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로봇을 실체화 할 정도의 초능력이면 그냥 초능력으로 적을 공격하면 안되나...하는 의문을 줬던 만화입니다. 국내방영은 강화파츠 나오고 얼마안되서 중단되었던거 같아요. 주제곡은 참 명곡이라 아쉽네요 ㅎㅎ

로봇 액션 만화인데...다른 로봇 만화와 비교하면 전투시에 BGM은 굉장히 독특했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가라다 제국군 공격시에 주로 나오던 여성 보컬의 아~아~아~아아~ 하는 아리아? 뭐 그런 느낌의 살짝 슬픈 멜로디가 많이 기억나고, 필살기가 항상 사이코 크래셔(국내판은 사이코 전자포~) 아님 사이코크래셔 + 레이저 링 + 렌더 포 합체공격으로 적들을 쓸어버리는 다소 부족한 액션이었는데도 나름 재미있게 봤던거 같습니다.

오호 드뎌 저의 최애 로봇만화 고바리안이 등장했네요 ^^ 초등학교때 고바리안 본다고 시간맞춰 집에 왔던 기억이 납니다 영상에는 많이 등장하지 않지만 특히 어린 쌍둥이 자매랑 주인공이 같이 텔레파시를 통해 엄청난 파워를 내면서 적을 물리쳣었지요 주인공 로봇이 공격당하면 쌍둥이자매도 같이 고통스러워하던 장면도 암틈 텔레파시라는 단어를 그때 처음 배웠던거 같아요^^ 국내에서는 인기가 없었는지 몰랐네요 친구들 사이에서는 엄청 인기가 많았던거 같아요 주제가도 엄청 따라부르고 오늘도 서비스영상까지 너무 잼있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추억을 가져다줘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공중파에선 절대로 보여줄 수 없었던 서비스 씬 덕분에 즐감했어요! ㅎㅎㅎ

서비스 씬을 그대로 올려주신 주인장님 만쉐 ㅠㅠ 개인적으로는 박사포지션인 제크가 기억에 많이 남더군요 ㅎㅎ

재밌게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국민학교 시절 소풍가서 주제곡 한곡 불렀었죠 당시 찍은 어릴적 사진이 있었는데 어디 있는지 모르지만 진짜 좋아 했더랬죠 ㅎㅎ 기억이 새록새록

마상원 마씨가 마징가 마씨였군요..... 뼈대있는 작곡가셨네......

1만명 가즈아!!!!

어릴적 다른 로봇만화보다 고바리안을 많이 좋아했습니다 정품인지 알수없지만 완구도 가지고 있었고 김국환씨가 부른 주제가도 참좋아했죠 뭔가 마징가 짝퉁같아보였지만 메카닉 디자인이 어린시절 제 취향이여서 스토리나 그런거보다 로봇이 멋있다고 생각해서 좋아하게되었구요 어린시절 최애였네요 그 시절 이 로봇을 좋아하건 어린이는 벌써 40대가 되었네요 참 세월이... 그래도 추억의 로봇 다시보게 되서 좋네요 ㅎ 영상 잘봤습니다

슈퍼로봇대전에 왜 참전을 안 해주는지 아쉬운 만화.. 원작에서 초능력으로 로봇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자가수리 하기 때문에 만일 참전 해준다면 체력회복 小 특능은 꼭 달려서 나올듯.

고바리안은 역시 주제가가 명곡이야 약40년 전 인데 아직도 생각남 ㅋㅋㅋㅋ

헌데 비디오 더빙에선 여자 가슴 노출이 꽤 나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구아빠로 요즘 익숙한 김환진 성우가 이사무를 맡으셨죠(MBC 방영당시엔 엄청나게 잘려나감....)

나가이고 유일하게 슈로대 불참중인 내놓은 자식이라 그런가

이거 로봇 장난감 사달라고 졸라서 겨우 샀었는데 그 날 바로 잃어버렸던 기억이 나네

재생속도를 .25로하고 보세요

늘 생각했었다... 지구를 침략하는 외계인은 로봇수만큼 많것만 그들은 왜 서로 싸우지 않는걸까? 그들이 서로 싸운다면 지구는 영원히 평화로울텐데...

