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도 카드지만 뉴비입장에서 나온지 꽤 지난 레이드는 트리시온에서 시뮬레이션 해볼수 있는 장치가 생겼으면 좋겠음 공략영상을 수없이 봐도 한번 해보는게 정말중요한데 트라이팟은 찾기가 좀 힘들고 공대장을 하려니 공략만보고 하려니까 부담 이 되고 나온지 몇개월 된 레이드는 각 레이드 주요패턴 을 시뮬레이션하고 중간에 도움말로 이럴땐 이렇게 하라고 팁주면서 혼자라도 레이드를 돌아볼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뉴비들이 레이드 돌때 부담도 덜고 숙코 거른다고 빡빡한 기준 세우는것도 완화 되지 않을까 싶음 실전에서 사람들하고 트라이팟하면서 신나게 하고싶지만 여건이 그게 안되서 많이 답답함 유튭에서 다른사람들이 디코로 재밌게 하는거 보면 참 재밌어보이는데 이미 그렇게 같이 으쌰 으쌰 하는 시기가 지난 느낌이랄까

카드의 성능보다도 경력을 볼 수 밖에 없는 레이드 구조를 고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날먹하는게 보기 싫어서 세팅보는 것도 있지만 귀찮아서 그냥 데려가고 싶어도 그 사람 때문에 몇시간 갔다 버릴거 생각하면 데려갈 수가 없어요. 최상위 레이드는 어느정도 이해하겠는데 어차피 버스 넘쳐나는 하브까지라도 좀 맘편히 즐길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스마게 직원분들에게는 힘든 소식이지만 강선이형 처럼 누가 딱 이끄는 사람이 있어야지 앞으로 나아가지 지금까지 너무 서로 눈치만보니까 제자리걸음했음 1년넘게

카드랑은 다른 이야기이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리허설 같은경우 지금처럼하는게 아니라 노말난이도랑 똑같이 하되 여러번 부활이 가능하게하고 보상은 절반정도로 줄이면 초보자는 죽어도 부활하면서 레이드 숙련도를 올릴 수 있어 괜찮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한번죽으면 끝이고 한번실수하면 전멸해서 한번에 깨려고 카드 레벨 등등 보는거죠 아르고스처럼 부활기능도 생겨야하고 카드수급처도 늘고 필요없는거 포인트로 모아서 확정적으로 원하는카드 나오게 한다던가 .. 분명 방법이 있어야할거같네요 현재 레이드는 옛날보다 예민해져있습니다 즐겁게하는분위기 였으면

처음 의도 : 룬작 대체 현실 : 사다리 걷어차기

저번 로아 하익으로 로아 접했는데 레이드의 벽은 높았습니다.. 게임은 안하지만 소식은 가끔 유튭으로 보면서 접하고 있네요 새로운게임을 익힌다는게 힘든 나이가 되어버린 직장인 ㅠㅠ

이번 영상 금강선 임시 디렉터 님과 교차 영상이 너무 좋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옛날 메플처럼 대여시스템도괜찮다고생각해요. Pc방 접속점유률올릴겸 세구18각.보석7둘둘을 대여해주는방법도 좋다고생각해요

세구빛은 '딜'을 보는게 아니라 '숙련도'를 보는거기 때문에 어떻게 해결이 불가능한 문제입니다. 게임사에서는 엔드컨텐츠에 진입장벽을 만든 적이 없어요. 막말로 세구 18각 쓰든 안쓰든 딜 밀리는 속도의 차이만 있을 뿐 결국에는 클리어가 가능하게 만들어놨습니다. 이걸 유저들이 자체적으로 숙련자들끼리 모아서 가기 위해 벽을 세워뒀을 뿐입니다. '그래도 이정도 스펙쌓을 시간이면 기믹정돈 하겠지'라는 마음으로요. 막말로 고인물들이 의기투합해서 뉴비들한테 '세구18, 30각 뿌려라'고 한다고 해도 문제가 해결되진 않아요. 그럼 또 다른 기준을 세워서 숙련도를 보는 척도로 사용하겠지요. 이건 어느 RPG건 해결하지 못한 숙제입니다. 특히 로아같은 레이드형 RPG들은 더욱이요. 그래서 로그까진 무리더라도 최소한 선클/사망클 정도의 횟수만큼은 보여줄 수 있게 했으면 싶지만, 모르겠네요. 이걸 스마일게이트가 해결할 수 있을지.

[파티구하는 시간 > 레이드 도는 시간] 이 된 순간부터 접긴 했지만 로아는 이것 또한 해결하고 갓겜이 될거라 믿습니다.

