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사 피카레타 '천상의 책'에 대한 ‘개인적’ 생각. 보속으로 묵주기도 바칠 때 다른 지향을 넣고 기도해도 되는지요?/ 2022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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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한 가톨릭(Mere Catholicism)

순전한 가톨릭(Mere Catholicism)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21
@user-ts7vu5jn6l
@user-ts7vu5jn6l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루이사님의 책에 대해 논란이 많은데요. 저도 그분의 책을 많이 읽었고 기도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신부님은 적극적으로 루이사의 책에 대해 호평하시고, 신부님 두분은 아닌 것 같다고 말씀하셔서 저도 결론을 내렸습니다. 루이사의 책에 의한 기도를 할 시간에 성모님과 함께 묵주기도를 더 해야겠다고요. 또 성서를 더 읽겠다고요. 인간은 오류가 있을 수 밖에 없지만 성모님은 오류가 없기에 묵주기도와 가톨릭기도서에 의한 기도만 하기로 정했답니다.
@Green0lives
@Green0lives Жыл бұрын
잘생각하셨습니다 이게 맞는거지요 하느님의 평화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
@antoniahouston5805
@antoniahouston5805 Жыл бұрын
Totally agree with you. God bless you.
@user-bg9en4fp6w
@user-bg9en4fp6w Жыл бұрын
@@antoniahouston5805 thank you!
@user-bg9en4fp6w
@user-bg9en4fp6w Жыл бұрын
@@Green0lives 감사합니다.^^*
@TheItzcool
@TheItzcool Жыл бұрын
맞아요~성모님은 하느님께 이끌어주시는 가장 완전하고 안전한길이지요.
@user-tj9cy8cb5l
@user-tj9cy8cb5l Жыл бұрын
두 분 신부님의 예리한 지적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보다 바른길로 바로 잡아 이끌어 가시려는 열성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user-wq3jh1kg3w
@user-wq3jh1kg3w Жыл бұрын
창세기에서 하와가 뱀의 유혹에 넘어가 대화할때, "동산 한가운데에 있는 나무 열매만은, ‘너희가 죽지 않으려거든 먹지도 만지지도 마라.’ 하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에서 '만지지도 마라' 는 말은 하느님이 말씀하신 적이 없는데 ... 하느님의 사랑을 완전하게 보여주신 예수님과 예수님을 잉태하신 원죄없으신 성모님의 신앙을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user-vv4vb9ek6d
@user-vv4vb9ek6d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 어려운 때인거 같아요 (신자로서 분별의 은해를 간절히 청해야 하겠습니다 ~~~ 주님의현존 그안에서 행복합니다 ♡
@user-fo3ts8gv2d
@user-fo3ts8gv2d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루이사 피카레타의 천상의 책에 관해 방향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조금밖에 안 읽었지만 글이 중언부언하고 저는 끝까지 읽어내기기 어렵더군요ᆢ 결정적으로 시복청원 기도문이라는 기도문구중 ~를 통하여 루이사의 영광을 드러내~ 이 문구에서 아! 이건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모든 영광은 하느님께 속한 것 아닌가요ᆢ편집해놓은 루이사의 글에서 어떤 교만함이 느껴지며 불편했던 감정의 이유를 알았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om5we1wk2h
@user-om5we1wk2h Жыл бұрын
김연준신부님과 전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류를 바로잡아주셔서 사랑합니다
@user-jd4hz1eb4p
@user-jd4hz1eb4p Жыл бұрын
아ㅡㅡㅡ너무도황당합니다 전요즘 십자가의길기도를하면서 큰은혜를받아 회개를 각도별로하면서 성교회의기도문에 다시한번그심오함에 감탄하면서 이 기도문들이야말로 천상의언어라는깨달음속에 젊어서는 몰랐던것들을 나이가드니 큰은혜로 교회의 가르침에 눈물로감사드리고있습니다 복잡하고난해한 사적 교시는 어린애같아야하는 믿음생활과 거리가멀고 위험하기짝이없군요 머리아파요
@user-zg9sn5iz8t
@user-zg9sn5iz8t Жыл бұрын
전삼용신부님 김연준신부님 감사 감사 감사 드립니다
@user-zh3kc2fn6e
@user-zh3kc2fn6e Жыл бұрын
올해 초 신부님의 강의를 처음 접하고 말씀 해 주신 순서데로 구원의 원리 부터 가톨릭 교회 교리서 해설 순으로 들으면서 정말 하느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제가 세례 받을 때 부터 찾아 헤맸던 목마름이 모두 해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인들에게 구원의 원리 들어 보라고 권합니다. 첫 영성체 교리 교재로 사용하신다니 그곳 어린이들은 축복 받은 것 같습니다. 하사시를 몇년 전에 읽을 때는 많이 힘들고 진도도 잘 나가지 않았었어요. 그런데 올해 사순부터 다시 읽기 시작 했는데 이번에는 잘 읽혀 집니다 신부님 ~ 항상 감사드리고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저는 죽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입니다 아멘.
