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cklist 00:00 술자리 03:15 하루종일 06:52 2000/90 10:30 성인 13:53 우결 17:21 지켜줄게 21:30 Camp 25:46 빈집 29:27 후레자식 33:48 키보드 37:15 관종 40:58 호구

솔직히 요즘 힙한 기리보이도 멋잇지만 옛날에 정말 순수하고 찌질한 가사 잘쓴 기리보이가 그립기도 하다. 그땐 가사가 참 좋았는데...릴보이랑 기리보이는 사랑노래 원탑이였는데....

다른 사랑노래가 이별을 다룬다면 기리의 사랑노래는 버려짐을 다룬다.

기리보이 감성이라는 것이 생긴 것부터 기리보이 참 성공한 가수다...

기리보이의 사랑은 너무 순종적이다

힙합이 단순히 가오잡으면서 빠르게 랩만하는 장르가 아닌 비트에 맞춰 솔직함을 담담하게 늘어놓는 것이라는걸 알려준 아티스트.,... 정말 많은 곡들 중에 버릴 곡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서 신기함

래퍼한테 가장 중요한게 어케보면 존심인디 다 내려둔 가사쓰니까 좀 튀어보이긴함

하루종일ㅡ내 몸이 불타오르고있어ㅡ지켜줄게ㅡ성인 이렇게 순서대로 들어보세요 하루종일은 연애전 남자의 마음. 내 몸이 불타오르고있어는 풋풋한 연애초반. 지켜줄게는 이 커플에 위기. 성인은 이 커플이 헤어지고나서 남자의 마음. 이 순서로 들으니 스토리텔링이 되더라고요ㅋㅋ

진짜 이 플리 하도 많이 들었더니 이제 노래 노래 연결되는 순서가 다 기억난다 기리보이 노래를 계속 꾸준히 듣고 있긴 하지만 그냥 이 플레이리스트가 주는 그 향수가 2018년 겨울의 그 감정들도 다시 되살려주는 기분

술자리(0:00) 하루종일(3:15) 2000/90(6:52) 성인(10:30) 우결(13:53) 지켜줄게(17:21) camp(21:30) 빈집(25:46) 후레자식(29:27) 키보드(33:48) 관종(37:15) 호구(40:58)

수많은 기리보이 플리를 봐도 결국 돌아오는건 여기.

비누가 다 떨어져서 그냥 울고있었지 비누가 없어서 눈물로 대신 지운 화장

기리보이의 사랑노래.....썸네일 선정,,,,, 너므,,,, 최고야

이 플레이 리스트가 벌써 일년전이네 시간 빠르다 참 좋았는데

왜 이노래만 들으면 평소에 생각나지 않는 전애인이 떠오를까….노래 가사가 자꾸 마음 한편 숨겨놨던 그 마음이 재발하는 느낌이 너무 나 자신을 망설이게 만들어

기리보이 사랑노래 이것도 들어보세용! 1.내가너를사랑하지않는다는것은망할너의친구들의아이디어같아 2.그 정도 쯤이야 3.계획적인 여자 4.내몸이 불 타오르고 있어 5.다른꼴 6.예쁘잖아 7.계약연예 8.왕복30분 전부다 엄청추천해요ㅜㅜ

