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제로스도 이거 들으면 눈물흘리면서 침략 포기할듯..

소향은 라제니스임이 분명해

2:47 *개인적으로 가장 놀랐던 부분이었어요.* *이건 정말 천사의 하울링이 아닌가 싶었음.*

들을때마다 목소리 자체가 너무 신성함... 무슨 교회나 성당에 들어간 기분임...

소향이 개쩌는게 다른 커버곡 듣고 소향곡들으면 클라스 다른게 느껴짐

2:48 이때 화음진짜 소름돋음ㄷㄷ

소향님은 암이라는 큰병에 걸리셨다가 극복하신 경험이 있어요. 금강선 디렉터님의 현재 건강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는 모르겠지만 꼭 쾌유하셔서 다시 돌아오시길 빌게요ㅎ

노래는 말할것도 없고......소향 미모가 완죤 미쳤네요......오늘도 다 잤네......그래도 소향 때문에 너무 행복 합니다^^

천사....인간으로 태어난 천사야

항상 고음에만 주목돼서 이렇게 맑고 청량한 음색인지 몰랐는데...맑개 개인 목소리...진심...

소향님 캐스팅 한건 진짜 신에 한수다 ㄹㅇ 라제니스 여왕님 강림한거 같네

예쁜꿈을 꾸라고 한뒤에 천사의 목소리처럼 고음으로 아리아 넣어주는부분이 진짜 킬링포인트다..

이 노래와 가수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

우리는 로아의 시대 , 소향의 시대에 살고 있다... 영원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ㅠㅠ

맑게 개인 멜로디 = 소향님 목소리

턱신도 울리는 그녀의 가창력..

1절 들리나요 맑게 개인 멜로디 작은 아픔까지 끌어안고 삶은 때론 그을린 노을처럼 따듯한 내일을 약속해요 기억해요 스쳐갔던 그 콧노래 마주쳤던 눈물들 읽어버림 꿈들을 소중했던 날들을 꿈꿔요 빛바랜 낙원에 혼자 울고 있을 때 세상을 비춰준 네 마음이 내일을 마주하게 해 2절 보이나요 내가 머물던 자리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던 삶은 때론 찬란한 별빛처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어떻게 날아야 하는지 고민하지 말아요 소중한 한 조각 추억이 당신을 날게 할 거에요 이 말은 해주고 싶어요 예쁜 꿈을 꾸라고~

들을때마다 소오름...

현시대 내가 알고 있는 가수 중에 가장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분....

마지막에 예쁜 꿈을 꾸라고 다음에 2:46 아아아아아 부분 ㄹㅇ 목소리 뭐야.. 천사아닌가 음원엔 이렇게 안들리던데ㅜㅠ

노래고 영상이고 스름이 돋네요

노래 잘하네요 참 잘하네요 진짜 잘하네요 멍~~~~~~~만 타고 있네요 ㅎㅎ

45세 로아초창기 유저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저 눈물만 흘리고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ㅠㅜ

소향님 노래 참 잘 부르시고 오래전 CCM 부를때부터 좋아했었는데 TV 방송과 여러 사람들은 소향님의 고음부분만 부각시키고 알려진 거 같아서 너무 안스러웠어요... 근데 이렇게 " Sweet Dreams, My Dear " 에서는 절제된 감정과 감미롭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소화해 불러주셔서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소향님은 고음 뿐만이 아니라.. 진짜 감정을 전달하고 가사를 이야기로 전달 할 줄 아는 멋진 가수임을 또다시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 멋진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드려요!! ^^

좋아요!

감사합니다 소향 ..

이노래 들을때마다 강선이형의 "여러분.. 꿈 꾸세요." 하던 멘트가 자꾸 생각나서 코끝이 찡해짐

천사가 있다는걸 믿는다.

대부분 아시겠지만 소향님은 전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가수인데, 소향님이 로스트아크 ost에 참여해주셨다는 자체가 굉장히 기적같은 일이기도 또 행복한 일이기도 하죠! 로아 유저로써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미쳤따.............ㅠㅠ 갓소향..............신이 내린 목소리.........ㅠ 거기다 로아 노래 ㅠ

소향님 드레스 진짜 잘어울리시는걸로 입으신듯 1:59 이때쯤 뭔가 드레스부분이 날개 달린것처럼 보엿음 ㅠㅠㅠㅠㅠ

노래 너무 이쁘당

예쁜 꿈 꿀게요. 그러니까 로스트아크팀도 소향님도 강선이형도 예쁜 꿈 꾸길 바랄게요. 만나서 서로 꾸었던 예쁜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날이 오길 바랄게요. 그러니까 병따위에 지지 말아요, 강선이형.

