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에는 아주 유명한 말씀이 나타납니다. 나는 곤고한 사람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은 나는 비참한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죄에 사로잡혀 선을 행하려고 하지만 악을 행하는 나의 비참함을 한탄하는 것입니다. 죄는 율법을 악용하여 나에게 유혹합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선을 행하기 위하여 주어진 것인데 도리어 나를 시험하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이 비참한 현실을 해결하는 유일한 분은 오직 예수 입니다. 예수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살아나는 길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러한 주제를 가지고 함께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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