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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당하는 사람은 무섭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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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썸머Summer in New York

썸머썸머Summer in New York

Күн бұрын

초반에 이틀전 꿈을 이주라고 말했네요 ㅠㅠ
일어나자마자 하는 라이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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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46
@summerinNY
@summerinNY 3 жыл бұрын
의식의 흐름이 좀 헷갈릴수 있는것 같아욧😅 “창문에서 전남친을 본 스토리”는 실제 벌어진 일이에요!! 그 이후에 몇년 지나 꿈에 갑자기 나와서 놀라며 깼다는 이야기 입니당 😊😊
@feal_Jae
@feal_Jae 3 жыл бұрын
미디어에서 폭력을 로맨스라며 보여주고, 학교에서 성교육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거나 하더라도 신체적인 변화 위주로만 하니까... 간극이 너무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user-zm2tj1ul8j
@user-zm2tj1ul8j 3 жыл бұрын
새벽 2시~5시에 차를 타고 와서 집앞에 책을 두고가다니 쿠팡맨이여?
@jms971229
@jms971229 3 жыл бұрын
아ㅠㅠ 웃으면 안되는데 진짜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
@Sucrosefanatic
@Sucrosefanatic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ㅁㅊ넘임
@user-fd6gx8xf2z
@user-fd6gx8xf2z 3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에는 계속 집 앞에서 대기하다 썸머님이 집에 들어간 거 보고 나름 '서프라이즈' 해준답시고 놓고 간 거 아닐까.. 거기까지 생각이 드네요ㅜ
@user-te7op9tw6m
@user-te7op9tw6m 3 жыл бұрын
마켓컬리인듯......새벽배송오지네요
@user-el7vx4ku5x
@user-el7vx4ku5x 3 жыл бұрын
저는 고딩때 악기학원 같이다니던 남자애가 있었어요 그냥 평소에 옆자리에서 배웠어야되서 인사는 자주했지만 진짜 뭐 썸이고 뭐고 껀덕지 될만한게 단한개도 없었어요 그때 엄마는 멀리서 일하시면서 돈보내고 저 혼자 상가건물 2층 살때였는데 막 베이컨이랑 팽이버섯이나 졸라볶으면서 좋아하는 노래가사가 잘 기억안나서 되뇌면서 부르다가 왠 노크소리가 나는거에요 누구 올사람이 없는데 친구인가 싶어서 열었더니 그남자애가 막 어색하게 인사하면서 있더라고요 .. 여기서 1차소름이었는데 걔가 하는말이 '너 왜 노래 똑같은부분 자꾸불러' ..... 여기서 2차소름 .. 그리고 집앞에서 노크 할까말까 거의 한시간을 문앞에 있었다고 한거에서 3차소름; 듣자듣자하니 너무 어이없고 무서워서 너 우리집 어떻게 알았냐니까 한 두세번정도 제가 집갈때 멀리서 쫓아와서 알았대요... 거기다 하는말이 데이트 하자는데 아니 .. 데이트가 문제냐고.. 그때 이후로 무서워서 학원도 안가고 혹시나 또 찾아올까봐 전전긍긍했었는데..영상이랑 다른분 댓글보고 오랜만에 생각났네요 .. 진짜 정신적으로 해로워요 ..
@user-ll3yn9ln1z
@user-ll3yn9ln1z 3 жыл бұрын
ㅁㅊ 호러영화 대사같아요.. 왜 노래를 같은 부분만 부르냐니;;;;; 아무일 없어서 다행이네요ㅠㅠ
@user-qe3jb6bh5t
@user-qe3jb6bh5t 3 жыл бұрын
아마 본인은 그걸 로맨틱하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더 무섭네요ㅠㅠ
@ssunss6307
@ssunss6307 3 жыл бұрын
사귀는 사이에도 집 알려주는거 두렵고 예전에 소개팅하고 남자가 매너라고 생각한건지 계속 집까지 데려다준다고 우겨서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있음 난 그 근처까지만도 괜찮다고 햇는데 위험하다고 계속,.아니...그날 처음만난 당신이나 그 골목에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이나 다 똑같거든요...
@pipuu2
@pipuu2 3 жыл бұрын
ㅇㅈ. ㅠㅠㅠ무서움
@mengr1039
@mengr1039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런경험 있었어요... 굳이굳이 자꾸 집까지 데려다준대서 진짜 곤란했어요 그래서 진짜 뺑~~뺑~~~~돌아서 길 복잡하게 갔던 기억이...ㅎ...
@user-ne1rh2dl2y
@user-ne1rh2dl2y 3 жыл бұрын
저런걸 왜 전여친이 가르쳐줘야 할까요??? 이건 전여친이 가르쳐줄게 아니라 학교에서 가정에서 배워야지..;;;;; 그냥 못배운거죠 저건. 그리고 상대방이 불쾌했다 무서웠다하면 자기 입장을 변론할게 아니라 그냥 바로 미안하다고 해야죠. 자기 회사 상사가, 군대 선임이 니 행동에 기분 나빴다고 하면 어떻게 "상사님이 그러실수있습니까!" 라고 할까? 바로 죄송하다 하고 아가리 여물걸.... 여친이, 여자가 만만한거지 자기 행동이 어떻게 비칠지 한번 생각해볼 필요도 없는 존재라고 여기는거임.