@romana8
@romana8 Жыл бұрын
천상의 책에 대해 식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세요 ^♡^
@user-jw1jj2qj8q
@user-jw1jj2qj8q Жыл бұрын
신부님감사합니다
@user-jo2ln2fy5c
@user-jo2ln2fy5c Жыл бұрын
항상 우리를 구원하시려 온성을 다해 하시는 주님의 말씀에 감사 감사 하며 성당을 가서 나 기도 하려 할때 한말씀만 하소소 말씀을 묻상하면 마음이 숙연해지고 나도 모르게 감사를 하게되네요 신부님사랑해요^^^♡♡♡
@user-zg9sn5iz8t
@user-zg9sn5iz8t Жыл бұрын
최근 ‘하느님 뜻 영성’이라는 새로운 신심 운동이 확산되고 있고, 특히 체나콜로에서도 매월 모임에서 교구 원로 사목자이신 한 연흠(다니엘) 신부님의 강의를 통해 ‘하느님 뜻 영성’을 공부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운동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존재하고 있고, 그로 인해서 갑론을박이 전개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논쟁에 대해서 교구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교구에서는 ‘하느님 뜻 영성’이 교회의 정신 인준 단체도 아니고, 아직도 루이사 피카레타의 책에 대한 명확한 검증이 없는 상황이기에, 이와 관련한 공부와 모임을 중단하라고 언급하였습니다. 그래서 올해 개최될 전국 신학자들의 모임인 ‘신학 위원회’에서 피카레타에 대한 것을 논의를 할 예정입니다. 그러기에 신자들은 인내하는 마음으로 ‘하느님 뜻 영성’에 대한 모임과 공부를 중단하시면 좋겠습니다. 기다림의 시간이 지루할 수도 있겠지만, 기다림은 오히려 하느님의 참뜻을 알게 하는 시간이 될 것이니, 교회의 뜻에 순명하는 자세로 모임 중단에 협조하시면 좋겠습니다.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순명의 자세입니다. 비록 자신의 뜻을 멈추고 기다리는 것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하느님의 뜻이 작용한다면, 기다림의 시간은 중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 프랑스의 루르드의 벨라뎃다도 교회로부터 인정을 받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그녀는 순명하는 마음으로 교회의 말을 따랐고, 그래서 침묵하라는 사제와 주교님의 말에 순명하며 오랜 시간을 견디었고, 그 결과 그녀가 체험한 내용은 참다운 성모님의 발현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러기에 혹시 ‘하느님의 뜻 영성’을 공부하거나 모임에 참석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교회의 지침에 순명하는 마음으로, 자제하며, 교회의 지침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노 희철 신부 # 곧 교구에서도 ‘하느님의 뜻 영성’과 관련된 지침을 내려줄 것입니다.
@user-vz2dn3mx8e
@user-vz2dn3mx8e Жыл бұрын
신부님께서 이렇게 말씀해주셔서감사합니다 곧 한국교회주교회의에서 무슨말씀이 있었음좋겠습니다~
@user-xd3ur1ex9r
@user-xd3ur1ex9r Жыл бұрын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말씀주시는 신부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antoniahouston5805
@antoniahouston5805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자들을 위해 용감하게 오류를 지적해주시는 김연준 신부님과 전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TheItzcool
@TheItzcool Жыл бұрын
용기있게 우리를 바른길로 이끌어주시는 두 신부님이계셔서 정말 든든합니다.
