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성교육 책을 보면 생각보다 저런 사례가 흔함 막 사춘기 진입했거나 너무 어린 시절에 부모님의 성관계를 목격했거나 하면 주변의 친인척을 포함한 또래 이성에게 흉내를 시도함. 그 책에선 이걸 성교 놀이라고 지칭 하더라. 근데 무슨 성욕이나 그런 거 보다는 호기심에 하는 행동임 일반적으로 초등학교 4학년 이전까지는 가족애,친근감 등과 성적인 사랑의 차이를 잘 구별 못 한다고 함. 실제로 유치원 같은 데서도 남녀 꼬맹이들이 서로 성기를 만져보고 신기해하는 애들 있음 근데 본능적으로 부끄러운건 아는지 어른들한테는 숨기려고 함. 이런거 목격 했을 때 호들갑 떨면서 혼내면 트라우마 생겨서 오히려 뒤틀린 성관념을 가질 수 있으니 그냥 못본 척 해주고 나중에 따로 성교육 시켜주라고 하더라. 어차피 당사자들도 나중에 크면 그냥 그 땐 그랬지 정도로 별 생각 안 드는게 보통이라고 함. 나도 실제로 9살 때 였나 옆 집 사는 여자애가 부모님 없을 때 놀러가면 자꾸 방에 데리고가서 내 바지 벗기고 꼬추 만지면서 물고빨고하던 적이 있는데 그 때도 별 생각 없었고 지금도 그냥 별 생각 없이 잘 지냄 서로 말만 안 꺼낼 뿐 ㅋㅋ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은 비비지도 못할 진정한 인간실격 그 자체들의 향연..

그 모든놈들의 수장 -가재맨-

정보) 요도하열 수술로 성기가 짧아지는 경우는 없음. 당사자 사진 뜰 때 보면 비만이던데, 본인 유전자 + 비만 때문에 걍 못큰거임

저는 비서의 치마속 그것을 맡아버렸습니다.....

2년전 아침에 배가 존나아파서 화장실을찾던도중 도저히참지못해 cgv건물 1층 계단에 똥싸튀한거 사죄합니다 설사5초컷하고 존나 튀던도중 건물 입구에서 청소아주머니랑 마주쳣는데 그설사 접니다 죄송합니다 싸고도망가서 집에와서 똥존나뭍은 팬티보고 자괴감심해서 집에서 존나울었어요

고맙다 가붕이들아 너네들 덕분에 살맛난다

1:47 익숙하다했더니 내가 쓴거였구나 ㅋㅋㅋㅋ 다시한번 미안하다 고맙다 병민아...

축구끝나고 아껴보는 가붕이 개추 ㅋㅋ

초1때 부모끼리 존나친했던 여자얘가 있었음 그때 연말파틴가 암튼 파티를했었는데 애들끼리놀다가 그여자얘가 쉬마렵다고 화장실을갔는데 나도 그때 쉬마려워서 내가 먼저갈꺼라고 다투다가 뭔생각인지 여자는 쪼그려서 쉬싸니까 다리를 벌려서 쉬를 싸라하고 나는 그사이에서 벌린다리 사이에 고추대고 쉬를쌌음 그리고 그땐 그게 효율적으로 잘한건줄알고 엄마한테 칭찬해달라고 그걸말하고선 개처맞음

친구 집에서 놀 던 날이었다. 친구가 햄스터 2마리를 키웠는데 친구가 화장실 간 사이에 햄스터 2마리를 몰래 방 바닥에 풀고 같이 놀다가 실수로 한마리를 밟았음. 밟힌 햄스터는 허리가 말 그대로 휘어서 내장파열로 즉사함. 나는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다가 햄스터 2마리를 캐이지에 넣고 서로 싸우다 한 놈이 죽은 걸로 위장시켰다. 친구는 굉장히 슬퍼했고 나는 햄스터가 3년이면 오래 산 거라고 뻔뻔하게 위로를 해줬음. 가끔 계속 꿈속에서 발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 발을 확인해보면 그 검은색 드워프 햄스터의 짜부된 시체가 내 발에 붙어있음. 공부하다 방금 졸았는데 그 꿈 꿔서 글 적어봄