아 찌질해서 넘 조아♡

39:19 ㅠㅠㅠㅠ 왜 나를 버려 왜 나를 울려? ㅠㅠㅠㅠ

술자리 가사 I'll be fine 걱정마 웃는 내가 보이잖아 아침이 밝기 전 마시자 눈물을 섭취해 상처는 전부 씻겨가겠지 I'll be fine 괜찮아 걱정마 거짓말이 아니야 괜찮단 말이야 웃음꽃에 물을 왕창 줬단 말이야 일을 정리하면서 감정이란 것을 버렸어 신경이란 것을 쓰기 싫단 말이야 계속 그런 표정 지을 거면 말이야 30분만 더 있다가 일어나자 I'll be fine 걱정마 잘 먹는 내가 보이잖아 공기밥 두 그릇 마시자 얼음판 세상은 국물에 전부 녹여가겠지 I'll be fine 괜찮아 걱정마 거짓말이 아니야 괜찮단 말이야 웃음꽃에 물을 왕창 줬단 말이야 일을 정리하면서 감정이란 것을 버렸어 신경이란 것을 쓰기 싫단 말이야 계속 그런 표정 지을 거면 말이야 30분만 더 있다가 일어나자 하루종일 가사. 평소같은 날들과 할 일 없는 나의 인생 그의 사이로 너가 들어 와 줬음 싶어 평소같이 티비나 보고 샤워를 마치고 문을 나오면 너가 따뜻한 밥을 해 놓고 있음 싶어 하루 종일 너와 의미 없이 걷다가 예정 없는 키스를 하고 빠른 시일 안에 너를 갖고 싶어 어디서 내리면 되겠니 술은 약간 마셨지만 혀는 꼬이지 않고 술에 힘을 대여했어 일은 꼬이지 않고 I love you so much so much so much I love you so much so much so much so I love you 하루 종일 너와 너무 세게 안다가 갈비뼈를 부러뜨릴 뻔 했어 빠른 시일 안에 너를 갖고 싶어 어떻게 하면은 되겠니 술은 약간 마셨지만 혀는 꼬이지 않고 술에 힘을 대여했어 일은 꼬이지 않고 I love you so much so much so much I love you so much so much so much so I love you 2000/90 가사 2000에 90 내 텅빈 방 안 문을 열 때 꿈에서 깨지 나는 여태까지 꿈을 꿨네 투덜대던 니 모습이 자꾸 아른거려 땀으로 샤워할 정도로 더러운 방을 치웠네 너가 멋있어 이렇게 멋진 날 차버린 너가 멋있어 멋있어 난 루저처럼 구석에 누워 니 사진을 봤다 핸드폰이 뚫어질 것 같아 보증서를 찾아 손님이 올 것같이 깨끗한 내 방 혹시 몰라 청소기를 또 대봐 뻔한 노래 가사처럼 니 사진은 아무리 찾아도 어디도 없어 나 사실은 혼자인게 무서워서 여기저기 친구들 다 불러서 힙합 뮤비처럼 앉아 있어 힙합 뮤비처럼 앉아 있어 언젠간 벗어난다고 별짓을 다 해도 익숙한 이곳 이제 떠나 떡을 돌릴래 떡을 돌릴게 돈도 벌었고 떠날 때가 왔어 장농 밑에서 주운 만원으로 밥을 먹을게 밥이나 먹을게 2000에 90 내 텅빈 방 안 문을 열 때 꿈에서 깨지 나는 여태까지 꿈을 꿨네 새로운 만남은 너무 뻔하고 잔인해 나만의 사회 안에서 또 현실을 맞이해 모두 비참 하게 봐 나를 괜찮다고 여자없이 잘 산다고 오히려 더 귀찮아 하늘에서 떨어졌으면 해 이왕이면 너와 꼭 빼닮은 사람이 손님이 올거야 깨끗히 해 내 방 오늘은 단체로 궁상을 떨거야 흔한 롹 가사 처럼 i don't give a 미쳐서 방안을 어질러 나 사실은 혼자인게 무서워서 여기저기 친구들 다 불러서 롹커 무대처럼 때려 부셔 롹커 무대처럼 때려 부셔 언젠간 벗어난다고 별짓을 다 해도 익숙한 이곳 이제 떠나 떡을 돌릴래 떡을 돌릴게 돈도 벌었고 떠날 때가 왔어 장농 밑에서 주운 만원으로 밥을 먹을게 밥이나 먹을게 난 혼자인게 좋아 넌 나를 도와줘서 고마워 너무 야한 영화 편하게 보았어 좋았어 아니 잠깐 그게 아니라 제발 나를 도와줘 도와줘 아니 잠깐 그게 아니라 나를 도와줘 도와줘 성인 가사 넌 아직도 그 일을 하고 있니 난 아직도 그 일을 하고 있지 나름대로 잘 돼서 나는 너무 행복한데 생각이 너무 많아 밤에는 못 자고 있지 아무런 상관없는 너가 너무 바빠 다 잊고 생각 안 나던 너가 너에게 말한 바람들을 다 이루고 나서야 내팽개친 순수함을 난 다시 주워 담고 있지 얼마 전 너의 번홀 찾았어 다행이야 나도 번호를 안 바꿔서 혹시 이건 미련일까 한참 생각해봤지만 이건 그냥 생각나서에 조금 더 가까워 이런 날이 올까 상상도 못 했어 난 예전에 우리 치고 박고 난리도 아니었잖아 그래 그땐 그게 정말 최선의 방법이었어 지금은 절대 겪을 수 없는 큰 감동이었어 많은 시간이 흐르고 난 후에 난 달력을 보네 그냥 생각이 나서 그냥 생각이 났어 우린 다른 곳에서 똑같은 아침과 밤을 보네 그냥 생각이 나서 그냥 생각이 났어 I'm fine 너가 없는 도시에서 꿀리면 안 돼 흐르는 눈물 모른 척 했어 다 소용없는 짓 괜찮은 척 메마른 몸의 예쁜 여잘 쟁취하는 것 근데 그것도 별로 오래 못 가더라고 갈 사람은 가고 일만 배신 안 하더라고 그래서 너무 빨리 달린 거야 그래서 지금 너에게 창피를 팔리는 거야 뭐 니가 어떤 여자였건 아무 상관도 돈이 필요하다거나 어떤 바람도 심심해서도 아냐 그냥 생각이 나서 그냥 생각이 났어 갑자기 정신 나가서 지금 생각해보면 우린 잘못한 건 없어 그저 변해가며 고쳐갈 뿐 뭐라 할 건 없어 난 다시 태어났어 많은 경험 후에 널 미워한 게 후회돼 전부 똑같은데 많은 시간이 흐르고 난 후에 난 달력을 보네 그냥 생각이 나서 그냥 생각이 났어 우린 다른 곳에서 똑같은 아침과 밤을 보네 그냥 생각이 나서 그냥 생각이 났어 아무런 이유도 없어 너를 보는 게 아무런 조건도 없어 너를 보는 게 우리 서로 사랑하지 않잖아 우린 이제는 머리를 쓰잖아 생각 없이 웃자 그냥 생각 없이 웃자 생각 없이 웃자 많은 시간이 흐르고 난 후에 난 달력을 보네 그냥 생각이 나서 그냥 생각이 났어 우린 다른 곳에서 똑같은 아침과 밤을 보네 그냥 생각이 나서 그냥 생각이 났어 I'm fine thank you and you