사람들은 다 본인이랑 비슷한 숙련도랑 같이 가려고 해서 어떻게든 컷은 생길건데 그럴바엔 애매하게 원정대,카드로 플탐 가늠하게 만드는게 아니라 해당 레이드 클 횟수를 캐릭당,원정대당 모두 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면 직관적이지 않을까 싶음 고인물들이 커트라인 만드는걸 우려해서 클횟수,트포등 스펙을 가리는 방법이 필요한게 아니라 트리시온 내부,마리오 연습처럼 연습장이 더 있어야 근본적인 카드 커트라인,숙련도 완화가 이뤄질 수 있음

서림님이 걱정하고 잇는부분도 분명히 일리가 잇긴한데 직접 말씀하셧듯이 세구18이라는 컷은 딜적인 부분보단 숙련도 컷인 경우가 많죠 테스트 해보셧겟지만 알고18이나 세구18이나 트리시온 허수쳣을때 딜차이 크게없죠 물론 30각끼리 차이도 분명 잇고 속성상극도 분명히 잇겟지만요 하지만 실질적으로 군단장에서 세구 상극으로 잇는 관문 두갠가밖에 없는걸로 알고잇습니다 저는 mmorpg라는 게임 장르자체가 수집이나 성장체감같은게 분명해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세구18이나 30에 대한 체감이 잇어야한다고 생각을 하고잇어서 완화를 해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여태 열심히 카드작해온 기존 유저들에 대한 박탈감을 더한다고 생각하고 숙제로 빠르게 끝내고 싶은 숙련자들의 공팟모집에 크게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카드가 숙련도의 척도라면 기믹 같은거 연습 할수 있게 난이도 조정해서 솔로레이드를 좀 만들어 주면 안돼나? 보상은 적게 주거나 안주거나 하고, 숙련도를 가늠할수 있게 클리어 기록 볼수 있게 해주고....(반박시 님 말이 맞음. 사실 내실만 하는 유저라 내 의견이 가능한지 불가능 한지 모름)

개인 컨텐츠도 만들어 준다고 했던 것 같은데 그것만 기다려봅니다.

카드를 보는 가장 큰 이유는 성능보다는 숙련 숙제 팟인데...숙련도를 구분할 방법이 원정대랑 카드라 그런게 가장큰거 같워요. 세구18이 빨리 안나오는게 아니라 세구 18을 먹을 만큼 컨텐츠를 열심히 했겠구나 하는거지.. 세구 있어도 원정대 낮으면 받기 망설여지는건 동일함...

오늘 영상에 오탈자가 특히 많은거 같네여 잘보고가용

세구빛 기준으로 카드컷 걸어놓은 이유가 딜증보다는 숙련도를 가늠하려고 보는거라 ... 세구30이라고 다 잘하는 것도 아니고 알고18이라고 다 못하는 건 아니지만 세구30이 더 잘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대부분의 레이드가 숙제화 된 상황에서 최대한 빨리 깔끔하게 끝내기 위해 어쪌 수 없음 ㅋㅋ 세구빛 뿌린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공짜로 막 뿌리면 그때는 원대렙 악추피 더 빡세게 보겠지

예전에만 해도 3월 난민 사태때 발로란트에서 로아의 착한 운영 소식 듣고 왔을때만 해도 남바절12각, 세구빛 18각~30각을 모코코들, 고인물들 할거 없이 다 같이 달리고 있었죠. 지금은 암구빛도 나온 마당이니 지금 오시는 분들이나 과장 보태서 최근 몇주, 몇달? 정도 오셔서 하고 계시는 모코코분들에게는 험난한 일이겠군요. 알고보면 세트 새로 생긴걸 알게 된것도 그분들이 끼고 있는걸 보고 알게 된거니. 이야...내가 올때만해도 남바절12각부터 맞추는게 국룰이었는데 그 사이에 알고보면이 생기네...하던 때가 있었죠. 강선이형도, 서림님 같은 고인물분들도 이제 아시다시피 카드에도 이제 벽이 생겨서 가뜩이나 공략 보고 갈까 말까한 우리 모코코들이 이렇게 고생하는걸 보니 참...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가능한 빠르게 이 문제를 극복하는 대안이 나왔으면 합니다. 그래야 소위 말하는 말랑말랑한 게임이 되어서 모코코들과 고인물들이 서로 웃으면서 즐기고, 모코코들도 고인물들 처럼 멋지게 성장 할 수 있으니까요!

확실히 내가 로아 시작할때 뉴비가 많았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훨씬 적음 ...그거 자체가 뉴비진입장벽임.. 내가 니나브 서버에서 시작한 이유가 그나마 그시절 기준 나같은 뉴비가 많을거 같아서 약간의 동질감을 느끼고 싶었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같은 경우 1인분 이상 하고 있다는 기분을 느끼고 싶어 하기 때문에 고인물들 몰려와서 후다닥 깨버리면 오히려 허무함.. 다른 게임들처럼 이미 게임의 고인물화가 진입장벽이 되고 있음.. 그시절 빠르게 올라갈 생각보다 그냥 아래 구간에서라도 재미있게 놀고 싶었고 그때는 그게 가능할만큼 아랫구간 트라이가 확실히 활성화 되어 있었음.. 지금은 뉴비들끼리 으쌰으쌰 할수 있는 분위기가 아닌거 같아요.

