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겨울까지감. 오픈 끼룩끼룩 거리면서 대기열 몇만명 뚫고 게임하면서 주레시절 호크라서 파티 못구해서 안달내던 시절 다 견딘 사람인데 지금 시즌3에 T4 출시는 아주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함.

진짜 지금 아니면 카제뒤일건데, 타이밍이 예술이긴함.

복귀할 때가 되었나..!!! RPG는 두근거리는 맛이 최고지. 진짜 점점 반복되는 시스템에 슬슬 지겨워져서 접었었는데 시즌2 하드리셋이야 진짜 기존 유저한테 가혹했던거고 시즌3처럼 소프트리셋 하는 건 어느정도 필수불가결하다고 봄.. 선발대들이나 템 맞춘 분들은 조금 속상하시겠지만 그런 부분들을 뛰어넘는 재미가 갖춰진 시즌 3로 꼭 성공적인 시즌 변화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로아 화이팅! 그리고 어제 생방보니까 아무래도 젠지 T1 팬들 싸우는 것처럼 메이플 로아 편갈라서 싸우고 누가 이겼네 뭐네 하던데 우리 그러지말아요. 강선이형이 잘 지내라고 했잖아요. 굳이 옆동네한테 시비걸거나 혹은 그들이 욕한다고 대응하지 말고 조금 미숙한 분들은 무시하고 RPG 팬으로써 함께 화이팅 하는 성숙한 문화를 선도해나가봅시다!

MMO 에서 가장 재밌을 때가 갈아엎고 서로 물어보면서 달릴 때다... 그 한두 달이 정말 가슴 두근거리고 재밌음.

두번째 세기말을 맞이하면서 또 천천히 할 생각을 하니 뭐랄까.. 또 묘한기분

신규/복귀 유저분들은 천천히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십쇼. 천천히해도 충분히 재밌습니다 허허

시즌2야 계속 유지하면 기존 유저한테 좋겠지. 기존 유저한테만... 슬슬 새 술을 담을 새 말통 만들때가 됐어

멘트 하나하나 좋네요 생각하시는 방식이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솔로잉 컨텐츠까지는 일명 체험판이고 그 이후부터는 본 게임으로 경쟁시작이라 진입장벽이 사라졌다고봐서 긍정적이네요

이제 티어3는 과거 시즌2넘어갈때 파푸니카 직전의 느낌인거고 티어4부터 다시 아르고스 발탄 비아 쿠크 아브 식의 올라가는 재미를 주겠다는거 같아요 시즌2로 넘어올때 티어2장비들의 가치보존은 없었고 모두 휴지조각이 되었지만 이번에는 티어3 보석들을 가지고 올라갈수 있게 해줘서 좋아보입니다 1620레벨 딱 상아탑 카멘 에키드나 부터 티어4 장비 보석 엘릭서 초월 상재 등등을 편하게 맞추고 어느정도 티어3보석 티어4로 회수하면서 올라와라 라고 하는거 같아요 아마 초기에는 재료템 시세도 들쭉날쭉 난리를 치겠지만 그런거 신경안쓰고 내 페이스로 골드 모으고 재료모으고 1620까지만 천천히 와서 도약할 준비하면서 각재는게 제일 현명할거 같아요 많은 티어3보석들이 티어4로 뽑혀나갈거고 그런걸 예상하고 티어3보석도 귀속으로 풀어주려는걸 보고 진짜 고심 많이하고 준비했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엘릭서 초월이 얼마나 완화될지는 모르겠어도 아마 티어4로 넘어가는 비율보고 완화를 얼마나 할지 조정할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참뒤에 보면 티어4 전까지는 솔로플레이로 빠르게 올라와서 준비하고 거기서 천천히 모아서 넘어가는 그런 분위기가 될거 같습니다 마치 시즌2 초기때 우리가 아르고스를 잡아 템을맞춰서 발탄을 갔던 것처럼요

