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최고.아시아 최고의 가수 .시대만 잘 타고났어도 미국까지 휩쓸었을 가수가 김추자님입니다.데뷔때부터 봐온 나의 냉정한 평가입니다.권력에 호락호락하지 않는 자긍심은 한국 대중가수들의 위상을 맘껏 높혔습니다.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이 귀한 노래 올려주신 분 정말 고맙습니다
내 인생 최고의 가수. 100년 전에도 앞으로 100년 후에도 없을, 진정 前無後無(전무 후무)한 가수. 젊고 가난했었던 내 청춘 시절을 함께 한 가수. 그랬기에 참 행복했었습니다.
@10007collection8 ай бұрын
감동적인 댓글입니다. 멋진 가수에, 멋진 팬이네요^^
@user-go8yl3nu9d10 ай бұрын
🇰🇷🇰🇷🇰🇷👍🙂😇🙏🙏🙏
@user-zf1kd2qn1f Жыл бұрын
그때그시절최고가수 김추자누나입니다.
@user-mz1mr5ur2m Жыл бұрын
지금은,이러한가수가 ,왜없는겨
@10007collection Жыл бұрын
저희 채널에서 이 노래가 가장 핫합니다ㅎ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네요😊
@user-hm4ip4mz3c Жыл бұрын
환상의 목소리 신의 작곡 작사
@user-nb1qn4jv2t4 ай бұрын
내나이 올해로65그시절 자정이 넘어이불속에서 카셑테이프로 들었던추억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특히 바닷가에서 란 노래를 많이들었던. 기억. 아름다운 추억 으로 남아있네요
@10007collection4 ай бұрын
좋은 기억으로 추억할 것이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하시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jl3yo9oe5f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티브에 한번 뵜으면 좋겠어요
@user-bp3wu1eb2m10 ай бұрын
조회수 6만, 와우 이 가수 세대는 아니지만 이 노래만 들어도 그 시대에 엄청 충격을 줬을거
@10007collection10 ай бұрын
저희 채널에서 가장 반응이 뜨거운 곡입니다😉
@myungkim8071 Жыл бұрын
❤
@user-ke6zz3ek8v8 ай бұрын
마음이 짠 합니다
@10007collection8 ай бұрын
옛날 생각이 나시나보네요🥹
@user-be1pl5vb4l Жыл бұрын
저도 정말 좋아했던 님이었습니다 ❤🎉🎉🎉
@10007collection Жыл бұрын
님💕
@user-yt3yb4cd5e Жыл бұрын
담배는청자. 노래는추자
@10007collection Жыл бұрын
댓글에 빵 터졌어요🤭
@BK-nr9uk Жыл бұрын
@@10007collection 저 어릴적 70년대에 담배는 청자 노래는 추자라고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10007collection Жыл бұрын
@@BK-nr9uk 네 그렇군요 재미있네요^^^
@user-hn7yt2hq4u7 ай бұрын
어릴적청량리오스카극장서쏘무대에서김추자죽여주었는데
@user-iv3ol3ut3l Жыл бұрын
그사람이 사준 옷을 입고 단 한번도 입어 보지도 않고 장롱속에 쳐박아둔옷을 헤어져 떨어져 이곳에서 혼자 오랜만에 입어 찌랄 하는데 이 노랴. ㅠㅠ 마지막 노래방 이 노래 내가 불렀을때 그 슬프고 슬펐던 그 사람의 얼굴, 나보다 더 애처롭게 나를 처다보던 그 얼굴. 난 그동안 투정이라도 할 수 있었지.ㅡㅡ 그 사람은 차마 참고 인내함을 보았다. 그러니 나 또한 원망 할수도 없고 그사람한테 계속 짐이 돼서도 안된다. 이제. 서서 히 놔. 드려야지. 서로를 위해서.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닌 걸로
@10007collection Жыл бұрын
이 노래에 그런 슬픈 사연이😢 노래란 게 과거를 떠올리게 해 눈물이 나기도 하고 위로가 되기도 하고.. 그런 것 같아요.
