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는 항상 놀이기구에 있는 구조물이 존나 소름돋게 생김 신밧드도 그렇고 파라오의 분노도 구조물이 무서운건 아닌데 소름끼침

이거 탈때마다 사람 고문받는거랑 4팔 금두른 괴물이 제일 무서워... 되게 습한 공기 냄새도 생각나고 마지막에 막 살려달라고 하는 부분은 뭔가 좀 시원한것 같기도...약 오르지 쨔식~~

롯데월드에서 놀이기구 못타는 사람들의 성지 아닌가 ㅋㅋㅋㅋ

신밧드도 리뉴얼 해줬으면 좋겠다ㅠㅠㅠㅠ 맨날 똑같아서 대사 다 외웠음..ㅠㅠㅠ

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저 안에서 말하는 내용들이 안들려요☺ 아직두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용🤭

신밧드의 모험 핵심은 줄 서면서 보는 영화지 ㅋㅋㅋ

사실....신밧드 모험 그 물 냄새 라고 해야되나 그 냄새가 좋아서 계속 탔....ㅋㅋㅋㅋ

놀이기구 못타는 친구들이랑 갈때 꼭타야하는 놀이기구 1위

평일 폐장시간대 친구랑 배하나에 단둘이만 탄적있는데 진짜 개ㅐㅐㅐㅐㅐ무서웠음 처음타본거도 아니고 안무섭다는거 알고 탔는데 둘이타니까 진짜 무섭더라; 지옥체험이 따로 없음 눈감고 귀막고 소리지르면서 탓음;ㅠㅠㅠㅠ

락스향 가득품은 습윤한 공기가 좋았음

이거였나 줄서있을때 영화 틀어놓은거 계속 보거나 벽에 낙서 읽으면서 애들이랑 키득키득 거리다 타고 그랬는데ㅋㅋ

예전에 이거 타다가 중간에 멈춰서 갑자기 놀이기구 안에 불 다켜지고 직원들 달려오고 난리였눈뎁ㅋㅋㅋ 추억ㅋㅋㅋㅋㅋ

이거 친구들이랑 타다가 한 친구가 "야 이거 막 갑자기 내려가고 그런거 없지?"그래서 어릴적 탔던 내기억으론 그냥 스토리텔링 같은거여서 "야 별거아님 ㅈ밥임"이래서 걔가 손 놓고 뒤돌아보고있었는데 초반 급하강ㅋㅋㅋㅋㅋ 걔 진짜 계속 소리질렀는데ㅋㅋㅋㅋㅋㅋ 아.... 놀이공원 가고싶다.....

이거 낙하하는부분같은 놀이기구적인 면에서는 안무서운데 나만 그런가 분위기나 동상같은거는 진짜 무서운것 같아요... 😂 꿉꿉한 냄새도 그렇고 후반에 고문하는 부분 같은 음침하고 찝찝하게 하는 요소가 더 무섭게 해주는 느낌이 드네요ㅋㅋㅋ

아 눈물나네 진짜... 이젠 하다하다 가지도 못해서 이런거 찾아보네 ㅋㅋㅋ 진짜 울거같다 예전에 현장학습으로 가서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즐겁게 탄 모습도 생각나고 그때 점심 짜장면 맛있었는데 (?) 내가 코로나 얘 없어지면 바로 달려간다 진짜... 코로나 책임져... 너때문에 나 눈물나잖아 옛날생각나고

ㅋㅋ 이거 ㄹㅇ 옛날에 부모님한테 속아서 탔다가 사람도 빼곡한데 겁나 울었음..

0:32 첫 번째 낙하구간 1:08 두 번째 낙하구간 진짜 신밧드는 갈 때마다 여러 번 타고 타고 싶음

보기만해도 행복해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크 옛날에 여친이랑 탔던 생각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거 너무 좋아해서 이제 중년이 됐음에도 언제나 갈망하게 되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가요~~

그때는 몰랐지 급하강할줄은.... 엄마한테 당한기억이....

