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댓글을 로이킴님이 봐주실지 모르지만, 봄봄봄 이 노래는 저에게 특별한 노래에요. 제가 허스키를 기르고 있었는데 어릴때 많이 아파서 건강하라고 '봄'이라고 이름을 지어주고 자주 봄이에게 봄봄봄 노래를 많이 들려주고 봄봄봄 하고 불러주기도 많이 했어요. 그래서 봄이도 '봄'하고 부르는 것보다 약간 리듬타서 '봄봄봄'하고 부르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에게 이 곡은 정말 저희 집 강아지 봄이와 특별한 기억을 가지게 해준 어쩌면 진짜 봄이라고 생각이드는 노래에요. 그런 봄이가 어제 강아지 별로 떠났고 이 노래를 찾아서 듣는데 이 버전은 오늘 처음 들었어요. 그런데 뭐랄까 봄이를 보내고 이 버전의 곡을 듣는데 눈물이 계속 멈추지 않더라구요. 가사는 똑같은 것 같은데 분위기라던가 이런게 너무나도 틀린데 지금 저에게 너무나도 뭐라고 말해야지... 지금 하늘에 간 봄이가 좋아할 것 같아서.... 어쨋거나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로이키님의 이 노래는 정말 너무나도 좋아해요. 앞으로도 많이 좋아할것같아요. 이 예쁜 곡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슬로우 버전을 만들어주셔서 더욱 감사해요. 뭐랄까 더 말하고 싶은데 뭐라고 지금 제가 더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저 너무 감사하다는 말 밖에 하지 못하겠어요. 이 덧글을 적으면서 제가 계속 울고 있다보니 오타라던가 이런건 그냥 넘어가주시면 감사해요... 로이킴님 예쁜 꽃길 걸으세요.

형 앨범으로 내주면 안돼?

우리 가수님과 우연하게도 힘든 시기를 같이 보냈습니다 또 그 아픔을 딛고 컴백 콘서트를 하셨을 때 정말 큰 힘이 됐었어요 그 힘 덕분인가요 지금은 취업에도 성공하고 힘든 시기 지나 봄이 왔네요 계절도 마침 봄이 왔고 가수님과 제 마음의 계절도 봄이네요 봄이라는 단어 하나만 더 해 앞으로도 봄봄봄으로 가득 하시길 한 팬으로서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드뎌 이슬라이브버전 나왔네

와 왤케 울컥할까요.. 10년 전의 마냥 밝고 순진무구하던 봄봄봄이 이렇게 성숙하고 잔잔한 버전으로 나오니까 새삼 우리가 같이 익어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ㅠㅠㅠ ㅠ 김상우의 진정한 봄은 이제부터 시작이잖아요 10년 전과는 또 다른 에너지와 텐션으로 열심히 달릴 준비가 되어 있다구요 💪🏻(◍ᐡ₃ᐡ◍)

딱 10년전 대학 새내기 때 캠퍼스를 걸으면서 봄봄봄을 들었습니다. 그때 첨으로 몽글몽글한 감정도 느껴봤고, 아직도 이 노래를 들으면 십년전 그때의 마음이 되살아나네요. 10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불러주시는 노래엔 설렘보단 좀 더 어른이 된 로이킴님과 제 모습이 느껴지네요.. 옛생각에 주절주절 몇자 적어봤습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늘 감사해요 :))

2023버전?????? 벌써 봄봄봄이 10살이라니 (˃̣̣̣̣︿˂̣̣̣̣ ) 로이킴과도 로이로제들과도 함께 늙어가서 너무 행복하고 소중하고 사랑하는 노래에요🥹🤍 로이킴 최고….

제발 이거 음원으로 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봄이라고 마냥 밝고 설레이는게 아니라 힘든 겨울을 이겨낸 나를 토닥여주는 느낌이라 더 좋다

평생 열심히 살았고 지금도 열심히 살고 있지만 살다보면 몇달, 몇년이 힘들때가 있죠.. 그런 시기들에 음악으로 위로를 얻고, 치유를 받는다는 걸, 힘을 얻게 해준다는걸 알게 해준 유일한 가수입니다. 오래오래 좋은 노래 계속 들려주세요.

