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ark#Spoiler #Story#world#errorisland [ENG SUB Creators : Eastern Pen9uin]
Пікірлер: 845
@ssftdfs58213 жыл бұрын
4:46 이거 미쳤다
@factman4913 жыл бұрын
난 군단장들이 자꾸 미래가 정해져 있다는 투로 말하는것과 에스더들이 처음 만난 나를 마치 알고있는거 처럼 행동하는 것을 보고 이 세계가 반복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음. 특히 아브렐슈드는 이 세계가 허상이라고 말했고. 그래서 주인공 회귀물인가 생각했는데 미래를 주인공인 우리는 모르고 군단장들은 아는게 이상해서 계속 생각중이었는데 내 예상보다 이 영상이 더 아귀가 맞는듯
@StarLightEnya3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 타고 왔는데 되게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재밌었어요
@Jozzul3 жыл бұрын
스텔라도 사실은 모험가였다는 얘기도 있죠 피통 밑에 인간이라고 적혀있기도 하고
@user-zu9zm6bv5b3 жыл бұрын
로헨델 노란퀘 중 가면줍고 환각보는 퀘가 있었는데 거기서 모두에게 버려질거라고 이야기하던게 스텔라로 추정됨. 실패한 세계를 리셋하는데 필요한 코스트가 주인공, 영웅 그자체일수도 있음
@user-fb2zv5id4b3 жыл бұрын
정해진 행동을 반복하는 npc, npc와의 대화에서 성향 수치를 넘기면 할 수 있는 특별한 대사들 이 대사들이 정해진 행동에서 벗어난 대사라고 하면, 이 특별한 행동들이 하나하나가 모여서 미래가 바뀌어가고있는건 아닐런지요
@jmk80293 жыл бұрын
로아 초반부터 아크 한개얻고 베아한테 조공할때부터 저년이 먹고 째는거 아니냐 흑막아니냐 하는 썰 개많았음 ㅋㅋ
@user-pv1nz4wh8r3 жыл бұрын
로스트아크는 첫 회차 플레이에선 성향에 막힌 문장이 거듭되어 있음, n차, 흔히 말해 배럭으로 성향을 채워넣을 수 있고. 이전과 다른 선택지가 하나씩 늘어난다는 건 모든 시간이 무용한 게 아니란 떡밥인 거 같기도 하다
@Hyun_seok4263 жыл бұрын
이걸보니 지금 생각난건데... 호감도 창에서 npc마다 생일이 표시되는데 베아트리스 생일은 혼자 비범하게 '1월1일' 입니다. 처음엔 그냥 좀 있어보이네? 하고 넘어갔었는데요, 만약 영상 추측대로 세상이 리셋후 재창조를 반복하고 있다면 루페온이 베아트리스만을 리셋에서 제외시켜 리셋된 세상의 첫날인 0000년 1월1일마다 다시끔 아크라시아를 관조하도록 제일 먼저 베아트리스를 트리시온에 불러내었기 때문에 생일이 창조날인 1월1일이 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님말고!!
@user-di6pp6we7b2 жыл бұрын
너 천재냐
@user-pw4ov7km4n2 жыл бұрын
지렸다
@user-dr1zb1fe4n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대로라면 게임이름도 처음부터 기획하고 만든게 맞는듯. 아크를 모아서 멸망을 막아주는 무한루프설정이라면 Lost(잃어버린)Ark(방주)를 모으는 게 목적이니까..
@user-yo3bb3py2r3 жыл бұрын
로아에 이런스토리가 있었을줄이야 정리고마워요
@user-cy9ij4ru9c3 жыл бұрын
잘 짜여진 세계관이랑 스토리는 팬들은 미치게 만드는 요소죠. 심지어 전 로아 유저도 아닌데 챙겨보게 되네요 요즘 워낙 갓겜이라 소문이 나서 ㅋㅋ 디아블로처럼 설정집이나 이런저런 세계관 소설같은게 나오면 정말 재밌을 듯 하네요. 승승장구하길 로아:)
@user-hu1io9ys2i3 жыл бұрын
맨처음 직업 선택할 때도 ‘운명’을 결정하라는 문구로 나오는게 좀 소름이죠. 당장은 군단장을 전부 처치할때까진 스토리 진전이 하나도 없을것 같아서 아쉽지만 스토리가 여러모로 기대가 됩니다
@광기버서커3 жыл бұрын
와 미쳤당 ... 진짜네... 직업을 결정하는게 아니고 운명을 결정 ㄷㄷㄷㄷㄷㄷ
@user-jt1xo1np7k3 жыл бұрын
운명을 결정하라.... 설마 직업에 따라서 빛을 선택하는 직업 혼돈을 선택하는 직업이 나뉘는건 아니겠지요?
@user-fe1bt5lz9m2 жыл бұрын
@@user-jt1xo1np7k 허억 설마......
@deepdarkgoat2 жыл бұрын
@@user-jt1xo1np7k 로스트아크 시즌3 시빌워 ㄷㄷ
@user-rx5vk5qf1j2 жыл бұрын
@@user-jt1xo1np7k 이 말이 맞을수도있는게 다음에 열릴 대륙이 PVP대륙이라고 단정지어진 지금 상황에서 단체PVP 즉 떼쟁이 들어가게된다면 확실하게 들어맞을듯...