참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일 거임 지금 당장 데칼만 봐도 중간중간 고인물들이 아무나 받아서 가끔 해주는 버스팟 말고는 죄다 2 6 18 이러고 있고 가장 대중화된 가토인 하누마탄에선 죄다 딜러30각 이러고 있고

카드로 거르는 이유 중 하나가 숙련 이슈가 크니까 어느정도 숙련이 생겼다는 칭호를 주는건 어떨까요? 가령 발탄노말을 살아서 1번 10번 20번 50번 100번 깼을 때 칭호를 주면 그 칭호로 숙련도를 파악할 수 있으니까 카드로 숙련도 파악하는 거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지않을까요?? 칭호파티로 갈 수도있을듯하고요.

세구 0각(6장)이나 세구 11각(최소 22장)이나 같다는게 문제인데 숙련도를 판단할 근거로도 쓰인다는게 문제 그래서 단계별 효과 세분화+1관 무보상 재입장 허용이 해결책일거 같음

전선팩 삭제하고 전설카드팩을 전선팩화 하는 것도 좋을 듯 솔직히 컴플리트가챠에 2중가챠구조인데 뉴비들을 위한다면 이정도는 완화해야한다고 생각함 아니면 세구빛 남바절 전용 카드팩을 새로 만들던가

풀각이 된카드는 안나오게하는건 별로일까요? 어차피 초반엔 카드없어서 힘들겠지만 30각으로 갈수론 소수카드때문에 힘드니까 나쁘진않은거 같은데...

직업별 카드셋이 좀 다 다르면좋을텐데 세구빛과 암구빛에 국한되어있는게 ..흠..신속을 좋게만든다던가 치적을 더 좋게만든다던가 다양하면 더 좋을거 같은데

저도 다른분들 생각이랑 같은게 인게임에서 로아 숙련도 지표를 알수있을만한게 원정대 레벨, 카드 이정도밖에 없다는게 문제같아요

예전에 세구 18 없으면 남바절 12각이라도 꼈는데 이제는 남바절 12각은 거의 없으니 간단하게 세구 18보단 안좋지만 나름 공팟 들어갈 만한 카드덱 그냥 주는건 어때요? 세구18유저들도 불만 없게 예를 들면 [모코코 카드덱] 공격력,방어력 +3% 파티원의 공격력 +2% 이정도 카드덱만 그냥 줘도 뉴비들 카드 걱정 없지 않을까요?

저는 카드보다 원대렙을 주로 봅니다 200언저리는 되야 신뢰가 간다고 할까요.. 그렇기 때문에 카드 푸는게 능사는 아니고 모코코와 던전클리어시 기존유저 보상증가(예.골드획득1.5배) 요런쪽으로 방향을 잡는 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용

느린게 문제면 관문축소처럼 차라리 빠르게 끝낼 수 있게끔 만들면 세구빛 필요도가 줄지않을까? 그리고 세구빛을 쬐금 더 좋게 만들고 축소한 만큼 여유로 단기간에 뭘 더 만들고 카드 확률 좀만 올리면 될거같은데

금디렉터가 쓴사람들의 입장에 대해서 말한 이상 카드팩의 기간제까지가 한계라고 봄. 그래서 결국 신규유저는 안들어오고 고인물들만의 게임이 될 가능성이 높은게 현실인거 같네요. 그리고 20일에 중국서버 오픈후에는 수직컨텐츠를 집중한다고 했지 언제까지 하겠다라는 확답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기존대로 흘러갈 가능성이 농후해보임

카드 추피 말고 주는 공증버프 상승 이런거 있으면 서폿 나름 열심히 더 키울텐데 말이죠 ㅠㅠ

제가 생각한 카드 완화는 세구카드를 몇장몇장만 퀘스트, 타워, 등등 확정으로 얻을수 있는것이 좀더 늘어난다면 수월하게 18각 할수 있을듯?

카드가 없으면 다른걸로 기준을 잡겠죠. 게임사에서 아무리 완화해줘도 그 완화해준만큼 또 다른 틀을 세우겠죠. 그건 시즌1부터 늘 그랬었고, 카드가 없다면 칭호든 뭐든 생길겁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카드문제에 대해선 수급처늘리는거 말곤 큰 정답이 있을까 싶네요.

세구 18각의 옵션 그대로 있는 카드가 다른걸로 대체되도 세구 18각을 찾는 이유는 걍 그 세구 18각을 모으는 동안의 유저의 플레이타임과 들어가는 여러가지 자원적 측면을 따져봤을때 레이드를 돌기에 적합하다는 기준을 세운것이고 레이드를 좀 더 편하게 돌고 싶다, 뉴비들과 돌면 트라이 계속 나서 힘들다 이런 베이스를 깔고 시작하는 부분임 카드를 다른 세트 암만 내도 달라지는 건 없을거라 생각함 그냥 맘편하게 어비스레이드 처럼 목숨 3개 정도 던져주면 해결될거라 생각할지도 라는 단순한 생각도 해봄 금디렉터도 당장 급해서 새로운 카드를 생각해보거나 하겠다 했지만 이래도 문제는 해결은 안될거라 생각함 결국은 유저들끼리 헤딩, 반숙, 숙련 ,숙제 보다도 더 상위 파티를 짜기 위해 만든게 세구18각 등이엇으니 말임