솔직히 롯데월드 하면 신밧드지 정말 신밧드한테 추억이 많다... 롯데월드 어렸을때부터 진짜 한 50번은 넘게 간 것 같은데 또 가고 싶어..ㅠ

개 오랜만 ㅋㅋㅋㅋㅋㅋㅋ 2009년인가 2010인가 암튼 초딩때 이거 타다 중간에 멈춰서 불 다 모세의 기적으로 두두두둑 켜지고 직원 10명이 손님 진정시키고 구급대원와서 30분만에 탈출함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이후로 신밧드의 모험 안탐 ㅋㅋㅋㅋㅋ

7:00 여기 나오는 팔 4개?인 애 끼긱끼긱 거리는 소리 실제로 가서 타면 너무 크게 들려가지구 탈 때마다 시끄럽다고 하면서 탔는데ㅋㅋㅋㅋㅠ 추억이다…

유치원 다닐 때 소풍갔을 때 애들이 우리가 신밧드를 구해준 거라고..해서 믿었는데...... 벌써....21년 전......세월 빠르다....

1996년도쯤 고딩때 탔을때랑 거의 바뀐게 없네...헐... 집근처라 학교 친구들이랑 항상 가면 후렌치레볼루션하고 스페인해적선은 꼭 탔던 기억이.... 진짜 추억이네.,

이거 새번째 내려가는것도 엄청 높은 곳에서 내려가는 줄알고 소리 겁나 크게 질렀다가 짧게 떨어져서 "아 아니네" 이러고 민망했던 기억이 있음. 나는 유리구슬에 갇힌 어떤 공주?가 살려달라고 하는게 좀 무섭고 그물망에 넣어서 물에 빠트리려고 하는거 너무 잔인함 ㅠㅠ 그리고 팔다리 쭉쭉 늘리는 고문이랑 ㅠㅠ 감옥에서 팔이 나와서 열쇠로 열려고 하는 장면듀 ㅠㅠㅠㅠ 물곰팡이 냄새가 코 끝을 스친ㄷr

코로나 끝나면 롯데월드 가야겠다.... 너무 가고 싶어ㅠㅠ

부산 사는데 93년도 초3때 이거 첨 탔는데 너무 재밌고 신기해서 기억이 너무 생생할 정도로 쇼크였었습니다. 찾아보고 싶었지만 없어졌겠지...했는데 아직도 있네요 ㅠㅠ 감동이네요

초등학교 소풍때 처음 타보고 그날 잠을 설쳤던 기억이나요ㅋㅋㅋ 인형들이 너무 무서웠어ㅠㅠㅋㅋㅋ

롤러코스터, 자이로드롭을 못 타는 내가 유일하게 즐길수 있는 놀이기구...

이건 진짜로 첨에만 2번만 내려 가고 후에 마지막에는 내려 가는 게 없음~신밧드의 모험은 탑승 시간이 길지만 재밌어요^^

어릴때 ㅋㅋㅋ 내려갈때 맨날 엎드렸는데 쫄려서

님 덕분에 집에서도 놀이기구를 탈 수 있어 좋아요 감사합니다 제가 신밧드의 모험 정말 병적으로 좋아하거든요 ㅎㅎ

우와..코로나때문에 롯데월드 가고싶은데 못가본 한학생은.. 오늘도 유튭틀 보며 꿈을 키워갑니다..

와..10분이나 하는군요.. ㄷㄷ 신밧드 안 탄지 꽤 된 것 같네요. 다음엔 타 봐야겠어요..!!!!

초등학생때 엄마랑 롯데월드가서 연속으로 5번 탔을 정도로 재밌었는데ㅠㅠ 놀이공원 가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번도 타보지도 못했어요 이렇게라도 구경 시켜주시니 고맙습니다

진짜 공들여서 만들엇다 ㅜㅜ 살면서 제일 많이 탄 놀이기구일듯

1998년 나 초등학교 1학년 소풍으로 롯데월드 갔는데 이거 너무 무서워서 타면서 쉬할까봐 짝꿍 손 꽉 잡고 탔던 기억 아직도 남... 그땐 엄마들 학교 소풍 따라 다닐 적이었는데 엄마가 무서우면 눈 꼭 감고 짝궁 손 꼭 잡고 있으라고 했던 기억도 남....ㅠㅠㅠㅠ 추억의 신밧드