갠적으로 예쁘잖아라는 노래도 진짜진짜 좋아요 옛날 기리보이 감성💖

지켜줄게(17:21) 가사 그 마른 두 다리로 어디 가 늑대들이 걷는 밭 속 장미야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걱정하지마 이 노랜 너에 대한 내 테마송 산처럼 변하지 않는 내 맘속 I Got You baby I Got You baby I Got You baby I Got You baby 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을 때 항상 있어줄게 아무도 없을 때 많은 짐승들 사이에서 난 너를 구해야 해 때론 벌레들도 붙어 너를 향해 구애하네 니가 걔네앞에서 웃는 모습을 상상하지 자꾸 그건 너의 일이라서 나는 반항하지 않아 너는 옷을 벗고 걔넨 너를 만져 가끔 아빠뻘 사람들 앞에서도 당황않고 최선을 다하겠지 내가 이해해야되냐 집안이 문제라면 내가 이해해야 될까 어제 나 밤새도록 울었어 할말이 없어서 오늘은 얼마나 벌었냐고 난 물었어 너는 웃고 있지만 눈은 부어있어 내가 먹을 것 좀 사올게 일단은 누워 있어 너가 몸을 파는 건 가슴이 찢어질 듯 해 근데 어쩔수 없지 내 지갑이 찢어진 듯해 우리는 빛이 없어 수많은 덩쿨사이 내가 사자가 될테니까 우리 조금만 참자 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을 때 항상 있어줄게 아무도 없을 때 니 옆에 있을게 네 옆에 있을게 네 옆에 Uh 싸우는 날이 많아졌지 야 내가 얼마나 많이 받아줬니 내가 왜 너를 감당하고 살아야 돼 내가 왜 너의 상처들을 다 알아야 해 이젠 이해하는 척 웃어주는 것도 지겨워 나도 씨발 너처럼 옷벗고 접대하고 벌면 너는 내 기분을 알까 그거는 또 싫지 (지켜줄게 걱정하지마) 그 마른 두 다리로 어디 가 늑대들이 걷는 밭 속 장미야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걱정하지마 이 노랜 너에 대한 내 테마송 산처럼 변하지 않는 내 맘속 I Got You baby I Got You baby I Got You baby I Got You baby 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을 때 항상 있어줄게 아무도 없을 때 yeah