이게 영상에 나온거처럼 고인물 파티 비중이 그리 높지 않고 뉴비 비중이 높으면 저절로 알고보면끼리 가는 비중이 높어지면서 큰 문제가 안 될텐데, 알고셋 쓰는 뉴비는 캐릭터가 한두개고 세구30 고인물은 캐릭터가 여러개라 실제 취업시장에선 알고가 소수, 세구30이 다수가 되어버리는 상황이니 괴리가 생기는거 같음…

제가 남바창달을 맞춘 폿이라 이왕이면 효율 뽑고싶어서 세구암구로만 받아서 가고있긴한데 딜러로 공대장잡을땐 폿이 남바 아닌이상(딜러는 하브구간까지만 돌고있어서 그 이상은 아직 모르겠음) 알고도 상관없이 받는편이긴 한데 솔직히 비슷한 스펙 혹은 살짝 높더라도 알고 세구 있으면 솔직히 세구에 마음 더 가긴해요

6:25 이건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 숙코 때문에 안그래도 짜증나는데 1~2주면 숙련? 원정대 200따리도 실수하고 못하는거 일상다반사로 보는데 좀 모르시네요 숙련 뜻이 짤패턴까지 다 알고있어서 딜링각도 잘잡고 기믹은 절대 실패 안한다는 기준인데 뉴비들포함 지들 멋대로 숙련 해석하면서 나정도면 숙련이지~ 하면서 숙련팟 와놓고 실수하는거만큼 진짜 개역겹고 토나오는게 없음. 이 게임 숙코 때문에 스트레스 생기는 것도 심각함.

문제 핵심은 카드에 있다고 보진 않습니다. 예전엔 원정대레벨로 걸렀고 그게 이젠 세구18각이 된거죠. 결국 세구 18각이 일반화되면 다른 스펙으로 걸러지게 되겠죠. 중간에 말씀하신대로 결국 유저유입이 많아지면 걸러서 가는 사람은 걸러가는 사람끼리 파티짜서가고, 스펙 안되서 걸러진 사람들은 그 사람들끼리 파티가 짜여져서 갈 수 있게 되는게 최선의 시나리오가 아닐까 싶습니다.

숙코 걸러내는 용도가 카드일뿐이지... 막말로 세구18공짜로 뿌리면 다른거(원정대 레벨, 악추피 등)로 걸러낼거임 그냥 사람들은 뉴비들이랑 같이가서 전멸리트하는 상황 자체가 불쾌한건데 이거 고치려면 한 명 실수 = 전멸 기믹을 없애거나 관문별 피통을 줄여야됨..

시작과 끝 그리고 또 다시 시작 운명의 수레바퀴가 움직인다..

세구18각을 뿌리면 레이드에 바로 적색경보 뜹니다 그리고 모으기쉬운 알고보면 풀각만 만들어봐라... 노력이 가상해서 끌고가지...

대여 시스템을 만들면 되지 않을까 싶음 렌탈이죠 골드 얼마 내라 그 기간 동안 세구빛 18각이든 30각이든 빌려준다

작년 가을에 스익 하익으로 진입한 묵은 모코코 입니다. 전 지금으로부터 2달 전에 세구35 창달 30 남바30 암구18 [카멘 2 +2] 맞췄습니다. 작년 9월에 시작해서 10월에 카드가 있다는걸 알고 로아온을 남바 12에 맞춘다고 써서 실수하고 하여튼 10월쯤부터 카드시스템을 이해했습니다. 하익스익 점핑 다 캐릭 따로 만들어서 적용해서 8캐릭정도 1475 이상은 맞춰서 6+2 아르고스 카양겔 군단장 각 캐릭별로 다 돌았구 도비스 안 놓쳤습니다. 진짜 이 악물고 항상 주말 저녁에 고정으로 본1부3 x2 돌았는데 이걸 안하고 그냥 세구18 달라고한다라... 그리고 카드 자체 체감 성장은 차이 많이 못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냥 잔혈 강투 이 부분에서 차이나는거지 알고 보면으로도 군단장 기믹하는데 딱히 문제 없는 듯 싶습니다. 세구18이 없어서 딜이 부족해 취직이 안된다 라는 잘 못 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그냥 숙련도 지표 중 하나입니다. 숙련도가 높으면 당연 딜을 많이 넣는데 이것은 곳 시간 단축으로 오고 그 것 때문에 세구18 세구30 이 나오는거지 카드 자체 스펙은 그냥 진짜 잔혈 강투차이 뉴비가 세구18끼고 치는거랑 1주일에 최소 2시간이상씩 트리시온에서 연구하는 사람 [반년이상] 이 운명끼고 치는거랑 붙으면 당연 후자 일 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1485인데 세구빛은 고사하고 바람에 남겨진 절벽 카드라도 모아야하는데...확정조건도 어마어마하고... 카드를 다까도 안나온게 있어서 슬프죠ㅠ. 무조건 퍼주는것도 제가 원하는건 아니지만, 조건 보상을 좀 낮춰주시거나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ㅠ 그래도 지금은 핫딜샵이.있어서 사면 뭐가 나오겠...죠?? ㅠ