아닠ㅋㅋㅋ 인트로만 봐도 재밌겠네 오늘도 맛있는 야식 감사합니다❤

현직 고3입니다 요새 너무 힘들고 무기력하고 우울증이 찾아 왔는데 오늘 영상보고 스스로 자심감이 많이 회복된거 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나도 고해성사 하나 한다 초등학교때 아빠 친척중에 내가 콩깍지 꼈었던건지 모르겠는데 작은 엄마가 ㄹㅇ 연예인급으로 예뻤었음 그래서 명절때마다 잘 때 같이 누우려고 했는데 다른 어른들은 다 늦은 새벽까지 섯다 치고 작은엄마는 먼저 자러 갔었음 나혼자만 들어가면 좀 그러니까 항상 동생 데리고 쫄래쫄래 따라가서 옆에 눕고 30분 동안 자는척함 아무리 어렸어도 성욕이 있던건지 뭔지 안에서 뭔가 들끓더라 처음에는 뽀뽀도 무서워서 입술 만지던 손으로 내 입술로 갖다대서 간접키스 ㅇㅈㄹ 했었는데 나중가선 은근슬쩍 안기고 옷 위로 미드도 만지작만지작 거림 초4? 설날 명절때도 그 ㅈㄹ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날 꽉 안는거임 ㅈㄴ 깜짝놀라서 숨도 안쉬고 가만히 있었음 잠꼬대인가? 하면서도 10분동안 꼼짝않고 그렇게 숨죽이고 있었는데 으으음.. 이러더니 일어나고 더워.. 말하면서 상체를 벗더라 그러곤 다시 나 꽉 안으면서 눕는데 머릿속으로 물음표 존나찍히면서 머리가 새하야짐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가 사실 작은엄마가 나한테 준 기회인건가 싶은데 그 때는 '내일 엄마한테 말하면 어카지 ㅈ됐다' 이생각 뿐이었음 하여튼 그 명절도 그렇게 보내고 별 얘기도 안나와서 아 ㅈㄴ 아깝다 하고 다음을 기약했는데 그 뒤로 작은아빠랑 이혼하시면서 본 적이 없음 작은엄마는 그뒤로 뭐하고 계시려나 아직도 미용사 일 하시고있나 보고싶다

04:35 적은 사람인데 초딩때 친구 2명에서 학교에서 노는데 어떤 친구가 밤에 학교 털자고 제안을 했음. 그래서 학교에 황금고블린이라 불리는 교실 몇개가 있었는데 실과실, 과학실 등등 이였음. 그래서 사전에 그 교실들 들어가서 쌤들 모르게 창문 잠겨있는거 슬쩍 잠금장치만 열고 나왔음. 그리고 밤 11시에 모여서 학교 뒷문 담장 넘고 들어가서 건물 문앞에까지 왔음. 근데 우리 학교는 잠금장치를 자전거 자물쇠로 해서 양옆 문을 앞뒤로 쎄게 밀면 그 사이 틈 만들어져서 마른 몸은 들어갈 수 있었음 나랑 친구 1명은 들어갔는데 나머지 돼지 1명은 못들어가서 그냥 학교 밖에서 짜지라고 했음. 밤 11시에 학교 불 다 꺼지고 2명이서 돌아댕기니깐 개무서운거임. 온 신경이 곤두서는 느낌이였음. 내 숨소리랑 발소리가 아래층까지 들릴 정도로 조용했음. 쨌든 우린 미리 열어둔 창문으로 교실들 털고 다녔음. 주머니에 사탕이랑 음료수 넘치도록 담고 있었는데 갑자기 돼지년이 전화를 처한거임. 그 벨소리가 4층에서 1층까지 들릴정도로 잘 울려서 우린 온몸이 새하얗게 질린채 도망치기 바빴음. 그런데 창문이 좁아서 나가려면 시간이 걸렸었어. 나가려다 주머니에 사탕들이 우르르 쏟아지는데 떨어자는 곳이 하필 급식받는 나무 책상이여서 총소리마냥 울려퍼지는거. 잎뒤도 안돌아 보고 달렸는데 옆에 친구가 달리다가 멈춰서 사플하는데 반대 방향으로 도망 치자는거야. 난 뭔 개소린가해서 가던길 가려는데 계단 아래부터 손전등이 서서히 올라오는 거임ㅋㅋㅋㅋ순간 개쫄아서 뒤로 냅다 달렸는데 달리면서 손정등이 우릴 비춰지니깐 우리가 달리는 그림자가 생기는거. 너무 깜깜해서 그림자가 없어야 하는 상황인데 그림자가 달리면서 보이니깐 멘탈이 나갔었음. 그러고는 경비 아저씨가 시발럼들 이러면서 쫓아오심. 다행이 경비 아저씨가 느려터져서 따돌린 다음에 학교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는데 뒷문 담 넘으려는 때에 경비아저씨가 학교 운동장 마이크로 잡아서 족친다고 했음.그때 친구가 사플 안했으면 잡히고 학교에 부모님 끌려왔을거임. 그리고 우린 그 돼지 보자마자 빡쳐서 개패고 끝났음ㅋㅋㅋ 댓 여러게 적었는데 아직 1/10 밖에 말 안함 +추가로 다음날 학교에서 아무일도 없었는데 내 추측으론 경비 짤릴까봐 말안한듯

