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rs' Concerto interview no sub - Son Ye Jin, Cha Tae Hyun and Lee Eun 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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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lon2046

4 жыл бұрын

연애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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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0

@sidkdmemwoa9ws 5 ай бұрын

이은주님 오늘이 19년이나 지났는데도 여전히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ㅜㅜ.... 미인이시고 지금까지 잘 살아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가슴이 아프네요ㅜㅜ....

@GeraldineSOng-qb9fx 4 жыл бұрын

I was captivated by Son Ye jin's natural beauty and innocent aura. 😍❤️

@user-nd9sm3le5y 2 жыл бұрын

이때는 눈빛이 밝고 살아있네요..이은주씨. 조금만 더 뻔뻔했다면 조금만 더 탁했다면 이 세상 지금도 잘 살아가고 계실 것 같은데..너무 아까운 배우...

@deeparajoinam8678 3 жыл бұрын

My favorite korean actress Son Ye Jin ❤

@user-gj4sp8we9t 2 жыл бұрын

은주님...이렇게 보면 여전히 좋은 작품으로 뵐 수 있을거 같은데... 이은주 하지원 손예진 김하늘 수애 등과 계속해서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는데 너무 아쉽고 울적하네요. 너무 보고싶습니다

@petewong2372 10 күн бұрын

In Memory of Lee Eun Ju 🌷

@mmarx370 Жыл бұрын

여기 나오는 저 카페 중대 앞에 있던 곳인데.. 내 추억의 장소가 나오네요.

@m855gt2 6 ай бұрын

옛날사람들 말투 너무 매력적이고 사랑스럽다

@celebrityspotlight6719 3 жыл бұрын

My baby Eon Jin, I love you so much my Yejin. 😘😘

@user-tq8rw9uf1y 2 ай бұрын

우와 영상화질봐 22년전에 찍은건데 화질이 왜 이렇게 좋아 어떻게 한거야? 고화질로 보니까 여배우들 미모가 아주 그냥

@user-kh3ci8zy5k 3 жыл бұрын

근데 차태현이 예진이한테 왜저래 ㅋㅋ 같이 나올때보면 꼭 말을 저리하던데 ᆢ 성격도좋네 늘 웃고있고 ᆢ ㅎㅎ

@lilywhites6979 3 жыл бұрын

여름향기 메이킹보면 송승헌도 그러던데 털털하고 잘받아줘서그런지 남자들이 장난 많이치는거같음

@Ahappy5678 Ай бұрын

I laughed when he imitated her 2:35 😂😂

@user-kh3ci8zy5k 3 жыл бұрын

근데 애기예진 진짜 독보적으로 이쁘네

@user-od9hd4my7k 2 жыл бұрын

에궁 이은주 저리 생생한 적이 있었는데 그립다

@mockingbird2472 4 жыл бұрын

이영상 돈주고 사고싶네

@nanaosharma4152 4 жыл бұрын

Eng sub

@user-hp4qm1ei3v Жыл бұрын

순수한 영화였을거 같아요

@2jomok2 4 жыл бұрын

This is kind of a weird interview. They seem sort of out of it. So sorry about Lee Eun Ju. A great talent lost.

@aisharana6930 Жыл бұрын

They might have been just been feeling tired. Actors work long hours though a large amount of the time is spent waiting around for the filming crew to get everything set up for each scene. When they shoot the scenes, they do a number of retakes until the director is satisfied with the shot. Acting is far from being a glamorous job. It’s no wonder why many quit after a certain point, some even leave at the peak of their care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