우결 가사. 그냥 자고 싶어 니 연락 씹고 과자나 까먹고 그냥 누워 있었지 난 살고 싶어서 널 사랑했고 이젠 귀찮아서 그냥 누워 있었지 hate me 더 이상 나는 못 참을 것 같아서 헤어지자는 말을 못해서 문자를 몇 번이나 썼다 지웠어 hate me 니가 먼저 말을 꺼내 주길 바래 난 사실은 나쁜 사람 되기 싫어서 나쁘게 말하는 거야 우린 결혼까진 무리야 너도 예상했겠지만 끌까 말까 고민 중인 불 끌 때마저 골치 뿐인 불 우린 결혼까진 무리야 너도 예상했겠지만 끌까 말까 고민 중인 불 끌 때마저 골치 뿐인 불 나도 살고 싶어 니 연락 씹고 슬픈 영화나 보며 그냥 누워 있었지 잠에 들고 싶어 화장을 지웠어 비누가 다 떨어져서 난 울고 있었지 hate you 니가 뭔데 내게 이래라저래라 해 헤어지자는 말을 못해서 문자를 몇 번이나 썼다 지웠어 hate me 그냥 hate me 차라리 내가 싫다고 해 나쁜 놈으로 만들고 싶어서 나쁘게 말하는 거야 우린 결혼까진 무리야 너도 예상했겠지만 끌까 말까 고민 중인 불 끌 때마저 골치 뿐인 불 우린 결혼까진 무리야 너도 예상했겠지만 끌까 말까 고민 중인 불 끌 때마저 골치 뿐인 불 끝을 볼 수 없는 우리 끌까 말까 고민 중인 불 어떤 짓을 해도 무리 끌 때마저 골치 뿐인 불 우린 연기를 잘해서 숨이 막히나 봐 이별 앞에서 누가 더 말 심한가 차라리 욕을 해줘 내가 싫다고 해줘 우린 결혼까진 무리야 너도 예상했겠지만 끌까 말까 고민 중인 불 끌 때마저 골치 뿐인 불 우린 결혼까진 무리야 너도 예상했겠지만 끌까 말까 고민 중인 불 끌 때마저 골치 뿐인 불 우린 결혼까진 무리야 우린 결혼까진 무리야 지켜줄게 가사. 그 마른 두 다리로 어디가 늑대들이 걷는 밭 속 장미야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걱정하지 마 이 노랜 너에 대한 내 테마송 산처럼 변하지 않는 내 맘 속 I got you baby I got you baby I got you baby I got you baby 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을 때 항상 있어줄게 아무도 없을 때 많은 짐승들 사이에서 난 너를 구해야 해 때론 벌레들도 붙어 너를 향해 구애 하네 니가 걔네 앞에서 웃는 모습을 상상하지 자꾸 그건 너의 일이라서 나는 반항하지 않아 너는 옷을 벗고 걔넨 너를 만져 가끔 아빠뻘 사람들 앞에서도 당황 않고 최선을 다하겠지 내가 이해해야 되냐 집안이 문제라면 내가 이해해야 될까 어제는 나 밤새도록 울었어 할말이 없어서 오늘은 얼마나 벌었냐고 나는 물었어 너는 웃고 있지만 눈은 부어있어 내가 먹을 것 좀 사올게 일단은 누워있어 너가 몸을 파는 건 가슴이 찢어질듯해 근데 어쩔 수 없지 내 지갑 찢어진듯해 우린 빛이 없어 수많은 넝쿨 사이 내가 사자가 될 테니까 우리 조금만 참자 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을 때 항상 있어줄게 아무도 없을 때 네 옆에 있을게 싸우는 날이 많아졌지 야 내가 얼마나 많이 받아줬니 내가 왜 너를 감당하고 살아야 돼 내가 왜 너의 상처들을 다 알아야 해 이젠 이해하는 척 웃어주는 것도 지겨워 나도 씨발 너처럼 옷 벗고 접대 하고 벌면 너는 내 기분 알까 그건 또 싫지 지켜줄게 걱정하지마 그 마른 두 다리로 어디가 늑대들이 걷는 밭 속 장미야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걱정하지 마 이 노랜 너에 대한 내 테마송 산처럼 변하지 않는 내 맘 속 I got you baby I got you baby I got you baby I got you baby 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을 때 항상 있어줄게 아무도 없을 때 camp 가사 타오르는 불씨에 부채질을 하는 게 너무 나쁜 거라면 나쁜 놈이 되겠어 우린 불장난을 해 해변의 밤을 맞이해 캠핑을 하고 있어 캠핑을 하고 있어 복잡한 머릴 비워 복잡한 오선지는 치워 이제 남은 건 우리 둘이 보내게 될 시간뿐이지 끝을 버리고 왔으니 이제는 시작뿐이지 너무 삭막한 그 땅은 잊어 이제 밝게 눈을 뜨고 쳐다봐 바다 노을이 너무 빨개 너의 볼 같애 이건 너가 보낸 신호 난 얼떨결에 키스를 시도 타오르는 불씨에 부채질을 하는 게 너무 나쁜 거라면 나쁜 놈이 되겠어 우린 불장난을 해 해변의 밤을 맞이해 캠핑을 하고 있어 캠핑을 