봄봄봄만한 봄캐롤 없는듯 ... 어쿠스틱 버전 쵝오!😘❤

It's been a long time Roy 😭 Miss you ❤. Lots of love from Malaysia😊

봄봄봄 레전드 술자리에디션을... 이렇게 또 해주시다니... 🌸

이노래가 공개된 지 10년의 세월이 흐른 것에 놀라고 있습니다… 매년 봄이 오고 벚꽃이 피게 되면 듣고 싶어지는 노래입니다🌸얼마나 시간이 지나간고 로이킴오빠 우린 봄꽃이에요

와 어쿠스틱 버전 봄봄봄이요…? 개도랏다 진짜 좋다

I would like to have a voice in your life that leaves traces on your life's path. A voice that is engraved in your heart in such a way that you will not forget it as long as you live. An angelic voice like yours...♡

로이킴 반가워요 10년이 아니라 20 30년이 지나도 그대의 봄봄봄은 영원할겁니다 봄봄봄 익어가고있어요~~^^

중 1때 처음 들었던 노래가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흘러버렸네요. 항상 그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로이킴 노래에 항상 감사하다고 생각해요

발랄하고 경쾌한 로이의 '봄봄봄'이 이렇게 조용한 달콤함을 선물하다니 또다른 로이의 음악 세계에서 또한번 로이에게 반하게 되네요. 😻💝😻 로이는 언제나 변함없이 영원한 저의 봄이에요.🌸🌸🌸

Still not believing that Bombom is a ten-year old song. We've come too far, Roy! And we'll be coming farther from where we are. I love you! May your song heal your own wounds and provide you peace as it did with ours. CHEERS TO MORE YEARS TO US, CHEERS TO MORE SONGS! 🥂

ㅠㅠㅠ 항상 열일해주는 내 가수 🥹 너무 고마워요 오늘도 고생했어용

10년간 봄봄봄을 기쁠때도 슬플때도 힘들때도 항상 들어왔던 아줌마팬입니다. 기쁠땐 내가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고… 슬플땐 로이킴님 목소리가 위로의 말처럼 느껴졌었고…. 힘들땐 곧 봄이 올거라고. 힘내라고 토닥여주는듯 위로받았었습니다. 항상 먼발치에서 로이킴님 노래들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팬처럼 로이킴님도 항상 행복하시길… 따뜻한 봄날이 언제나 로이킴님과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어쿠스틱 버전 최고 좋은디요..♥ 봄에도 여름에도 가을에도 겨울에도 들어야지🤤🥹

수능공부하며 20살의 봄은 자유롭길 기대하며 듣던 노래인데ㅜㅜㅜㅜ

it just suddenly I clicked of this cover, well no regrets at all. I have a new my fav singer .

It's good that I have a day off today and can be stuck here for a long time😊.Because I love it❤

봄봄봄이 벌써 10년 지낫구나.. 진짜 아련하노 노래가. 다시13년도로 돌아가고싶다… 그땐 저는 즐거운일들만 가득햇어요… 이노래를 들으면 애틋해지네ㅠ

This is my new lullaby because "The Lullaby" has been keeping me sane until now...

Bom, Bom, Bom has bounce along with a quick tempo for a decade This new acoustic version is like vintage wine 🍷 All mellow with beautiful notes & colour For each of us to swirl her round & round Slowly 🐌 to savour & enjoy to the fullest 🎉😊❤

이곡을 그 어린 나이에 작곡을 했다는게 새삼 놀라고 감탄하게 되네요~이 버전 진짜 소름돋게 좋아요❤ 로이킴이 봄봄봄 불러줘서 이제 입춘이겠죠?😅😅😊 라뷰 ❤❤❤

어느덧 이 노래 들으면서 응원법을 외친지 10년이 흐른게 믿기지 않습니다… 형님을 좋아한 지난 시간들 너무 소중했고 앞으로 평생 형님 뒤에서 끝까지 응원할겁니다. 로이킴 형님 사랑합니다..

로이킴이 곧 봄이고 봄이 곧 로이킴 로이킴이 곧 로이킴

진심 봄봄봄은 21세기에 명곡으로 남을 노래

whoaaaa bom bom bom 2023 version?!?!? roy kim you are the bestㅠㅠ thank u so much🤍

또 벚꽃잎이 피어나듯이 다시 봄이 왔어요 아팠던 날들은 뒤로하고 말해요 함께해요 이 봄이 가기 전에 💛

원곡은 설레고 풋풋한 봄이면 지금은 추운 겨울 후에 찾아온 따뜻한 봄같음

i love how he feels so comfortable now huhuhu

잊지못할..너무나 따뜻한 2023 봄봄봄🌹

어릴적엔 첫사랑믈 꿈꾸며 지금은 첫사랑을 끝사랑으로 꿈꾸며 듣는 봄봄봄이 되었습니다 2023 봄봄봄 음원으로 만들어주세요

🌸🌸🌸 10년 전 봄에도 10년이 지난 지금의 봄에도 그리고 10년 뒤의 봄에도 봄.봄.봄 로이에게도 나에게도 그리고 로이를 사랑하는 모두들에게도 봄.봄.봄❤❤🌸🌸🌸

형님 대한민국 이제 사계절 아닙니다 단 하나의 계절만 존재합니다. 봄.