@user-zs1oe1sk6q
@user-zs1oe1sk6q 3 жыл бұрын
비유가 좀 이상하시네요 상사나 선임은 성별이 어떻든 상하관계이기 때문에 당연히 그런 것이구요... 여친이, 여자가 만만한 게 아니라 연인은 동등하고 사적인 관계이기에 그런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만... 가까운 관계면 부모한테도 툭하면 대드는 사람들 투성이인 세상인데 그냥 그 사람 자체가 생각이 짧고 이타적인 부분에서 부족한 거죠 애초에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고 얘기해보니 상대도 당황했다하고요 결국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고 마무리도 잘됐는데.... 물론 영상에서 썸머님이 언급한 건 명백히 스토킹이 맞고 범죄를 옹호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본인의 피해의식을 비추는 듯한 성별 분탕 문장이 있길래 글 남겨봅니다
@user-ne1rh2dl2y
@user-ne1rh2dl2y 3 жыл бұрын
@@user-zs1oe1sk6q ?말을 잘 못알아들으시네요ㅋㅋㅋ 상하관계에서는 누구보다 상대를 잘 이해하고 자기입장 변론없이 사과할줄 아는 존재인데 (원래 그런걸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는 뜻임) 여자친구한테는 그러지 않는다는게 요지인데...ㅋㅋㅋ 그럼 무지에서 비롯됐다뇨 진짜 몰랐으면 그사람은 군생활 회사생활 어케했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사람 자체가 생각이 짧고 이타적인 부분에서 부족한 거죠 애초에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고 얘기해보니 상대도 당황했다하고요 결국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고 마무리도 잘됐는데...." 는 범죄를 옹호하는게 맞습니다ㅋㅋㅋ 무지에서 비롯되다뇨?? 저런 범죄는 '몰라서' 저지르는게 아니라 그사람이 '나쁜' 사람이라서, 피해자를 개ㅈ으로 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마무리가 잘된게 아니라 저런 일방적으로 저지른 범죄를 썸머님이 용서하신겁니다~~
@user-zs1oe1sk6q
@user-zs1oe1sk6q 3 жыл бұрын
@@user-ne1rh2dl2y 상하관계와 여자친구를 왜 비교하시는 거죠....? 애인과의 관계는 상하관계가 아닐텐데요. 사회생활 해보셨으면 알텐데 상하관계에서는 무조건적인 수긍이 대부분입니다 상사나 선임 의견이 틀린 것 같아도 대부분 대들 생각을 안하고 앞에서라도 수긍하는 척 하죠. 의미를 갖다 붙인다고 비유가 다 말이 되는 건 아닙니다만... 무지한 사람은 어디에나 존재해요 인간은 완벽하지 못하기에 누구나 어느 부분에서는 무지합니다. 애인과의 관계를 왜 자꾸 군생활, 사회생활과 비교하시는지....? 뉘앙스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영상에서 썸머님이 직접 언급하신 부분들인데 저게 범죄 옹호라뇨? 피해자 분도 이해하신 부분인데 왜 제3자가 우기실까요? 세상은 빠르게 변하기에 사회관념이나 상식도 빠르게 변합니다 어르신들이 여성차별을 하고 남아를 선호하는 게 진정 그 분들 "나쁜" 사람이라 그런 걸까요? 저는 시대 흐름을 읽지 못하는 무지에서 비롯됐다 생각합니다.
@Bee-ssan
@Bee-ssan 3 жыл бұрын
폭력과 범죄 그리고 두려움을주는 행동들이 로맨스라며 덮어버리는 무식한 통신사들은 이제 뿌리가 뽑히고 아예 사라졌으면 좋겠고, 범죄에 무지한 사회는 이제 다시는 안 왔으면 좋겠어요ㅠㅠ
@skyshin39
@skyshin39 3 жыл бұрын
근데 무식한통신사는 뭐에욤?
@amyko9347
@amyko9347 3 жыл бұрын
@@skyshin39 미디어를 말하고 싶으셨던게 아닐까요?
@skyshin39
@skyshin39 3 жыл бұрын
@@amyko9347 미디어는 시청자들의 니즈를 분석해서 영상을 만드는데, 이제와서 미디어탓이라하면 ㅋㅋ. 예를들어 여성시청자가 주를이루는 멜로드라마는 pd는 그들의 판타지를 파악해서 만들죠. 이 논리면 여기서 남성들이 그 드라마가파생시킨 남성상때문에 엄청난 피해를본거에요. 남성들이 그런 드라마탓은 않하죠.
@amyko9347
@amyko9347 3 жыл бұрын
@@skyshin39 ??? 누가 뭐래요? 갑자기 설명ㅊ;;; 그냥 님 질문에 대신 대답해준거잖아요 ㅋㅋㅋ 되게 피곤하게사시네. 다른 댓글에서도 그러더니; (않->안)
@amyko9347
@amyko9347 3 жыл бұрын
@@skyshin39 미디어는 미디어로만 보고 들으세요. 현실과 가상,드라마 구분도 못하면서 판타지를 보고 실천해놓고 그런 판타지를 만든 사람들을 탓하다니;;; 제정신인가? 판타지의 뜻은 아시죠? 가상, 일어날수 없는 일의 뜻이 판타지에요. 그걸 현실에서 구분못하면 정신병/범죄가 되는거죠. 남성들이 그런 드라마 탓은 안한다? 참나, 여기서 왜 갑자기 남성 어쩌고저쩌고? 적어도 이 댓글에선 아무도 남녀 따지지 않았어요. 성별나눠 싸우는것도 웃기지만 남녀를 떠나 생각하세요. 지금 우리가 피해자 입장에서 얘기하고 있잖아요. 이런짓 하지말라고. 당하는 입장에서 느끼는 바가 이러하니, 현실은 드라마와 다르다고요. 생각 참 웃기게하는 분이시네. 현실에 님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런일 겪게되는 피해자들도 많은거에요. 님 댓글의 많은 대댓들 보고 느끼는 바가 없어요? 심각하네 정말.