@user-iv3ol3ut3l Жыл бұрын
@@10007collection 그사람. 밉다가. 원망하다가도 그리운 그사람이 사준 옷들이..보석들이 그래도 아직까지도 남아서 생각나네요. 단 한번도 입어보지도 않았던 ㅋ 쌓인 옷들이 더 눈물나게 하네요 싫은 내색 한번 안하고. 내가 갖고 싶다면 다 해줬던 사람이였죠.ㅎㅎ. 어찌됐던간에 그사람 슬픈 얼굴이 생각나네요
@monicalim2414 Жыл бұрын
@@10007collection 저도요 '노래란 게 과거를 떠올리게 해 눈물이 나기도 하고 위로가 되기도 하고.. 그런 것 같아요.'
@user-iv3ol3ut3l Жыл бұрын
@@monicalim2414 그사람 밉다가도 원망하다가도 그 사람 .지금 나보다 더 아프고 힘들고 ..초라할테니 ....제가 미워할수 원망할수가 없어요.과거지사 그 사람 마음을 믿고 싶고 믿기에 세월이 어찌할수없음에 서로 이리 됐지만..헤어짐뒤에도 그 힘든 본인도 최선을 보여주는 그 진심을 봤고 알기에 저는 더욱 고맙고 제가 후회하지않습니다..이별후에도 그사람은 그래요..나름 노력하고 있어요. 그게 보여요 내가 갈수록 원망은 커녕 미안해지죠.. 조만간 놔드릴겁니다. 그분도 남은 여생 좀더 편해져야죠..남들이야 우습게 볼지 몰라도 난 그사람과 손잡고 팔짱끼고 다니는게 스스럼없이 좋고 행복했습니다.마냥 편했고요. 두번 다신 그런 사람 없을겁니다.
@user-iv3ol3ut3l Жыл бұрын
참.차라리 잘라가고 나 이용해서 뒤로 잘살고 잇다면 맘이 이러진않겠죠. ! 그사람도 어쩔수없었을거예요.ㅡ 내가 어쩔수없었던것처럼;; 그 무수한 긴긴세월 눈물 흘렸던 세월만큼 인고의 아픔 안고 가려했지만 결국은 아니되라고요 혹 남들은 백이면백 .비웃고 어리석다 하겠죠.그들은 날 우리를 이해못하니...그 사람.사기꾼 도둑놈아니예요.그냥 조금더 내가 손해, ㅋ 따지자면 ㅠ그런거지 . 그사람도 없으면서 ㄴㅏ에게 잘보이려 연애 잼병이라 마냥 좋아서 올인하거고.저 또한 그런거고 그리 생각합니다. 생각하면 참아파요 그사람 뒷모습도.앞모습도. 이제는 모두 다 가 인연이란 ? 뭘까요, 그 사람도 나를 안만났으면 그때 지금 이렇게 까지 아프지않았을지도 ㅠㅠ 다 제 업이 많은듯합니다....
@user-jr2ol5om5z Жыл бұрын
잘 부르네. 윤 어디에서 잘 살고있니?
@user-re1yf6qx5e10 ай бұрын
옛날에 망설이다가 놓쳐버린 보드라운 짐승이 있었는데
@10007collection10 ай бұрын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jamesLee-px4ux Жыл бұрын
박세준 이모.
@user-up9xe3bz2u9 ай бұрын
방 가같은 권력자들에게 성적으로 괴롭힌 당한 가수... 김 추자씨가 활동하던 시기의(뭐,요즘도 그렇지만,그 당시처럼 대놓고는 못함) 대부분의 여가수,여배우,모델,탤렌트들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성 상납을 요구받고,거절하면 바로 매장되었슴. 벼라별 해괴한 소문-유언비어도 퍼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