혀 없는 형태로 만들어야 인정받을 수 있을듯. 물론 발에 땅을 대는 기술 자체는 의미 있지만 포장이 너무 과하다고 생각함
@mohikenatogengacetroneight9278 2 жыл бұрын
대충 보아하니 걸어다니는 건 보조적인 거고 주는 날아다니는 거네.. 조류랑 비슷한듯. 문제는 날아다니는 걸 중점으로 두기엔 다리를 달아서 무게가 늘어난 탓에 배터리 방전 속도가 훨씬 빨라질 거고, 걸어다니는 걸 중점으로 두기엔 너무 어설픔.
@셩이름 2 жыл бұрын
정확했다
@markuslee5570 2 жыл бұрын
로봇 설명 하시는 동양인 교수님 엑센트가 한국분 이신것 같아요 ㅎㅎ검색해보니 한국계 교수님 맞으시네요 ㅎㅎ
@kasasagi-kun 2 жыл бұрын
미국 본토 억양이 아닌 한국식 영어를 쓰는데 한국인인가요? 아니면 한국계 미국인인가요?
@user-gr5lr7sm9e 2 жыл бұрын
어쩐지 처음에는 중국식 발음인가 하다가 들을수록 이분 한국인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maxkim2739 2 жыл бұрын
저 로봇은 한국에서 만들어 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aquaquartz 2 жыл бұрын
중간에 굿아이디어 부분이 그냥 완전 네이티브 한국인
@ji-sunjeong547 2 жыл бұрын
이 회사가 현대에서 인수한 회사로 알고 있어요.. 인간형 로봇의 선두주자인데 돈되는 회사는 아닌지라 여기저기 팔려다니다 현대에 정착한..
@gaeiskidosdoye6058 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이지. 프로펠러로 자세유지 하고 있으니 반쯤은 날고 있는게 맞지. 보행때는 프로펠러가 정지 해야지 진짜로 보행 한다고 하는 거지. 결국 전력 소모도 적다고 볼수는 없는듯.
@realhawky 2 жыл бұрын
걸을때 프롭이 정지되는게 더 에너지효율이 좋은건지 프롭의 서폿이 더 효율적인지는 안나와있죠.. 내생각엔 서폿에 한표
@셩이름 2 жыл бұрын
에반게리온 엔트리플러그 시급 근데 모태는 마크로스 ㅋㅋㅋ
@hereu2713 2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합니다. That's so cool~
@luke-yang 2 жыл бұрын
단순히 결과물의 유용성만 생각하는댓글이 많은게 아쉽네요 쉬워보이는 아이디어도 실제로 구현했다는게 중요한거고 그 과정에서 많은 인사이트들이 생겼을겁니다 이런 과정들이 쌓여서 대단한 제품이 나올수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셩이름 2 жыл бұрын
드론에 다리 붙인거임 장래성이 전혀 없음
@allem49 2 жыл бұрын
근데 투자 받기는 쉽지 않을 꺼 같네요 투자가는 현실적이라 ㅋㅋ
@xmoonwalker6232 2 жыл бұрын
인간사이즈의 기계로봇을 다른 동력으로 날게 하는게 아닌, 드론 프로펠러로 부양하는거면 다리달린 드론이 맞지
@sosomonstersoso 2 жыл бұрын
나도 똑같은.말하려했넹 ㅋㅋ 저 ㅂ. ㅅ 들 저중에 분명히 말장난하는 한국 새 ㄲ 하나 있을거다 분명히 장담한다 ㅋㅋ
@user-bi9gp7rn6y 2 жыл бұрын
저게 군사용으로 개발되믄 ㄷ.ㄷ
@user-ce5ss8yo1j 2 жыл бұрын
드론 아니기만해봐라 재명이 찢어버린다
@user-xs3sv3bk4d 2 жыл бұрын
@@user-bi9gp7rn6y 건담 시작이다 ㅋㅋㅋ
@kcrollerskate3404 2 жыл бұрын
정보 감사합니다 👍👍😊👍👍
@jaidka 2 жыл бұрын
we might use this robots in Mars as well. I haven't though this combination. Incredible 4:10 if it can understand the surface status or whatnot, it can use less energy to move.
@user-lv1nk3hy1l Жыл бұрын
다른 기술에 영감을 줄만한 요소가 많이 보이네요.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butterfingersfpv2002 2 жыл бұрын
드론에 취미붙였던 사람인데 진짜 대단한 꼼수인듯...