@pipuu2
@pipuu2 3 жыл бұрын
썸머님처럼 전남친이 아니라도(ㄹㅇ경험)남자입장에서 호감있는 여자가 밤길 위험하니까 라며 집까지 데려다준다 이런게 여자입장에선 혼자 갈 수 있다 그냥 가라 라고 말해도 거절의사 밝혀도 꿋꿋이 동행하는사람도 있었는데 그런거 보면 무섭더라구요. 물론 상대방은 호의일지라도 굉장히 호러적임;; 자취하는 애들 입장에선 굉장히 따뜻한 사람이다~ 라고 느끼는 애들도 있었는데 안그런사람도 있다는거 ㅠㅠ
@user-op5rm7wd7i
@user-op5rm7wd7i 3 жыл бұрын
와..진짜 공감해요...저도 고등학생 때 나름 2년간 사귀면서 서로 첫사랑이라 할 수 있는 남자랑 헤어졌는데 헤어지고 나서 몇 달 후 새벽 3시 쯤에 밖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서 깼어요. 저희집도 저층이라 밖에서 다 보이거든요ㅠㅠ 심지어 여름이어서 문도 다 열려있었고 가족 다 같이 사는 집이었는데 친구들이랑 밖에서 히히덕 거리면서 한시간 넘게 ㅇㅇ아!!!! 보고싶다!!! 이지랄하는거......진짜 그 때의 공포는 말로 설명할 수가 없어요..직접적인 폭력은 없었지만, 어린 마음에 부모님께 들키면 어쩌지..이걸 경찰을 불러서 내쫓아야하나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면서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 남자친구한테 집 안 알려줬는데ㅜㅜ 어쩌다가 대학 들어와서 사귄 전남친이 저희 아파트가 어딘지 알게 됐는데 헤어지고 나서 1년후에 (몇번 연락 왔었는데 다 씹었었어요 그냥 남남인 상태..) 뜬금없이 일방적으로 문자로 집 앞이니까 나와달라는 문자가 왔어요. 과거에 집 앞에서 전남친이 난리 피웠던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았었는지 그 문자를 받고 저도 모르게 방 불 끄고 책상 밑으로 들어가서 숨었어요...이게 문자만 받은걸로 예민하다고 말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러지 마세요 증말 ㅠㅠ 진짜 여러분 집 알려주지 마세요. 집 안 알려준다고 지랄하는 놈들 있으면 그냥 버려요. 이상한 넘들 정말 많아요
@minge_e
@minge_e 3 жыл бұрын
진짜 본인은 몰라요... 당하는 입장에선 소름돋고 어딜가나 날 지켜보는게 아닌가하고 무서운 생각드는데
@kimalisa2236
@kimalisa2236 3 жыл бұрын
저는 미국에서 혼자 자취하는데요.. 한국으로 따지면 원룸 미국으로 따지면 스튜디오 에서 살고있어요. 미국건물이 나무로 되어있고 엄청 낡아서 ㅠㅠ 말이 원룸이지 현관도 오래된 나무로 되어있어서 누가 밖에 서있으면 그냥 방 문앞에 서있는거랑 똑같아요. 안에서 뭘하는지 다 들리고 막말로 발로차면 부숴질만한 그런 집이에요. 예전에 잠깐 썸남이(남친아님) 있었는데 제가 몸이 너무 안좋은데 자꾸 만나자 뭐하자 징징대길래 너무 싫어져서 그만만나자고 얘기하고 거의바로 위염땜에 집에서 토하고 말도 아니였는데 (아마 위염시작되기 직전이여서 컨디션이 안좋았나봐요) 화장실에서 토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집 문을 노크하는거에요.. 토하다말고 누구세요? 하니까 아무말도 안해서 영어로 whos it? 하니까 ‘나야...’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문을 열었더니 구썸남이 혼자 쳐 울고있는거에요... 그순간 너무 소름끼치고 정떨어지고 거기에 토는올라오고 배도 아프고... 최악!!! 그래서 뭐야? 왜왔어? 이랬더니. 막 혼자 울면서 ‘아니... 너가 그만만나자길래... 그게 싫어서... 왔는데 무슨말 할지 모르겠어서.. 너 문밖에서 30분정도 있었는데 갑자기 토하는소리가 들려서.. 노크했어...’ 이러는겁니다.... 뭐 지딴엔 무슨 드라마 남주처럼 헤어지고 집앞에서 설득하려고 울면서 기다리면 여자가 어머! 이러고 감동하는 그런 시나리오 생각했나본데.... 제 입장은 내 문밖에 30분동안 있었는데 난 그걸 전혀 모르고 있었고 내가 토하는 소리듣고 문열어달라고 노크해서 토하다가 문열어주러 나가는데 대답도 바로 안해서 순간 겁나게 만들고 아프고 짜증나는데 문열어서 무슨말 하나 들어보려했더니 울먹이면서 말도 똑바로 못하고... 와 순간 잘생겨서 썸탔던 그 얼굴이 세상 정떨어져서 못생겨보이고 그 찌찔함에 감동은 커녕 소름이 막 돋아서.... 나오던 토도 막 다시 들어가고 그랬던 적이있네요...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적다가 생각나서 좀 흥분했네요.;;; 그 일 이후론.. 썸남이나 남친한테 집 정확히 안알려주고 근처까지만 데려다주면 가는거 확인하고 집으로 와요 ㅠㅜㅜ 집공개 절대 안하고 초대도 안해요 ㅠㅠㅠ
@thomasmason2002
@thomasmason2002 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아니 토하는 거 알고 아픈거 같으면 집에 처 들어가서 발이나 닦고 자지.....ㅡ뭐야....지딴에는 트루럽한줄 알고 그랬나보내요ㅠㅠㅠㅠㅠㅠ
@skyshin39
@skyshin39 3 жыл бұрын
근데 남친이 지속적으로 찾아오거나 하는것도 아니고 전화로 갑자기 헤어지자그러면 그럴수도 있지 않나요? 아니 집앞에 찾아가는것도 , 그러다 토하는게 들려서 걱정되는것도 충분히 그럴수도있지 않음? 여자분들도 아쉬운 마음에 남친 집앞에 찾아가거나 그런경우도 있잖아요? 막 이별통보받고 현관문앞에서 머뭇거리거나 이런건 드라마에서도 많이나오는데; 연인간에 싸우고 이별하고 아쉬운마음에 집앞으로 찾아가고 그런 일들 주변에 있지않아요? 상대가 거절을해도 이후에 계속 연락하고 그러면 문제겠지만 ..이게 스토킹까지는 아닌것같은데
@user-dw7ik6yw9x
@user-dw7ik6yw9x 3 жыл бұрын
@@skyshin39 남친아니라 썸남....