@user-xs5ll6ch9i3 жыл бұрын
카마인-아마 할족. 떡밥은 거의 떠먹여주는 수준이라 거의 확정 카단,카멘-공통점 과거없음. 갑자기 나타남. 정체를 알수없는 힘. 존나쎔. 둘이 라이벌 포지션. 이그하람의 죽음후 페트라니아 로 떨어진 2개의 별똥별이 각각 카단 카멘이라는 설이 유력
@광기버서커3 жыл бұрын
형 목소리 너무 좋은거 아니냐고
@user-tz2yf4vc9x3 жыл бұрын
각 섬 스토리를 아런식으로 정리해주셔도 대박날거 같아용. 너무 잼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당.!!
@Amber-fv3kd3 жыл бұрын
스텔라 악마인줄알았는데 인간으로 표시되있는건 좀 소름이네요 ㄷ
@user-nm2oq2ty4x3 жыл бұрын
와 이건 ㄹㅇ 소름.. 생각도 못했다..
@r.kzerotay73263 жыл бұрын
오히려 베아트리스는 루페온의 질서를 깨부수기 위해서 아크를 모으고 있다라고 하는 의견도 있는 걸로 압니다. 자의로든, 타의로든 플레이어를 기만하게 된다는 것에는 거의 모두가 동일하게 예상하고 있는 듯. 최소한 호감도 있는 캐릭인데 정말 악의를 가진 흑막 정도의 느낌은 아니겠지.. 할족인 카마인하고 팀먹고 아크의 힘을 의도되지 않은 방법으로 사용해서 루페온의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다른 차원으로 세상을 바꾸던가, 넘어가려한다는 게 그럴싸해서 저는 그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user-mg7sd9fz9l3 жыл бұрын
ㄹㅇ루다가 대항해 지도 확장도 궁금하고, 나중에 라제니스편(미래고정)과 카마인편(미래변경) 고르게 될때 많이 기대됨 ㅎㅎ
@user-js9rj6sl9w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되면 약간 그 아스가르드 게임처럼 진영 나누어지면서 가디언이나 레이드 등도 차별화되는 것은 아닐런지
@천안아산최진우2 жыл бұрын
@무민 홀리ㅋㅋㅋ
@user-kn4ob2si2r3 жыл бұрын
샨디의 첫대사는 부캐를 1부터 키워보지않는이상 위화감을 못느끼는데 이걸 찾으셨네요..(솔라스런하는사람들은 다 스킵하니) 끝없는 루프는 생각못해봤지만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보여요. 중간중간 위화감이 심하게 느껴졌던 대사들이 가끔 보여서 신경쓰였는데 이거였나?? 아무튼 서림님 추측이라면 생각해볼만한게 베아트리스랑 카마인 또한 루프를 인식하고있고 베아트리스는 반포기한상태, 카마인은 역전을 노리는(?) 상태인거같네요. 많은 사람들이 베아트리스가 흑막이라하지만 베아트리스 호감도를 진행하다보면 흑막이 아닌 미래를 바꾸는 모험가를 보고 형벌이 끝나면 따라가고싶다고 합니다. 이는 라제니스를 믿지말라는 카단의 말은 베아트리스를 가리키는게 아닌 엘가시아에 있는 라제니스종족들을 가리키는것같네요. 그리고 미래를 알고 있는 베아트리스는 반포기상태로 중얼거리는? 대사였다고 생각해요. 본인은 미래를 바꾸지 못한다고 생각하고있으니... 그런데 한가지 신경쓰이는게 카단이 말한 아크는 희생이라고한게 걸리네요. 과거 루테란이 아크를 썼을때 무언가 희생되었고...샨디는 구면이지않냐 물어보는데....킹능성이..
@user-fh4ou7sb8z3 жыл бұрын
아만이 나중에 엄청난 희생을 할듯 인간과 악마의 피가 둘다 흐르니까
@user-zc5nw9ql1c3 жыл бұрын
베아트리스가 흑막이다라는건 대부분 아는 내용이긴하지만 이렇게 스토리가 진행이되면 재밌을꺼 같네요
@jitaek012 жыл бұрын
로스트아크 스토리가 첫인상은 클리셰 집합체에 어디서 본 듯한 요소들로 채워진 진부한 물건 같은데, 루프물 떡밥이 끼어드는 순간 무지막지하게 흥미진진하고, 그 진부함마저 치밀한 반전의 설계인 서스펜스가 탄생해버림... 솔직히 루프물과 그걸 깬다는 추측이 맞을 거 같음
@ThePoleStar3 жыл бұрын
결국 질서와 혼돈 두가지의 개념을 좋고 나쁘다로 나눌수 없는게 아닐까 싶네요. 누구도 원하지 않는 질서보다는 차라리 루페온에게 맞서 자신들의 손으로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혼돈이 어쩌면 빛에 가까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bibibibibibibi773 жыл бұрын
이런 흑막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로아가 더 재미있고 대단해 보이네요. 영상 진짜 퀄리티있게 잘만드신듯... 그리고 나중에 이모든걸 알고 유저들이 그 어떤 선택후 필드쟁 시작.. 이라면~ 대박 날듯
@eusouestrangeiro613 жыл бұрын
첨언을 하면, 로스트아크의 스토리의 대부분에는 '시공간'이라는 개념이 계속 부각됩니다. 샨디의 최초의 대사에서 타임루프를 언급하는데, 이것은 베른 남부가 나오기 전까지 최초의 떡밥 정도로 여겨졌지만, 베른 남부에서 에스더 어셈블할 때 샨디는 에스더 스킬로 일정 공간의 시간을 느리게 하는 기술을 사용합니다. 즉, 샨디는 시공간과 관련된 능력을 보유하였고, 이로 인해서 시공간의 반복 중에서도 기시감을 감지할 수 있다는 것을 흑장미 교회당에서 보여주게 됩니다. 카마인이 잊혀진 할 족의 일원으로 추정되는 것은 로스트아크의 스토리에 관심이 많은 유저들 사이에서는 놀라운 비밀도 아닙니다. 악마들이 아크라시아로 넘어오기 위한, 공간을 잊는 카오스 게이트를열고 닫는 일은 전적으로 카마인이 맡고 있습니다. 이 카마인의 종족, 할 족은 자신들을 창조한 '안타레스'라는 불의 신으로부터 아크를 최초로 훔칩니다. 