@premierko2577 2 жыл бұрын
광팔기식 꼼수.. ㅋㅋㅋ
@셩이름 2 жыл бұрын
꼼수 정확한 표현
@soldier_ant_trader 2 жыл бұрын
영상잘보았어요 🐜😄🐰
@user-hs1xb4nb8p 2 жыл бұрын
2족 로봇이 어렵기 때문에.. 드론을 썼군요. 얼마나 유용한지는....
@user-py5fq5vw1d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로봇들이 연구단계이지만 기계라는건 때가 되면 대량생산체제로 들어가기 때문에 미래에 얼마나 변혁을 일으킬지 기대되네요
@ACE-vo9sd 2 жыл бұрын
메리크리스마스, 친구
@user-eu6ld3zp8l 2 жыл бұрын
자세 제어에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 웨어를 절약해서 밧데리와 프로펠라를 다는게 더 나을 수도 있겠군요
@user-fo2vo3sg5p 2 жыл бұрын
구조 헬기가 지형상 착륙이 어려워서 구조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보고 이런게 있으면 좋겠다했는데 역시...!
@user-dn8ym8fw3b 2 жыл бұрын
겁나 귀엽네..ㅋㅋㅋ저 데릭이란 사람이 입은 티셔츠도 맘에드네요ㅎㅎ
@whiteswan6061 2 жыл бұрын
상당히 효과적인 아이디어네요.. 무게중심보다 한참위에 프로펠러를 설치함으로써 .. 보다 적은 힘으로도 자세를 제어 할수 있으니 ..에너지 효율이 아주 높겠네요. 작은 장치로도 균형을 잡을수 있으니 ..
@linerpainkiller3425 2 жыл бұрын
저항과 추가적인 무게 때문에 비행 거리가 짧아짐...
@o_o3 2 жыл бұрын
이족보행을 하기위해 프로펠러까지 사용하는건데 에너지 효율이 좋다고 봐야할까요?
@user-mk3ot5xg1e Жыл бұрын
이 로봇은 이동거리당 에너지 효율관점에서는 이족보행과 드론 사이에 있고, 이동의 자유로움은 이족보행보다 높고 드론과는 거의 유사 수준이니 효율적이다 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cyber-backpacker 2 жыл бұрын
딴건 모르겠고...디자인 미쳤다 ㅡ0ㅡ
@hawk8873 2 жыл бұрын
오호, 2족 보행 메카니즘에서 균형 잡아주는 회로와 메카닉을 수직 추진용 팬으로 대치함으로써 비행때 뿐 아니라 보행시에도 팬을 가지고 균형을 잡아주는 개념인것이네요. 2족 보행에 비해 에너지 소모량이 높은 단점을 빼고는 좋아보이네요. 특히 측풍 실험에서도 꽤 안정적인 자세 제어를 해주는게 인상적..... 자빠지네요. ㅋㅋㅋ 3:50
@hanickbee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근데 오히려 자빠져서 더 신뢰가 가는 미스테리
@user-qk3ri1ru6j 2 жыл бұрын
배터리문제가 진짜 과학이지뭐...
@셩이름 2 жыл бұрын
이거지
@rexkimj 2 жыл бұрын
꼼수? 라고 말할수 있겠지만. 정말 효율적인 방법. 팬 돌고 걸어갈때 로봇 무게 궁금하네요. 안했을때와 차이 궁금
@jhc2994 2 жыл бұрын
구조용으로도 탐사용으로도 정말 좋을 것 같네요
@deluxeburger651 2 жыл бұрын
안좋은 일에 더 많이쓰일듯
@sunghoonkwon6960 2 жыл бұрын
무려 하이힐을 신었음. ^^ 여하튼 대단함. 김구 선생님이 그러셨죠, 문화와 과학의 힘은 아무리 많아도 좋다.
@enothyoon1096 2 жыл бұрын
스케이트 보드가 아니라 발에 바퀴를 다는 것이 (바퀴가 필요없는 상황을 위한 제동장치는 필수) 더 효과적일것 같네요.
@bay9213 2 жыл бұрын
공각기동대 타치코마
@enothyoon1096 2 жыл бұрын
@@bay9213 그건 거미형 로봇에 주행용 바퀴죠. 보행용 로봇에 도로 주행용 바퀴를 다는 것도 보편적이죠. 그런데 영상에 나오는 로봇은 굴러가는 용도의 바퀴라서 ㅎㅎ
@wholelove78 2 жыл бұрын
언젠가는 건담로봇도 실현 가능하겠네~ 산악구조용 로봇으로 발전시키면 아주 좋을듯!!