하고 있어 우린 춤을 춰야 해 음악이 끊기지 않게 고기를 구워야 해 불씨가 끊기지 않게 우린 랩을 해야 해 대화가 끊기지 않게 우린 캠핑을 해야 해 여기 무인도에서 애기 애기 폰 던지자 바닷가에 오늘은 웃자 후회 따위는 내일 할게 하늘엔 보름달이 떴어 내 잔이 조금 많이 비었어 짙게 취해도 돼 its okay cuz we don't care what people say 아니 그렇다기보단 지금 관중은 별뿐 물속에 들어가면 우린 잠수 두 번을 하는 셈이야 이해가 이해가 돈 모은 걸로 지금 찬 비싼 시계 참 이것도 숲 속으로 너구리야 가져 내일 아침에 또 찾겠지 알지 그래 알어 어쩌라고 너도 알잖아 난 안 cool 해 대신 열기가 찼어 온몸이 붉은색 lets take it to another level 잠깐 쉿하고 들어보자고 타오르는 불씨에 부채질을 하는 게 너무 나쁜 거라면 나쁜 놈이 되겠어 우린 불장난을 해 해변의 밤을 맞이해 캠핑을 하고 있어 캠핑을 하고 있어 우린 춤을 춰야 해 음악이 끊기지 않게 고기를 구워야 해 불씨가 끊기지 않게 우린 랩을 해야 해 대화가 끊기지 않게 우린 캠핑을 해야 해 여기 무인도에서 시끄러운 클럽보단 밤하늘의 별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 느껴봐 이풍경 밤하늘에 그려 너의 꿈과 미래 현실을 도피한 우린 우주 이 전체를 즐겨 시끄러운 클럽보단 밤하늘의 별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 느껴봐 이풍경 밤하늘에 그려 너의 꿈과 미래 현실을 도피한 우린 우주 이 전체를 즐겨 시끄러운 클럽보단 밤하늘의 별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 느껴봐 이풍경 밤하늘에 그려 너의 꿈과 미래 현실을 도피한 우린 우주 이 전체를 즐겨 우린 춤을 춰야 해 고기를 구워야 해 우린 랩을 해야 해 우린 캠핑을 해야 해 우린 춤을 춰야 해 빈집 가사 그녀의 예쁨 그녀의 향기 그녀의 말투 그녀의 발과 그녀의 팔 그녀의 옷 그녀의 손 그녀의 목 그 위에 목걸이 그녀가 담긴 그녀의 욕조 위 떠있는 거품 영어론 버블 그녀의 거품 그녀는 거품 쉽게도 사라지지 yeah 넘 쉽게 떨어진 잎 위에 뜨거운 물을 부어 차를 달이려 해 그 시간은 지루하지 난 참을성이 없어 아쉽게도 난 참을성이 없어 아쉽게도 내 성격 이대로 다 바뀌게 둬 내 성격 이대로 다 바뀌게 둬 아쉬운 건 아쉬운 대로 다 의미가 있지 아쉬울 걸 아쉬워하면 넌 딴 데 가 있지 그게 집착이라는 치명적 실수 맘 정리하고 어깨를 피고 크게 숨 쉬고 추파를 던져 맞춰 죽이는 사랑은 피구 너를 느끼고 너를 느껴 너를 느끼고 너를 느껴 어깰 죽이고 허릴 굽혀 어깰 좁히면 널 안을 수 있어 널 알 수 있어 널 살 수 있어 돈 없이도 난 널 살 수 있어 널 살 수 있어 널 살 수 있어 널 살 수 있어 넌 살 수 있어 Please don’t say that you ain’t lying 알 수 있어 난 Oh Please don’t watch me burn alive Alive 잡생각이 섞여서 생각하는 게 더 깊어 I've been tryna get it straight but it's fucked up I've been lovin' you since when I woke up Oh huh 내게 말해줘 no no no no baby I've been loving you oh you oh you Face it up and promise that you call Girl love won't you please 아 치명적 실수 죄는 없지만 죄인이 돼 뻔한 일상들은 뻔하게 흘러가 사랑은 지금이 메인이벤트 난 화나서 우드드 떨리고 넌 무서워 오드드 떨지 넌 우리의 추억이 멋지던 후지던 예쁘게 변하지 가루 또 먼지로 니가 얼굴에 바르던 거 말야 우리가 털어 버리던 거 말야 너는 날 범죄자 보는 거 마냥 역겨워 하지 너의 그 오만한 표정에 나는 미치겠어 돌아버려 오락가락해 너 한번 안을 때 내가 두 번 안은 게 왜 죄가 돼 그녀의 예쁨 그녀의 향기 그녀의 말투 그녀의 발과 그녀의 팔 그녀의 옷 그녀의 손 그녀의 목 그 위에 목걸이 그녀가 담긴 그녀의 욕조 위 떠있는 거품 영어론 버블 그녀의 거품 그녀는 거품 쉽게도 사라지지 yeah 쉽게도 사라지지 yeah 쉽게도 사라지지 yeah 쉽게도 사라지지 yeah 넌 먼지보다 작아져 이미 여긴 그 무엇보다 밝았던 빈집 밝았던 빈집 밝았던 빈집