이에 연관하여, 이 게임 내에서 반복되는 시간, 과거 또는 미래의 시간, 이세계의 공간은 항상 할 족과 안타레스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공간인 큐브는 할 족이 최초로 만든 실험작 이세계이고, 할 족의 전투 수련장이라는 보스 러쉬는 지난 과거에 이미 사망한 인물 또는 몬스터들이 시간을 거슬러 되살아나서 플레이어와 대련을 합니다. 시즌 1때 존재했었던, '안타레스의 악몽'이라는 던전 컨텐츠 역시, 단순하게 본다면 시네마틱 던전의 재탕이지만, 이 또한 과거의 시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할 족의 상징적인 개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할족으로부터 아크를 절도당한 책임을 물어 루페온으로부터 추방당한 안타레스는 악몽을 꾸고 있으며, 이것 또한 시공간의 위상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됩니다. 루페온은 질서의 창조신이지만, 그를 따르는 세이크리아 교단은 악행과 파괴를 일삼는 "황혼의 사제" 교단과 빛의 뜻을 좇는 '새벽의 사제' 교단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즉, 루페온이라는 하나의 주신을 두고 하나의 종교가 2개의 해석을 하고 있는데, 세계의 종말을 뜻하는 황혼과 세계의 (재)시작 뜻하는 새벽이 그것입니다. 대우주 오르페우스는 루페온에 의해 영원한 리셋을 거치며, 이는 루페온의 어떤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류섬에서 실리안은 오류가 나버린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어쩌면 루페온이 원하는 바는 오류가 없는 세계의 구현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정황으로, 로스트아크의 스토리는 매트릭스 시리즈에 큰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루페온은 아키텍트, 베아트리스는 오라클, 카마인은 모피어스의 역할 정도가 될 수 있습니다. 미래 예지 능력을 갖은 베아트리스는 이미 카마인의 계략을 알고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라제니스는 루페온에 의해 엘가시아(아르카디아가 지키는 낙원의 문 너머)에 유폐당했으며 할 족은 루페온에 의해 준멸족 당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각 종족을 대표하는 그 둘은 루페온이라는 공동의 적을 설정하는데 큰 무리가 없는 것도 가능합니다. 저는 로스트아크의 스토리가 창조신 루페온에 대한 쿠데타로 보고 있습니다. 루페온에게 대적할 수 있는 존재는 현재 카제로스 뿐이고, 이는 할 족의 생존자 카마인이 의탁하기에 가장 좋은 곳일 것입니다. 다만, 카제로스는 여전히 이그하람의 복귀라는 위험 요소를 안고 있습니다. 이그하람의 갈라진 두 조각인 카멘과 카단에 대한 내용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더 지켜봐야 합니다(카멘은 페이튼에서 카단을 추적하고 있었습니다). 카제로스의 상징은 '심연'이고 이그하람의 상징은 '혼돈'임을 고려 할 때, 계속 혼돈에 대한 언급을 하는 쿠크세이튼은 현재 카제로스 진영에 잠입한, 이그하람의 쁘락치로 보입니다. ===== 이 동영상의 댓글들의 의견들을 보면서 조사한 것들입니다. 에스더Esther: 페르시아어. 별을 뜻함. 이스테르의 섬: Esther Island. 에스더의 섬. 영어와 라틴어의 발음 차이를 이용한 트릭. 스텔라Stellar: 형용사) 별의 즉, 스텔라는 모험가 출신이 아니라, 에스더 출신이었습니다. ===== 아크라시아akrasia: 힘(kratos)의 부재(a-). 1. 지배권 또는 통치권 등의 힘의 부재한 상태를 일컬음. 2. lack of self-control. 자기통제의 부재를 뜻함. 질서의 신 루페온이 만든 우주의 행성치고는 참으로 안 어울리는 이름입니다. 행성 아크라시아가 있는 대우주 오르페우스orpheus: 그리스 신화의 주요인물 중 하나인 오르페우스에서 유래. 실제로 수집 포인트를 클릭해보면 오르페우스의 악기인 리라가 있음. 그 밖에 백조(제우스), (판도라의)상자(추정) 및 날개접은 새 등이 보이나 의미 불명. 오르페우스는 저승을 탈출하기 전까지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하데스의 주의를 저버리고, 뒤를 돌았다가 아내를 영원히 잃게 됨. 오르페우스는 "죽음의 필연"을 상징. 즉, 대우주 오르페우스는 존재 자체가 피할 수 없는 종말의 운명을 갖고 있으며, 그 안에는 무질서/통치의 부재가 존재. 아크라시아의 통치의 부재일 경우, 500년 전 전쟁과 카인의 철학: 신은 우리를 돕지 않는다. 라는 말과 일맥상통. 루페온이라는 통치가 부재한 종말론적 우주를 상징 가능. ===== 오류섬으로 안내하는 NPC 데미안: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에서 등장. 주인공 눈에만 보이는 완벽의 이상적 존재로, 주인공이 꿈꾸는 환상의 시발점이자 그 환상의 종막. 데미안은 베아트리체(로스트아크의 베아트리스)의 허상을 걷어내게 하는 존재이자, 주인공(로스트아크의 모험가 또는 유저)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제 2의 자아. 오류섬으로 모험가를 안내하는 역할에서 그 성명에 충분한 의도가 있다고 생각됨.