@LCH0228 2 жыл бұрын
산악구조! 좋겠네요 비행하기에는 걸리적거리는게 많고 걷기만 하기에는 추락의 위험이 있으니 두개의 중간형태라서 좋겠네요 문제는...사용가능시간과 이륙중량이겠네요
@LCH0228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건담의 이족보행형태는 가능합니다 사자비의 사출형공격기도 가능합니다(비행만) 돈이 너무든다는게 단점이고 방어할 수단이 문제입니다 크기가크면 큰 표적이 되거든요 80억짜리 탱크를 1억짜리 미사일로 맞추면 이득이듯이요
@user-oj9zg2np7m 2 жыл бұрын
인간형 로봇이 군용으로 쓰이기에는 너무 가성비가 안나오죠 너무 멋지고 우리가 애니에서 봐서 그럴듯 하지만 그냥 드론형태의 비행기가 가성비 최강의 무기인듯 싶네요
@user-fh7ux6fq3h 2 жыл бұрын
@@user-oj9zg2np7m 결국 모빌아머 형태가 기동성도 화력도 좋을 거 같은데 건담시리즈에서는 모빌아머들이 디게 무식하고 응용성이 떨어지는거 처럼 표현한게 많더라고요
@hbkim8195 2 жыл бұрын
드론이 굳이 험한 산지에 착륙할 필요가 있나요? 안정적인 호버링이 가능하다면 공중에 떠있는 상태에서 줄만 내려 환자를 이동시키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kbsmd0 2 жыл бұрын
착륙장치로 쓰면 좋을듯하네요. 어디 쓰일지는 생각나지 않네요
@OldNickIronSide 2 жыл бұрын
로봇이 너무 귀여워요!
@byunghopark1782 2 жыл бұрын
줄타기 하는걸보니 하중이 제대로 다리에 걸리고 있네요.. 복합거동제어라니 대단한 기술이네요
@셩이름 2 жыл бұрын
하중이 걸린다면 방전도 걸림
@kigmain 2 жыл бұрын
멋있다아
@user-cj1uu7mt3l 2 жыл бұрын
굉장히 독특한 발상이네요.
@hlee180 2 жыл бұрын
00:49 교수님 악센트에서 한국인의 향기가 나는데요..?ㅋㅋ
@pray4skylark Жыл бұрын
사람이 걷기위해 팔을 움직이는거랑 같은 이치네요 근데 팔의 움직임을 보다 정교하게 구현하기 힘드니 가장 직관적인 프로펠러로 대체한거구요 추후 자율이동 드론에 적용되면 좋을거같습니다
@leglock Жыл бұрын
공교롭게도 새의 진화방향이랑 겹쳐보이네요ㅎㅎ
@user-ge2nn1qs3y 2 жыл бұрын
로봇의 개발 발전 속도가 상상을 초월하네요 놀랍습니다
@user-rp7cj1kz3d 2 жыл бұрын
조만간 로봇에게 살해되는 최초의 인간이(전쟁이건 사고건) 나올수도 있겠네요...
@ngjpgjgj9319 2 жыл бұрын
@@user-rp7cj1kz3d 로봇 사고는 이미 오래전부터 있어왔음. ( 공장 자동화 로봇 등등) 살해라면 로봇이 자유 의지를 가진 존재겠죠.
@fuyfjuff666 2 жыл бұрын
개발자: 그냥 다리달린 드론이 아닙니다. 일반인: 다리달린 드론만으로도 놀람
@obser7088 2 жыл бұрын
They don't talk about Too much energy consumtion by props. It means developers don't want to face the real problem.
@winman52 4 ай бұрын
최근 본 영화 시리즈에 초기모델인듯 이게 발전하면 엄청난 능력자!
@thinkpjk 2 жыл бұрын
경사가 다른 지면에 착륙시 유용할 듯...어떤 곳에서도 안정적인 수평 착륙이 가능하도록...
@popman-6169 2 жыл бұрын
배터리 혁신만 있으면 장난 아니겠네요 ㄷㄷㄷ
@셩이름 2 жыл бұрын
배터리 혁신만 있으면 저것보다 더 유용한거 널림
@clarakim3367 5 ай бұрын
Amazing !!!
@renn00000 2 жыл бұрын
팬을 이용한 안정성 향상은 좋은 거 같습니다. 현장 투입까지 가기 위한 고출력, 소음저감 등을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해지네요.
