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한테 따로 얘기할게요' 이건 ㄹㅇ 페이커만 할 수 있는 말 아니냐

저 상황에서도 목소리 톤이 일정한게 진짜 대단한거임 페이커가 큰소리로 화내는거 보고싶다

쇼츠 키자마자 숭배하게 만드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화낼때도 침착하게 자기 할말 다하고 그 말들이 틀린것도 아닐 뿐더러 카리스마까지 느껴지는 대상혁 기습숭배 마렵다🥵🥵🥵🥵🥵

너네가 던지잖아도 아니고 우리가 던지잖아네

???:아니 할아버지 그만좀 하세요!페이커라는 분이 할아버지한테 화내셨다는 말만 50번째에요!

심지어 화가나도 상스러운 소리 한마디도 안함. t1 지인한테 물어보니, 평상시에도 욕한마디 안한다고함. 평상시에도 욕을 하다보면 결국 알게모르게 언젠간 나오게 된다고....

롤에 진심인게 아니라 롤 그 자체인 페이커...

어린사람이 진짜 점잖고 똑똑한거 같음

'우리가' 라고 하는 건 진짜 대단하다 저런 상황에서는 화나면 남탓하는 사람도 되게 많은데 냉정한 분노를 점잖게 표출한 게 진짜 어른 같고 존경스러움...

너네가 던진다는게 아닌 우리가던진다는 단어는 리더의 자격이네….

본인에게 진심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th 발음 어떻게할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 전부 다 키보드 다섯 번 정도는 박살내야 화 풀릴 상황들인데 저 정도로 그치는것도 대단한거지..

뱅기가 제대후 저 썰 풀때 자기도 안 참고 마린 페이커 싸움때 둘다 키보드로 대가리 깨야했다고 드립친것도 웃겼던 기억이 ㅋㅋ

다들 롤 진심으로 해봐서 알잖아.. 솔랭만 해도 진짜 속에 있는 화란 화는 다 날 정도로 혈압 오르는 겜인데 페이커 선수는 살면서 롤을 몇판이나 했겠어.. 진짜 대단한거임....

한분야의 권위자는 엄청난 집착과 끔찍한 디테일.. 그리고 그걸 힘들어하지않는 정신..

진짜 맞는말인듯 대단한 선수이자 성격까지 갖춘건 다 가진거지

그렇게 화를 내지 않는 페이커도 화내게 만드는 디도스....

신이 노하셨다

시옷발음이 th발음이 나는거 신기하네

저정도가 가장 화난거라니....

ㅅ발음할때마다 Th발음잌ㅋㅋㅋㅋ

자기 직업대로 살아가는게 정말 멋지네요 페이커 선수

남들은 라이엇에 이야기한다고 하면 웃기고 자빠진 이야기인데 페이커는 진짜 가능하니깐 진짜 멋짐ㅋㄱㄱ

thㅓㄴ한 인상의 thㅓㄴ수죠~~

대상혁이 "비켜줘 잠깐" 하면 아이고 의자 따숩게 뎁혀놨습니다ㅎㅎ 하고 비켜드려야지

이번에 자해영상만 봐도... 순간 너무놀래서 얼음되서 보다가 곧 너무 안타깝드라ㅠㅠㅠ 우리대상혁ㅠㅠㅠ

예전 skt 시절 팀에서 성격이 무섭다고 알려진게 마린 선수였는데 그 마린 선수와 롤관련 이야기로 몇시간동안 페이커선수가 안지고 싸웠다는걸로도 유명하죠

딱 필요한 상황에서만 강하게 얘기하는 건 진짜 성숙하고 인격이 바로 서 있는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겁니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 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 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LPL Killer 페이커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이걸 보니 문득 롤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현역으로 달려온 페이커가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릴스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l agree. l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간건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페이커가 좋은이유는 무엇보다 겸손하고 겸손하고 겸손하고 겸손해서인듯

롤에 진심인건 ㅇㅈ. 근데 어제 젠지전 경기지고 분에 못이겨서 벽에다가 머리 박는거 보고 영상 초반에 말한 그 좀처럼 화내지 않는 인성 이부분은 동의가 안됨. 그냥 승부욕 겁나 쎄서 몇번이나 화를내거나 눈물을 보이거나 한 순간이 은근 많았음

저러니 살아있는 전설이지... 끊임없이 피드백하고 발전할려고 하고 고여있지 않으려는 저 마음가짐이 페이커 선수의 진짜 원동력 아닐까

페이커관련은 본적도없는데 자꾸 알고리즘에 튀어나오네

팀원들에게 향했던 분노가 본인에게 향하니 나타났던 반응인듯... 반드시 다시 일어날거라 믿는다

페이커 참 오래봐왔지만 오랫동안 멋있느라 힘들것다..심성이좋아

"다 말하고 있어서 얘기를 못한다" 이게 ㄹㅇ 중요함. 딱 필요한 말만 하고 다른 사람 정보공유를 방해하면 안되는데 팀게임하다보면 이 기본적인게 안되고 깝치는 애들이 겁나많음.

바드 몸대라고!!!!!!!!!!!!!

매일매일 대상혁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끊임없이 자기자신과 팀에대해서 말이 많은게 그만큼 우승과 승리에대한 집념이 미쳤다는거임... 저게 프로고 저런자세가있으니까 지금의 자리를 유지하는거임 ㅎ 존경합니다!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당당하게 화를 낼 수 있는거다

발음이 노홍철이랑 똑같으시네 ㅌㅋㅋㅋㅋㅋ

페이커는 보살이다..ㄹㅇ

아으 딕션ㅋㅋㅋㅋㅋㅋ

오너가 극대노한 순간들

같은편 플레이에 완전 경멸하는 표정도 있었는데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난다 ㅋㅋ

형혹시 혀씹거나 다쳤어..? 놀리는건 아니고 무슨일 있나 해서..