@user-ig9wt1uy9m3 жыл бұрын
매트릭스 언급된 순간 내 머릿속에 막혀있던 무언가가 뻥하고 뚫린 느낌이 들었다. 추측이 맞다면 정말 소름돋느 비유네...
@Jozzul3 жыл бұрын
쿠크세이튼은 카제로스님이라 안하고 카제로스라고 하는걸 보면 이그하람의 쁘락치거나 카제로스의 약점을 알고 있는거 같음
@업로드-z9k3 жыл бұрын
루페온이 흑막이라는건 어느정도 예상이 갔는데 이걸 '루페온에 대한 쿠데타'라고 하니까 뭔가 확 와닿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shoraaaa3 жыл бұрын
와드를 박는다
@pulddung3 жыл бұрын
와..
@user-mz3lc1ur4h3 жыл бұрын
카단이 아크는 희망이 아니라 희생이라 하는 대사 보고나서 이 영상 보고 느낀점은 아크를 모아 세상을 초기화 하는데 쓰이는 도구로써 유저가 쓰여지고 초기화 후 엔피씨 화가 되거나 버려짐.. 그래서 희생이라는 건가?
@user-vn6wj8bt3w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스텔라가 NPC가된건가? 원래는 모험가였는데
@spoked37552 жыл бұрын
Thanks for the subs , i appreciated it , shares 👍
@user-te5wr7qo5n3 жыл бұрын
뭔대 개 소름돋네 ㅅㅂ개재밌다ㄷㄷ 그리고 평소 목소리와 달리 영화리뷰처럼 하시니까 목소리 몰입도 개쩜...
@HFHANDS3 жыл бұрын
서림님 목소리로 나레이션 들어가니까 영화 리뷰 같은 느낌이라 새롭고 너무 조아요💖☺️
@user-sn8sd6lf6b3 жыл бұрын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잘때 이 영상 틀어놓고 자면 잠이 잘와요 ㅋㅋ 목소리가 좋으시고 영상 전체적인 느낌이 조용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앞으로도 숨겨진 스토리들 많이 많이 올려주세오(__)
@BJH50193 жыл бұрын
형 안녕! 오류섬이야기 너무조아!
@rlaqbxotlrl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지금 나와있는 건 계획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고 했으니 앞으로가 정말 기대됩니다. 더군다나 장기적으로 PC 뿐만 아니라 콘솔로도 출시 할 계획이 있다고 하던데 이 방대한 스토리가 콘솔로 나오면.... ㄷㄷㄷㄷ
@hyeonseokkim67003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지 못하고 영원히 반복되는 질서 말 그대로 잃어버린 방주...로스트아크네요
@user-of7fb3vp4q3 жыл бұрын
근데 추후에 어떠한 선택으로 인해서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디렉터님이 아크라시아는 로스트아크 세계관의 극히 일부라고 했으니
@user-uy4sc5so9y3 жыл бұрын
우리는 그것을 "배럭"이라고 부른다
@user-ii7ig9ej2b3 жыл бұрын
@@user-uy4sc5so9y ㅋㅋㅋ 배럭 맞지 고정된 렙으로 영원히 어비스 반복
@cosmos20a3 жыл бұрын
@@user-ii7ig9ej2b 무간지옥 ㄷㄷ
@user-xi3uy5el4s3 жыл бұрын
흔하디 흔한 클리셰 덩어리들의 스토리 굴레 앞으로 굴려나갈 스토리의 기반이 될수있도록 빌드업을 쌓는 느낌이라 너무 기대됩니다
@80mountain3 жыл бұрын
베아트리스 처음 마주쳤을때 마비노기 모리안인가 닮아서 엄청 쌔했는데 남부 끝내고 보니까 쐐기를 박는듯한 느낌이 났음 ㅋㅋ
@rata66013 жыл бұрын
베아트리스 첫만남 반응 일반게임유저 - 오오뭐지 이쁜캐릭이다 마비유저 - 수상한 쌍년의 냄새가 솔솔 피어난다 내이럴줄알았다 날개달린년들은 애초에 믿는게 아니엿어 니나브도 맨날 얼빵한척하는데 매우매우 수상함
@user-cg3rg2kq9y3 жыл бұрын
정확 ㅋㅋㅋㅋㅋㅋ뭔가 쎄하고 의심갓다구요 ㅋㅋㅋㅋㅋ
@user-dg9tg2jm9y3 жыл бұрын
빛 = 루페온인데 개발자가 루페온이라는 제 4의 벽을 깨는 스토리라면 빛강선이라는 별명은 참 절묘하네요
@user-wg1sf2vz2z3 жыл бұрын
에스더를 라틴어로 번역하면 스텔라가 되고, 가톨릭식으로 표기하면 이스테르가 됩니다. 이스테르에서 카단이 아크는 희생이라는 문구와 관련이 있는걸까요?ㄷㄷ 전시즌 아크의 희생양은 스텔라인건가
@user-wm9dr9ut4g3 жыл бұрын
중간까진 그럴듯하게 보였는데 끝이 왜그렇죠?ㅋㅋㅋ
@user-co6kp4rl7g3 жыл бұрын
그럼... 이번 희생양은 아만? 다른 데런들과는 다르게 아만은 사제+악마이니...