뛰지마 다리 부러져 날지마 엔진 고장나 ~~~

노래만 남은..ㅠㅠ

이거는 로봇보단 오프닝 주제곡이 더 인상깊은ㅋㅋ

옛날 만화들은 죄다 잔인함이 넘치던 시절이었죠;

고바리안~고바리안~무적의 로보트 고바리안~ 애 너무 마징가들이랑 닮아서 마징가 친척인줄 알았음 ㅋㅋ

김국환 아저씨 노래..

모데로이드에서 삼형제 프라로 출시해주면 좋겠어요. 근데 엠비씨에서 고바리안이 마지막화까지 방영해줬던가?는 기억이 안나네요. 방영은 90년대 초반으로 기억합니다.

우리편 총대장이(외계인).악당같이생겻엇던 마징가 짝퉁 하지만 내겐.최애 만화 ost가 너무 좋았음

어릴때 텔레비 젼에서 몇번 봤습 니다.

리얼로봇 계열이라기에는 너무나도 슈퍼한데

국내 VHS판은 서비스 장면을 여과없이 보여줬던 걸루...므흣했죠

중1때였던가 중2때 학교끝나고 오면 방송 끝부분 남아서 그거 좀 보다가 결국 시청을 포기했던... 웹에서 풀시청하고 여기서 다시보니 이 작품도 메인주제가가 박력이 좋다. 아 추억의 80년대 애니여.... 그때는 온통 세상에 간지가 넘쳐났었는데....

사이코로 시작해서 사이코로 끝나네요 선정적인 장면이 많아서 충공깽~

mbc에서 맥칸더V가 끝나자 바로 방영했던게 고바리안이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고~바리안! 고바~리안~ 메칸더 메칸더 메칸더브이~ 그랑죠~! 그랑죠~! 마법으로빛나는 그랑죠~ 다~간~! 다~간~! 다~간~ㅣ 건담건담~ 지구의용사~ 주제가 앞에 주인공로봇이름 연속으로나오면 대부분 "마상원"아저씨곡일 가능성이크죠~ ㅋ

제크는 이후 비슷킷 공장차려 재벌이 돼었다 카림은 농구를 해서 제계 제페 를 스와니는 작곡가를

로봇 디자인은 뭔가 좀 애매 마징가 스럽기도 하고 다이탄 3 같기도 하고

나쁜놈들 로보트가 특이해서 좋아했던...

뛰지마 다리부러져 날지마 엔진 고장나

초능력으로 하면되지 왜 조종석이 필요한지 의문이 드는 애니였죠^^ 저때 재밌게 봤는데....ㅎㅎ

많이 간추렸는데 가라다 제국으로 가니 거기도 반전 저항군이 있었고 당연히 오사무 일행을 환영하며 황제에 맞서 싸웁니다.오사무 일행도 이들이랑 사이좋게 지내려고 하죠. 황제는 이들을 배신자라고 무차별로 죽여대고 있었음

어릴때 봤던 기억이 ㅋㅋ내용은 기억 안나는데 노래가 기억나네 ㅋㅋ

하고많은 만화중에서 이걸 한국에서 방영해준게 미스테리였어요.

처음 비디오로 보고 고바리안이 만들어질 때와 멜리아가 나올때 BGM이 어린시절에도 너무 충격적으로 좋아서 좋아했던 애니 역시 비디오로는 결말이 없었고 나중에 MBC에서 로컬라이징했는데 이상하게 비디오판에 비해 임팩트 가 떨어져서 잘 못 보았던 작품

전설의 엔지니어 어스토나지 선생이 고바리안의 슈로대 출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수리 ㅈ나 편하잖아!)

2:45 에엑따~~~~

이상하다 어디서 봤는데? ×100번정도... 와 어릴때 나 인내심 쩔었네 저걸 다 봤어

리얼타입 마징가 ㅋㅋㅋㅋㅋㅋㅋ

다 좋은데... 소리 레벨이 너무 왔다갔다해요.. 브금 바뀔때 한번씩 놀람~ 0:46초

가라다는 가라다!

그나저나 이놈이고 저놈이고 안전벨트는 왜?!!!