기리보이 연애사가 궁금하다

이렇게 세심한 플레이리스트 덕분에 2019년 8월경부터 지금까지 많은 위로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훈 영상 정주행 중인데 너무 좋다,, 하루종일은 진짜 언제 들어도 처음 들은 그 순간으로 돌아가는 기분이야 ㅜㅜㅜㅜ 슬프네

모든 트랙 비트가 너무 좋다,,목소리도 잘 어울리고..

기리보이 음악을 처음 접한 게 이 플리인데 너무너무 좋아서 거의 1년동안 좋아했어요 이제 더이상 기리보이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도저히 기리보이의 음악을 놓을 수는 없네요 이런 이유 때문에 천재 소리를 듣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들어도 새로운 곡들 투성이네요

"모르면 많이 들어"ㅋㅋㅋㅋ 진짜 기리보이 진짜 짱 ㅜㅡㅜ

다른 플레이리스트같이 노래 사이사이가 딱 끊기는게 아니라 너무 자연스럽게 넘어가서 듣기 너무 좋아요!

술자리나 하루종일같은 잔잔한노래들 진짜 살면서 라이브로 한번쯤은 들어보고싶음...... 노래 넘 잘만들어놨어

처음 보는 채널인데 제목과 썸네일에서 느껴지는 알 수 없는 끌림...구독합니다ㅎㅎ 사는동안 영상 많이 만들어 주세요^^

한동안 질릴만큼 들었어도 이렇게 잊혀졌을 때쯤 다시 들으니까 너무 좋아요 끄앙

그와중에 일러스트가 너무 잘어울려ㅠㅠㅠㅠㅠㅠㅠ

Capturaste las mejores canciones, ya era fanático de GR pero tu le ayudaste mucho con este playlist es perfecto. Muchas gracias.

하루종일 .. 진짜 첫음부터 ㄹㅇ 너무 좋아

진짜 어떻게 이렇게 스무스하게 넘어가면서도,,, 진짜 세훈 아무리 생각해도 대박이야,,,

진짜 들을때마다 느끼는데 노래를 진짜 잘 이어붙이시는거 같다 ㅠㅠ 완전 자연스럽게 한곡인거거첢 ㅠㅠ

진짜 성인만큼 좋은노래는 없을거같다...

첫곡 부터 제가 진짜 좋아하던 노래ㅠㅠㅠ 작업하면서 잘 듣겠습니다! 이런 멋진 플레이리스트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너무 좋다... 나오자마자 들었어도 좋았는데 지금들어도 넘 조쿤

괜찮은척하면서 말하는데 찌질한거 다 드러내는 이런거 너무 좋아 센치한 찌질잉ㅎㅎ

키보드 - 관종 라인 너뮤 좋음 ㅠㅠㅠㅠㅠㅠ 비트도 이어지구 훅도 좋구...ㅜㅠㅜㅠㅠ

유일하게 기리 모음 중에 좋아요 누른것... 재생목록에도 추가 했어요 감사합니다🙇‍♀️🙇‍♀️❤

기리보이 목소리가 넘 좋다 힘없는 저음??? 노래도 기가 막히게 뽑음ㅜㅜㅜ.... 사랑해 기리보이.........

후레자식 가사 너의 체취를 느끼고 싶어 너의 체취를 느끼고 싶어 너의 체취를 느끼고 싶어 너의 체취를 느끼고 싶어서 너를 안지 너의 체취를 느끼고 싶어 너의 체취를 느끼고 싶어 너의 체취를 느끼고 싶어 너의 체취를 느끼고 싶어서 너를 안지 너는 우리 엄마만큼 너무 좋고 어쩔 때는 좋음 보다 더욱 높아 그건 비트 코인처럼 계속 올라 그건 비트 코인처럼 가끔 하락 너는 샤넬처럼 되게 고귀하지 분홍색이 섞여 너는 고기 같지 너는 불판 위에 올라 더위 타지 많은 사람들이 너를 포위 하지 오 널 구해야 되겠어 가족과 너가 물에 빠짐 널 구해야겠어 오 널 구해야 되겠어 엄마 미안해 엄만 아빠가 구해줄 거야 너의 체취를 느끼고 싶어 너의 체취를 느끼고 싶어 너의 체취를 느끼고 싶어 너의 체취를 느끼고 싶어서 너를 안지 너의 체취를 느끼고 싶어 너의 체취를 느끼고 싶어 너의 체취를 느끼고 싶어 너의 체취를 느끼고 싶어서 너를 안지 니가 좋아하는 웹툰 제목 맞지 난 잘 모르겠어 내가 이걸 본 이유가 단지 너 하나뿐인 게 엄마 이거 듣는다면 아들 많이 미안해 요즘 전화기만 들면 온통 얘 생각만 나고 찾는 게 오늘도 미세먼진 나빠 다행이야 마스크가 안 튀잖어 내 손 꽉 잡어 오늘도 한남대교는 막혀 다행이야 한 손 운전 편하잖어 내 손 꽉 잡어 야 나 드라마 대사 같은 건 못 뱉는 거는 너도 알지 가끔 내가 힘들 때 넌 현명함 그 자체 같지 하늘이 어둡고 서글픈 노랠 틀어 너도 깔깔대고 싶은 거 알아 난 쟤가 부러워 어떨 때는 내가 눈치 없이 상처 줬던 거 다 미안해 난 나를 잃기 싫지만 변해야 해 내가 물에 빠져 있을 때 내가 글을 적을 때 기다려준 네게 꽤나 많은 걸 또 배웠기에 Switch 여자 조심하란 엄마 말은 제쳐두고 체취를 느끼고 싶어 니가 좋아하는 히가시노보다 상상력이 풍부한 게 미쳤나 싶어 너의 큰 통 바지에 가린 잘난 다릴 온데 알리고 싶어 야 나의 아들딸이 내게 이런다고 해도 널 닮은 앨 가지고 싶어 너의 체취를 느끼고 싶어 너의 체취를 느끼고 싶어 너의 체취를 느끼고 싶어 너의 체취를 느끼고 싶어서 너를 안지 너의 체취를 느끼고 싶어 너의 체취를 느끼고 싶어 너의 체취를 느끼고 싶어 너의 체취를 느끼고 싶어서 너를 안지 키보드 가사 웃음이 없지 뭐를 빼먹어서 너가 없어진 건지는 난 몰라 현실은 없지 너를 빼먹어서 너가 없어진 후에 난 달라져 당최 알 수가 없는 느낌 bar에 앉아 같은 걸 시켜 어제 마셨던걸 그대로 시켜 해롱해롱 거려와 당최 알 수가 없는 물질 형체가 없어 잡을 수도 없지 아프긴 한데 나 아프진 않아 네이버에 쳐도 안 나와 허구한 날 나는 술을 목에다가 부어 취한 나의 세포들은 나의 술친구고 다음 날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누워있지 건강 생각하라 하던 너의 말을 무시 건강 생각하라며 그래서 관리하는 거잖아 너가 다 가져가서 관리할 게 없잖아 너가 다 해줘 와서 난관에 봉착 시프트 삼 인생은 원래 원래 혼자 시프트 사 너 땜에 남아도는 거 시프트 오 널 다시 만날 수는 몇 시프트 육 육 이거 하려고 내가 이 짓 하는 거야 시프트 칠까진 갈 수 없으니까 팔베개를 하고 별을 바라보던 우린 9, 0처럼 그저 괄호 속 안에 묶인 그냥 컴퓨터 화면 속 데이터일 뿐 당최 알 수가 없는 물질 며칠이면 사라져 버려 눈을 뜨면 사라져 버려 너는 날 대체 어떤 형태로 입력되어있니 궁금해 매트릭스 말고 현실 세계에서 보고 싶어 불같은 너의 품 안에서 이제 녹고 싶어 나는 회로 안에 뒤섞여진 죄수 같아 두 손이 묶여 고개를 떨구며 Hi I’m fine I’m fine 오늘 업로드된 나의 사진이 주는 느낌 아무렇지 않게 어제 구매를 했던 옷을 자랑하는 모습 친구 만나 웃는 모습 오늘 이슈를 다룬 뉴스에 댓글을 다는 모습 다 쓸데없지 차피 너를 만질 수는 없으니까 그저 허물 안에 갇혀 있지 문을 열고 밖을 나가면 해는 밝을 거를 알기에 내가 여기 갇혀 있는 거일지도 몰라 당최 알 수가 없는 느낌 의자에 앉아 너에게 접속 모래 냄새나는 정보의 바다 해롱해롱 거려와 당최 알 수가 없는 물질 형체가 없어 잡을 수도 없지 아프긴 한데 나 아프진 않아 네이버에 쳐도 안 나와 며칠이면 사라져 버려 눈을 뜨면 사라져 버려 너는 날 대체 어떤 형태로 입력되어있니 궁금해