@chunsang893 жыл бұрын
와 소름 돋았음....
@user-vn6wj8bt3w3 жыл бұрын
만약 스텔라가 우리가 나타나기 이전에 우리와같은 모험가였다면 이말이맞을수도...소름;
@Nagi-bb3nr3 жыл бұрын
와 소름돋네 ㄷㄷ스텔라는 그럼 이전 세대의 플레이어인건가
@bbaeon3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그냥 악마에 대항해 세상을 지키는 흔하디 흔한 스토리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될수도 있겠네요. 대사들이 복선이었다고 셍각하니.. 창세기전 스토리가 연상되는데 앞으로 어떤 스토리를 전개할지 궁금해 지게하네요. 잘봤습니다.
@JL-rc2dy3 жыл бұрын
로아 연출은 멋지지만 스토리나 디테일한 감정묘사는 창세기전 발끝에도 못미친다 생각해요..로아는 그냥 크고 웅장한것만 보여주는 스토리들이고 몰입감을주는 인물들간의 개연성이 전혀없다는것....근데 만약 로아의 그 뻔하디뻔하고 단순한 클리셰들이 모두 복선이고 설계였다면 뭔가 기대해볼만 하겠는데요?
@님들이거바꿀줄모르죠3 жыл бұрын
@@JL-rc2dy 7년 개발이면 그럴수도 있겠다 라고 납득이 되버리네
@CMY_K3 жыл бұрын
@@JL-rc2dy 이거 ㄹㅇ 연출만 좋지 스토리는 90년대 RPG보다 못맘
@jeonmaje3 жыл бұрын
@@JL-rc2dy 온라인이냐 패키지게임이냐 차이도 고려해야합니다. 창세기전이 온라인에서 계속 실패하죠? 온라인게임은 만만치않습니다. 오히려 온라인게임에 이정도 스토리 심는 건 굉장히 어렵다고 봅니다. 소프트맥스가 패키지 게임시절 만들듯이 온라인게임 도전했다가 족족 망하는 이유가 다 있어요. 생각했던 스토리 그대로 온라인에 심는 건 천지차이입니다.
@JL-rc2dy3 жыл бұрын
@@jeonmaje 스토리가 딸리는건 부인할수없음 창세기전이나 고전게임뿐만아니라 요즘콘솔게임이나 레지던트시리즈 파판시리즈 위처 등등등 그 외에도 사람들 많이하는 스타크래프트 와우 롤 이런게임보다도 스토리나 이야기 흐름의 개연성 캐릭터의 매력이나 개성 등등등 상당히 많이 딸리긴합니다 지금 이건 온라인게임으로서의 성공에 초점을 둔게 아니라 로아 스토리는 객관적으로 부족하다는걸 말하는거임 온라인게임으로서의 성공에 초점을 둔다면 로아는 어몽어스보다 아랫급임 그리고 엥간한 게임 다해봤다는 사람들이라면 로아 스토리가 많이 딸리는다는건 부인할수가 없어여
@sayou73 жыл бұрын
개소름돋네;; 껍데기에 이런걸 품고있으면 내부 알맹이가 조금씩 흐트러져 있어도 인정이지;; 개쩌네
@user-lb9fl2vc5i3 жыл бұрын
서림님 영상보니까 진짜 로아스토리는 깊고 크다는게 느껴져요 세상에 ㄷㄷ;; 빛강선이 러시아공개 인터뷰였나 어떤 인터뷰에서 한 말중에 현재 공개될 지역은 지금 지도보다 훨신크다고 한 말을 보면 아직 스토리가 더 나올것이고 어쩌면 더한 떡밥이 계속 날수도있겠네요
@user-bm6bl1is6b3 жыл бұрын
여전히 날카롭군 카단.. 여전히..? 여전히................? 둘이 만나서 싸웠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었을텐데? 아브렐슈드 : 모든것은 허상일 뿐이다. 빛도 이 세계도... 곧 그것을 깨닫게 되겠지.
@alsxmdkdltm3 жыл бұрын
카단퀘 깨다보면 카단 싸우는 장면 나오지 않나여?