@susannacha
@susannacha Жыл бұрын
+ 찬미 예수님. 한 말씀만 하소서.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경축합니다. 주님의 강생으로 다시 오시는 그리스도님,신부님과모든 분들께 평화의선물 가득 내려주소서.감사드립니다.🌲🌲
@user-pm7ps7zg3k
@user-pm7ps7zg3k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신부님! 사적계시가 공적계시보다 더 우위에 있을 수 없습니다 저희는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 부터 이어오는 교회에 순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겸손이 없이는 순명할 수 없습니다 교회의 가르침과 일치되지 않게 가르치는 사람의 말이나 글은 신뢰할 수 없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교회가 허락하는 것만 하면되고 루시아의 가르침을 따르고 싶다면 개인이 혼자 하시고 전하지는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s009988j
@s009988j Жыл бұрын
30년전에ᆢ 수녀가 되려고 맘먹고도 선뜻 용기를못내어 계속 나이만 먹어가며 망설임의 세월만 보내는 분께ᆢ 제가 이 하사시책을 권해드렸는데 이책을 읽고는 별안간 그책의 어떤내용에 영감을 받고 용기가 났다며 수녀원에 입회 하신분 계시고 봉쇄수녀원 수도자로서 잘살고 계십니다ㆍ제주변에 하ㆍ사ㆍ시책을 읽은분들을 보면 읽기전과 읽은후가 완전 달라진분들이 너무많이 봤고 믿음없던분이 믿음신자로 사랑없던분이 사랑의 모습으로 애쓰시는걸 보면서 진정 성령께서 함께하시는 책 맞음을 그책을 읽은 분들의 열매를 보면서 저는 볼수있었습니다 ㆍ저도 그중의 한사람으로서 성경책을 전혀 안보다가 하사시 읽고는 성경책을 읽게 되었으니까요 ㆍ 근데 천상의책을 읽으며(저도 읽고 기도모임했음) 그책으로 기도모임하는 분들과 대화를하다보면 ᆢ무슨 대단한 책을 읽고 있고 있다는ᆢ 즉 그책을 읽어야만 하느님뜻에 속한 영혼들이나 된듯한 영적인 자만이 깃든 말들과 생각들을 하고있으며 무비판으로 무조건맹신하듯 그책이야말로 하느님이주신것이고 최고의 영성이고 마지막으로 주신 완성된 영성이라서 그책 이외의 영적서적은 더이상 보는게 불필요하다는 교만한 생각들도 내면에 스며들어있는것을 보았고ᆢ그책을 모르거나 읽지않으면 구원영성에 있어서 자신들보다 뒤쳐져있다고 생각하며 ᆢ 여러 사제들과 신자들이 성경과 대치되는 천상의책 오류지적과 우려에대해 경청하고 그내용을 살펴 보려하기보다ᆢ 지적하는것에대해 하느님뜻을 박해하는자들로 인식하며 기분나뻐하고 항의하는 분들을 보면서 ᆢ 자신들의 내적영혼상태가 천상의책을 읽으면서 더 겸손해지고 더 작아지고있는지ᆢ아니면 더 커져가고 자기영적만족으로 채워지고있는지 ᆢ 그열매가 어찌맺히고 있는지 바라봐야 하는데ᆢ그열매들은 ᆢ지금 교회신자들을 양분화시키는 분열과 논쟁을 일으키는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ᆢ 하느님의뜻영성을 이끄는 지도부에서는 성경과 반대되는 천상의책내용의 오류를 설명하지못한채 ᆢ계속 대외적으로 성인과 바티칸과 누구와 밀접한 관계가있는 책으로 홍보하고 증거를대며 그래서 읽어야한다는 논리라서 안타까울뿐입니다 분별있는 목자들의 인도로 양들을 잘 이끌고 가는게 무엇보다 시급한 한국교회의 모습 같습니다 ㆍ
@antoniahouston5805
@antoniahouston580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user-iz7ub1dh5v
@user-iz7ub1dh5v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wn4xi5tg3f
@user-wn4xi5tg3f Жыл бұрын
오늘 님의 글을 읽었어요. 저는 같은 평신도이고 특별히 도움없이 저 혼자 천상의 책을 묵상하며 하느님이 인류에게 어떤 선물을 주시려고하는지 그 무한한 사랑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느님의 뜻 지도부라면 어디를 말하는것이며 그 지도부가 성경과 반대되는 천상의 책 오류를 설명하지 못한다니 혹시 개인생각인가요? 저만 해도 김연준신부님 동영상을 보면서 안타까운건 사제라는 직분이고 전혀 천상의 책 내용에 근접도 못한 영적 깊이로 오류라며 지적하는 부분에 할 말이 많지만 아무것도 거의 모르고 속단하는 그분이 사제이다보니 대처하기도 난감하고 이럴땐 침묵이 하느님께서 원하시는게 아닐까 마음을 달래다 워낙 오류로 밀어부치는것에 대해 그건 아니다싶어 어떠한 성명도 오류라고 선언된 적이 없다는 말은 하고싶어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저 개인이 읽어도 김신부님이 교회교의에 비추어 오류라고 지적하는 부분에 대해 전혀 엉뚱한 말씀하고 계신다 판단되면서도 침묵하려고 노력하는것뿐인데 설명을 못해서 침묵하는것일까요? 같이 상대하면 그건 루이사시복을 방해하거나 악이 좋아하는 일이라 판단되서일겁니다. 혹시 개인적으로 오류라고 판단되는 질문을 하신다면 저같이 형편없는 사람이라도 최선을 다해 답변드리겠습니다.