오늘 생일인데 가재맨 올라와서 기분째진다 ㄹㅇ 사랑한다 김경섭

저는 제 측근들을 드럼통에 담갔습니다.

이것만을 기다렸긔 킁킁

와 이번영상 진짜 재밌네요 ㄷㄷ

진짜 고해성사 할거 ㅈㄴ많은데 유튜브하니깐 참는다

02:21 오늘도 연전연승하는 ㅋㅋㅇ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ㄹㅇ 감다살이네 😂😂

전.. 고등학교때 학교 회장 선거 후보로 나갔는데 상대가 좀 일진 성향이라 제가 떨어질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2학년 학생회 시절 투표용지 인쇄할때 용지 꽁쳐놓은게 있어서 그대로 상대 후보 이름 다 쓰고 운동장에 5장 정도 식당 및 체육관에 자연스럽게 10장정도 뿌려놓았고 투표 4일전 1학년 학우들이 투표용지를 발견해 체육선생님께 제출해 투표가 5일정도 미루어졌고 상대 후보 부정선거 소문이 퍼져 일진 무리 및 인싸 친구들을 제외한 학우들의 민심이 제쪽으로 기울었고 제가 62표 차이로 당선 됐습니다... ㄱㅎ아 미안하다 난 정말 너보다 간절했어..

이 컨텐츠 자극적임이 너무 취향이다 개재밌노 ㅋㅋ

가재맨 구독자 33.1만명 이 사람들이 인간이길 포기한 거 아닐까..

11:12 얘는 살아있는게 되게 멘탈이 좋네

7:19 변신물

어릴 때 다른 반 여자애가 사귀자고 함 그래서 너가 운동장 세 바퀴 5분안에 뛸 수 있으면 사귄다고 함. 운동장 돌게 해놓고 집감

고해성사 초등학교 4학년 주말 어느날에 놀이터에서 놀고있는데 같은학교 여자애가 나한테 갑자기 오라고 하더니 결혼놀이 하자고 했는데 뭔소린가 하면서 따라갔는데 공원 화장실인거임 따라 들어갔는데 갑자기 지 ㅂ지까더니 지꺼 만지라고 하면서 나도 벗으라 하면서 내꺼도 만졌다.. 넣진 않았는데 그 이후 여러번 만났었음 초4졸업하고 더이상못했음 초6때 걔랑 다시 같은반되서 하자했는데 안해주더라 ㅅㅂ.. 초등학교 졸업이후로 뭐하고 사는지 코빼기도 안 보인다

이제 영상주기2일도 기다리기 힘들어지는 가붕이들은 개추ㅋㅋ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개츄

하.. 영상 올라올때부터 고민하다가 지금 부계로 쓴다 초등학교 3학년때 동생 여친이랑 동생 여친 친구랑 4명이서 놀때 있었는데 가끔식 동생 없을때 놀면 애들 업드리게하고 놀이라면서 ㅂㅈ랑 엉덩이 ㅈㄴ게만졌다 지금 고딩인데 같은학교라 자주 마주치는데 계속 그때 생각난다