더울때마다 소름돋아서 땀 쏙 들어감 ㅋㅋ

모두 예쁜꿈 꾸세요~

진짜 레전드...

마지막 화음은 진짜 천사같네..

예쁜 꿈을 꾸던 시절이 있었는데.. 인간관계도 다 지치고 몰아치는 현실에 그냥 아바타 움직이는 것 처럼 기계적으로 움직이고 있네요. 분명 입학할땐 이상과 꿈을 한가득 안고 왔었는데.. 죽고싶은건 아닌데 그냥 다 포기하고 사람이고 뭐고 내 방 안으로 아무도 못찾게 평생 혼자 숨어버리고싶었어요. 근데 이 노래 계속 들으니까 위로받는 기분이네ㅠㅠㅜㅜㅜㅜㅠㅠㅠ 강선이형 꼭 건강 되찾아서 계속 꾸던 꿈을 더 이뤄가시길 바랄게요 고마워요

진짜 귀 살살 녹는다

천..천사다

홀리하다 정말 ㅎㅎ

등에 소름돋았어요ㄷㄷ 와 그냥.. 아주.. 뭐랄까 벅차오르네요.

💖💖💖

곱다 고와....

너무 듣기좋아요

로스트 아크 음원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는데 소향은 목소리만 천사가 아니라 그냥 자체가 천사네요.♥

누나 사랑해요ㅠㅠ

01:57 연출 너무 좋아요ㅠㅠ

강선이형이 우리에게 꿈을 꾸라고 이야기 하는거 같아 맘아파요 ㅠㅠ 어른이 된다는건 포기할게 많아진다는 것이기도 하죠. 강선이형이 11년간 꿈과 낭만을 쫒아온 순수한 원동력을 이 노래를 통해 알수 있는거 같아요. 사랑하고 꿈꾸는 가치관을 가지신 소향님이 불러주셔서 더욱 감동..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로아 진짜 엄청 칭찬 받아야해. 소향이라니... 진심 대단해 소향이라니.... 와.... 뽀뽀 준내 쎄게 받아야함 진짜 소향이라니...

의상이 여신 복장인데 목소리가 진짜 여신이네

소향님 진짜 베아트리스같아요ㅠㅅㅠ 들을때마다 눈물나네요🥺🥺

Sweet Dreams, My Dear - 소향(SoHyang) MV ver. 감사합니다 연출 오케스트라 합창단 보컬 완전체! Queen 소향!

31년 묵은 귀지가 꿈틀꿈틀 거리다가 뻥 뚫려 버렸읍니다..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금강선님, 장여울님, 그리고 소향님이 전하는 꿈 꾸라는 말이 때로는 따끔한 일침이 되어 저를 채찍질하고, 때로는 따뜻한 격려가 되어 저를 위로하네요. 이 노래를 둘러싼 이야기가 전하는 감동을 통해 모험가분들과 이 노래를 듣는 분들 모두 예쁜 꿈을 꾸시기를 기원합니다. 꿈을 꿀 수 있다면, 아직 세상은 살아갈 만 하겠지요♥

힐링이 아니라 정화되는 수준 ㄷ ㄷ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천사는 실존했다...

오~~!!! 나의천사 소향님~^0^

👏👏👏👏👏

02:00 부분에서 소향님뒤로 날개가 펴지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진짜 라제니스 느낌..

소향님 안녕하세요! 복면가왕때부터 팬이었던 로아유저입니다. 강선이형의 뜻과 같다면서 함께 협업해주신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마 로아유저들 하나하나가 다 소향님께 감사한마음을 가지고 있을거에요 앞으로도 아름다운 노래 많이 해주시고 항상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 진짜 존나 이뻐♡

진짜 이노래는 소향님이 불렀어야 할 노래였음 ㅠㅠ 여러가지 감정이 복합적으로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2:51 콘서트홀에서 찍은게 왠지 콘서트 못 와도 우리와 함께한다라는 느낌이구ㅠㅠ 이 부분 불빛으로 아크 7개 베아트리스 연출 미쳤다요ㅠㅠ

이 노래는 들을 때마다 눈물나네..

소향님 is Love💕

정말좋아요

어떻게 날아야 하는지 고민 하지 말아요...소중한 한조각 추억이 당신을 날게 할거에요..