@user-id7ck7rg9l3 жыл бұрын
@@alsxmdkdltm 그건 카멘과 싸운거지 카마인과 싸운 게 아님
@alsxmdkdltm3 жыл бұрын
@@user-id7ck7rg9l 화관 만들어주는 꼬맹이 나오는 퀘에서 카마인이 모험가 추적한거 눈치챔 -> 어케 알았누 쉬펄 -> 이 새1끼 예리하네 카마인이 혼잣말 하는데 카단이 쫓아옴 -> 또 어케 알았누 쉬펄놈아 -> 여전히 예리네 씹1새1끼야 이렇게 해석했어요
@KBass-ei7dd3 жыл бұрын
아씨.. 이거 소름.. 차라리 스토리 각본 실수라고해줘.....,.ㅠ
@user-ge1kp3yc4n3 жыл бұрын
@@tigal2860 카멘이 찾던건 카단일거임 이그하람이 소멸하면서 생긴 두개의 혼돈의 조각이 각각 카단과 카멘으로 추측하고 있으니
@user-rw6yh4sl3p3 жыл бұрын
08:20 뒤통수 한대 맞은 느낌
@user-ii7rn8eu3u3 жыл бұрын
와미친
@핸들_쉽지않다3 жыл бұрын
오... 점점 흥미진진해지네요.
@coldramen23 жыл бұрын
퀘스트명: 꿈꾸지 않는 자들의 낙원 꿈꾸지 않는 이유: 이미 결말을 알고있기때문. 힌트는 계속 주고있음...계속
@legion52023 жыл бұрын
니나브 : 낙원은 없다니...
@user-po7ip3ef2w3 жыл бұрын
그냥 지금 아크라시아가 엘가시아이면용? 낙원: 엘가시아 꿈꾸지 않는 자들 : 날개잃은 라제니스
@user-Estard3 жыл бұрын
난 계속 저 할족이 궁금함.. 대체 뭐지.. 주신 루페온에 의해 멸족 당했다면서도 어딘가에 살아있다는 떡밥을 꾸준히 뿌려주고 있음...
@jhko-qm2lx3 жыл бұрын
카마인이 할족이라는 설이 있긴하죠..... 할족의 특징 -> 공간,차원이동이 가능하며 불을 다루는 안타레스가 만든 종족 / 카마인이 소환하는 악마 = 불을뿜는악마들(레온하트) + 카오스게이트 / 그리고 왜곡된차원의섬에서 할족 얘기가 나오는걸보니 어딘가 차원에 이동해서 살아있다는 떡밥을 던지는느낌
@ghj52493 жыл бұрын
카단이 할족같은데
@user-vq3wg4om6c3 жыл бұрын
할족 설정이 근본적으로 전투종족이라 그러긴하는데
@mk-39923 жыл бұрын
그런대 어쩌면 베아트리스도 그 할족중한명이아닐지 ....의심이들곤해요 비록자신은 관찰자라지만 숨겨진 힘을들어낸다면 다른할족처럼 전투능력이 커지는게아닐지;;;
@kimhaeak3 жыл бұрын
@@jhko-qm2lx 대충 할족의 유지라는 의미로 공간이동 카오스 열려서 대륙나온다는뜻
@S.J.5233 жыл бұрын
캐릭터 전직도 주인공의 가능성을 개화시키는 느낌이던데 시간이 돌리기 전의 캐릭터가 이룩한 강함을 돌려주는건가
@personal_account_2 жыл бұрын
헐 ㄹㅇ 기억을 잃고 회귀한 영웅이네 우리가 모르는새 회귀소설 주인공 됨
@user-sb6zd8eq6z3 жыл бұрын
만우절 이벤트 아니길 게임이 수치달성하는게 아니라 이런스토리사 있으면 갓겜반열에 오르는거쥬
@user-li7lb9jz5x3 жыл бұрын
형 목소리 진짜 최고야...
@piwer40003 жыл бұрын
스텔라가 모험가였다는 가설중 스텔라도 출혈룬을 갖고있어서 출혈이....
@BlueAngel09143 жыл бұрын
진짜 로아 갓겜인듯 스토리 차곡차곡 쌓이는거 보면 진짜 소름돋음;;
@rjt5203 жыл бұрын
금강선 러시아 인터뷰) 우리가 인게임에서 볼수있는 아크라시아의 지도는 일부 극소수이다. 기억은 잘 안나는데 10% 라고 했었나 그럼
@GreenQlover1253 жыл бұрын
@@rjt520 ? 시발 존나 흥미진진한데
@user-si7ze2kf1x2 жыл бұрын
@@rjt520 ?와
@user-bori23503 жыл бұрын
카마인이 우리가 생각한거이상으로 중요한 인물일수도 있음
@MJ-je5ms3 жыл бұрын
저게 사실이면 나는 전쟁 컨텐츠 나오면 카마인편에 선다
@user-iy2uo9mw1e3 жыл бұрын
데미안에서도 친구였던 데미안이 사실 허상의 인물인걸 자각한 주인공 처럼 세상이 데미안 그 자체 인걸 알게되는건기?
@yys21243 жыл бұрын
ㄷㄷㄷㄷ 몰입도 모냐구 다봐버렸어
@user-eo1id5zn2e3 жыл бұрын
온라인 게임은 스토리가 완결되면 섭종이라 이런 스토리가 오히려 납득되긴 해
@user-nj2js4hy8w2 жыл бұрын
아니면 파판이나 던파처럼 세계관 리셋도 쌉가능임.ㅋ
@x_x___2 жыл бұрын
@@user-nj2js4hy8w ㅋㅋㅋㅋㅋ 던파
@user-cy4wo5zt8k3 жыл бұрын
그럼 정해진 운명으로 가기전까지는 계속 리셋된다는 소리네요.. 이 가설이 맞다면 선과 악의 대립이 아니라 이념간의 대립이라고 보는게 맞고 정해진 운명만을 추구하는 루페온과 그 운명에서 이탈하는것이 목적인 카제로스 그 후에 루페온 신의 리셋을 어떻게 멈추게 할것인가가 이 게임의 주목적이 될수도
@aehekim82243 жыл бұрын
Everything that has a beginning has an end. -영화 Matrix
@user-ih5ru9qf5t3 жыл бұрын
새벽에 보다가 갑자기 소름돕았네
@user-uk7vw1ip1b3 жыл бұрын
와 뜬금없이 제4의 벽을 건드리다니...생각도 못했다. 많은걸 준비했구나...
