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71
9장 후반부터 로마서는 이스라엘이 율법을 의지하여 의롭게 되려다 실패한 말씀을 해주고 있습니다. 결국 믿음을 의지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10장에서 사도 바울은 이스라엘의 구원에 대한 소망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스라엘은 자신의 의를 세우려다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않았다고 지적합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이 하나님의 의를 세우셨고 율법의 마침이 되었다는 복음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 특히 레위기와 신명기를 인용하면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구절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때문에 이구절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묵상하는 시간에서는 현대 이스라엘 국가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하여 잠시 나누겠습니다. 미국, 특히 근본주의 영향을 받은 기독교인들은 친이스라엘 성향이 강합니다. 또 반유대주의 경향도 팽팽하게 맞섭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현대 국가로서의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이스라엘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이에 대한 간략한 제 의견을 다루겠습니다.
회원으로 가입하셔서 말씀사역을 후원해 주세요:
/ @bibl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