Queen sohyang

스마게 칭찬합니다. 설마 소향님을 OST에 참여시켰을 줄이야. 전혀 예상 못했네요 ㅋ

살아있는 라제니스 로아유저로써 자랑스럽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불러주세요

소향님 ㅠㅠ 살아있는 천사 시다

영상 나오자마자 열 번 넘게 봤는데 4k인 거 방금 알았네요. tv로 다시 봄 ㅋ

꿈꾸며 살겠습니다🥰🥰🥰🥰

❤❤

아 닭살~~~~~~ 역시 소향님~!! 최고!! 뿌리깊은 나무 와 도깨비 에 이 곡이 삽입이 되었다면... 아... 아련한 나의 꿈이여~

기다렸다구!!! 로아콘서트에서 노래하시는 소향님 기대하고있겠습니다!

진짜 베아트리스가 모험가분들에게 해주는 위로곡 같네.. 아크 모으느라 고생했다고.. 앞으로의 여정을 위해 푹 쉬라고..

Queen SoHyang ^~^b

소향님 사랑합니다...ㅜ 날 가져요 눈나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들을때마다 눈물난다ㅠ

옛~~~~~~날에 그 독도였나 한복입고 부르시는것 본뒤로 쭉 들었는데 얼마 전에 비긴어게인다시보기보면서 이런사람이 내가 하는게임 ost 부르면 진짜 좋겠다고 했는데 진짜 서프라이즈였음

소향 라제니스 출신 아니냐고 어떻게 이런 목소리가 존재하지? 정말 눈물난다ㅠㅠ

기획자 제작자님들 저 감동 받앗어요..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2:47 생방 때 봤는데 이부분 진짜 천사강림 하는거같음... 사실 소향님을 고음 잘 내시는 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 노래로 이렇게 노래를 감동적으로 부르시는지 처음 알았어요 로스트아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칠 때마다 이 노래를 들으면 행복해져요

라제니스 그 자체

정말 아름다운 라제니스가 노래하는거같아요 아름다운 소리를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할수없을거같아요

다들 예쁜 꿈 꾸세요.

꿈관련 노래중 1등이다!! 너무좋다 ㅠㅠㅠ

좋은 선택이다 로스트아크

라이브로 볼 당시 소향님이 사전 인터뷰만 하고 가실 줄 알았는데 노래까지 이렇게 해주실 줄은 몰랐습니다. 옷이 너무 디바스러운데 심지어 표정 연기에 노래까지...이건 아...감탄이 나올 수 밖에 없더군요.

사랑합니다 로스트아크 소향님 감사합니다

전주부터 사기잖아 , 분위기 음색 성량 모든게 완벽... 요즘 내 눈물샘버튼이야...

눈물이 주르륵... 게임 OST가 이렇게 감동을 주는게 말이돼? 진짜 천상의 목소리

다음 로아콘때는 소향님도 같이 볼수있었으면 좋겠다....

Sweet Dreams, My dear 달콤한 꿈, 나의 사랑. Do you hear the brightened melody clearly? 들리나요 맑게 개인 멜로디. Embracing even a little pain. 작은아픔까지 끌어안고. Sometimes the life like a blackened sunset, 삶은 마치 때때로 그을린 노을처럼, Promise a warm tomorrow. 따뜻한 내일을 약속해요. I remember the humming passed. 기억해요 지나간 콧노래들을. The tears I faced. 마주쳤던 눈물들. The dreams I lost . 잃어버린 꿈들을. The days were precious. 소중했던 날들을. Dream about faded paradise. 꿈꿔요 빛바랜 낙원에. When I cry alone. 혼자 울고 있을때에. Your heart shined the world. 세상을 비춰준 네 마음이. Let it meet the tomorrow. 내일을 마주하게해. Can you see where I stay? 보이나요 내가 머물던 자리. The place I always wait for you. 내가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던. Sometimes the life like a brilliant lights of star, 삶은 때론 찬란한 별빛처럼, Just the looking of it made my heart flutter. 바라본 것만으로도 설레는. How to fly? 어떻게 날아야 하는지. Don't worry. 고민하지 말아요. A piece of precious memory, 소중한 한조각 추억이, It will make you fly. 당신을 날게 할꺼에요. I want to tell you this word certainly. 이말은 꼭 해주고 싶어요. Have a pretty dream. 예쁜꿈을 꾸라고. Thanks for loving the Angel Sohyang.

진짜 홀리해진다

소중한 한조각 추억이 예쁜 꿈을 꾸는 우리를 날게 할 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