@skyshin39
@skyshin39 3 жыл бұрын
@@user-dw7ik6yw9x 아 남친아니라고 쓰셨구나; 제가 못봤네요. 근데 썸남이 집주소까지 알고있네요?ㄷㄷ
@lovelily677
@lovelily677 3 жыл бұрын
goong shin 알 수도 있지 뭔ㅋㅋㅋ조선시대야 지금이?
@lin-hh6kc
@lin-hh6kc 3 жыл бұрын
으 제 친구가 겪은 일이 생각나네요. 친구가 헤어졌는데 새벽 3시에 자취방 비밀번호를 계속 누르고(헤어진뒤 번호를 바꿨으니 당연히 계속틀림), 다른 날은 복도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났는데 집에 들어가는 소리가 안들려서 벌벌 떨었대요(다른 이웃이면 집에 들어가는 소리가 났을텐데 전남친이 복도에 계속 서있던거죠). 친구가 무서워하기도 하고 걱정돼서 다른 친구2랑 저랑 그 친구집에 방문하기로했는데 서로 다른 강의를 들어서 친구2가 먼저 도착하고 조금 뒤에 제가 도착했어요. 근데 문앞에 디저트박스가 있길래 배달시킨거야?하면서 제가 얘기하면서 들어갔더니 친구하고 친구2 얼굴이 새하얘지더라고요. 알고보니 한 10분 차이로 친구2가 들어가고 제가 오는 사이에 전남친이 두고간거였어요. 지 딴에는 로맨틱하다고 생각했겠지만 정말 소름이 확돋더라고요. 그 뒤로는 카페에서 직접 만나서 친구가 의사를 밝혔고 또 오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해서 해결됐어요. 당시 얼마전에 부산에서 전여친의 가족을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났어서 카페 옆에서 119, 112버튼을 대기하면서 긴장하고 쳐다봤던 기억이 나요. 정말 무서웠어요...ㅠㅠ
@delpinsix
@delpinsix 3 жыл бұрын
저도 전 여자친구에게 비슷한 일 당해봤어요. 음.. 조금 심하다고 해도 될 정도로... 살해협박 ...자살협박 다행히도 여자친구 쪽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마무리는 되었지만 그 날들이 겪으면서 퇴근할때 지하 주차장에서 칼을 들고 튀어나오진 않을까... 전화벨이 울릴때마다 혹여나 그사람의 나쁜 선택을 한 소식이 들려올까봐.. 일상생활에 지장을 많이 받았었죠. 남자가 여자 상대로 뭐 그렇게까지 무서웠냐 하실수도 있으시 겠지만 정말 당해봐야 알더군요. 그때마다 뉴스에 나오는 데이트폭력 스토킹 뉴스를 볼때마다 채널을 돌려버리곤 합니다. 남자도 이렇게 힘든데 썸머누나는 얼마나 놀라고 무서우셨을까요. 저도 가끔 꿈에 그사람이 나오곤 합니다... 저는 아쉽게도 그 뒤로 연애를 거의 못하고 있지만... 썸머누나는 옆에 든든한 민익형님이 계시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꿈에선 방탄&민익형님만 나오시길 바랍니다!!
@pipuu2
@pipuu2 3 жыл бұрын
고딩때 가볍게만 알고지낸 다른반 친구도 남자친구에게 광적일 정도로 집착을 보이는 애가 있어서 자기얘길 들어달라 불안하고 답답하다 는 친구의 고민들어주다가.... 사귀는 상대인 남자분이 불쌍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집착증 있는 사람들은 애정결핍인건지 가족이 여유로운 경제활동이 불가능해서 서로 얼굴마주보는것도 힘든건지;; 너무 심한 집착증 보이는 애들보면 안쓰럽고 그 상대방은 귀찮고 무서울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ㅠㅠ
@YiRe67
@YiRe67 3 жыл бұрын
이게 사실인거죠. 남자라서 여자라서가 아니라 그 상대가 나한테 직접적으로 상상치도 못할 공포감을 심어주는게 폭력인 거에요. 그걸 당할 수 있는 사람도 딱히 정해진 게 아니고... 정말 많이 무서우셨겠어요. 다시는 그런 인간쓰레기 인생 속에 없으시길 바랍니다.
@qp_sunny_qp
@qp_sunny_qp 3 жыл бұрын
연애땐 그렇게 좋아하고 한시도 떨어지기 싫었고 보고있어도 보고싶었는데 헤어지고 1년이 지난 시점에 남친이 내가 일다녀온 사이 집비번을 열고 들어와 선물을 놓고감 그날 회식이 있어 술좀 마신상태 피곤해서 테이블 확인도 못하고 씻지도 못하고 바로잠듬 눈을뜨니 침대옆 테이블에 어..저게뭐지 내가 어제 선물받았나 안받았는데 여러가지 생각이 듬..일단 물좀 마시고 티비를틈 그당시 결제로 영화나 드라마를 봤는데 평소에 결제내역 확인도 안하는 내가 그날 이상하게 홀린듯 내역을 찾아봄 근데 이게 웬걸.....내가 본적도 없는 영화 두편이 결제되어있음 그 순간 두서없이 전남친이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기 시작하는데 너무 소름돋았음..물론 비번 안바꿔놓은 내가 잘못이고 정말 평생 볼줄 몰랐고 1차 현관문 비번도 바뀐상태였고 내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음..이건 내 잘못 하여튼 2차 현관문 인터넷 검색해서 비번을 바로 바꾸고 일주일 지났을까 내번호가 바껴서 연락이 안되니 내친동생 카톡으로 연락옴 보고싶어서 찾아간건데 잘지내나 걱정도 되었고 ㅈㄹㅈㄹㅈㄹ이런 지랄이 어딨음..지금 생각하면 복비가 너무 아까웠지만ㅠㅠ복비고 나발이고 난 바로 이사를함..그와중에 기사님이 내가 버릴거라고 말씀드렸는데 전남친이 준 선물을 또 챙겨옴 그날 지하내려가 버리고 올라옴..결론 그렇게 좋아했던 사람도 저러면 정뚝떨이됨
@user-lb3kl1dd8r
@user-lb3kl1dd8r 3 жыл бұрын
아니에요 써니님 잘못하나없어요 전남친이 몰상식한겁니다..ㅠㅠ
@aronaron12321
@aronaron12321 3 жыл бұрын
님 잘못 하나도 없고 공동 현관문 비밀번호까지 바뀐 상태인데 주거 침입해서 재산상 손해까지 입힌 그 새끼가 범죄자임 그냥.