@mlat70053 жыл бұрын
만약 타임루프물이 맞다면 샨디와 진저웨일이 유저를 보고 기시감을 느끼는 거랑 달리 카마인이나 카단 같이 암리에 행동하는 존재는 과거를 기억하고 있는 것 같네요. 카마인은 운명을 바꾸기 위해 아크는 유저에게 넘기고 자신은 군단장의 힘을 흡수하려는 것 같고, 카단은 이전 회차의 어떤 진실을 알고 있기에 카마인을 쫓는 거라 볼 수도 있다고 봐요.
@Min-fe8qh3 жыл бұрын
문뜩생각난게 있는데 저영상이 맞는다면 2번째 메인스토리는 사슬전쟁이면 진짜 개꿀잼 갓겜일듯
@oneeye20332 жыл бұрын
한창 판타지소설을 즐겨보던 2000년대 초의 스토리들이 생각나네요 이런 스타일의 스토리는 한국인들이 참 좋아하는듯
@user-pp5yp3rs4q2 жыл бұрын
나중에 결말가서 회귀하려는 유저측 진영과 바꾸려는 유저측 진영으로 나누어 전쟁같은 대립컨텐츠 나와도 재밌을 것 같네요ㅎㅎ
@hyeonsil23 жыл бұрын
이런 컨텐츠 좋아요♡
@cys42143 жыл бұрын
와 무한히 반복되는 세계와 그걸 거스르려고하는 악마와 라제니스... 진짜로 아크라시아라는게 악마를 가둬놓고 플레이어가 악마를 죽일때까지 무한히 초기화시켜서 결국 루페온의 뜻대로 죽이게 만드는감옥으로 만들었는데 카마인이 그걸 꼬아서 초기화를 하지않게하고 감옥을부수려는계획인건가?
@user-jm7sb6cz9c3 жыл бұрын
와 이형 목소리 좋은건 알고있었는데 영상 녹음을 이렇게 깔끔하게 할줄도 알았나
@QQWW5653 жыл бұрын
04:40 로스트아크 유저들이 가장 소름이 돋는 구간 즉 퀘스트 다시 해야 한다는 의미
@user-zh9ks1zs8p2 жыл бұрын
히이ㅣㅣㄱ
@JJ-zp5ek3 жыл бұрын
빛강선 디렉터가 시나리오는 애초 정했던대로 흘러가고 있다했고 아직 많은 이야기가 남아있다고 했으니까 앞으로도 기대됨!!
@user-oe9lm8wo3h3 жыл бұрын
질서의 신 '금강선'...
@JG-qo7hx3 жыл бұрын
아 ㄹㅇ 목소리도 잘 어울리시고 재미있네요..
@yeon24103 жыл бұрын
전 아브렐슈드가 로헨델에서 말했던 대사가 잊혀지지 않아요. '모든것은 허상이다 빛도 이 세계도 곳 그 것을 깨닫게 되겠지..' 라고 그리고 처음 오류섬에서도 그렇고 루테란에서 샨디와 처음 만날 때도 샨디가 그랬죠 '음?? 익숙한 느낌인데? 우리 구면인가'? 라고 했죠. 뭔가 숨기고 있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는데 전 뭔가 더 있을거 같아요. 일반 사람들은 그냥 별볼일 없는 스토리겠지 라고 생각하겠지만.
@user-iy6xy4me1h3 жыл бұрын
이런 얘기 그저 판타지 게임 속의 한 외전으로만 보고 지나갔는데 정말 스토리의 흐름이라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user-zj8tp1hw6o3 жыл бұрын
"유저"들은 이곳에 다녀간 적이 없습니다 = 플레이어 조차도 개발자들이 구상한 스토리, 정해진 길을 따라가기만 하는 NPC일 뿐 자아를 갖고 행동하는 유저가 아니다.. 스토리도 정말 색다른 생각을 하게 해주는 게임이네요 지금이라도 빛을 봐서 게이머로서도 기분이 좋다 ㅎㅎ
@user-dj7qb8cz7n3 жыл бұрын
사실 영상에 나온 떡밥들중 대부분의 떡밥이 제 4의 벽보단 루프물 엔딩 에 더 가깝긴 하죠 ㅎㅎ.. 그 부분도 한번 다뤄주셨으면 좋겠네요
@yj_0123_3 жыл бұрын
4:39 소름 쫙돋는 구간
@woo45323 жыл бұрын
양 종렬띠
@user-wc3qt1jz3u3 жыл бұрын
헐 유튜브에도 계시네
@saqwe69783 жыл бұрын
배럭 키워서.... 다시 스토리 미니까...ㅋㅋㅋㅋㅋㅋ
@terryj49932 жыл бұрын
크.. 나레이션좋고 스토리좋고 이래저래 재밌네요 로아유저지만 스토리 제대로볼기회가 드문데 잘보고갑니다
베아트리스가 하고 있는 행동이 형벌이라는 것에 중점을 둘 필요가 있어보임. 자기가 하고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는 뜻임과 동시에 세계의 반복이 자신이 원하는 그림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거임... 호감도를 생각하면 흑막이라는 느낌보다는 어차피 미래를 알고 있으니 측은지심에 생긴 호감도와 보상이 아닐까싶긴 함... 그럼 이제 과연 우리가 플레이하는 이 n회차의 세계가 똑같은 반복성 회차로 끝날 것인지 기존과는 다른 돌연변이성 루트이기 때문에 우리가 주인공으로써 플레이하게 된 건지는 지켜봐야 할 일일듯...