카드는 초보자용 카드칸을 만들어서 기간제 or 랩제 한정 옵션달려있는걸 뿌리면 그기간이나 랩올릴동안 카드모으게 하면됨

메인세트 보유자와 미보유자 양쪽다 불만없이 카드시스템을 개편할 방법은 카드수급처를 약간더 늘리는 동시에 카드 각성수치에 따른 보너스를 더욱 세분화 하는수밖에 없다고 봄 세구빛을 예로 매 각성 수치 1마다 신성공격력 보너스를 주면 기존 30각 소지자는 피해가 없고 수집중인 유저는 특정 체크포인트에 도달해야 한다는 부담이 줄어듬

업적보상으로 조금씩 확정적으로 푸는게 일반적인케이스일텐데 보통 ㅇㅇ

영상 자막에 오타가 많이 있슨비다 검수 잘 부탁드린비다~

세구빛 하위호환 영웅등급 셋 같은거 만들면 안되나..떠상, 가토, 도비스에서 종종 등장하는 것들로 어느정도 가능하게끔? 영웅등급도 각성시키기 빡쎈데..

카드도 문제지만 하이퍼 익스프레스는 점점 높아지는데 하위 군단장레이드를 건너뛰는 레벨이다보니 숙련도 검증이 안되니까 게임을 오래 했다는 증거인 세구빛이나 원대렙을 보고 뽑아서 그런거임 카드만 30준다고 하면 원대렙 100~120이런애들 데려갈까?

와우가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공찾 시스템을 만들었죠. 매칭을 통해서 파티 구성을 하기 때문에 참여자의 스펙이나 숙련도를 제한하지 못하죠. 난이도도 쉽기 때문에 공략 한번만 보고 편하게 입장해도 되고, 상당수가 죽어도 클리어 가능하기 때문에 숙련 유저들도 뉴비들 죽어도 눈치도 안주고 그냥 나혼자깬다 마인드로 할 수 있구요. RPG 장르는 성장과 숙련이 주 컨텐츠인 만큼 완전히 뉴비와 고인물을 섞는건 불가능 할 것 같아요. 그러려면 소프트리셋이나 하드리셋을 주기적으로 해줘야 하는데 그럼 역으로 고인물들의 반발이 있겠죠.

각인 지원처럼 슈모익 기간에만 쓸 수 있는 세구18을 새로 하나 만드는 건 어떨까요?

뉴비들이 와서 게임 시스템도 이해하고 레이드에 재미도 붙이고 해야되는데 아예 진입자체를 못하게 하는게 지금의 로스트아크 박서림이 좋은 얘기해준거 같음

카드가 문제가 아님. 그냥 뉴비가 없어져서 생긴 문제임. 뉴비들끼리 트라이팟 꾸리고 적당히 학원팟 돌아가면 전부 해결될 문제인데, 문제는 카드에 있는게 아님 세구빛 18각 뉴비한테 죄다 뿌린다고해도, 다른 군장검사 기준이 생길뿐이지 궁극적인 문제는 해결이 안됨 그냥 게임이 늙어서 생긴 문제인거임.

카드패키지 가격을 조금 내리고 전선팩 넣으면 어떨까 카드패키지에 전선팩이 들어간순간부터 '무조건 사' 가 되지만 가격을 조금 줄이면 합리적이지 않을까? 그리고 개인적인 팁으로는 그냥 스펙컷 크게 안보는 반숙팟 가면됨 ㅋㅋ 숙련숙제팟 다니다가 반숙팟만 다니기 시작했는데 이유가 조금만 의심되는 사람 발견되면 하나 같이 마녀사냥, 칼중단하는것때문에 반숙팟이 더 빠를때가 종종 있는듯 실제로 반숙팟도 원트원클 흔히 볼수있고 고렙들도 많이 와줘서 빠르게 끝날때도 많음 그리고 스펙이 딸리면 '개선해조 개선해조'가 아닌 스스로 눈을 낮출 필요가 있는법이야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카드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뜯어 고치는게 맞는거 같은데 당장 해야할 일들이 많으니 우선순위는 많이 밀릴듯...

솔직히 옛날에도 카드 모을려고 지금보다 더 많이 노력했음. 도전 어비스에서 전설 선택 뜨면 몇만골씩 입찰해서 먹었고, 차라리 지금은 전선팩도 6~7천골이면 먹을 수 있는데 최소한의 노력은 필요하다고 생각함.