진짜 같은 종족인게 소름돋는다 사람이 무서워

내 인생 좀 어떤지 궁금하노 자랑은 아닌데 나도 문제가 많아서 그냥 심심해서 불쌍한척하는 인생 얘기랑 따로 고해성사도 해본다 나보다 힘든 애들도 많겠지만 그래도 내 생각엔 나도 스펙타클한 병1신같이 살아온 것 같음 지금은 과거 줘또 신경 안 쓴다 태어날때는 기억이 안나고 굳이 기억나는게 4살때부터 가정형편이 안 좋아져서 (문제는 애비는 바람났고 엄마는 매일 술만 마심) 이런 문제 때문에 엄마랑 애비랑 맨날 싸우다가 엄마 패고 애비가 집에 있는 물건 다 부숨 문이나 티비나 가전제품 안 부숴진게 없었음 그게 아직도 기억이 남 학대 폭행도 당했었음 그때마다 엄마가 막아주긴 했는데 그때 이후론 이혼하고 외가쪽에 잠깐 나 혼자 살다가 7살 때 그렇게 싸웠는데도 신기하게 다시 재결합하고 잘 지내다가 엄마가 동생 임신함 그러다 애비 개 빡쳐서 임산부인 엄마 애 낳지 말라고 줘패서 응급실에 실려간 일도 기억이나네 결국 동생 생김 그 뒤로 다시 이혼하다가 우리 식구 다 찢어짐 그 후 이번엔 나 혼자서 친가에 잠깐 지내다가 엄마가 쳐 들어와선 할아버지랑 강제로 싸워서 나 데려감 (사유가 친가 쪽에서 나 고아원에 팔아버린다고 해서 엄마가 데리러온거라 함 솔직히 믿기진 않음 왜냐면 학원도 보내고 다함) 어쩔 수 없이 끌려오다가 그때부터 지옥+이상한 일이 시작됨 (지옥의 초3시작) 그래서 고시원으로 끌려왔는데 동생 나 엄마 이렇게 셋 이서 살게 되었음 엄마가 결혼할 때까지 놀아서 뭔가 제대로 된 게 없었음 엄마 학력도 중졸이였고 지금 생각해보면 둘이어떻게 결혼했는지 궁금하네 또 나중에 얘기할거 생각하면 대단함 그러다가 엄마가 본인만의 꿈이 있었는지 빚 내서 마트 차리다가 가게에서 살게 됐고 하필이면 인적 드문곳에다 제대로된 리모델링도 없고 그냥 초록색 페인트 바닥+벽 풀칠을 함 지금 다시보면 참.. 생각이란게 없었는듯 게다가 가게 안에서 살았는데 안에 철제식 2층집을 따로 만듬 거기서 지내게 됨 화장실도 없고 샤워는 되는데 밖에 유리로 다 보여서 씻기 부끄러웠음 겨울에는 물동파 됨 샤워, 빨래 불가능 난방도 없어서 얼어 죽을라고 했고 여름에는 냄새 때문에 뒤질뻔함 병이 안 걸릴수가 없다 가게 청소 안함, 먼지 쌓이고 매대 위치도 다 애매했고 나중엔 폐기투성이 빚투성이 빨간 딱지 붙었음 그리고 새로 봄인가 가을인가.. 전학을 가서 거기서 학교 애들이랑 어색하게 지내다 일진한테 조금씩 까이게됨 결국에 존1나 괴롭힘 당함 대충 가면 맞는건 기본이고 도와주는 사람 한명도 없고 어떤 개11새111끼가 내 가방에 상한우유 쳐 박아서 그 가방 이 생겨서 거의 모든 책과 같이 버렸음 내 몸에도 생겼다고 놀리고 급식도 쉽게 못 먹었고 집에도 못가게 했다 웹툰에 있는거 그걸 초3~중학교 졸업까지 당함 나중에 초6때 다시한번 심하게 당하고 그 후유증이 20살 때까지 감 가난한걸 떠나서 그때 성격이 조용하고 눈치도 없어서 그랬던 듯 맨날 똑같은 옷 입었고 음침해 보였을거임 또 겁쟁이라 대놓고 애들 앞에서 우는 모습 많이 보였다... 초3 담임도 방관했었고 초6 담임은 십새12끼엿다 그냥 싸대기 갈굼 이때부터 내 성격이 음침했는데 더러워지고 심해지고 약아짐 나중엔 죄를 많이 짓게 된다 지금 20대 중반도 안됐는데 이상한 짓도 많이 함 그땐 그래도 엄마가 학원도 보내줬었음 학원도 참 학원 한 살 형이 깝죽거리는 사람이였음 계속 뭐라 시비 터니까 학폭 스트레스로 인한 싸움이 학원 내에 시작됨 그땐 1ㄷ1이 만만하니까 싸웠는데 개 발리고 학원 선생이 말렸으나 다신 오지 말라고 함 이게 같은 학교 출신이라 사정 알게 되니까 학교에서 우리 가게 좌표 까발리고 애들 쳐들어옴 공짜로 달라고 씨부림 개자식들 결국 협박 받아서 친구인 척하고 줌 하교할때마다 맨날 당하는 학폭을 이어서 저격을 당하고 그랬음 쓰레기도 쳐맞고 기절도 해보고 주말에도 괴롭히고 왜 싸웠는지 모르겠는데 내 본성인것 같더라 저게 또 우리 엄만 호구같이 학교 찾아가서 음료수 뿌리고 과자 뿌리고 그랬음 괴롭히지 말아달라고 엄마가 뿌린거 그냥 쓰레기통에 다들 버리더라 내가 