진짜 기리보이 비트 들을때마다 소름돋음 ㄹㅇ.. 존나좋아

기리보이 사랑 노래 너무 좋다.. 이거 진짜 모음집 갠적으로 너무 좋아서 맨날 밤에 들으면서 잡니다 😄 ..밤 감성이 있으니 밤에 들으면서 주무시는거 추천요 ❤

기리보이 음악을 들으면 없던 전남친도 생기고 없던 짝사랑도 생기고 없던 쓸쓸함도 생길만큼 감정이 잘 전달되는거 같아서 참 좋아

기리보이 노래가젤좋아̤̫ 진짜 가사를 어떻게 저렇게 써 홍시영진짜 음악해줘서 고마워 진짜 눈물나 ㅠㅠ

진짜 한동안 이것만 들은 적이 있었다....

첫곡부터 너무좋다.. 새벽감성 쩔어..

진짜 기리보이 플리중에 제일 좋은듯요

기리보이가 이런 노래를 만든 적이 있구나. 멋있다.

기리보이 플레이리스트는 여기가 최고다

매일들으러 옵니다 ㅠㅠㅠㅠ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2000/90 진짜 맨날 듣는데 질리지도 않는다 증말.. 기리보이의 기똥찬 노래ㅠㅜㅜ

Giriboy is my love😍😍 I am feeling calm and chill when listen his music...

기리보이 너무 귀요미ㅠㅠ

왜 이제서야 이 채널을 알았을까요 진짜 너무 사랑합니다

기리보이 진짜 천재다

술자리들었을때 기리보이인줄몰랐는데 2년전부터 기리보이 알고나서 계속들었다...