Whenever I hear or saw ' bom ' word especially in kdrama, will definitely remember this song and sing it. This song is one of my favourite song since highschool days. Such a good voice n music. Today I search for it again cuz I miss it, then I saw this version which release 2 days ago. Wow ! Love this version too

오마갓…심장 떨려라… 봄봄봄 10주년 곧..!!!!! 꿀성대로 부른 봄봄봄💛🐝🍯 너무 고마워요🌹

Roy Kim, I love your softness, even when approaching themes about pain and suffering. I feel that you are a very kind and sensitive person that feel the uncertainty of life, but I also see you as a strong character that overcome several challenges and had the courage to re-begin your career. I am very happy to know you, because you inspire me 😊. If I am one of the millions of stars in the south hemisphere lightning the dark of the sky, I want to give you some light and strength. A message is not enough to tell you how supportive you are for me, I will send you my best energies to support your. Fighting from Brazil!

lullaby before sleep ♥ remind us of home. calm & cozy. safe & sound 😇🌹

봄 어서오고!😊

오늘부터 진짜 봄 시작이래요 🌸🌸🌸

어쿠스틱버전 영상 색감도 예쁘고 분위기 좋은데서 그렇게 멋있게 앉아서 불러주면 우리 로제들 다 쓰러져요ㅠㅠ 너무 멋있다구요 봄삼이가 벌써 열살 응원법 떼창때마다 외치는 로이킴!!!! 하!!!! 이 이름 석자 로이킴 우리의 자랑 로이킴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고 2023 봄은 더 달달하고 더 따뜻한 봄 아름다운 봄으로 시작이라 행복해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최고에요

봄봄봄 멜팅버전! 역시 봄의 남자라 발가락에도 🌼🌼🌼 노란꽃이 폈네ㅋㅋㅋㅋㅋ😂

내가수 넘 이쁘다요ㅠㅠ 보고 또 봐도 넘넘넘 이뻐요 ㅠㅠㅠ💕💕💕💕

이 봄이 가기 전에.. 이 봄이 지나가고 난 후에도, 다음 봄을 또 기다리며 봄 봄 봄♡ 아름다운 노래와 영상 감사해요 :)

오늘도 노래방에서 봄봄봄 조졌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10년동안 들었는데도 봄삼이가 주는 느낌은 무뎌지지가 않음❤ 이 봄을 우리와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로이킴 그리고 로이킴의 봄봄봄

Roy Kim❤に出会えたの曲はどのバージョンも大好きです♬優しく穏やかな一日を過ごさせてくれる名曲です❣️

^^ ㅎㅎㅎ 벌써 봄의 캐롤이 나오네요 어서 붙잡아야지 요즘 봄은 인사만 하고서 냅다 줄행랑이니^^ 로이 고맙습니다 ^^♡

비긴어게인에서 윤건씨랑 듀엣으로 불렀을때부터 잔잔한 버전이 좋았는데, 느린 버전으로도 음원 나왔으면 좋겠어요! 노래방에서 부르고싶습니다 ㅜㅜ

그녀는 나를 그저 스쳐가는 인연으로 느꼈지만 나는 그녀가 나의 첫 봄바람이었다

2023 spring with Roy Kim.. so precious❤🫶🏻🥺

형님 앞으로도 어쿠스틱버전노래들 가끔씩이라도 꼭 부탁드려요 어쿠스틱 재생목록을 4년동안 돌려가며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정말 저한텐 이거보다 좋은 노래목록은 없는거 같아요

OMG hello Roy 🌼🌼

이거 술집에서 이슬라이브 버전이다ㅠㅠ 그영상 사라져서 너무 아쉬웠는데 너무 좋다.. 두고두고 잘들을게 형

한 겨울에 그리워하는 봄을 노래하는 것 같아요.