그렇게 인식이 쓰레기였나 계속 괴롭히긴 함 결국 엄마가 신고하자 했는데 일진 애들이 학폭당한다 말하면 칼로 찌른다 겁박도 해서 계속 말릴 수 밖에 없었지 그래서 이젠 나는 학교를 안가게 됬다 지각은 기본이고 초3부터 고3까지 유급을 학년마다 할뻔한 인생을 살게됐음 다시 초3때로 돌아가서 가게도 안 풀리고 동생도 키우기 힘들고 나도 말썽이라 맨날 엄마가 술 담배를 늘리게 됬음 하루 10병 정도 헛것을 보는것 같아서 점집가서 부적 붙혀오고 미친여자마냥 문 앞에 시뻘건 부적 달아놓고 이상한 주문 외우고 아주 술만 입에 들어가면 허공 보면서 헛소리 지1랄 하는게 소름이 돋음 아직도 잊을수가 없음.. 지금도 소름돋네 그걸 매일같이 자기전에 당해야함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잠 웃긴게 그거 때문에 초3때부터 학교에서 잠을 자게 됨 보통 어리면 에너지가 넘칠 나이인데 난 에너지가 다 털려서 잠을 자는 경우가 많았음 자는 척 하는 경우도 많았고 근데 그때도 나도 문제 참 많은게 4살때부터 엄마가 게임을 시킨 기억 때문인지 엄마 폰 뺏어서 리듬게임을 했었음 지금도 더럽게 못하긴 하지만 곡 하나에 유로라서 그걸 계속 삼 나중에 200만원 나왔음 (고해성사 첫번째) 이거랑 학폭 스트레스라도 풀라고 또는 자기 친구 만난다고 PC방가서 게임을 졸라하게됨 중독되서 한 달에 20만원 정도 피시방에 쓴것같음 학교도 안 가고 나중에 돈 떨어져서 학교 끝나면 구경도 하고 그랬음 어쩌다가 발견된게 도배핵 돌리면서 게임하다가 시간 다 됬는데 안 꺼지는거임 그거 악용해서 매일같이 10시간씩놀고 한달만에 결국 걸려서 쫒겨난 기억도 나네 다른 피시방도 됐었음 그때 최소한 양심이라도 있었는지 쫒겨난거 생각해서 악용하지 않겟다 마음을 먹었음 (고해성사 두번째) 그리고 가게 망하고 답 없어서 한창 힘들 때 주변에 있는 교회를 다니게 됨 (가끔 그 교회 여자 탈의실 있는데 훔쳐 보는게되서 좋았음 다 보임 고해성사 세번쨰) 너무 힘들어서 엄마가 당장살곳이 없어서 부탁을 한거임 그랬더니 자기네 집으로 오라고 함 거기서 몇달 지나고 나니 이상한 일을 겪었음 4살짜리 동생은 거기서 지내다가 1층 아파트 내부 길목에 똥을 지렸는데 그걸 먹은 걸 봤는데 여기서 동생 지능 이상하다고 생각했었고 아파트에 사는 목사네 집에 학교 째고 몰레 들어왔는데 우리방에 엄마가 알몸에 꼴아있는체로 지리고 있었음 나는 그때 이해할 수 없었지만 지금보면 목사는 십1새기가맞음 옆에 와이프도 있었는데 왜 ㅅ1ㅂ 이해가 안되네 결국 동생이랑 나 때문에 목사 평판 이상해져서 아파트에서 쫒겨났고 동생 예전에 다니던 24시 어린이집에 나랑 맡겨놓고 월에 돈 내면서 엄마 어디론가 사라짐 이제 하반기가 되었는데 괴롭힘은 여전했고 나는 살려고 학교째고 도망쳤고 갔다고 구라치고 어디 뺑뺑이 놀이터에서 쓸쓸하게 지내다가 자32살 시도할까 고민도하고 근데 게임이 너무 좋아서 자21살 시도를 안했었음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어린이집으로 돌아오는게 내 일상이였다. 근데도 잠깐 행복했었음 잘때도 만화도 틀어주고 썬더일레븐, 스폰지밥도 알게됬고 장난감 가지고 놀수도 있었고 같이 지내던 7살 짜리 이쁜여자애 있었는데 주말에도 어린이집에 맡겨지는 애임 같이 티비보다가 거기에 손 넣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된다고 함 근데 팬1212티안에 먼가 없는거 그래서 잠깐 봤다가 다시 안본채로 몰레 손 넣었는데 먼가 구멍안에 들어가지더라 그 느낌을 잊을수가 없다... 질척거렸음 그 다음날에 걔 엄마 찾아와서 애뷰찌 아프다고해서 찾아왔는데 이 악물고 아닌척하고 넘어갔음 ㅋㅋ 그러다가 어린이집 원장한테 개 쳐맞기도 했었고 동생도 학대 당했었고 이게 초3때 마지막 고해성사다 이것만큼 심한 업보가 더 있는데 역시 내 인생 초3 때 흑역사를 이길수가 없긴하네.. 재미없는 댓글 적고간다ㅋㅋ 지금 스펙 고졸고아 그래도 집(1년)은 있으니 내가 이긴거다

