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없이 울고 살았을 솔이부터 걱정하다니 미쳤다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에 실체가 있다면 솔선재 너희가 아닐까. 자존심, 조건따윈 필요없는 그런 서로에게 무조건적인 사랑..그게 바로 너희였어. 서로 그렇게 사랑하는만큼 우리도 너희를 그렇게 사랑했다.. 잘가 애들아😢💙💛

칼에 찔렸어도 솔이 걱정에 칼붙잡고있다가 형사들 오니 안심하고 손놓고 떨어지는 선재의 마음. 오로지 너 하나만을 지키겠다는 마음 하나뿐... 솔아.... 선재야.... 행복해야해

12:17 선재야 하며 울 때 나도 같이 움..혜유니 정말 연기 미쳤어 ㅠㅠ

12:17 선재야 ᆢ 복합적인 감정이 저 한마디에서 다 느껴져요 혜윤님 멋지다!

이런 사랑에 대한 갈증이 있었나보다.. 내 목마름을 어느 정도 해소시켜준 솔선재에게 너무 고맙고 이렇게 헤어져야 하는 게 너무 슬프다. ㅠㅠ

그래도 기억을 잊고 산 선재보다 기억을 하고 매일을 살아야 하는 솔이는 매일을 울며 그리워 하고 선재가 살아있다는 사실에만 만족해야 했다... 솔이의 그 마음을 아는 선재기에 원망을 해도 눈물 흘리며 힘들어 할 솔이를 먼저 챙기는 선재.... 맴찢

솔이 얼마나 울었는지 눈이 퉁퉁 불은거 같아 ㅜㅜ

이 서사 따라오면 미쳤다고ㅠㅠ 과몰입하면 눈물없인 볼 수 없는 운명임.. 솔선재 행복해라 덕분에 나도 행복했다

솔이 서럽게 우는데... 내가 다 서럽네...

선재야...하면서 솔이가 참아온 눈물이 터지듯 쏟아져 나올 때 다들 저랑 같은 생각이었나봐요ㅠㅠ 솔이의 선재야 에서 유독 미어졌어요ㅠ ㅠ 완벽하다 신이다 ㅠㅠ 했어요 선재가 칭찬하는 이유가 있다 생각을 했어요 감정이입 제대로야

선재야라면서 무너지는 솔이 진짜 감정이입된다미쳤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달동안 선업튀와 함께해 행복했습니다❤

너희들 덕에 우울증 극복했다 고맙다 솔선재❤❤❤ 내인생 최고의 드라마였다 👍

선재야에 모든 게 담겨있네 ㅜㅜ 어쩜 연기를 이렇게 잘할까

기억 돌아왔을 때 다시 생각해보면 눈물이 날 수 밖에 없는게….. 19살에 첫만남을 없앴고 34살이 되는 그 긴 시간동안 솔이를 만난 적도 없다는 거잖아 ㅠㅠㅠㅠ

12:07 왜그랬어 어떻게 나한테서 널 지울 생각을해 어떻게 너없이 살게해 그게 될거라고 생각했어

여주랑 남주랑 극호감이면서 연기도 잘하고 극본, 연출 갑인 드라마.. 최고임

원망하면서도 결국 미안하다는 넘..솔이는 나 진짜 힘들었다고 얘기하는 듯한 오열..ㅠㅠ

둘이 하는 말 하나하나가 너무 예쁘고 슬퍼서 눈물 흘리다가 둘이 만난게 행복해서 웃고,, 감정기복 Max로 만들어버리는 드라마

울고 웃고 행복하게 살았는데 이제 나 어떡하냐? 이 상실감!

봐도봐도 눈물이 줄줄나오네

이제 드라마 볼게없네ㅠㅜㅠㅜ

살짝 아쉬움이 있다면, 솔이 선재한테서 자기를 지운부분이나 20살때 그렇게 헤어진데에 얘기하는 부분이 쫌더 있었으면 좋았을듯ㅜㅜ 물론 뒤에 둘이 행복해서, 난 혈당스파이크로 몸져누웠지만..ㅋㅋㅋ😂😂❤ 나중에 둘이 이때 돌아간거였구나. 이때 돌아왔었구나 맞춰보는장면 나오지않을까 하기도 했는데 ㅋㅋ 그게좀 아쉽... 그래도 좋았다 꽉닫힌 해피엔딩이라ㅜㅜ❤

명작입니다 이런드라마는 한동안 안나올듯ᆢ최고입니다❤

15년동안 변함 없이 서로를 위해 목숨까지 버릴수 있다는 걸 알게 1:13 해준 드라마. 운명 은 어떻게든 이여진다는 교훈~~~~😅

이런 사랑 있을까 선재 ㆍ솔이는 조건없는 사랑 자기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 ㆍ 선재를 지운 솔이 속은 다 타버린 연탄제ㅡ영혼까지 타워버린 사랑 솔선사랑 내영혼 스밀게ㅡㅡㅡ잘가😢

선재야ㅠㅠ 해피엔딩 고마워!!💙💙 솔이도 귀엽고 사랑스러웠구ㅠㅠ

오늘 또본다~ 그냥 본다~

나 또운다 두달동안 눈을 정상적으로 뜬적이 없었다

아진짜 혜윤배우 우석배우 보석입니다❤️

정말 두사람 힘들고 안타까운 시간 잘 보내고 해피엔딩이어서 너어무 좋다~

오늘도 난 반복적으로 본다.. ..

시즌2가자

진짜 계속 감고 있어볼까? 그럼 어떻게 돼? 이 순간이 영원하겠지? .... 이 말이 너무 슬퍼 현실 속에서도 이순간이 영원하기를바라지만.. 영원할수 없으니.....

에고 선재앓이때메 미치겠다😭 이제 뭘로 채워야되😭

알에서 막 깨어난 오리는 처음 눈에 보이는 움직이는 물체를 엄마로 각인해서 그것만 따라 다닌다고... 돌아가신 엄마의 소원을 이룰거라는.. 알 속에서 살던 선재에에게 노란 우산을 씌워 주어서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 솔는 어떤 시간 속에 있더라도 선재의 눈에 만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었겠지요. 선재에겐 새로운 세상이었던... 솔이를 찾아가는 길이.. 세번의 죽음이라는 힘든 일을 겪어야 했던 아주 긴 여정이었고 그 여정에 동참했단 시청자로서 지난 두달 정말 행복했어요.

이나이에 덕질이라니.ㅡㅡ 출구어디냥 ㅜㅜ

민니노래도 진짜미쳣어

솔이.넘 아름답다❤❤❤

와진짜,,,,,,,,,,,,,,,,,솔아선재야 너낸진짜 운명이야

a month after Lovely Runner ended and I’m still crying 😭😭😭 my soljae universe, my solseon lovies 💙💛

이제 뭐보냐..

강남순..ㅠ❤

솔이 납치 미수 때 범인 잡으려다 되려 15년 후에 보복 살인 당할 뻔 해도 그저 솔이 걱정.. ㅠ 솔 선재.. 너희는 시간여행 하는 동안 최고의 커플이다.

ㅡ외모는65세지만.머리속은.20세인가.이감성을.고스란이흡수하고있넹😅

근데 솔이는 19살부터 없던건데 어케 기억을 해낸거에요?

시즌2가 급함...할머니가 버린 시계 시즌 2 주인공이 줍기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