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오프닝 및 디렉터님 인사까진 공연장내 사운드 조절로 처음엔 작게 들리지만 본 공연 시작부터는 소리가 잘 맞으니 이 점 유의해서 시청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타임라인] 00:00 오프닝 00:50 금강선 디렉터님 인사 08:10 Bon voyage 12:18 Leonhart (레온하트) 16:14 Swords crossed 20:55 Kadan Theme (카단 테마) 25:18 Consolation (영혼을 데우는 스프) 27:45 Nostalgia (노스탤지어) 31:54 Star Light Island (별빛 등대의 섬) 37:37 Hoverboard & Heart of krater (호버보드 & 크라테르의 심장) 43:57 금강선 디렉터님 멘트 47:30 국악 Ver. 리베하임 & 숲의 미뉴에트 & 레온하트 & 대항해 53:15 소향님 특별 영상 57:34 Sweet Dreams, My Dear. Song By. SoHyang 01:02:14 Oe e Ho'omana'o? (그대 기억하나요?) 01:05:56 Song of Wolf (늑대의 노래) 01:11:20 Romantic Weapon (로맨틱 웨폰) 01:14:39 금강선 디렉터님 & 성우님들 인터뷰 01:23:20 Valtan Medley (발탄) 01:27:05 Lust Legion Commander, Biackiss (비아키스) 01:30:07 Kouku-Sation Medley (쿠크세이튼) 01:35:25 Argos & Arcadia 아르고스 & 아르카디아의 성역 01:40:15 Loarune (로아룬) 01:44:35 Astalgia of Phantasm (아스탤지어, 찬미하라) 01:51:59 금강선 디렉터님 & 지휘자님 인터뷰 02:01:27 Aman's Theme (아만 테마) 02:04:47 Silian's Theme (실리안 테마) 02:09:07 Anthem of Courage (용기의 노래) 02:13:27 Aryanorb (아리안 오브) 02:17:58 금강선 디렉터님 마지막 인사 02:38:36 Journey's End (여정의 끝) 02:33:10 탈출의 노래 02:35:30 마지막 엘라어 뜻

내인생에 최고의 멘토이자 디렉터이자 어른 금강선님..마지막까지도 저희 생각만 하시고 마지막장식을 하시네요 그만큼 저희를 사랑하고 아끼는 그런마음이시겠죠?지금까지 약속을 다 지키셨는데 마지막에 하신약속 꼭 지켜주세요 꼭꼭 다시봐요 그리고 저희야말로 이런 좋은게임 낭만적인게임 게임같은 게임을 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예쁜꿈꾸며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맨처음 본보야지 나올때 울컥하네요 ㅠㅠ 서비스시작할때 친구들과 너가 힐러해 너가딜러해 이런말들하면서 출근할때 게임대기열시작하구 퇴근할때 접속하구 모든 순간들이 주마등처럼지나가네요..! 로스트아크에 한유저로서 정말 사랑하고 감사했던 게임 이었습니다!

진짜 가봤으며뉴ㅠ

섭주님 등장하십니다. 자리에서 일어서서 찬미해주시길 바랍니다.

로맨틱웨폰 나올때 강화 엄청 올라가고 ㅋㅋㅋ 강화의 날이다아아 ㅋㅋㅋㅋㅋㅋ >ㅡ

퀄리티 지리네

끝나고 빛강선 외치며 박수하고 왔습니다.. 저희섭 에버그레이스떳던데 못먹은건 다소 아쉽지만 직접가서 보니까 아주좋네요 빛강선도 직접보구.. 소향영상나오고 또 그노래 부를때 눈물이 또 나와 ㅜㅜ 별빛등대 그 여자애 성우님도 나오셨던데.. 바훈투르 본인등판도보구.. 코스프레는 예상밖이긴했지만 좋네요

이 시대에서 로아를 하고있다는게 행복하네요 ㅋㅋㅋ

아니 마지막부분 성악단 소프라노인줄알았는데 소향님목소리였네 진짜 쩐다..