@amyko9347
@amyko9347 3 жыл бұрын
선물 놓고가는 사람: 내가 널 아직 이만큼 생각해.... 선물 받는 사람: 너가 아직도 날 생각해????? 문 앞에서 기다리는 사람: 내가 아직도 널 이렇게 기다려.... 문 안에 사는 사람: 내 사적인 공간에 아직도 너가있어???
@cculsss1996
@cculsss1996 3 жыл бұрын
전여친이든 짝사랑하는 여자든, 남자가 여자 집앞에 찾아가는게 여자 입장에서 얼마나 당황스럽고 무서운 일인지 남자들은 좀 알아야한다. 내가 첫연애를 10몇년전에 했는데, 지인들이 절대 남친한테 부모님이랑 사는 집주소 알려주지 말라고 조언해주더라. 자취방 주소는 알려주더라도, 혹시 헤어졌는데 남자가 찾아오면 사고날수도 있으니까 꼭 이사가라고하고. 이미 그때부터 여자들 사이에서는 섬뜩한 남자들 행동으로 꼽혔던건데 티비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나오고, 남자들은 그게 잘못됐다고 생각 안하는거 같더라. 헤어진 여친 집에 찾아가서 여친 강간,폭행하고, 가족들 죽이는 일이 매년 뉴스에 나오는데 그 사람들은 뭐 그 남자가 원래 그런 남자인줄 알고 만났겠냐. 다 모르고 만났는데 사귀니까 본성 나오는거지. 뉴스에 나오는 사건 말고도 건너건너 실제로 그런 일 당한 사람들 얘기를 하도 들어서 조심성 많은 사람들은 남친한테도 함부로 집주소 안 알려준다. 난 남편이랑 사귈때도 결혼 얘기 나오기전까지는 집주소 안알려줬음.
@gracie-
@gracie-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직접 당해보지 않으면 잘 모를수는 있지만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죠..
@mrs-pine
@mrs-pine 3 жыл бұрын
와 언니 소름돋는데 언니는 겁나 솔직해서 보는사람이시원하군요 제목이정말ㅋㅋㅋㅋㅋㅋ딱정리해주네요 내로남불이라고..
@user-iv8sh4sd5f
@user-iv8sh4sd5f 3 жыл бұрын
저어는 전남친이 엄마 가게근처에 숨어있다 퇴근하는 엄마 뒤 밟아서 집에 온 적 있어용.. 현관문 열고 들어오는데 발 끼워서 같이 왔다더라구요. 놀라고 화나서 바로 신고하려다 그쪽 어머니가 저한테 넘 잘해주신게 생각나서 따끔하게 말하고 집에 돌려보냈어요. 그 뒤로는 다행히 아무일 없었어요. 대신 아직도 비슷한 차번호 보면 움찔합니다. 벌써 10년전이네요.
@user-jk6rw8lj2t
@user-jk6rw8lj2t 3 жыл бұрын
진짜 미친놈 어머니 많이 놀라셨겠네요 소름
@mengr1039
@mengr1039 3 жыл бұрын
상대남자들은 하...사랑했지..그래서 그런일까지 할정도로...라고 떠올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누군가한테는 너랑 사귄탓으로 아직까지 움찔하고 불쾌한데
@user-gz8wz2jx3v
@user-gz8wz2jx3v 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 공포와 무서움은 그 입장이 되어보지않는이상 절대몰라요
@user-rk6tx6rk9c
@user-rk6tx6rk9c 3 жыл бұрын
ㅁㅊ... 너무 소름이네요... 원하지 않는 호의는 폭력이라는 걸 다들 알아야 할텐데.. ㅠㅠ
@higher1461
@higher1461 3 жыл бұрын
진짜 애초에 짤랐어야....;; 헤어짐은 그냥 그걸로 끝내는게 제일 좋음... 이상한 로맨스 영화나 드라마가 문제얌.
@doralim6238
@doralim6238 3 жыл бұрын
아진짜 귀신보다 이런게 더 무서워 진짜....아... 좋은 마음 이지랄 ㅠ 방구가스라이팅 시키지 말라고
@SeohyeonCho
@SeohyeonCho 3 жыл бұрын
말이 바로 이어져서 꿈인지 언니가 진짜 겪은 일인지 순간 햇갈렸어요ㅠㅠㅋㅋㅋ그때 겪은 일이 아마 꿈에 또 나온 거였나봐요ㅠㅠㅠ 진짜 트라우마일 수 밖에 없죠ㅠㅠ 다들 책으로 드라마로 연애 배우지 말고 그냥 직접 물어봅시다ㅠ!