로이킴의 봄이 다시금 예쁘게 피어나기 시작했다. 🌸

벚꽃 지고 들으니까 다시 꽃이 피고있는 기이한 현상 .. 🌸🌸🌸🌸🌸

벌써 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시 왔네. 형의 노래를 들으며 지금까지 많은 위로받고 있었어. 노래를 불러보기도 했는데 형의 그 감성은 도저히 못따라갈듯 해 ㅎㅎ. 이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앞으로의 달려갈 형의 길을 응원할겡. :) 항상 좋은 노래 고마워

힘든 날 다 지나고 더 단단해져있는 나를 볼 수 있기를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어둠 언젠가는 다시 밝아올 아침 기억하며 잘 이겨내기를 그래서 다시 어둠이 찾아 오는 밤이 올때 그때는 좀 더 잘 버텨내기를 아니 버텨내는 것 뿐만 아니라 강한 사람이 되어서 내 주위 사랑하는 사람, 밤에 눈 감고 떨고 있을 때 손 잡아 줘야지 결국 아침이 온다고

youre the best Roy Kim

계절이 로이킴탄다 와 행복하다🌸

로이킴 짱 최고

이제 봄 시작이댜🫧 10년전에 남산 버스킹에서 처음 들었던 봄봄봄 🌸 이었는데 이젠 봄이 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노래가 되었댜🤍 2023버전두 너무 좋아요💝🌸

내 인생 컬러링 ㅠㅠ 노래 100살까지 해주세요

봄봄봄의 계절입니다❤❤❤

풋풋했던 시절 다 지나가고 그걸 추억하며 부르는 것 같네요..

봄봄봄과 10년을 함께했다니 노랫말처럼 함께하고있네요❤

로이킴의 라이브 최고입니다~!항상 감사해요~❤😊

first Bom bom is representing 20s, and this one is for sure for 30s 🥺😭 love from dubai

Whenever I hear this song, it makes me smile. That means this is my comfort song, right? Roy's music is warm and lit🔥💗

Je t'aime Roy Kim, je suis heureuse que le printemps soit là 💚

Rooooooyyyyyyÿyyÿyyyyyy thanks so much beautiful voice🥰 Love Youuu💗 GodBless😇

초등학생때 저녁에 이 노래를 들으며 창문을 열어놓곤 컴퓨터를 자주 했습니다. 창문 사이로 살랑살랑 들어오는 기분 좋은 찬 바람과 좋아했던 게임을 같이 하는 기분은 정말 잠들기전 까지 행복했습니다. 지금은 21살이 되었고 군대에 일찍 들어와 어느덧 207일이 남았네요. 남은 기간 잘 보내고 그때의 기분을 느끼진 못 하겠지만 살랑 거리는 기분 좋은 찬 바람과 이 노랠 다시 듣고싶네요.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로이킴과 내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봄이 와도 더이상 설레지 않는다

Thank you Roy Kim 🥰

멜팅 버전 봄봄봄 🌸🌸🌸🌸🌸

이제 삭제된 이슬라이브 보러 가지 않아도 되겠네요..감사합니다ㅠㅠㅠ

지금까지 로이킴형님의 노래를 단 하나도 놓치지않고 다 들은 한사람으로써... (그대를 사랑한단 말) 한번만 불러주시면 소원이 없을거 같습니다 ㅠㅠ

뭔가 봄봄봄+할아버지와 카메라 를 합친 느낌이네요! 언제 들어도 목소리가 진짜 좋네요,,😊

10 years ago this song made me feel like i was in love feeling all happy and fresh.. 10 years later it makes me feel nostalgic reminiscent about forgone days even a bit sad ..

봄에는 봄봄봄이 국룰이죠..🫶

Please make a live version of flower. Your voice is so beautiful in that song, it really fits with the story in the drama

0:09 love Roy Kim to the moon and back his voice is so soothing and he is just the sweetest. i will never forget him from Kcon we both had a laugh together….

ROY KIM~~😘😘🥰🥰MY LOVE🥰🥰😘😘

Wooah 😯 What a calm version - I didn't know I needed it but I loove it!! Thank youu 🙏🏻💛🌸💗 It kinda feels like a version for the time when the initial nervousness around your crush subsides and you start feeling just happy and protected in their company 🥰❤

술집에서 부르던 이슬라이브 같은 그 버전이 생각나네요 참 좋았었는데 이렇게 또 들을 수 있어 좋습니다

アコースティック版はなんだか切ない感じになりますね… 日本から応援してます。BESTアルバム買おうと思ったら、廃盤になってて＿|￣|○ il||li でも、アルバムは北斗七星まで今は持ってて、本当にしょっちゅう聴いてます！また買いたいです。

I can’t believe it almost 10 years listening to this song around this time of the year. This version reminds me that even if is hard, a bad season of your life will pass. Although I don’t understand Korean and cannot remember the meaning of the lyrics clearly, it soothes me through this spring night. Thank you, Roy Kim.

The nostalgia😌😌

대박 이 버전이 더좋은이유는 뭘까? 로이, 그대의 성장이 그대의 나이듬이 좋아요 늘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힘들 때 엄청 큰 위로가 됩니다 😊

어제도 노래방 가서 봄봄봄 부르고 왔습니다 형님 화이팅하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