결국에 추가된 카드 수급처도 확률에 기반하는거라는 점에서 좀 별로라고 생각함 같이 시작하더라도 떠상의 경우 서버에 따라서 본인 게임 플레이 시간대에 따라서 카드작같은 경우 개인의 운에 따라서 심지어는 카드패키지마저 운에 의존하는게 심함 로아가 카드를 숙련도 판단의 지표로 둘 것 이라면 특정 레이드에서 낮은 피격 횟수로 클리어, 에스더 스킬 사용 몇 회, 쿠크 올빙고 클리어, 모든 마리오 몇 회 클리어, 프로켈 솔격 몇 회 이런 업적들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보상으로 확정제공 했으면 좋겠음 물론 그 수량에 한게가 있겠지만 18각까지의 부스팅과 디테일을 짚는 업적들로 기존 유저 숙련도에 근접할 수 있도록 고양시키는 효과는 확실 할 것 같음

현질없이 카드 먹을수있는곳은 전부 다니면서 남바 세구 창달 30각하는데 1년하고 좀 더 걸림 숙제 ㅈㄴ 빨리 끝내고 6종 3종 오레하 알고 8캐릭 돌리때 너무 힘들어음ㅠ

애초에 카드가 없으면 다른걸로 똑같이 거를거라 의미 없다고 보는 쪽인데 ᆢ 결국 그냥 뉴비가 많아져서 뉴비들끼리 돌게 되는 구조가 되어야지 어떤 게임이든 숙련자들끼리 컷 하는걸 모든 정보 비공개로 파티 받는게 아니면 생길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ᆢ

세구빛 18각, 30각, 악추피 등으로 유저 골라내는데 카드 개편해봤자 어짜피 거르는건 똑같아질꺼임 근데 그래도 카드는 개편해야 한다고 봅니다. 세구빛30 각은 작년 초에 다모았던 유저구요. 얼마전에 카멘까지 다 모아서 암구빛 30됐습니다만 이 카드는 좀 아닌거 같아요. 리셋까지는 아니더라도 뭔가 이런 씹고인물적인 요소는 이제는 만들면 안된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임

이게 세구빛을 게임 내적요소/이벤트로 겁나 풀어도 세구 18이아닌 세구 30각이 컷이될꺼고 그마저도 많아지면 악추피 몇퍼 무슨추피 몇퍼 그렇게 바뀔 미래가 예정되어있어서

걍 카드경험치를 이용해서 전선팩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주면 좋을 거 같음. 가격은 전설 5각 필요 경험치인 19만4천정도로. 20만 가까이 되는 카드경험치 포인트 그렇게 쉽게 모을 수 있는 게 아님. 대신 카드팩을 깔 때의 천장을 주는 느낌.

세구 18/30각은 숙련도 문제임 걍 광잃쿠나 일반카드로 강등해야 됨

세구 18은 뉴비 배척이 아니라 게임 특성상 숙련도를 잴 방법이 없으니 그거라도 걸어둔거지

저 지금 본캐 1513달리고있는 뉴비입니다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군문제땜에 시간이 안나서 열심히는 하지만 아직 세구는 커녕 남바도 18각이 안되서 지금 그냥 최생카드 6장 끼고 레이드 돌고있네요... 카드를 까도 필요없는 카드밖에 안나오고 그걸 추가해서 악추피같은거 쓰려고해도 등록가능 카드제한땜에 맘대로 하지도 못하고.. 서폿이라 필요도 없고 카드가 진짜 답답하긴 해요 트포도 해야되고 카드도 해야되고 스포작도 해야되고 골드벌어서 강화도 해야되고 계승도 해야되고 보석도 7랩맞춰야되고 돌도 깎아야되고 팔지도 맞춰야되고 전각도 읽어야되고 품질작도 해야되고... 우선순위가 떨어지는게 있다고 해도 왠만한건 다 우선순위가 높잖아요 그래서 더 머리아픈것도 있네요... 그나마 조금씩 지원 해준다니까 다행이긴 한데... 많이 힘드네요...

일단 전멸기믹을 삭제해야, 최소한 노멀 한정이라도 삭제해야한다고 봄. 전멸리트 하기싫고 빠르게 원트클만 생각하니 기준이 생겨버리고. 기준이 생기니 자연스레 배척이 되고, 그렇게 레이드에 대한 부담감과 진입장벽이 생겨버리니 뉴비들은 레이드를 못 돌고 접어버리고. 즐거운 레이드가 아니라. 부담과 압박만 남은 레이드가 되어버림

카드도 카드인데 레이드의 피로도 유격때문에 엄격한기준이 생긴것인데..너무 쉽게 접근이 되도록 수직으로 올라가는 환경.. 이건 개발자가 알아서 해결해야지..

떠상에서 바훈 웨이 아제나 이런걸 주는게 아니라 전선팩으로 교체해서 넣어주는건 어떤가..싶긴함 적어도 먹으려고 돌아다녀야하는 최 소한의 노력이 첨가되는거니까

개인적으론 오베때였나1시즌이었나 있었던 NPC랑카드배틀하던게 그립읍니다..

카드를 보는게 딜적인 측면이아니라 결국 겜 얼마나했냐를 보는건데 강선이형이 라이브에서 엔드컨텐츠 피로도가 높다는점이랑 한번 실수하면 첨부터 레이드 다시하는 전멸기믹 이거때매 카드 보는 문화가 더 심해지는거같음 연대기믹도 연대기믹인데 버스막으려고 연대기믹에 즉사기를 박아넣으니 이런거라고생각함

이젠 로아는 복귀유저도 복귀하기 힘든 게임이 되버림.. 게임에서 스펙 올리는 설계방식이 잘못된게 가면 갈수록 커질거임 아무리 신규 복귀 유저들에게 퍼준다해도 그건 그때뿐... 캐릭의 성장 방식과 메인컨텐츠가 오직 군단장, 어비스 레이드 밖에 없는 로아의 한계... 가면 갈수록 고여갈뿐 답답한 상황임에는 분명함

뉴비와 고인물 사이에 이제 막 카드 모은 사람도 있는데... 너무 18각은 줘야한다 이러면.... 우리 박탈감은 어떻게 하나요....