@logunk5969 2 жыл бұрын
오 멋지네요
@edwardpark1831 2 жыл бұрын
엄청나게 유용한 방식이네요. 유사시 바닥이 편편하지 않은곳에 착륙할수 있다는 얘기네요. 산에 착륙하거나 응급용으로 산에서 다친사람을 태울때도 좋겠습니다. 더욱 더 발전하면 정말 좋을것 같네요.
@셩이름 2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베터리가 5분이나 갈런지...
@tonsk2k322 2 жыл бұрын
최우선적으로 군사용으로 개발할듯
@user-he4sf5pi3d 2 жыл бұрын
산악 지형에서 갑자기 돌풍이 불어오면 일반 드론은 자세를 잃기 쉽지만 다리로 지탱하고 프로펠러로 보조한다면 상당히 유용할 것 같아요 배터리야 저 정도 크기 드론은 다 똑같죠
@FsUeCxK 2 жыл бұрын
4족보행에 비해 나은게 뭐임
@theo-gk1jq 2 жыл бұрын
@@FsUeCxK 경우에 따라 날아갈 수 있다는 거 아닐까
@user-ir6wu2yh4x 2 жыл бұрын
화재나 정밀 방사능 작업에 특화시키면좋은데 방사능 에도 문한히 견딜수 있는소재가 있을까요
@jhlee4117 2 жыл бұрын
멋진 하이브리드 로봇이네요. 다리와 날개의 두가지 조합이라...
@indexc5889 2 жыл бұрын
겁나 신기하네요ㅋㅋ 중-대형화 되려면 로터가 너무 커져야하는게 좀아쉽지만, 크다고 다 좋은게 아닌 세상이니 ㅎㅎ
@joe-qi8lo 2 жыл бұрын
근데 모든 구석 구석 컨트롤이 중요 한듯 싶네요.. 근데 멋지다.
@TuBe-ku1sv 2 жыл бұрын
과학이 더 발달하고 정밀해진다면 프로펠러의 도움 없이도 안정적인 보행이 가능해지겠죠 실제 현재 발로 차도 넘어지지 않는 로봇들도 있구요 배터리 지속시간만 획기적으로 늘린다면 영상의 로봇도 여러가지 용도로 요긴하게 쓰일수 있겠네요
@user-jw7gm6ro1w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속 기계는 드론에 다리를 달아 안정적인 착륙을 가능하게 한 개념으로 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주기능은 여전히 비행이죠 그리고 이미 보스톤 다이내믹스에서는 제자리 텀블링하는 로봇도 만들었습니다 kzfaq.info/get/bejne/qqxkd7B9nKyth58.html
@melstanley5227 2 жыл бұрын
저 로봇은 직립보행이 컨셉인 로봇과는 개념부터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4개의 프로펠러로 기동하는 드론과 RC헬리콥터 간에 비교하는 것만큼 달라보이네요
@GLaDOSgavelen 2 жыл бұрын
베리타시움 저 사람 너무 멋있는거같애
@Takion-Nemo 2 жыл бұрын
대박이네요.. 런타임만 늘리면 활용가능한 분야가 많을듯합니다. 화이팅 이네요.. ^^
@user-jc5fr8bn5v 2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로봇이 인류를 지배한다. 헤벨레 할때가 아냐
@셩이름 2 жыл бұрын
런타임 절대 못늘림 쟤네가 그걸 더 잘알음 그러니 배터리의 배짜도 못꺼냄 치명적이라
@songjungil777 2 жыл бұрын
와 대단하다
@CrazyLukeLee 2 жыл бұрын
생각의 작은 전환이 또 발전을 이루어낸듯
@oneeyedjack5079 2 жыл бұрын
단순 이족보행 보단 저게 더 쉬울것 같은데 프로펠러로 다리쪽 부하 줄이고 중심 잡는게
@bskim9532 2 жыл бұрын
20 년 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적응이나 제대로 하면서 살 수 있을까?