뭐야 내가 알던 신밧드가 아니야... 왜케 고퀄이죠...? 내가 마지막으로 탄건 90년대 중반즈음이었는데... 레이저 쀠잉 쏘던 불상같은것도 없어졌네...ㅠㅠ

고등학교때 애들이 이거 재미있다고 다른건안타고 이것만 계속탔어.... 한 7번넘게

이거 친구랑 탈때 내려가는거 무서워서 둘다 눈감고 소리도 못지르고 탔었는데ㅠㅠ 추억이 되버렸네ㅠㅠ

어릴때 이거 타다 분위기랑 인형들 너무 무서워서 울었는데...개추억

유일하게 탈줄아는 놀이기구ㅎㅎ 조만간 꼭 가고싶네용

제가 어린이집생이었을 때 잔잔한 건 줄 알고 한 번 탓다가 낙하구간에 놀라서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 타라고 하면 100번은 더 탈수 있어요!^.^♡)

신밧드 무섭지도 않고 진짜 가면 한번은 꼭 타야됨..

신밧드의 모험 떨어질때 그 시원함 잊지 못해요 ㅋㅋ

와..이거 한 2003년인가 2004년인가 암튼 2000년대 초중반에 탔었던 건데 아직도 있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5줄 가운데 2줄 비워 두네요.

신밧드 롯데월드에서 제일 싫어하는 놀이기구... 다른 애들은 잘만 타던데 나는 큰 소리에 공포감이 좀 있어서 탈 때마다 귀 막고 탔었음... 그래도 몇번 경사 내려가는 부분이 있어서 친구들이 타자고 할 때 탔던 듯... (그냥 공포스러운 분위기도 너무 무서움... 큰소리랑 어두운 내부가 합쳐져서 개싫은 놀이기구됨 하지만 타자고하면 타긴 함...)

와 재밌다 30분동안 보고잇엇음...

어린이집에서 롯데월드 갔을 때 이거 울고 불면서 탔는데.. 타기 싫다고 엉엉 울었지만 쌤이 억지로 태우심 ㅠㅠ 근데 하나만 빼놓고 탈 수도 없으니... 추억 돋네

연속으로 타서 직원분들께서 몇명인지 다 외우셨었는데ㅋㅋㅋㅋ 심지어 또래 같이 보이는 애들이랑 딱 붙어서 서로 바라보듯이 일행끼리 얘기했는데ㅋㅋㅋㅋ

줄 서면서 위에 있는 영화 봤는데 그리고 개인적으로 꿉꿉한 냄새가 진짜 좋았음

0:28 원래 이부분이었나? 까마귀 인형 두 개가 막 조심하세요! 바로 앞에 3미터 낭떠러지가 있어요! 막 이랬던 것 같은데 없어졌구나ㅏ

신밧드의 모험 진짜 개잼 인정... 떨어질 때 그 느낌 알면 계속 타고 싶음.. 기다릴 때 나오는 영화도 개꿀잼💕

저는 신밧드의 모험타면 놀이기구 자체는 안무서운데 물+내부 특유의 인테리어가 되게 무섭더라구요

신밧드가 신용우 성우님이 맡으셨단걸 나중에서야 알게된 1인ㅜㅜ 다음주에 롯데월드 가야겠어요.

초반 뼈다구들 원래 저렇게 촐싹대는 목소리였어..? 내 기억으론 엄청 낮은 저음으로 저주하면서 겁줬던거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롯월갔더니 신밧드 포함 모든 놀이기구들이 굉장히 많이 바뀌어있더라구요 .. 6:28 예전엔 되게 아슬아슬하게 흔들리는 도끼가 조금 많이 위로 올라가 있더라구요 위쪽에 고정되어있는 상태로 흔들 거린다고 해야하나..? 저렇게 대롱대롱 매달려 있지 않아요 ( 이건 제가 봤을때 그렇게 보였을수도 있어요) 7:08 여기 금 4갑 팔? 이친구는 이제 끼익 거리는 소리 안나더라구요 나도 완전 쥐똥만하게 납니다 저 소리가 소름끼친다,시끄럽다 라는 민원이 많이들어와서 그렇다는 말도 있던데 좀 많이 아쉽더라구요 😥

급하강 할때 그 특유의 몸속 장기들이 위로 들리는 느낌이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태어나서 처음으로 탄 놀이기구가 신밧드의 모험이였움 ㅠㅠ 32살먹고도 신밧드의모험타러 롯데월드감

신밧드의 모험 옛날때 타면서 엉엉 울었어요..인형들이 무섭고,그때 겁이 많아서..ㅋㅋ

구독했습니다!