게임하면서 진짜 카드가 사람 억울하게 하는데 이게 또 건들기 어려운거도 너무 잘 아는게.. 정작 나만해도 숙련팟에서 뉴비들 거르려고 세구18로 올려두고 세구 30만들려고 현질하고 카드작 주마다하고 하는 유저들도 내주변에 하다해서 하하.. 카드가 숙련도를 보는게 좀 높기도 해서 개인적으론 숙련도 레벨시스템을 내놓는거도 괜찮을거같은

세구 18각은 스펙적인 커트라인이라기보단 유저들이 만들어낸 최소한의 숙련 커트라인입니다 따라서 세구 18각을 지급한다고 해도 그 이상의 다른 기준이 생길 뿐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않습니다 파티플레이 위주인 레이드형 게임에서는 어쩔수 없는 현상(와우=로그,로아=카드&원정대)이라서 로아가 그걸 해결할수 있을진 모르겠습니다

약간 카드는 악폐습 같은거라 생각도 들긴함... 18각 컷이 많기에 나도 18각 되면 18각 아닌사람들은 안받겠다 이게 계속 내려오게되는거같음 카드의 문제라기보다는 이건 유저들이 진입컷을 정한거기에 유저 잘못이 맞는듯.. 단순 직장인이라 빨리깨고싶어서 공대장 마음이라하기에는..좀 단순 위에의 문제라면 던전을 몇회 클리어했는지만 보여주는 시스템만 만들어도 카드컷이 사라지는게 되는게 아닌가 함

카드의 문제가 P2W 이 라는 거죠. 저는 무과금으로 노가다 안하고 세구18 - 10개월, 세구30 - 2년 으로 맞췄지만, 그건 당시 시즌2 복귀 유저들이 대부분 비슷한 상황이라 문제가 되지 않았던 거죠. 그럼 지금 복귀 유저들이 슈익에서 제공하는 1540 컨텐츠에 도달한다고 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뉴비들이 많다면 그들끼리 가면 됩니다. 세구 30, 세구 18, 뉴비 이렇게 그룹으로 만들어서 각자 자기들 끼리... 근데 지금 문제는 그들끼리 갈 수 있는 뉴비가 많지 않다는 거죠. 그리고 실력이 안되서 뉴비라면 얼마든지 인정하죠. 하지만 이미 클팟 경험 수 십 번이라면? 1540 장비는 계정비 정도 넣으면 어찌어찌 빨리 맞춥니다. 끽해야 10만원? 무과금 시간으로 달리면 한두달? 근데 이놈의 세구18 카드는 시간으로 10개월, 돈으로 하면 백만 단위로 가니까... 부담이고, 장벽이죠. 슈익으로 1540은 금방 도달하게 만들어 놨는데, 정작 그 레벨 숙련팟 세구18에 들어가려면 10개월을 기다려라?

난 모르겠다. 어느정도 수급처를 만들어주고 완화를 시키는건 이해하지만 내가 뉴비때 카드없어서 레이드 못가서 3달간 주차하면서 열심히 카드모으고 카드팩 다 샀었는데 그냥 더 많은 유저를 모으기 위해서 기존유저의 돈과 시간을 버리는 건 그냥 내가 기분이 나빠..

그냥 어비스 새구빛 확률 2배로 눌려주면 됨 아니면 떠상으로 아제나 실리안정도는 주던가

카드문제가 해결되려면 상대방 정보보기가 없어져야되지않을까요 세구18각 커트라인은 진짜 구실인데 .. 카드가 없어지면 보석을볼것이고 보석을안보면 무강을 볼것이고 카드는 그저 핑계에 지나지 않을테니..반대로보면 신규 뉴비는 어디서 경력을 쌓냐로 보면 뉴비들이 힘들어하는건 본인보다 높은스펙(숙련) 의 사람들이랑 가고싶은거도 큼... 당장 쿠크만봐도 본인탬렙이 1540 딱인데 40+방을팜...