@Doppio_00 2 жыл бұрын
이즈 기여움! 넘 기엽짜나
@sakylee 2 жыл бұрын
두둠칫 두둠칫 걷는게 아주 즐거워 보이는군요
@bluetran1 2 жыл бұрын
저 교수님 한국인이세요. 카이스트 졸업하신 정순조 교수님 입니다. 칼텍에서 교수하시는중이죠
@guncome 2 жыл бұрын
멋지다
@user-uo1kg4xh9h 2 жыл бұрын
이제진짜 군사용 전투봇을 만드는시대 드론과 로봇과 결합체
@joonraekim Жыл бұрын
중심의 3족+이동용 3족, 6개의 발을 갖는 로봇에 프로펠러를 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적합할것 같은데요
@lovepogu 2 жыл бұрын
대박~
@user-kt6vp3bk8q 2 жыл бұрын
꼼수비숫하지만 한마디로 발상의 전환이죠. 하늘에 들어올리는 에너지를 절감할수 있고 균형위주로 프로펠러를 사용하니까 동력 절감도 되죠. 단지 하늘을 나는 드론하고는 역활이 다르긴 하겠군요.
@linerpainkiller3425 2 жыл бұрын
걷는 로봇은 고중량을 들 수 있어서 베터리가 비교적 자유로운 반면에 저건 비행형이라 베터리를 늘릴 수 없는데 다리 때문에 필연적으로 무게가 늘고 속도가 느려짐. 비행과 보행 로봇 양쪽의 단점을 다 가지고 있는 로봇임.
@akkagnom 2 жыл бұрын
신기합니다
@user-rd5oi3kd4b 2 жыл бұрын
드론이 스케이트보드를 살짝걸고 끌고가고 외줄위에서 줄을 붙이고 날고있네 줄위에 창륙한것처럼 보이게하네요 ㅋㅋ
@blackbiteman 2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고 인간이 할수있는 모든일을 대체할수있는 로봇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테슬라봇이 정답이다
@ede_312 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공중부양 👍
@dzd2930 2 жыл бұрын
와 아이디어 진짜 좋다 왘ㅋㅋㅋㅋㅋㅋ
@dolkang6499 2 жыл бұрын
에너지소모가 큰 드론로봇
@_d3283 2 жыл бұрын
오호...이 정도면 로켓배송 할 수 있겠군.
@user-fi9lc7gz3p 2 жыл бұрын
실사용에 어떤 도움이 되려나?
@jetejeong2535 2 жыл бұрын
As i see those works, especially robots division, it would have been more interesting if I get into the research fields by myself :). Thanks for excellent subtitles and keep it up!
@jasalsido 2 жыл бұрын
영어 자랑할 수준은 못되는거 같은데, 그냥 한국말로 올리시지...
@jetejeong2535 2 жыл бұрын
@@jasalsido ㅋ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안나오네
@jasalsido 2 жыл бұрын
@@jetejeong2535 ㅋㅋㅋ 웃는거라도 할줄 알면 그거라도하세요..킵이럽!
@rupertjoo659 2 жыл бұрын
센티넬이다!
@CamilleBidan 2 жыл бұрын
저리 만들면 드론이라는 형태의 입장으로 보았을 때는 무게 중심이 아래에 있기 때문에 뒤집어 질 위험성이 대폭 줄어들고 지상에 접지 상태로 있을 때는 드론의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안정적인 이동이 가능할거고 로봇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는 균형을 잡는데 용이하고 보행시 다리에 훨씬 적은 에너지(출력이 낮은 모터로 구동 가능)로도 보행이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만들 듯 하네요 마치 박쥐 같은 로봇이라고 해야 할 듯 ㅎㅎ 응용하기에 따라 여러모로 쓸모 있을 듯 합니다.
@user-oj5fv6dd9z 2 жыл бұрын
와우 ....... ... 전혀 생각도 못했어요
@MadkumaZ 2 жыл бұрын
오토 밸런서를 드론으로 구현했네 와아...
@younsikchung26 2 жыл бұрын
프로펠러 안돌리고 안정되게 걸을 수 없다면. 계속 펜을 일정속도 돌려야 하니 배터리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겠습니까? 보스톤다이나믹스사 정도 구동되는 로봇에 추진펜만 달면 더 대단한 로봇일것 같은데요.
@linerpainkiller3425 2 жыл бұрын
보스턴다이나믹스 사의 로봇에 추진기를 달면 경량화를 해야하는데 그러면 보행 로봇의 장점인 고중량을 들 수 있다는 장점이 없어집니다. 비행용 드론에 어태치먼트를 이용해서 주변까지 이동하고 로봇을 내려놓는(스타크레프크 드랍십처럼) 방식을 이용해야죠.