이거 초등학교 2학년때 소풍가서 타고 울었는뎈ㅋㅋㅋㅋ놀림많이받음..그러고보니 20년전이네..오래됐군요 이 놀이기구..

초딩때 안무서운건줄알고 탔는데 낙하구간에서 쫀1인ㅋㅋㅋ

어릴때 롯데월드 가면 신밧드는 항상 탔는데! 후룸라이드 혜성특급 신밧드 아틀란티스 파라오 이건 롯데월드 국룰이져~이거 안타면 가서 논것도 아님ㅡ.ㅡ 전 이 다섯개를 꼭 타야 집에 갔었어요 ㅋㅅㅋ 이젠 후렌치도 맘놓고 타고 넘 좋네용 시험 끝나고 놀러갈게요!!

낙하 두 구간 즐기고 편히 쉬면 되는 놀이기구..냄새도 넘 조아..

하 ㅠㅠㅠㅠ 이거 개무서워 떨어지는게 아니라 시커먼 물이랑 지하 분위기랑 ㅠㅠ 진짜최악 근데꿀잼.

와 이거 롯데월드 첫 개장할때도 있던 놀이기구였는데 아직도 있네 ㅋㅋ 추억이다

이거 처음 타보면 은근 무서워요 ㅋㅋ

댓글 등산하니 저만 무서운게 아니었네요! 7살때 유치원 소풍으로 처음 탔는데 고문장면 특히 여성들 그물같은걸로 들어올리고 살려달라고 울부짖는거 너무 생생해서 잠 설쳤어요 학교 다닐때도 무서워서 이거 타면 눈감고 귀막았는데... 솔직히 지금도 좀 무섭긴 한데 그때 부모님이랑 친구들이랑 같이 간 추억이 떠올라요~

여기 처음 돌아서 내려갈때 엄청 무서웠던거 아직도 생생하다 😂

캬~추억이다. 어릴적 부모님따라가서 첨 타본게 신밧드의모험인데, 이젠 부모님 나이대가 됐네. 참 세월빠르누ㅠ.

예전에 대기라인에서 볼 수 있었던 신밧드의 모험 배경 스토리 영상 따로 올려주심 안될까요?ㅜ

이거 진짜 재밌었는데ㅠㅠ롯데월드 안 간지도 한참 된 것 같다ㅠㅅㅠ

이런 분위기 너무 좋음

지금은 재밌게 타지만... 처음 탈 때 친오빠에게 안 무섭다고 속아서 탔다가 갑자기 급하강 하길래 무서워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뭔가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으스스하고 소리도 커서 눈 감고 귀 막고 손잡이 꼭 잡고 탔어요ㅋㅋ 근데 지금도 소리는 좀 줄여 줬으면 하는... ㅋㅋ

뭐야 염소뿍 새로 생겼나보네ㅠ 아 1인칭시저믕로 보니까 진짜재밋다 언제가서 놀지ㅠㅠㅠㅠ

쫄보인 내가 유일하게 재밌게 타는 놀이기구 ㅋㅋㅋ 롯데월드가면 이것만 계속탐🤣🤣

난 높고 빠른건 안무서워하고 좋아하는데 어릴때 한번 타고 무서워서 커서도 안탐..뭔가 인형들이 같은 동작으로 움직이는것도 무섭고 소리도 크게 울리고 분위기나 비지엠 분위기가 좀 무섭다고 해야하나..초딩때 학교에서 갔을때 끝자리여서 떨어질까봐 안전바 꼭 잡았는데 귀도 막고싶어서 고개 숙여서 팔로 귀막고 타는데 옆에 친구들은 우와아 하고있고 난 빨리 끝났으면 하고있었는데..난 뭔가 인형들이 눈동자나 팔다리 같은데 같은 동작 반복하는게 무서움ㅠㅠㅠㅠ그래서 에버랜드에 있었던 세계 나라옷 입혀놓은 인형들 보는거 고딩때 타면서 무서웠음ㅠ