라제 세구 암구 남바 창달 메이저 각인 싹다 풀각해놨는데 이러면 확실히 취업률이 좋긴함 캐릭터들 숙제 빨리 빼려고 부캐들도 다 적정렙보다 높게 강화해놔서 맘먹고 숙제빼면 진짜 금방 뺄 수 있어요 문제는 취업률 안좋은 딱렙이거나 보석렙이 낮거나 카드가 낮으면 레이드 들어가서 플레이하는 시간보다 취업하는데 들어가는 시갠이 훨씬 길어져서 뉴비분들 마음이 꺾이기 시작하는게 문제

카드컷은 유저들이 만든거라 세구18 30 풀어도 악추피 인추피로 거를거임 카드컷이 나온 배경을 해결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가장 큰 원인은 전멸때문이라고 생각함 비숙련자의 실수 1개로 공대원이 전멸하고 첨부터 다시하는데 이게 싫으니까 숙련자만 받아가려고 하고 그 숙련자를 고르기위한 거름망으로 카드 원대렙 추피가 있는 건데 카드 뿌리면 원대렙 추피로 걸러버리면 그만임 레이드의 과한 유격 전멸기믹 등 외에도 뉴비를 거르는 원인이 다양하겠지만 이러한 뉴비를 거를수밖에 없는 환경자체를 없애지 않으면 카드수급처가 개선되더라도 또 다른 거름망이 생길게 틀림 없음

카드시스템이 신규유저입장에선 한숨밖에 안나오는

아싸리 카던 가토에서도 드롭되게 변경해버리는 게 나을지도 점점 뉴비들 성장 속도는 빨라지는데 카드는 답이 없으니 사실 캐쉬 카드팩 자주 내는 것도 로아 좀 했다 하는 사람들이나 좋아하지 뉴비들 입장에선 좀 그렇죠 게임의 재미를 봐야 구매 욕구가 생기는데 그전에 카드 컷을 당해버리니깐 차라리 옛날에 npc들이랑 카드 게 임할 때가 나았음

한번 죽으면 끝나는 겜이니 당연히 숙련도 찾는건데 어케 할려나

그냥 이 게임의 근본적인 BM구조가 문제라는게 제 생각임. 한 캐릭만 키우기에는 현질을 감당 할 수 없으니 다캐릭으로 키우게됨. 그럼 자연스럽게 다캐릭으로 골드를 캐기위해서 엔드 컨텐츠에 대한 피로도는 올라가게 되죠. 그에 따라서 빠르게 돌기위한 숙련도를 보는 커트라인이 자연스럽게 생기는거임 그게 카드였던거고 금강선은 다시 한번 고민해야함.. 이 BM구조를 어떻게 고칠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금강선 디렉터도 숙제라고 했던거 같은데, 솔직히 다음 디렉터가 뽑히면 그 디렉터 입장에서도 참 고민이 많을꺼 같음

세구암구를 12각에 성(암)속성 부여 + 성(암)속성3퍼센트 주고 18각에서 4퍼센트 주는 느낌이면 남바절이나 창달 효과도 일찍받고 좋지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

솔직히 막 시작한 뉴비라도 카드 보석 장비컷이 높아져서 새로 시작하는분들는 금방 떠날득...

지금 보니깐 카드 시스템은 안만드는게 맞았다 노력이 아니고 진짜 순전 운의 요소가 너무 크다

가디언 루 광잃쿠 이런거를 옵션을 좋게 바꿔주던가 에스더 카드도풀각 찍겟어… 아직도 남바30 세구30 없음 ㅠ

그냥 카드 각성에 필요한 카드 갯수만 절반으로 줄여도 끝나는 문젠대 이걸 고민하나

7:34 오타있네용.. ㅋㅋ

카드 18각 완화되고 풀려버리면 30각, 원대렙 등등 다른 장벽이 생길뿐

이건 고인물,뉴비 전부 만족할수없음..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됨..

세구빛 뿌려도 어차피 다른 컷으로 숙련도 판단할거임

레이드위주의 게임들은 다생기는 문제점인데 지금터진거같네요 로아는 카드팩을 너무 현금으로만푼게 가장큰거같고 이제와서풀자니 돈쓴사람 호구되고 안풀자니 뉴비유입은 더더욱없어질거고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네요

로아도 고여가네 와우도 딱 로그 처음 나올때 분위기 이랬음 ㅋㅋㅋㅋㅋ

카드시스템에 대해서는 개발사가 잘못이해하고 있네요. 카드는 효과보다 얼만큼 숙련과 관련한 근거에 가깝죠. 와우로 치면 로그같은 개념인데.. 문제는 카드가 절대적인 숙련의 지표가 될수 없는 확률의 영역임에도 숙련도를 체크할수 있는 다른 지표가 없다는게 문제죠. 결국 카드가 숙련의 지표가 될수 없는 확률을 최소화 해주는 방향이 어떤가 싶습니다. 하스스톤에서 카드 분해하듯이 분해시 카경과 카드조각을 선택하게 하고 대신에 제작시 소모되는 카드조각의 수량을 전설3~5개 분해시 전설1개 수준으로 리턴해주면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가 어느정도 타협할만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추피작을 다 마친 극소수 유저를 제외하면 추피작하기에도 수월하고 신규유저도 진입장벽이 조금이나마 낮아질테니깐요.

지금 예전에 새로생긴 알고보면?세트인가 그거도 나쁘지 않음 다만 그것조차 풀각이 어려운게 문제임 세구 18 정도의 성능이 최고 효과인 세트를 원대렙 170~180정도엔 맞출 수 있어야 중간층이 생기는데 지금은 특별한 이벤트가 없으면 세구 하위세트를 모으기도 꽤나 힘든게 문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