@user-bl8ut8vi2x
@user-bl8ut8vi2x Жыл бұрын
@@user-wn4xi5tg3f 김연준신부님의 지적은 고해성사,성체성사등 교회의 가르침에 기반하고 있어 빛의 자녀라면 누구든지 인식하고 받아들일수 있는 부분들입니다. 천상의 책 내용에 근접도 못한 영적깊이??? 그럼 아래의 카톨릭교리에 어긋난 결정적인 오류인 내용에 대해서 어떤 입장인지 말씀해주시겠어요^^ 14권-23 1922년 4월 17일 19.나는 내 뜻의 딸에게 만물을 다스리는 최고권을 주고자 한다. 내주권과 이 딸의 주권은 하나이니 내가 왕이라면 그는 여왕이 될 것이다. 14권-40 1922년 7월 6일 15.나는 처음으로 네 안에 내 성사적 생명들 전부를 맡겼고 네가 이를 맡을 수 있게 하려고 지고한 의지의 능력과 무한성에 너를 맡겼다. 16.나는 너를 내 성사적 생명의 수탁자로 임명했으며 내 뜻 안에서 살게 될 다른 모든 영혼들도 네 안에 있게 하였다. 그리고 모든 것 위에 심지어 사도들과 사제들 위에 높은 권한도 너에게 주었다 15권-21 1923년 4월 14일 22. 나로 하여금 이 모든 선을 두 번째 동정녀 안에 집중시키게 촉구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이 동정녀가 두 번째 구원자처럼 인류를 위험에서 구원하게 하기 위함이다. 16권-21 1923년 11월 5일 36~37. 나의 뜻은 모든 성사들과 그 효과를 내포하고 있다. 그러니 나의 뜻 안에 자기를 온전히 맡기고 이 뜻을 너의 것으로 삼아라. 사죄경의 효과나 또는 네가 거절당할 수 있는 다른 것의 효과도 얻게 될 것이다. 17-37 1925년 4월 15일 10. 이 사람은 첫째가는 자리와 유사한 위치에 두고 그 안에 내 모든 가르침을 맡겨둠으로써 내가 내 가르침을 알리고 내 거룩한 뜻의 계획을 성취하는 일에 그를 쓸 작정이었던 것이다. 19권-28 1926년 6월 20일 36. 너는 그러니 이토록 큰 나라의 정복자로서 창조사업과 구원사업의 모든 것과 온 천국을 소유한다. 일체가 너의 것이다. 너의 이 소유권은 내 뜻이 전체적으로 또 영구적으로 다스리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확대되는 권리인 까닭이다. 만물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 너의 승리에 합당한 경의를 표하려는 것이다. 책 내용을 보면 루이사 본인이 성모님이 하시는 구원사업보다 뜻 영성이 더 크다고 하며…. 뜻 영성을 하면 사죄경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하고…. 루이사를 성사적 생명의 수탁자로 임명해 모든 것 위에 심지어 사도들과 사제 위의 높은 권한도 너(루이사)에게 주었다고 합니다(천상의 책 14권 40-15~16부분 1922년 7월 6일) 하느님 뜻을 따르는 온갖 덕행들을 가르치는 듯하면서 루이사 피카레타를 신격화하는 것이 문제인데 이것이 굉장히 위험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신심을 가르치시는 신부님들은 루이사가 예수님의 정배이고…. '성체는 죽은 밀떡 안에 예수님이 계시는 것이고 뜻 영성 하는 사람들은 살아있기 때문에 그 안에 계시는 예수님이 더 크다' 결국 성체보다 뜻 영성이 더 크다는 것이고 그것은 예수님과 루이사를 동격화 시키는 것입니다. 또 성모님 다음으로 루이사가 높다고 하던데. 그러면 요셉 성인보다 사도들보다 평신도인 루이사가 성인들보다 높다는 말인가요? 이런 말도 안 되는 것은 가톨릭 교리상으로 맞지 않는 가르침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부활하신뒤에 40일동안 계셨다가 하늘로 승천하심을 이세상에 있을때 40일을 하루를 100년으로 해서 4천년후에 이세상을 마감할것이라고 앞으로 2천년후에 최후의 심판이 온다고 루이사에게 말했다고 하는데 이건 시한부 종말론을 이야기함(이범주신부님 특강)으로서 이미 이단임을 드러내는것입니다☆
@user-wn4xi5tg3f
@user-wn4xi5tg3f Жыл бұрын
@@user-bl8ut8vi2x 아까 올린 댓글에 대한 답글을 달았으나 이번 질문을 살펴보며 더 답변할 내용이 있으면 오늘은 많이 늦어서 내일 추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user-gt4zk9vy2b
@user-gt4zk9vy2b Жыл бұрын