레바 고해성사에 사연 올린 빌런 친구들이 존나 착해보이면 개추 ㅋㅋ;

축구 이겨서 기분좋으면 개추 ㅋㅋㅋㅋ

진짜 가재맨 고민상담이나 고해성사 ㅈㄴ 좋아하는데 영상 3개 연속으로 올라오니까 살맛 나노

자존감 충전하고 갑니다

주호민 녹취록 2시간 30분 중 2시간 공백이 소름인 이유 자기들이 특수아동들 수업때 돌발행동 때문에 관리하기 힘들다 했는데 특수아동들 장난치는 소리도 안들렸단거

훈련 갔다와서 바로 유튜브 켜자마자 홀린듯 들어왔네 ㄷㄷ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나 정도면 착하다 싶은 가붕이들은 개추

워터파크 갈때마다 파도풀같은 사람많은곳에서 슬쩍보지만지고 딴데봄ㅋㅋㅌㅋ

오늘도 신나게 웃다갈게요

댓글달고싶은데 공소시효때문에 참는 야붕이는 개추 ㅋㅋ

때는 바야흐로 초5올라가는 겨울방학 영어학원에서 1박2일 무주로 캠프갔는데 여자3명에 나만 남자였는데 무슨 물감놀이같은거 하다가 애들 옷에 다 뭍어서 씻어야되는데 그때 선생님이 안계시고 우리 돌봐주시는 할머님? 계셨는데 다 같이 씻으라고 화장실에 넣었음 그때 여자애중 한명 내가 좋아하던애있었는데 내가 닦아준다하고 핑거링해줬었음 걘 잘 모르는것같은데 눈 풀려있더라 음

7살때였나 이모네집 놀러가서 그때 당시 유행했던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사촌누나들이랑 하기로했음 그때 작은 누나가 이거 기록으로 남겨야한다면서 알몸인채로 찍어달라했는데 시발 폰 바꾸면서 영상 사라진거 ㅈ같네 하

이거 어케참냐 캬

맘스터치 드립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0 진짜 조오오오ㅗㅇ오ㅗㅇ온나 윳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려대 오섹랄스 렉카 할려했는데 1시간 전에 뻑가에 좌범근 뜨니까 좌범근 렉카하려는 가재맨이면 개추 ㅋㅋ

왕따+와꾸+분무기+요도와열+형섭이 팔로우까지 그냥 과학이다 ㄹㅇ

21:12 ㅈㄴ웃기네진짜

오늘 수위 미쳤네

나 사실 학원쌤이 비건인데 학원쌤한테 비건 치킨이라면서 kfc먹임.... 내가 kfc라고말하니깐 학원쌤이 발작하면서 우리 엄마한테 전화걸더라...