@user-kh4vi1wm9w
@user-kh4vi1wm9w 3 жыл бұрын
언니 데이빗 때문에 그런 꿈 꾼거 아니에요 ?? 저도 언니 무서운 영상보고 연속 3일동안 악몽꿨어용 ㅎㅎ ㅠㅠㅠ 저도 전남친 옛날 꿈에 나왔는데 기분 더러웠어용 헤헤
@user-fr1ri1mq3d
@user-fr1ri1mq3d 3 жыл бұрын
저도 전남친이 꿈에 나온적이 있어요ㅋㅋㅋㅋㅋㅋ 근데 실컷 때려주는 꿈꿔서 일어나서 좀 통쾌했어요🤣
@dlwwid8537
@dlwwid8537 3 жыл бұрын
생각치도 않던 사람이 갑자기 꿈에 나오면 그 사람이 나를 며칠동안 엄청 많이 생각한거래요 ㅋㅋㅋ 소름;;
@user-bq6bo1ml2h
@user-bq6bo1ml2h 3 жыл бұрын
여초만 했는데 스토킹에 진짜 민감하고 어그로 취급 했었어요 근데 저는 또 겁 없었어서 어그로 같을만큼 무섭나? 라고 정도에 초점을 맞춰서 이해를 못했던지라 그 시절 썸머님이 이해돼요 근데 지금은 그때처럼 다짜고짜 욕이 아니라 스토킹은 당하는 사람이 무섭다고 설명하니까 자연스럽게 행위 내용을 생각하면서 이해하게 됐어요
@Pretty_girl_lover
@Pretty_girl_lover 3 жыл бұрын
진짜 정신못차리는 놈들 겁내많아,,,,, 소름끼쳐 진짜,,, 내 입장이엇으면 상황파악안되서 어 머지?? 이러고 어벙탔을듯 ㅠㅠㅜㅠㅠㅠㅠㅠㅠ
@user-cn2pz1qu8m
@user-cn2pz1qu8m 3 жыл бұрын
하ㅠㅠ 지금 나인거 같다...........ㅠㅠ 저 혼자사는데 진짜 집 들어올때마다 두근대고 떨리고 오늘 또 뭘 놓고갔을까.... 무서워요ㅠㅠ
@higher1461
@higher1461 3 жыл бұрын
이사갑시디ㅡ
@user-ib4kj9zx1z
@user-ib4kj9zx1z 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영상이 2개나 올라왔네요.💕❤ 전남친 이야기.. 정말 소름 끼치고 무섭네요.누가 뚫어지게 쳐다보는 모습이라니 정말 기분이 더러울것 같아요.😱😱
@user-ep8ef1sb7k
@user-ep8ef1sb7k 3 жыл бұрын
오 저번에 했던 라이브군여! 당하는 사람은 무섭죠... 제발 저런걸 사랑해서 그런거라고 안했으면...
@2__yun__2
@2__yun__2 3 жыл бұрын
언니 진짜 ㅜㅠㅠ 댓글 첨 남겨봐요 이런 악몽조차 꾸지않았으면 좋겠어여 그 악몽을 꾸는 원인 제가 팰게여 언니 사랑해여 ♥️
@HYOP_
@HYOP_ 3 жыл бұрын
잉? 두개씩이나 한번에 업로드라구요....?! 언니 나 주겅.....😭
@janekim7999
@janekim7999 3 жыл бұрын
연애를 떠나서 사람 대 사람으로 안그랬음 좋겠어요..ㅠ 그냥 누군가 내 집에 관련한 행동은 소름돋는 일인데.. 저는 회사다니면서 자주가는 음식점이 있었는데 올해 그 음식점 옆건물로 이사를 갔어요 아저씨도 제 이름은 몰라도 얼굴은 아는 아저씨였어요 오랜만에 가면 오랜만에 왔네요 하면서 반겨주셨거든요 제 출근시간에 아저씨가 건물 앞 청소를 하셔서 일주일에 3번은 만났거든요 그냥 인사만 했었어요 근데 어느날 아침에 여기 살아요? 하는거에요 그래서 아 내가 나오는 거 봤나보다 했어요 그래서 네ㅎㅎ 하고 가려는데 *층 살죠? 하는거에요.. 순간 소름돋았지만 그냥 이 건물 살아요ㅎ 하고 그냥 지나왔는데 그뒤로 어떻게든 안마주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ㅠ 만약 제가 맞아요 했으면 호수까지 얘기할까봐 그냥 넘겼어요.. 제가 사는 빌라가 학생들이 많이 사는데 코로나라서 애들이 없으니 저희 집 말고는 불이 안켜져있던 거죠.. 그 뒤로 그 음식점 손에 꼽을만큼 간듯여..회사동료한테 얘기했는데 까먹은건지 가자고 해서..ㅡㅡ.... 그 아저씨의 과한 친절함이 때로는 너무 불쾌했어요..
@Mondiamon
@Mondiamon 3 жыл бұрын
이날 언니 진짜 예뻤던날ㅜㅜㅜㅜ💕
@O_aa_0
@O_aa_0 3 жыл бұрын
저도 당시에 괜찮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꿈 속에 나와 놀랐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그리고 이건 꿈이랑은 관련 없긴한데 제가 가장 힘들었을 때 맡았던 특정 향이 있어요. 그때 정신적인 충격이 너무 컸어서 한동안 샴푸 냄새가 그 냄새로 맡아졌던 기억이 ,, 그래서 그 샴푸 다신 안 쓰죠ㅋㅋㅋ;
@user-el6sd7yd6k
@user-el6sd7yd6k 9 ай бұрын
썸머님,,,진짜 안어울리는 스타일이 없으시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노무 이뻐 ㅜㅜㅜㅜㅜ
@user-wt2ug5ge7p
@user-wt2ug5ge7p 3 жыл бұрын
라이브에서 들었던 이야기지만.... 다시 들어도....무섭네요😖 요즘 썸머언니 영상 자주 올라와서 완전 좋아요😃 썸머님 행복하세용💕
@yul_mi04
@yul_mi04 3 жыл бұрын
언니 누구 닮았는지 고민하다가 이제 생각남.... 이하이 닮았어요♥
@clapalong8916
@clapalong8916 3 жыл бұрын
아 맞네여!! 각각의 매력이 있지만 닮으셨네여!