와 너무 빨라요 교수님

품질 악세 돈쓴거 열받고 97효율 낮아진거 아깝긴한데 그래도 각인 세트 세팅 개편해야되는건 맞음 세팅과 파밍의 재미가 너무 없었음

아바타와 아크패스만 사던 사람으로서 솔로잉 기다리고 기다려서 너무 기쁨 누군가에게는 참 힘들겠지만..(쏘리..) 전 너무 좋네요 ㅎㅎㅎ

원래 베히모스 재료로 어둠의불이랑 엘릭서 바꿀 수 있게 해준것도 1640 찍은 사람들한테 뭔 어둠의불 이딴걸 바꿔먹으라고 하는거지 싶었는데, 어제 보니까 1620 찍고 계승으로 바로 1640으로 넘어갈 사람들을 위한거였음... 1620에서 바로 1640으로 넘어간다 치면 당연히 어둠불이랑 엘릭서가 절실하게 필요한게 맞지... 베히모스가 엄청 쉽게 나온것도 그 이유에서이지 않나 싶기도 하고

9:51 부터 명언을 해주시는군요!

급하게 따라갈 필요 없어요 조급해 하지말고 찬찬히 올라가면 됩니다, 게임 수명을 위해서 옳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로아 특유의 세팅 방식은 로아가 추구하는 다양성이라는 방향과는 다르게 지나치게 경직되고 복잡하다 생각했었음 아크패시브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걍 한눈에 들어오는거부터 더 편해지고 재밌어질건 분명함

라이트유저라서 그런지 걍 얼마나 더 재밌어질지ㅠㅠ 기대만된다

영상 20초 즈음부터 깔리는 노래 뭔가요?!

배럭이 고민이네요 1620 찍어야할까요?

각인 갈아엎는거 속이 다 시원하네

예상 못 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금강선이 자리에서 물려 날때 시즌 3에 대해서 어느정도 진척이 있었고 그걸 다음 디렉터에기 승계한거 같네요.. 이제 시즌 3는 새 디렉터의 시즌이라 보면 될것 같은데..

어짜피 늦어질수록 반발이 더 커지는거라 적당한 타이밍잡아서 해야 할 일이었고 그게 이번이었을 뿐

재미로 보상받으면 된다하는데 그만큼의 재미가 뽑힐까가 문제임. 이미 쌓일대로 쌓인 피로감의 해결도 그렇고

제가 보기에는 소프트랑 하드랑 그 사이 미들 리셋이라고 생각됨 어느 정도 가치 보존은 하되 그 바탕으로 T4 정착하라는 의도로 보임 과거에 하드리셋은 워낙 공지 안 하고 바로 때려서 가혹 했는데 이번에는 공지하고 기회를 주는거 같음 하지만 자유도면에서는 아쉬움이 큼

아무래도 각인시스템때문에 짜증났었는데 3시즌되서 바뀌는거너무좋습니다

생각해보니 각인은 이번에 쉽게 바뀌는데 보석은 쉽게 바꾸는 방법을 안공개했네요...? 슈모익 귀속 보석처럼 보석변환 할 수 있게 해주나

근데 서림님 스토리머라 그러신지 말씀을 진짜 잘하신다… 사실내용+ 감성적인말 둘 다 잘 아우르면서 내용전달하는 재능이 있으시네요👍

갓재학❤

그래도 새시즌 언제올까 두려워하다가 확정되니 홀가분하기도해

원래 작년 쇼케 즈음에 T4발표가 원래 일정이었는데 작년 여름의 여파, 디렉터 인계로 한텀 밀리게 된게 아닌가싶은 생각이 드네요

옆집은 고사지내고 있는데 여기는 행복해보이네..

T4부터는 상재 재료도 바뀐다고 들었던거같은데 상재도 없이 아직 1620도 아닌 유저는 상재 다 하고 넘어가는게 좋을까요?

1인 컨텐츠 상하탑까지 한다고 했을때 알았어야 했어 ㅠㅠ

캬 2분전

시즌2 초기때도 그랬지만 시즌3초기 때도 각종 강화재료의 시세는 미칠듯이 비쌀겁니다. 라이트유저분들은 재료를 모아서 강화를 할게아니라 재료를 팔아서 골드를 모으는게 현명합니다. 돈을 모아서 재료값이 싸질때를 기다리시고 그때 꿀을 빠시길.