후레자식 하루동안 정주행했습니다..ㅋㅋ 대체 무슨 웹툰을 봤길래 가사가 이럴까 하고 봤는데 아직까지도 결말이 너무 충격적이고 인상깊네요

기리보이 좋아한지도 일년이 다되어가네.. 예전에는 진짜 앨범단위로 노래 달달외우고 그랬는데 물론 요즘에도 알고리즘에 지알보이즈나 기리보이 영상뜨면 자동으로 클릭하게되지만ㅋㅋㅋㅋㅋ최근에도 앨범내고 되게 허슬하던데 되게 대단한거같음. 앞으로도 더 승승장구했으면

2016년 여름에 기리보이 음악듣고 실연의 아픔 극뽁했던게 기억이나네요 ,,, 코쓱,,.. 21분부터 다 처음듣는 노래인데 이렇게 발견해서 기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제발 나한테 한번만 다시 연락해줘 ㅠㅠㅠㅠㅠ 하아 ㅠㅠㅠㅠㅠ

좋다 ..... ㅠㅠ 그립다

이 영상 보고 댓글들이 추천해준 노래 찾아보다가 기리보이 입덕했잖어 정말 소중한 영상이야 ㅠㅠ

이혼서류랑 을 나온김에 다시 한번 들렸는데 기리보이 음악 특유의 찌질한 감성이 다시 돌아온것 같아서 좋네요ㅋㅋㅎㅎ

I keep coming back to listen to this, it's so beautiful.

띵곡들 모아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다른것두 만들어주세용 어디갈때 이것만 듣고있습니당

헉 이걸 이제 보다니.. 제 최애 기리노래들 이네요ㅠㅠㅠㅜㅜ 공부하면서 들어야징

작년 내내 이거 들었었는데 이상형은 다정한 남자 듣다가 와보니 같은 채널이네요,,,, 플레이리스트 넘 잘 뽑으시는 것,,,ㅜㅜㅜㅜㅠㅜㅠㅜ

이거 듣고 매일잡니다

광고도 없고 체고에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ㅠ-ㅠ 넘 좋네요

공부 할때마다 듣고 잇서요 요 플레이리스트 덕분에 홍시영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

지금 노래도 좋지만 솔직히 이때 기리 곡이 너무 그립다ㅜㅜ 왠지 지금 옛날 기리노래 들으면 슬픔

공부한다고 금주 중인데 이 노래 들으니까 술말리네..

이거슨...진짜루다가...저의 최애 플레이리스트입니다...ㅠㅠㅠㅠ 너무너뭄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사릉합니당

너무 좋아요 기리보이의 재발견이네요 이런 감성인 줄 몰랐어요..

옛날기리보이 사랑노래가 그립다 물론 지금도 좋지만 ㅠㅠ

기리보이 노래 모음집은 이게 근본임

이 트랙 올렸을 때부터 항상 들었는데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뭔가 뭉클하다. 그때는 코로나도 없었는데 그립네

술자리에서 하루종일로 넘어가는 부분 진짜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아 세훈 천재야\ㅇ로너ㅏㅇ류 ㅠㅠㅠㅠㅠㅠ

17:17 여기 노래 넘어가는 부분 너무 좋아

사진은 '바다가 들린다' 라는 지브리 애니의 한 장면인것 같은데...

집에서 틀어놓고 혼술 하기 딱 좋네요 감사합니다

이별했을때 기리보이 노래만큼 그렇게 공감가고 위로되는노래가 몇 없다ㅜㅜ

아무리 생각해도 술자리를 맨처음에 넣은게 신의한수

진짜 좋아요 백만개 주고 싶다구요ㅠㅠ 너무 좋아 흐어어엉

거부하고 싶지만 거부할 수 없는 그의 곡들

홍시영의 찌질감성 사랑해...... 진짜 최고 ㅠㅠ 이런 채널을 왜 이제 알았을까요 늦게라도 구독했어요 잘들을게요 파이팅하셔요❤️

나에게 기리보이라는 아티스트를 알려준 영상

이 영상이 내 최고의 플리다

고1부터 20살인 지금까지 듣는중...너무좋아

기리보이 최고에요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

고등학교 내내 오랫동안 만난 사람과 이별한지도 며칠이 지나갔네요 유튜브 계획도 있었는데 그사람과의 흔적을 아무것도 지울수가 없네요 대학하나 못갔다는게 이렇게 발목을 잡을준 몰랐네요 수능 끝나는날이 12월3일 인데 그날 밤까지도 제가 그사람을 잊지 않았다면 그사람도 혹시나 마음이 있을까 연락 한번 해볼 생각이에요 재수 성공하고 다시 서로가 좋아한다면 이 채널 첫영상 꼭 올리고 싶기도 하네요 또 만약 아파하며 서로 잊어간다면 그냥 고등학생때 예쁜 추억으로 남길까 합니다 힘든 일이 있다면 여러분도 화이팅 하세요 그리고 놓치고 싶지 않다는 사람이 있으면 지금 보다 더 노력하세요!😊

여러분진짜 사클에있는 하루종일 밴드버전 들어보세요ㅠㅜㅜ 원곡 하루종일도 좋은데 밴드버전은 더더 좋아요 제발 추천합니다🥺

이거네,,, 요 플레이리스트네,, 그거 알아두세요 님 때문에 이제 기리보이 말고는 못듣는 귀가 됏어요,, 고마워요

아 세상에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