@joohyunglee6115 2 жыл бұрын
장담하건데 발달린 드론외 더 쓸것이 매우 희박합니다. 프로펠러 없이 걸을수 없을 것입니다. 만일 블레이드 없이 걸을수 있다면 당신은 천재이며 획기적인 발명품 일 것이며 당신을 존경합니다. 하지만 마술사의 모자속 비둘기이며 나아가 투자를 위한 쇼일 가능성에 99.99의 투표합니다. 발바닥이 4개인것을 볼때 이것은 단지 프로펠라가 정지할때 쓰러지지 않게 하는 용도입니다. 일반 드론보다 느리고 밧데리 소모도 클것입니다. 제말이 틀리다면 증명해보세요.
@hansjung3575 2 жыл бұрын
갈색머리 여자분은 어느나라 사람일까요. 발음이 되게 잘들리네요
@user-uc4lb6qf4j 2 жыл бұрын
운용 시간이 별로일 듯 날기도 하고 중심 잡는데 베터리 쓰면 소모가 엄청 크지만 날아야 하기에 베터리 무게도 한계가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가장 큰 무제를 가진 연구 같네요
@UGLE. 2 жыл бұрын
데이터베이스가 쌓일때까지 저런걸 만들어야한다니
@fester91113 2 жыл бұрын
날아야 하는 로봇은 걷는 로봇보다 무게 제약이 크죠. 배터리 문제로 할 수 있는 일에 제약이 클 듯
@user-rax146 2 жыл бұрын
로봇이 걸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고정관념이다. 그리고 더더욱 두발로 걸을 필요는 없다. 어떤 방식으로든 로봇의 운용 환경에 합당하게 이동이라는 목적을 달성하면 되는 것이다.
@user-rw1ek2lt9x 2 жыл бұрын
걸음걸이 리듬감있네
@user-ep5ib2hn8q 2 жыл бұрын
한국인같은데 역시 한국인은 정말최고네요
@8xsoldier 2 жыл бұрын
프로펠러는 언제든 달 수 있으니까 무게를 스스로 지탱할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user-le9od7xi6t 2 жыл бұрын
스스로 안정하게 지탱 할수 없으니 프로펠러라는 꼼수를 쓴거죠.
@rexkimj 2 жыл бұрын
@@user-le9od7xi6t 많이 어렵죠 ㅋㅋ
@MD-lr3nu 2 жыл бұрын
드론이 귀엽네 ~
@lucky_strike93 2 жыл бұрын
로봇공학으로인한 신체결손극복
@KimCoder_ 2 жыл бұрын
드론의 무게랑 배터리의 무게 때문에 가동시간이 문제가 되는건데 다리까지 달았으면 1회 충전으로 가동시간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네요
@YangYANG-vx9st 2 жыл бұрын
이거 회사 구매해도 재미 있곘네요... 발전 한다면... 팬 4개 몸통.다리가 달린 사람 정도의 무인기가 날라 다니며 필요 하다면 지상을 걸어 다니며 ...정찰을 하고 기술이 발전하면 무장도 되지 않을까?
@youngking7582 2 жыл бұрын
좋네..상용은 에너지 문제.. 전기자동차도 100년 전에 인기를 끌다가 화석연료에 비해 주행시간이 짧아 사라졌다가 배터리 기술의 발달로 다시 등장 하는것처럼.. 그래도 개념정리는 해둬야 곧 마이크로핵전지 나오면 바로 상용화가 되겠지
@jwh4849 2 жыл бұрын
와...나도 모르게 좋아요 눌러버렸다.,..
@gloryraon8168 2 жыл бұрын
와우!
@goyangyi 2 жыл бұрын
기업의 가장 중요한 목적 : 이윤 그러니 이걸 누구에게 얼마나 어떻게 팔것인가? 팔기전까진 ...음 힘내십쇼
@ssabu73 2 жыл бұрын
하이힐을 신은 귀여운 요정같군요 ㅎ
@Hyper_fpv 2 жыл бұрын
갖고싶다
@user-kn8cm9ec6e 2 жыл бұрын
조금더 혁신적으로 성공한다면 화재시에 인명도 구할수 있을듯
@darkgo4259 2 жыл бұрын
이제야 나오는구먼...드론 나왔을때부터 이야기 하던 드론 달린 로봇
@user-gb6rp9xp4v 2 жыл бұрын
로봇 다리에 롤러스케이트를 신발처럼 만들면 스케이트보드 보다 도구를 줄일수도 있겠네요
@user-zb5qv2np8c 2 жыл бұрын
로봇을 개발할때 이족보행이 효율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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