저도 고해성사 하나 함 7년 전쯤 초딩 때 우리 사는 동네에 고층아파트 하나 들어왔는데 완공될 떄 쯤(일반적인 아파트의 틀은 완성됐는데 수도 안되고 기본제공 가전제품도 다 새삥인 상태) 탐방하다가 똥마려워서 30층 계단에 싸고 튀었는데 진짜 악의 하나도 없었고 안싸면 죽는 상황이었다. 결국 싸고 계단으로 재끼는데 일하시는 아저씨 괴성 들리더라 이거 말고 몇 개 더있는데 답글 달면 써준다

초딩때 우유급식이라는게 있었는데 그 역할 당번이면 애들 우유 다 먹었을때 통을 냉장실? 같은곳에 넣어야해서 먼저 내려가서 급식을 빨리 먹을수있어서 계속 했음. 근데 우유통을 가지고 무슨 냉장실 같은곳에다 보관을 해야했는데 안해서 학교 끝나고 우유통을 넣어두러감. 그때 초딩들은 학교 끝나면 방과후 국룰이라 친구들끼리 모여서 전날이나 지난주쯤 상한 우유들 모아서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던지고 존나 쪼갰음. 사람들이 욕하면 같이 쌍욕하면서 놀았던 기억이 있음.그리고 우유들 모아놓은거 화장실에 똥 안내린칸에 싹다 부우면 생긴게 ㅈㄴ 장관이라 계속 붓고 애들끼리 쪼갰던 기억이남.

아이 오랜만에 이런 원초적인 재미 너무 좋다ㅋㅋ

옛날에 만화책, 바쿠간 훔쳤던 나보다 더한 당신들은 대체 정체가...

알바중 최고의 영상 고맙다

고등학교 시절 학우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반에서 다같이 장례식도 참가했는데 나중에 그 친구랑 장난치다가 나도모르게 '엄마없네ㅋㅋ' 갈겨버림... 아직도 생각남 그 때의 내 아차 싶은 표정과 그걸 듣고서 못들은척 하고 싶어한건지 멋쩍게 웃었던 그 친구의 표정 미안해...

영클님 영상은 그림이 풍부해서 더 재밌음 ㅋㅋㅋㅋ

대한민국 경기 끝나고 가재맨 보는 사람들은 개추ㅋㅋ

클린스만인지 클리스만인지 모르겠고 대한민국 파이팅!

요도오와열은 미친듯이 징그럽고 충격적이면서 불쌍하다

나도 5살때 아는여자 앞에서 내꺼 보여주는게 기분좋고 커지는게 쪽팔리지만 기분좋아서 맨날 커진거 보여줬는데 ㅋㅋ 그래서 여자한테 내꺼도 보여줬는데 니꺼도보여달라니까 서로보여주고 ㅋㅋ 오줌도 서로 싸는거 보여주면서 놀았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노 지금생각하니까

장애 조리돌림은 적당히 하자 당사자 입장에서 계속하면 진짜 ㅈ같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 줜나 맛있누

감사합니다 형섭님

난 친구 아빠 바람피는거 봤는데 그거 동영상 찍은 다음 걔네 아빠한테 협박해서 600만원 넘게 받아냄 그래도 600만원보다 자기 가족이 소중했던 그 남자

오늘도 알찬영상 감사하다.

아시안컵이랑 정면승부하는 씹섭아 폼 미쳤다

04:35 적은 사람. 초딩때 친구 6명이서 벨튀하고 다녔는데 5~6층짜리 빌라 정한 다음에 가위바위보 진 순서대로 맨 위층부터 1명씩 배치하고 맨 위층에 친구가 벨누르고 문 뒤지게 뚜드리고 소리지르면서 내려오는 소리 들리면 그 다음부터 차례대로 내려오면서 벨튀하러 다님. 각 층마다 문이 3개씩 있으니깐 조금이라도 느려터지면 바로 경찰서 행임ㅋㅋㅋㅋㅋㅋ 어떤 날에는 우리가 지나가다가 어떤 할머니분이 2층 베란다에서 시@롬들아 이러길래. 그때 유행하던 유튜브에 시발아줌마 유행했었는데 우리가 별명 지어주고 하루 5번씩 일주일에 5번 벨튀하러 다님. 일단 아침에 운동하시라고 모닝벨튀 조져주고 친구들이랑 밥먹고 소화할겸 벨튀 조지고 피방 갔다가 심심풀아로 벨튀하고 저녁먹고 뒤풀이로 벨튀하고 그랬음ㅋㅋㅋㅋ그리고 우리 동내에 고아원있었는데 벨튀 맛집이였음. 일주일에 벨튀 3번씩 했는데 어느날 돼지년이 알바 형한테 잡혀서 멱살 잡히고 뺨맞았는데 우린 쪼개다가 튐ㅋㅋㅋㅋㅋ.