꼬접은 있겠지만 게임 수명 연장에는 도움 된다고 생각함

물은 고여있으면 썩을뿐

아 이제 좀 커서 현질 인하고 열심히 키우고 있었는데 다시 현질에 시대가 오는구나 그렇지 골드 많이 안팔려서 수익이 떨어질때이니 이제 다시 땡겨야지

라이브 서비스중인 MMORPG라면 숙명적일수밖에 없는건데 이 정도면 잘했다고 생각함.

선발대 입장에서는 후자인 사람이 많을수록 여러모로 압도적으로 유리하긴하지.

그냥 하드리셋 이라고 느끼면 게임 접는게 맞다 타 게임들 보셈 ㅋㅋ 시즌제로 가버리면 그냥 본인이 쓰던 모든게 휴지조각됨 추가로 오히려 나중에 나생문 열릴빠에는 이게 훨씬 낫다고 봄

언젠가 해야하는거였는데 그게 지금일뿐. 지금 구조로 4년해먹었으면 오래 유지한거지... 성장 컨텐츠는 계속 추가되는데 상대적 하위 성장요소들조차 제대로 못맞춰서 허덕이는 유저가 허다한. 이런 기형적인 구조를 게임사가 선발대 어화둥둥하느라 유입과 복귀가 줄고 고여가는 수많은 RPG게임들의 뒤를 절대 밟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진보적인 성향을 로아가 보여주고있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음.

다 괜찮은데 제발 이번에 t4 가는김에 제발 멸홍수저차이좀 개선해라 멸홍 변환좀 만들어라 제발 이전에는 가치보존 문제때매 그랬다지만 이번에 t4 들어가면서 제발 좀

1600에서 1620까지 누골만 평균 70만골인데 겨울쯤에 진짜 3티어는 거의 없어질까요?

당신만의 게임 라이프를 만드세요 이거 진짜 좋은말이네요 신규 레이드 나왔다고 무리 하지말고 본인의 속도로 게임을 즐겨라

진짜 묘수이긴했으나...난 왜 눈물이 나는가...또륵...

검은사막이 이런 성장시스템의 개선을 가치보존이라는 명분에 갇혀 미루고 미루다 게임이 너무 고여버려 뒤늦게 시즌이다 뭐다 만들었지만 이미 신규 유저가 들어오기 힘들어진 케이스라고 봄. 어쩌면 가장 필요한 시기에 시도한게 아닐까 싶다. 다만 당장의 내 돈 들어갈 걱정은 된다.

만렙한달전에찍은 흑우지만 후회없고 기대됩니다

걱정되는것도 사실이지만.. 변화의 바람 좋다

2시간 30분동안 쉴새없이 입을 터는데 물병 뚜껑도 안딴건 좀 무섭다.

물 드세요 라는 말 기다리다가 안나와서 물 못먹엇나보네

전재학디렉터가 24년 여름에는 발비쿠의 재미를 느끼게 해 주겠다고 했고 레이드가 연달아 나온다는건 스토리도 나오고새로운 장비파밍도 나와야 한다는것... 그리고 시즌2를 4년간 끌고온 시점에 시즌3가 나오는건 맞다고 봄 카제로스1막 2막 하면서 또 뭐 최상급재련 낼 수도 없잖아 그리고 7월10일이 여름업뎃 시작인데 이것도 느리진 않다고 생각함 이전 로아온들은 6월하반기에 했었고 그 다음주부터 업뎃 시작되는거나 지금이나 비슷하니까

1580+ 6캐릭 원정대 완성한 후에 쌓인 재료들 소모해서 얘네 천천히 다 1620 찍어주고 비슷한 시기에 1640 한꺼번에 올라가서 들어오는 재료 본캐에 몰아줄 생각에 싱글벙글

기존 유저도 슬슬 똑같은 루트에 지루하던 시기에 딱 좋음

피라미드는 노예가 짓지 않았습니다 (엄근진)

대부부 좋다고 생각해요. 아크 패시브 너무 맘에 드는데 무품 120은 너무 짜침..;; ㄹㅇ

오히려 카제로스 딱 나오고 대단원 끝내고서 시즌 3 넘어가면 스토리적으로도 로아 앞으로 더 기대될거 같음.