@aeners15153 жыл бұрын
i'm crying, i need help to understand this in korean language........ it looks like a big theory about the game's plot
@morningstar72563 жыл бұрын
Simply, everything is in control of Lufeon(whatever you call). So when the characters get certain point, whole world of game does reset to protect itself from the chaos which is against Lufeon.
@aeners15153 жыл бұрын
@@morningstar7256 ohhhh Thank you!!
@rinoyoon88553 жыл бұрын
@@aeners1515 wait, what ? don't be fooled at this comment lol
@aeners15153 жыл бұрын
@@rinoyoon8855 I don't think that's the case in the game's plot, but the idea of the video is exactly that. or not?
@user-ij9te9ih8p3 жыл бұрын
@@aeners1515 The explanation of this video is correct a few korean people think this way
@zlz75313 жыл бұрын
꿈꾸지않는자 = 미래를 볼 줄 아는 자...그들의 낙원이 어디일까요
@Jw-xe5zb3 жыл бұрын
와 이제는 루프물도 식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같은 루프물이라도 역시 다르네요ㅎ
@user-wu1rr9bb6y3 жыл бұрын
원기야 이게 게임이다
@alma_nium3 жыл бұрын
멍청이 기생오라비 뭐 이 악녀가 따위는...만들수없는 퀄리티😂😂
@user-di7lf2pz4o3 жыл бұрын
@@sw6379 10년전 ㅡ던ㅡ 스토리는 그런거 없던데
@ai195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yuseongsu3 жыл бұрын
영상쩐당!
@dmseo9802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스토리가 방대하다고?? 베아트리스 엄청 이쁜누나로 알고있엇는데 흑막이였다니 ㄷㄷㄷ
@님들이거바꿀줄모르죠3 жыл бұрын
진실을 다 알고는 있는데 말 안해주는거고 흑막까지는 아닐거 같음
@user-op6rg9jv9s3 жыл бұрын
@@user-yj9pz4yq2b 이게 맞다 ㅋㅋㅋㅋ
@user-ig9wt1uy9m3 жыл бұрын
6:36 다시금 시선은 플레이중인 캐릭터로 향하고 그 캐릭터에게 경고하듯 이야기한다. 만약 숨겨진 다음대사가 있다면 '네가 맞이하게 될 언젠가의 모습이니깐.' 이 될것같다.
@__2o_jw3 жыл бұрын
스텔라 볼때마다 검은이빨하고 닮음
@GreenQlover1253 жыл бұрын
오우
@user-vi2gf8yp6s2 жыл бұрын
사실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모든 에스더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 중에서 샨디만 구면임을 언급하는 거는 샨디가 시간과 관련된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닐까요...?
@user-ql3bf3gg1v2 жыл бұрын
게임 처음 시작하면 주어지는 장비 이름이 되돌린 시간의 ~ 이던데 정말 타임루프물 맞는듯!!
@user-qq2tv7sm1u3 жыл бұрын
지립니다 이런거 자주좀 해주세요
@user-ru2sq2hi6s3 жыл бұрын
강선이현이 로아온 미니에서 마지막 아크가 영원이라는 키워드랑 관련있는 것처럼 말했는데 그것도 연관있으면 재밋겠네요
@koabounga3 жыл бұрын
카단Ost에서 후반부에 저항하라 신에게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라지니스를 믿지말라고 하는 주체가 카단이 아니라면 카단이 저항해야할 주체가 카단의 몸을 잠식해가는 질서의신 이라면? 많은것이 설명되는군요..
@deeplearner26343 жыл бұрын
오오 이런 심오한 숨겨진 설정스토리 좋아 ㅋㅋㅋ 로아작가들 이런거 하고있느거라면 굳
@user-vs9ok4np4p3 жыл бұрын
와 무한한 타임루프가 맞다면 로아측에서 왜 유저들에게 배럭을 키우는걸 대놓고 권유하는지 알 것 같기도하다... 배럭=결말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똑같은 스토리를 반복해서 만드는 캐릭.... 이걸 의도한거라면 진짜 소름이돋네
@user-qu8wv7wy3s3 жыл бұрын
그렇게따지면 모든온라인겜이 다 타임루프
@user-so7lp8ge7j2 жыл бұрын
머긴머야 돈이지ㅋ
@ghsl703 жыл бұрын
추측하시는 것처럼 악마에게 괴멸적인 피해를 입은 아크라시아와 주인공의 희생등으로 인한 루프가 반복되는 세계였지만 카마인 혹은 할족의 개입으로 이전루프들과는 다른 전개가 될거 같다는 생각이 그전에 악마의 침공을 시작으로 등장안한 종족들의 등장이 먼저겠지만
@룸씨네마3 жыл бұрын
오우 로린이인데요, 오히려 내용을 알고 있는것이 플레이하는데 더욱 재미를 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