초반에 나오는 그 양뿔달린 신? 같은 얼굴만 크게 있는 그 신이 신밧드 도와주는 착한 신인줄 알았음.. 근데 알고보니 신밧드 비웃는 화신 이더라구요

무서울줄 알고 한번도 안타봤는데.. 긴장하면서 봤어요 ㅋㅋ 다음에 롯데월드가면 이거 타야지

그립다....이거 엄청 좋아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

하강구간 총2번있는데 당연히 전혀 무섭지는 않고 그냥 오 재밌네 이정도였고 그이후에는 그냥 스토리만 쭉 나와서... 약간 지루한감도 있었는데 줄 은근 빨리 빠지고 다른 놀이기구 대기할때나 조금 다리아플때 쉬어가는 타임으로 타기 좋은 놀이기구였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신밧드의 모험 무서운거 못타는 사람에겐 최고❤

19년인생샇면서 롯데월드 못가봤는데...진짜 대학붙고 한번가고싶다... 다들 가본기억추억들이야기하는데 나 좀 외롭다....😭

롯데월드 [신밧드의모험] 탑승영상 LotteWorld [The Adventures Of Shinbad] On ride

20년전과 거의 바뀐게 없네요...오히려 몇부분은 퇴보한듯, 옛날엔 삼두용이 정확히 지나가는 길목에다 입김을 뿌리고, 시바 조각이 움직이기 전에 멀리서 레이저빔을 이마의 보석에 받고 나서야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기술적인 문제가 생겼는지 루트에 변동이 있었는지 죄다 이상하게 틀어져버렸네...

이거 맨 앞 타야지 떨어질 때 재밌는 듯...

어렸을땐 맨처음 귀신 나올때 나오는 추락 구간 짱 무서웠는데 이젠 눈도 안 감고 탈수 있음...

롯데월드 가면 항상 꼭 타는건데 ㅋ 영상을 보니 모든건 직접체험을해야된다는건 확실하네요. 영상으로 보니까 정말 앞이 잘 안보여서 그래서 영상으로보면 스릴감도 떨어지는듯 ㅋ

와 이거 7살때타고 무서워서 펑펑울었는데 ㅠㅠ 벌써 20살 🥺

롯데월드 나온 로나딩 테마파크 놀이공원 가다 나오네요 판타지 어드벤쳐 어드렉션 보물 어드벤쳐 어드렉션 네요.

가뜩이나 어두컴컴한데 밀랍인형들이 움직이고 무서운(?) 소리까지 나니 무서워서 안탄다고 그만타고 싶다고 세상 서럽게 울던 쫄보 잼민이 시절도 있었는데.. 허허

ㅎㅎㅎ 놀이기구 하나도 못 타서 이런 영상으로 대신 ^_^.^_^~^\^.

??뭐지 원래 저 사파리 같은 구간에 불빛이 화려했던가

난 신밧드의모험 로봇이 너무 삐걱대서 우리나라 기술이 그정도 밖에 안돼는줄 앎 ::

중학교때 친구랑 같이 탔는데 전 경험이 전무했고 친구는 타본적이 있어서 친구한테 몇번 내려가냐고 물어보니 1번이라고 말해서 믿었는데 한번 더있어서 배신감 느낀 기억이 있네요... 지금 고딩이라서 다른학교땜에 찢어졌는데 난 아직 기억하고있단다 친구야

아 이거 5살때 겁나 잘타고 겁나 웃으면서 탔는데 10살땐 무서웠고 저기서 사고났다는 사실을 알고난뒤엔 무서워서 울었음 큐ㅠㅠㅋㅋㅋ 저 지나가는 모형들과 효과 소리가 무서워서 눈가리고 귀가리고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