@newwine8433
@newwine8433 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예전에 길거리에서 누가 다가와서 이하이 아니냐고 좋아했대요ㅋㅋㅋㅋ
@user-dz6vr9ed7s
@user-dz6vr9ed7s 3 жыл бұрын
이하늬 님도 느낌 있으신듯
@Cleanzip
@Cleanzip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하늬 가 자꾸 보여요
@user-rp6bb2bi9l
@user-rp6bb2bi9l Ай бұрын
사건만 다루다보니 의심이 깊어지는 병이 온듯 챙겨주는걸 그런의미로 생각하면 사람사귀지 힘들어집니다
@user-us6nj4pt4c
@user-us6nj4pt4c 3 жыл бұрын
20초저어어언!!! 저도 전남친이 자꾸 꿈에 나오는데요.. 꿈에서는 여전히 만나는 중인데 대화 할때마다 뭔가 같이 할때마다 헤어져야되 헤어져야되 생각하고 있다는... 휴 ㅜ 한번에 2개 업로드 하시면 제가 정말 감사합니다😘
@user-jm8vr7is4w
@user-jm8vr7is4w 3 жыл бұрын
나는 그때 괜찮다고 생각하고 넘어간것들이 언젠가 한번씩 찾아와서 절 때리더라구요...😥
@user-fe2vt2hs5t
@user-fe2vt2hs5t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꿀잼이에요,,ㅠㅠ 라이브 못들어갔는데,, 영상으로도 재미있게 놀께오오오옹 썸머언니는,, 언제나 이쁘세용 금욜 언니,,라이브 보는 재미가있네옷ㅇ
@user-hi9cp4ik4r
@user-hi9cp4ik4r 3 жыл бұрын
언니 오늘 미모 무슨 일이예요...? 옷 너무 찰떡...❤️🥰
@xogml2112
@xogml2112 3 жыл бұрын
어후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서워
@user-cx2ns1fc9d
@user-cx2ns1fc9d 3 жыл бұрын
아니..! 이 라이브는 언제적 라이브져???! 저는 왜 또 라이브를 놓친걸까요 ㅠㅠ
@user-dx4kz7zc5z
@user-dx4kz7zc5z 3 жыл бұрын
항상 눈팅하지만 잘보고 있어요 썸머님❣ 저도 그런 적 있었어요.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었는데, 그냥 친구만큼도 나에게 잘 대해주지 않는구나 싶어서 힘들게 헤어졌는데. 갑자기 한달 뒤에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고...ㅎ 전화와서 안받으니 받을 때까지 전화하고 문자하고.. 정말 무서웠어요. 헤어지자고 했을 때도 혼자 못가게 잡아두려고 해서 너무 무서웠거든요. 헤어지고 나서 마주쳤을때도 집에 못들어가게 해서 큰일났다 싶었는데, 마침 저희 엄마가 발견하셔서 엄마랑 같이 집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저도 썸머님처럼 그 사람을 나쁘게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닌데, 잘 몰라서 그랬겠거니. 막상 헤어지니 못해준 게 많아 미안해서 그랬겠거니. 그렇게 생각하고 이해는 해요. 수척해진 모습이 안쓰럽기도 했구요.. 하지만 남자분들은 알아야 해요. 자신보다 덩치 크고 힘 센 사람이 예상치 못하게 눈앞에 나타나서 내 의지로 피하지도 못하게 될 때, 사람이 얼마나 공포감을 느낄 수 있는지요.
@janjanhan_goyangyee
@janjanhan_goyangyee 3 жыл бұрын
전... 썸타는 사이에도 집까지 데려다준다는거 너무 싫어요ㅠㅠㅠㅠ...
@user-vc8lz8fn1j
@user-vc8lz8fn1j 3 жыл бұрын
무서워요..... 본인은 좋은(?) 마음이었어도 상대방이 아니면 아닌거에요.
@user-rj7pm7eq2j
@user-rj7pm7eq2j 3 жыл бұрын
소오름... 그치만 썸머님이 해주시는 무서운얘기 초집중하게 되서 재밌어요ㅜㅠㅠ
@sinyoungyoon72
@sinyoungyoon72 3 жыл бұрын
썸머언니 토크는 시간이 너무 빨리가요 ㅠㅠ❤😭 실시간을 다시 올려주시니 볼 수 있어 너무 좋아용😊
@user-qb1jq2id5q
@user-qb1jq2id5q 3 жыл бұрын
No 로맨틱 스토킹은 범죄입니다 드라마에서는 로맨틱하게 만들어서 문제입니다
@na8na8
@na8na8 3 жыл бұрын
동시에 두개나...!! 재밌게 보겠습니다ㅠㅠㅠ
@verri5263
@verri5263 3 жыл бұрын
언니 매일 리즈을 찍내요ㅠㅠㅠ 오늘 진짜 예뻐요ㅠㅠㅠ
@mengr1039
@mengr1039 3 жыл бұрын
상대방이 바람피고해서 헤어졌는데 그뒤로 3년간 제 생일에 새벽같이 와서 제가 좋아하던 굴을 사두고 가더군요....... 그럴거면 돈을 좋아한다고 할 걸 그랬나...ㅋㅋㅋ 그놈.... 유부남인 상태로 3년을.... 굴에 뭐 넣은건 아닐까 오만생각이 다들고 아침에 발견했으니 진짜 새벽같이 들러서 두고 갔을 생각하니 한심하고 찝찝하고 진짜 기분 드럽더라구요....
@sakura00love
@sakura00love 3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잠재의식 속 그 전 남친의 기억이 각인된듯 싶네요 저두 어릴적 살다던 할머니댁 풍경이 어느순간 꿈에 나와서 울면서 깨어난적도 있어요 할머니랑 오랫동안 살았는데 부모님 이혼문제로 갑자기 헤어지게 되어서 늘 할머니가 그리워요
@user-uf3nw6ob5e
@user-uf3nw6ob5e 3 жыл бұрын
요줌 영상 마니마니 올라와서 너무 좋아유!!🌈🌈 근데 요즘ㅋㅋ 저 무서운 빨간색폰트(?) 많이 쓰시네욬ㅋㅋㅋ😆😆
@t_r_kj
@t_r_kj 3 жыл бұрын
썸머님은 굉장히 현명하시네요
@Shevevd
@Shevevd Жыл бұрын
저 시대에는 짝사랑녀 아플 때 집앞에 찾아가 약주는 게 로맨틱한 것처럼 나오고.... 벽쿵, 손잡고 끌고 가는 것도 거친남자- 나쁜남자 이런 뉘앙스.... ㅎㅎ ㅠ요즘 mz세대는 아니라는 거 아니까 다행이지만요...근데 데이트폭력은 줄지 않는 게 문제.....ㅋㅋ...ㅠ
@dy4279
@dy4279 3 жыл бұрын
omg진짜 무서웠을듯 ㅠㅠ
@os-qe4py
@os-qe4py 3 жыл бұрын
ㅇㄴㅇㄴㅇㄴㅇㄴ 혼자있는데 개무섭ㅂ다구요.. 거의 그 귀신이야기들이랑 버금가는데요 ㅜ 연애 한번도 안하고 어린데요 ㅜㅜ 그런 짓은 안하는데..