자막이 너무 빨리 지나가요 ㅠ

슈로대에서 나온적이 없는 것 같다.

05:24

아~추억의 고바리안M*C에서 방송했는데 마징가다했다가 고바리안인걸보고 뭐지? 그래서 콩콩 로봇백과사전봤더니 고바리안설정이 있더라구요 문방구에서 프라도발매되었지만 인기가별로였던걸로 기억하네요 TV에선 볼수없었던 써비스씬 잘보고갑니다 그런데 초반에 아이가...ㅠㅠ 충격이네요😱

근데 한번도 고바리온을 마징가라 생각해 본전 없음

20세기가 더 표현이 자유로웠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비로 보여줄 때 보긴 했는데 엔딩 본 기억이 없음,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군요

전고13m. 43톤.. 생각해보면 겁나게 가벼운데?

저거 방영후 웬지 내별명이 고바리안이 되어버림 ㅋㅋ

고바리안은 마징가라다

일본원곡 never land lonely journey 명곡

로봇은 너무 좋았는데, 내용이랑 주인공들 기술이 너무 그래서 ㅋㅋㅋㅋ 고바리안만 좋아하고 애니는 재미없게 봤던 기억이네요

사이코 에너지? 똘끼충만?

일본 거대 로봇 만화영화는 한동작마다 외쳐야 움직임 실제로 일본 전투기조종사들은 이륙할때 엔진 온-- 발진 고-- 하고 외친후 출발 함

이게 공중파 전에 비디오판으로 좀 많이 나왓는데 어릴때 볼때 내용이 좀 암울했고 여기서도 덧글에 BGM얘기들이 좀 나오는데 BGM이 꽤 좋죠 특히 전투시에 나오는 주 테마곡이 인상이 깊었는데 비디오판에선 툭하면 나왓는데 공중파에선 정말 듣기 힘들었어요. 좆같은 삼류 작곡가 마머씨 노래 정말 싫어요 그양반 음악은 정말 하나같이 왜그런지 그래서 공중파는 정말 짜증나서 안봐버렸음 유툽에 ost 올려져 있던데 제목은 컴벳이라고 3번트랙이더군요. 건담이 대박나서 마징가 모티브로 리얼 컨셉으로 만든 짝퉁 작품으로 압니다. 암울하고 진지한 상황에서 아군 메카들이 좀 파워풀해서 ㅋ 암튼 비디오로 띄엄띄엄 봤는데 꽤 재밌게 봤고 좋은 BGM들로 분위기도 좋았는데 작화가 좀 엉성하죠 초능력으로 메카를 창출하고 초능력 집단으로 캐릭들을 다수 구성하는 식의 컨셉은 다시 한번 시도해봤으면 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라고 봅니다. 지금 시대면 작품 잘뺄꺼 같은데

꼬맹이들과 여자들 엉덩이는 심심하면 보여줬던 그 작품 ㅋㅋㅋ ^^

당시에 볼 땐 멋졌는데 지금보니 그냥 마징가 머리에 이데온 몸뚱아리 금형 재활용할 궁리정도 한 느낌...

mbc 주제가만 생각나네요....

좀 천천히 부탁드려요 5:28.

뭐징가?

편집이 몰입이 안되고 정신이 없네요 이해도.,

근본없는 디자인에 근본 없는 필살기들... 싸이코 시스템으로 뭐든 현장에서 뿅 만들어 버리네 메커니즘에 진심인 일본인들이 싫어 할수 밖에 ㅋㅋㅋ

일본원곡이 더좋네 bgm도

여캐들의 노출장면, 메카디자인 빼곤 볼게 없는 작품 같네요 사이코 어쩌구 기술 너무 멋이 없어요 마징가 짝퉁 느낌이고... 차라리 마징가 후속작 으로 고바리안을 만들면 더 재밌었을지도... 주인공 이 뭔가 아무로 레이 분위기 이고여

역시나 나가이 고 선생! 명성은 어디가지 않는군.

고바리안 노래도 알고 로봇도 전부다 알고있는데 초딩때 너무 어릴적 초딩때 봐서 스토리 생각도 안남

애가….죽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