라이브로 못봤지만 생각보다 굉장히 잘준비한거같네요 개인적으로 가능성은 낮겠지만 로아온때 중간중간 휴식?할때 짧게 10~20분정도씩 뮤지컬같은걸로 만들어서 공연해도 좋을거같네요 돈은 많이들겠지만...

59:00 곡도 가수도 너무좋아서 몇번을 들어도 치유되는 곡인데 강선이형 마지막 곡 같아서 괜히 먹먹해지네 강선이형 고마워요 건강하세요

선덕이 누나 짱이다

카단 아르고스 찬미하라 진짜 찢엊다... 개소름돋앗다..

찬미하라 부르신 김선덕 소프라노 유튜보니 성대님 구독하셨던데요 부럽습니다 ㅎㅎ

맞네..소리 크게하고 들어보면 찬미하..까지 들리네

진짜 세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습니다. 직관하신 분들이 너무 부럽네요

몽환의 아스텔지어에서 연주가 고조되고 하이라이트 터지고 김선덕 소프라노님이 라틴어 한소절 들릴 때 성우님이 '찬미하라' 라고 하심 오디오 빵빵하게 틀고 들어보니 '찬ㅁ' 엄청 작게 들림 그리고 1:48:50 부터 보면 손 우에서 좌로 그음 솔직히 뭐 몰입 깬다 어쩐다 악플 달린게 말이 안되는 상황이긴 한데 카메라가 그 부분들 정확히 잡아주고 오디오에서 실수만 없었더라면 개소리치는 놈들 절반은 날아갔을텐데

무조건 갔어야했는데..

2:24:40 강선이형입떨리는거슬프느

0줄패턴 까지 보고왔습니다

진짜 다음엔 간다

소향님 차례는 기대를 더 많이 했어서 그런가..아쉬웠어요ㅜㅜ 직접 나오시줄 알았는데.. 아쉬운대로 만족하기엔 라이브 느낌이 안나고 녹화본 느낌이나서..

2:01:32 채팅 세젤귀_범이

찬미하라는 진짜..ㅎㄷㄷ

찬미하라를 진짜 딱 레이드 들어갈때 느낌으로 시작해서 겁나 좋았음ㅋㅋㅋㅋ 찬미하라 누나 공중에 떠있고 대사치고 트랜지션으로 딱 바뀌고 노래 시작.크~~~~

타임라인 마지막 인사후 여정의 끝 노래 시간이 잘못적혀있어요

솔직히 마지작 탈출노래에서 가장 소름 돋음

바훈투르분 로마러인줄 알었네

진짜 솔직히 취미가 게임? 하면 인식이 좋지 않았던것들이 현실이고 아직도 좋은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금강선 디렉터님같은 분들이 많이 노력을 해주셔서 인식 개선이 되어가고있고 로스트아크 뿐만아니고 , 게임을 하는것이 부끄럽지 않고 건강한 취미활동으로 인식이 바뀌어 가고있는것 같습니다. 짧지만 저는 로스트아크를 한 5개월 정말 여태 경험해보지 못한 게임을 하며 정말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디렉터님이 남기고 가신 선물 씹고 뜯고 맛보고 있겠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라고 저희 나중에 꼭 다시 한번 봐요 친구니까

지휘군단장 오피셜 "발탄 만든 작곡가 누구임? 아 개어렵네"

성대님 밸런스패치 초대석에 워로드편 어디갔나요 ㅠㅠㅠ

이날 로맨틱 웨폰 연주할때 전섭 죄다 강화대란 일어낫음

아르덴 일렉은 노취향 바로 스킵 ㅋㅋ..

로아룬이 최고라고 생각해 ㅠㅠ

월드투어 다니면 Bts콘서트 티켓팅 보다 어렵겠네요 최고

"찬미하라" 를 못들은게 인생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