카마인이 혼돈을 그렇게 좋아하는이유가있음 ㅋㅋ 7월10일 설레고 기대됨

간신히 선발대 된 사람들은 지쳐 나가떨어질테고 이미 선발대였던 사람은 계승이 어디까지되냐에 집중될테고 뉴비는 그냥 웃고있으면 된다

오히려 늦은거같은데 카멘나올때 시즌2 끝내고 카제로스랑 싸우기위한 새로운 힘 이랬어야됫는데 밀린느낌이 있음

유저가 모이면 과금러는 알아서 따라온다. 특정 고래 과금러가 있어서 겜이 흥하는게 아니야 RPG 운영하는 게임사도 이것을 망각할때가 있는데 로아는 달랐다.

타이밍 지렸다 생각함 카제 뒤였으면 엄청 도태 됐을듯

맞아 매도 빨리 맞는게 낫지

3:52 나랑 평가가 같네요 소프트 리셋은 절대 아니고 그렇다고 대놓고 밀어버리는 하드리셋 또 아니니 점진적 하드리셋이라는 생각

이게 딱 4티어 가면서 슈모익 부스팅까지해서 본캐 바꿀 타이밍도 되는거 아닌가

이분이나 시즌 2 때 피본 사람은 오히려 시즌3 담담하네요 오히려 시즌2때 피 안본 사람은 존나 짜증네던데

그래서 태존자랑 심존자랑은 다른거죠 ?

하드리셋 하드리셋 하는데 내가 볼때는 하드리셋 아닌데 왜 자꾸 하드리셋 이라고 하지

초월, 엘릭서, 상급재련 나올때부터 3티어 장비로는 이제 한계라는거 체감하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4티어 가는거 싫으면 어떤 게임처럼 반지만 5개끼고, 얼굴장식에, 망토에 잔뜩 두르고 상급 초월, 상급 엘릭서 이런걸 기대한거임?

베히 4캐릭보낼정도로 진심이엇는데 이젠 쌀먹만할꺼임 시즌2넘어갈때를 운운하는데 사람없어서 망하기직전의 리셋과 사람이 매우많은 흥한게임의 리셋은 다른거임 ㅋㅋ

서버이전권 나올까요?

4티어엔 배럭영향 적으면 좋겠네..

이게 무슨 하드리셋이야 ㅋㅋㅋ 딴겜 하드리셋을 안겪어봣나 ㅋㅋㅋㅋㅋㅋㅋ

로아는 진짜 갓겜이다!!!

쿠르잔 패스 나오려나용...

뭐 시즌1->2처럼 0부터 시작안한다는건 긍정적으로 봄

T4 진입하는 순간부터 개잼있을 것 같은뎅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

솔직히 지금도 조금 늦은 감이 있긴해요

이제보니 내가승리자네 1620 3캐릭 찍으려고 10멸3 10홍3 베히나오기전에 다 처분하고 렙찍었는데

게임이 고이면 오래못감 가치보존도 유지가 되어야 가치보존이지

어차피 T4 자리잡으려면 아직도 몇 달 남음. 1달 있다 업뎃되고, 던전들 돌면서 t4 세트 맞추는데 두어 달 잡고. 여름 낸다는 군단장 한 달 늦게 냈을 때 사람 죽일듯이 물어뜯던 로아유저들이라면 유예기간 서너 달 충분히 길게 즐길 수 있을 거라 믿음.

근데 유저들이 배럭을 많이 깔아놓는 구간에서 골드는 줄이는데 피로도는 안줄여주는건 좀 문제가있다고 생각됩니다....