그는 신이야

롤 하나에만 집중하니 GOD 명성을 얻을 자격이 있는거지

와 근데 ㅋㅋㅋㅋ 그때 당시에 저런 반응 보면서는 그냥 '당연한 반응이겠거니' 했는데, 지금 다시보니까 좀 섹시하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고난 발음과 발성과 목소리..

우린 또 숭배해야만해 젠장 또 대상혁이야

롤덕분에 할머님 분과 안정적인 삶을 살고 계시는데 저런 반응도 엄청 참은거죠...

라이엇에따로 말한다는게 ㄹㅇ 개간지네ㅋㅋㅋ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G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chef. For thr thirsty, He is water. If faker think,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치 않는 것이다.

사람의 재능까지 의심하게 하고 내란을 조장, 방치하는 국정운영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

페이커도 사람이다

프로게이머라면 삶의 다른 것들을 가장 중요한 게임에 맞춰야 한다는 T1 괴물테란 최연성이 생각나네요

시옷발음이 인상적이네요

라이엇 제재관리팀 집합 걸수있는 유일한 남자..

현생을 살다 보면 고난이 많습니다. 어려움 앞에서 헤매는 순간에 ＂그럼에도 나아간다＂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는 것은 페이커 덕분입니다. 그를 응원했지만 정작 받는 사람은 저였습니다... 숭배합니다 GOAT..!

"라이엇한테 따로 연락 해볼게요." 진짜 g.o.a.t만이 할 수 있는 말이다...

이제는 쵸비 나이츠한테 안된다 페이커

새삼 이런 페이커를 빡치게했던 라코 심판 운영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진짜 ㅈㄴ 무섭다

친구: 아 억까 치지 마라 진짜!!= 실력 페이커: 이건 억까인데..= 진짜

신은 쓸모 없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페이커가 말하는 건 곧 법이고 정의다.

우리가보기엔 그렇지만 이걸 엄마가 본다면 게임중독자다 뭐다 소리 나올듯,, ㅋㅋ

그렇지 매체에서 부드러운모습만 보여졌는데 카리스마가 없을리가.. 독보적 위치에 자리하고 있는 사람의 필수덕목

뱅기가 그랬음 상혁이가 지고 오면 그날 룸에 남은시간 내내 박혀서 분노의 셀프 피드백을 시작하는데 다른때는 몰라도 그때만큼은 건드리면 그날 박살 난다고 그날은 자기가 스스로 진정하기 전에 건드리면 안된다고 ㄷㄷㄷ

페이커 thㅓㄴ수 킹받아..

그래도 크게 화내지는 않는 페이커선수

페이커가 진심으로 화내는 순간: 조명이 너무 밝아 램을 볼 수 없을 때

페이커가 '이거 안 고쳐주면 or 해결 안해주면 롤 접는다' 한 마디면 롤계 뒤집힐려나..

롤 그자체 대상혁 그저 빛

페이커thㅓㄴ수는...전thㅓㄹ에

페초리 ㄷㄷ

시옷 발음 나만 거슬리나?

"라이엇에 따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와 진짜 어디까지 숭배하게 만들거야 대상혁

랭겜 보이콧 선언하자마자 라이엇에서 움직이던데ㅋㅋㅋ

24시간 응대가능한 전용 고객센터 만들어줘라 전설의전당 혜택으로

세상에 70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페이커, 나의 사랑. 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 나의 삶. 페이커, 나의 기쁨. 페이커, 나의 슬픔. 페이커, 나의 고통. 페이커, 나의 안식.

하지만 자기가 떨어진 롤드컵에서는 누가 이기던 관심도 없으신분 자신의 팀원이 욕받이가 되던말던 한마디도 안하시고 화환까지 보내면서 욕을 해도 아무말도 안하시는 자신 말고는 아무런 관심이 없으신분

롤 하면 페이커도 분노조절이 힘들다

저렇게 진심인 사람이 있는데, 라이엇은 왜 사람이 없지

쇼츠 넘기다가 실수로 이 영상도 넘겨서 다시 돌아왔다

저 상황에서 쮕에에끔 화내는거면

사실 대상혁을 화나게 만드는 롤 그 자체가 더 대단할지도..

기습숭배

진짜 레전드네 슈바 ㅋㅋㅋㅋ

그 페이커도 화내게 하는 롤은 도대체 무엇인가...

롤진남 대표 대상혁 10년이 넘게 롤에 진심이라니 참 대단하다

페갓의 피드백에는 남탓이 아닌 우리탓이 담겨있음...즉 본인도 잘못한점이 있다는것을 내포하고 본인부터 절치부심 해야한다는것을 보여줌...근데 말이 쉽지 이게 쉽지않음...

님들 페이커를 특별하게 해줘야돼는건 맞아요 근데 페이커만은 아니에요. 왜냐 발로란트도 파트너가 있고 파트너가 따로 파트너 이름으로 신고인가 그렇게 하면 먹힌다고 합니다. 발로란트도 파트너로 돈벌고 롤도 페이커로 돈 버는거니까 롤에 파트너같은게 없어도 페이커는 특별대우를 해줘야합니다

바드야 탱좀해

얼마나 삶이 힘들었으면 저럴까

후 유튜브 키자마자 기습숭배 대상혁

바드 한테는 왜 그러셨어요...

이정도면 숭배해도 될만한 인물임. 진짜 한 분야의 괴물같은 사람...

사실 실력 인성 모두 대단한 대상혁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