@user-xs8bb7rz3w
@user-xs8bb7rz3w 3 жыл бұрын
아무런 소통없이 ...갑자기 그러면 진짜 무슨 몰래 염탐하다 그런거라 생각하니까 기분나쁘쥬 전 누군지 1도모르는 어떤번호로 누가 저한테 노래를 선물했더라구요 근데 헤이즈 작사가라는 노랜데 기분이 좋지도 나쁘지도않은? 왜 선물했나 생각해보니 최근에 헤어져서 동정해주는 그런 의미인가 싶기도했는데 좀 띠용이었음.. 솔직히 뭐 누군가 sns 염탐하는거나 몰래좋아하는거 이해는함 저도 그러니까 근데 그게 아무 소통도없었던 자신과 일맥통할거라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이 행동하는게 좀 오류가틈
@sooj3123
@sooj3123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런일 당한적있어요..저를 짝사랑 했던 동생친구가 말없이 제 방 창문을 보고 있었던 기억 얼마나 소름이었던지 ... 그리고 또 다른 동생친구도 제동생 있냐고 제 방 창문으로 갑자기 얼굴 들이밀면서 말걸어서 충격먹고 당황했던일 ... 아직도 꿈에서 제방 창문으로 도둑이 들어오는 꿈을 꿈니다 하...이게 무의식적인 기억의 조각들이겠죠
@isabel8489
@isabel8489 3 жыл бұрын
언니 완전 하연수+이하이 닮으셨어요!!!
@user-nf3kw3ut3o
@user-nf3kw3ut3o 3 жыл бұрын
영상이랑 관련없는 내용이긴 한데 아이라인 문신이신가요? 아이라인 깨끗한 화장법에 머리 스타일이 너무 찰떡이네요😍 언젠가 썸머님께 메이크업 받아보고 싶어요😊
@user-rs6wz6mr5i
@user-rs6wz6mr5i 3 жыл бұрын
헐 완전 무서워요
@sooji4543
@sooji4543 3 жыл бұрын
헐 제니님 엄청 닮으셨어요 넘나 러블리하신것 ,,
@user-km7rk7pv1n
@user-km7rk7pv1n 3 жыл бұрын
라이브 보다 못봐서 이 썰은 못봤는데ㅠㅠㅠㅠㅠ 언니 잘볼게용!! 선댓후감상 ㅎㅎ
@zydzyd9021
@zydzyd9021 3 жыл бұрын
두개 연속으로 올려주시다니여😍 일단 좋아요 눌러놓고 봐여!!
@user-fm9vk3sq5f
@user-fm9vk3sq5f 3 жыл бұрын
ㄷㄷ 무서워 ㅠㅠ
@user-ww7qq5gl5d
@user-ww7qq5gl5d 2 жыл бұрын
흐어 근데 말없이 멀리서 쳐다보고있는건 진짜 좀.......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wh3py1uz7w
@user-wh3py1uz7w 3 жыл бұрын
하,,,,,, 할많하않................
@user-sk8hf6fz6o
@user-sk8hf6fz6o 3 жыл бұрын
헐... 헤어질거면 안만나는게나음
@user-jf2oo3sq3p
@user-jf2oo3sq3p 2 күн бұрын
에휴 한국이 좀 그런 개념이 부족한듯 일본에선 커플도 너무 집착하면 스토커 로 오해한다고 ㅋㅋ 한국에서 살때 일방적으로 집쩍대는 남자들이 진짜 무서웠음
@dia7086
@dia7086 3 жыл бұрын
밑에 댓글보다 소름돋았는데 저도 데이빗보고 악몽꿨는데 저는 진짜 데이빗이 나왓어요......
@user-yd3vt2sz9d
@user-yd3vt2sz9d 3 жыл бұрын
싫어요 누른 사람도 있네요;;
@user-sf5tv4mz4r
@user-sf5tv4mz4r 3 жыл бұрын
자꾸 몰랐다고 하니까 학교에서 좀 가르쳐야함
@cottoncandy-kq3nj
@cottoncandy-kq3nj Жыл бұрын
진짜,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하면서, 그게 당연하다는 듯이 여기는 사람들 정~말 유치하고 이해가 안가는데, ㅉㅉ 그러면서 구렁이 담덤어가듯 하는 사람들있잖아요. 저는 그런 인간들 진짜 경멸하고, 저도 그런 해벌쭉 넘어가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100번을 찍어도 안넘어가는 나무. 보통 여자들한테, 예쁘다고하면, 좋아서 웃는 줄 아는데, 웃겨서.. 그냥 좋은 말이니까, 예의상 웃어주는 건데, 여자들이 쉬운 줄 알아요. 재수없죠. 빙신들.
@veinvannet
@veinvannet 3 жыл бұрын
지나친 배려는 남에게 공포감을 조성할수있어요
@Yeoni754
@Yeoni754 3 жыл бұрын
이런 이야기 해도 될 지 모르겠지만,,,,, 누군가는 선의로, 좋은 의미로 했을 수도 있어요. 그러나 상대적으로 취약한 사람(여자, 아이, 노인 등등)에게는 때로는 선의가 위협이나 두려움으로 느껴질 수도 있어요. 둘로 나누자는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그런 부분은 남자라서 잘 모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만, 늦은 밤에 돌아다니다가 뒤에서 누군가가 발소리가 나면 남여가 느끼는 두려움에 차이는 있거든요. 특히나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더욱이요. 서로가 로맨스가 아니라 불편한 것이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 배려받아야 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ooiioooioiio
@ooiioooioiio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이주전 꿈인가요 이틀전 꿈인가요??
@ptahoteff
@ptahoteff 3 жыл бұрын
그거 해결하기 쉽도다. 무속 한류만 불면 되요. ^^ 남자친구 쫓는 굿을 해야하니 박수무당이어야겠군. ^^
@Snoopyyyyyyyyy
@Snoopyyyyyyyyy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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