자려고 유튜브 들어왔는데 5시간 전 고해성사 영상이… 못참지

오늘도 실망시키지 않는 형섭잌ㅋㅋ

와 ㅋㅋ 6살때 엄빠 부부싸움(맞짱)하는데 누나랑 편 갈라서 아무것도 모르고 ~~이겨라 ㅇㅈㄹ한거 생각난다 그렇게 한부모 가정집 아들이 됨

옛날에 어떤친구가 포경수술하고 2주뒤에 학교에 와서 막 썰을 풀고있었음. 근데 그때 고추가 어케됬을까 되게 궁금해져서 화장실로 가가지고 그아이 바지를 싹내릴려했는데 실수로 바지랑 팬티를 너무 쎄게내려서 친구 고추에 피가철철나게했던 기억이나네요

트위치 코리아 마지막날 기대된다 ㅋㅋ

네~안녕하세요 섭입니다 가재맨 시청자 여러분 정말 그러시면 안되는거죠 어떻게 가재맨같은 교양방송을 보고도 그렇게 나쁜짓을 할수있죠? 당신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가재맨 유튜브가 교양방송이 아니래요~

ㄹㅇ 가재맨방 고해성사는 재미 없을수가 없음ㅋㅋㅋ

9:29 사이다노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초등학생 4학년 때 애들이랑 얘기하다가 한 새끼가 자기는 포경했고 마취도 없이 했다고 꺼드럭대길래 구라치는 느낌 나길래 ㅈ같아서 성교육시간 포경 관련된거 나올때 손들고 쌤 포경 아파요? 라고 물으면서 ㅎ준이는 마취 안하고 포경했대요 라고 공개 고로시 시킴

사랑해 형

나 유치원다닐때 사촌누나랑 같이목욕함ㅋㅋㅋㅋㅋㅋ 가슴좀 컸음

ㅋㅋㅋㅋㅋ웃고갑니다

15년전쯤 초등학생4학년이였나 길바닥에 라이터 하나주웠길래 친구한명이랑 태울거 찾다가 검은색 쓰레기봉투 불지름 그거만 타고 끝날줄 알았는데 건물외벽에 번지더니 오토바이 한대랑 환풍기 홀라당 타고 피시방에 사람50명정도 대피나옴 존나 놀라서 공중전화로 119에 신고했는데 소방차랑 뉴스기자까지 오더니 전분방화범의 소행같다며 카메라에 말하고있길래 내심 안도하면서 도망치고 기억 저편으로 날려버림 대충 800만원정도 재산피해 입었다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재밌는영상 고마어~ ㅋㅎㅋ

초2때 반친구 똥싸고 있길래 “얘 똥싼다!!”라고 소리지르면서 애들한테 얘기해서 반 남자애들 화장실 다 들어갔는데 결국 나는 안혼나고 그 들어간새기들만 쌤한테 ㅈㄴ 혼남 ㅋㅋㅋㅋ

기대된다..

초등학교 6학년때 분담청소해서 각자 누군 1분단 누군 2분단 해서 나는 칠판앞 교탁청소였는데 평소 오지랖많고 착했던 같은반 여자애가 내 청소구역 청소해놨는데 무슨맘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때 순간 괘씸해서 쌤보는앞에서 빗자루로 머리 내리쳐서 울림.… 그리고 뭘 잘했다고 우냐고 버럭 소리지름

가재맨 사랑해

초딩때 메이플 아이디 같이 키우던 친구가 전학간다고 해서 눈물의 아침조회 인사한뒤 수업째끼고 집가서 템 옮긴거 생각나네

어 얘들아 깔 고맙다 난 천국가겠다ㅋㅋㅋㅋㅋㅋㅋ

장사의신 떡밥 기다리는 가붕이면 개추 ㅋㅋ

와ㅋㅋㅋㅋㅋㅋ 진짜 레전드네ㅋㅋㅋㅋ

고해성사 X 고아성사 O

형섭이 오빠!! 저 오늘 생일인데 이렇게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넘 고마워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중 3때 학원에 가슴큰 여자쌤 잇었는데 그쌤이 문제 알려주실때마다 가슴이랑 브라가보여서 집가서 그걸로 딸침

이런 휴먼에볼라에이즈매독 같은 애들이 방방곡곡 퍼지지 않게 꽈악 잡아주는 대 재 맨

영상 30분인거 보고 웃음꽃핀 가붕이면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