다 떠나서 지들이 쌀먹아니면 현금가치라든가 가치보전에 목매달면서 겜하는지도 납득이 안되는데다가 가치보전이 된다는건 결국 유입들에게는 넘을수없는벽을 늘 세워두겠단 뜻밖에 안되는데 그럼 뭐 고인물들만 남아서 유통기한 기다리겠다는건가? 나도 30케릭 일숙만 하는 사람인데 로생 유일한 업적이 벨가누스 시민권이랑 4케릭 10둘둘이라는거지만 아무 불만없음. 또 하던짓거리 계속하면서 이젠 티4 10렙 둘둘 채워가는 재미로 해야지

너도나도 싸게던진 9렙보석 6~7만골에 다사서 9.5만골에 다팔앗음 이거시 타이밍

지금이니!

내실만 리셋안하면 돼..

난 너무 안바뀐거 같은데. 너무나 너저분해서 정리해야한다 생각하는데 기대보다 별로 정리가 안됐어. 이 기회에 최대한 정리해야하는데. 여전히 수많은 재화, 아이템, 성장, 장비 그런데 시즌 3시작하자마자 생기는것도 한트럭이야. 아이템도 안쓰는게 3분의 2는 될텐데 좀 정리하고 그러지.

시즌2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갑자기 시즌3로 바뀐다니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합니다. 로아가 좋은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길 바래봅니다.

실망이었던건 시즌3는 충분한 기간을 두고 먼저 공개한다고 해놓고선 한달뒤는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

옆동네 회사들 게임 관리하는거 보면 화 못낼텐데 ㅋㅋ 어떻게든 게임수명 늘리려하는 게임에 붙어있어야지 당장 내년 내후년에 언제 섭종당할지 모르는 게임이 대부분인데 난 로아 망하면 MMORPG는 아마 은퇴하게 될거임. 다른 MMORPG는 절대 안함. T4타이밍 개인적으로는 아주 찬성함. 세기말에 그 어떤 템들이 절반의 가치라도 보존이 되나?아무튼 즐겜하는 사람들중에는 크게 화내거나 그렇게 짜증날 일인지 모르겠음. 아..물론 한달이내에 보석 맞춘분들께는 애도....

이정도로 스무스하게 리셋 연착륙 시킬 방안 내는것도 대단하다 싶음

9:50 이말은 사실 게임뿐만아니라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져야할 마인드인데 한국인은 그게 잘안됨 ㅋㅋㅋ 일단 나부터 고정공대 스펙 눈치보여서 억지 과금하고

애초에 하드리셋에 가까운 리셋 하면서 최대한 가치 보전을 해주려고 애썼는데 하드리셋이라고 쌍욕하면 뭘 어떡하라는 건지

여러분 시즌3 초반 과금은 적당히 하세요. 어차피 카제로스 레이드 끝나면 또 리셋이라 굳이 무리한 선발대 할 이유는 없음. 카제로스 레이드는 어차피 길어봐야 1년 반임.

시즌제로 갈거면 돈을 이렇게 빨아먹으면 안됨 결국 로아도 k rpg랑 다를바 없음ㅋㅋ 기괴한겜인건 맞음

로아 대기열 돌아오는거 아니냐

물론 무지성 억까하는 사람도 욕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시즌3가 필요하다는건 대부분 공감하고 이해할거임 솔직히 빨라야 올 겨울이나 내년 여름 쯤 생각했는데 너무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빨리 나와서 다들 멘붕인게 크죠 갠적으로는 다 좋은데 품질 120 까지 뚫은거랑 팔찌는 아닌 듯 이건 너무 가챠의 영역이라 돈을 미친듯이 빨아 먹는데 또 하라니... 욕먹을 각오하고 한번에 가는게 맞긴한데 부담이 너무 커요

이렇게 리셋없이 가면 메이플 아이템 꼴나고 고이는겁니다 옵션 준나게 많고 진입장벽 오지게 높게요

군대에 있어서 시즌3 체험못하는 군붕이는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