신부님감사합니다 ~ 천상의책을읽고 그이야기를자주하는 분이있는데 오늘신부님말씀듣고.특히 교회에서사제분을통해서 고해성사가아니라 예수님께서직접 고해성사를주신다는내용과 주님께서루이사에 품에안기고 눈물을흘리시고.입맟춤등등을 들어보니 나주윤율리아 생각이납니다 교회보다 자신을.주님보다 자신을더크게 보이려는 ... 김연준신부님말씀처럼 어둠의역사 같다는생각에동의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
@yurim_1004
@yurim_100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kr8mm4qc8n
@user-kr8mm4qc8n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ts7sk8jt7g
@user-ts7sk8jt7g Жыл бұрын
유투브로 구독중인 두분 신부님 김연준 신부님, 삼용신부심(책도 구매했습니다~~^^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남편의 어리석은 바람?**;;그때 책읽고 용기내서 살았습니다) 방송입니다. 다른 좋은 강론들도 많이 있지만 두분의 강론을 들으면 제 마음에서 예수님이 친근하고 다정하고 아름답게 느껴지곤 합니다.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두분, 그리고 모든사제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user-tm2mp4un7q
@user-tm2mp4un7q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신부님의 통쾌하게 설명 해 주셨어 감사드립니다. 성탄 축하드립니다.
@todaygooday7411
@todaygooday7411 Жыл бұрын
저는 천상의 책이 없어서 요약된 인터넷글들을 조금 읽었을 뿐 잘 몰라요. 그런데 이 댓글들을 보니 무척 많은 정보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한국카톨릭은 이런점이 정말 좋아요. 댓글 수가 구독자수에 비해 정말 활동적이에요! 맹물같은 외국카톨릭채널들... 생기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user-gp9ht3oz1x
@user-gp9ht3oz1x Жыл бұрын
저도 읽고 주변에 추천도했지만 읽으면서 불편한부분을 저의 이해부족으로 생각했는데... 두분 신부님 말씀을 듣고 가지고있던 책 모두 정리했습니다 항상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antoniahouston5805
@antoniahouston5805 Жыл бұрын
God bless you
@raphaella7451
@raphaella745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st8jf4qk5q
@user-st8jf4qk5q Жыл бұрын
신부님.아기예수님 성탄을.축하드립니다 올.한해도.마무리할때가 된거같애요.신부님.올해도 수고하셨습니다🙆‍♀️💜💜
@user-tj9cy8cb5l
@user-tj9cy8cb5l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cp4ti9jo4n
@user-cp4ti9jo4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말씀듣고 오늘 드디어 '하 사 시' 구매했어요. 1권은 전에 구매하여 읽었기에 2~9권까지 구매했어요. 10%할인이 되고 2~3개월 무이자도 되네요. 가톨릭 출판사 에서 검색 '그리스도의 시' 하니까 구매할 수 있더라고요. 내 생전에 모두 보려고요. 감사합니딘. 건강하세요.
@user-lz4if6xh8v
@user-lz4if6xh8v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축복받는 크리스마스 되시고 은총의 한해되시길 빕니다 🙏
@rosak9642
@rosak964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user-zt9rg6xy7x
@user-zt9rg6xy7x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kimmcdougall7309
@kimmcdougall7309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늦게나마 성탄축하드립니다 신부님 강론말씀 듣고 있으니까 제가 묵주기도 를 조금 많이 바침니다 제가 처음에는 무릎꿇고 15단까지 바치고 54사일 9일기도를 잘바칩니다 87년도에 레지오를 선서하고 지금까지 하고있고 이번에는 11년개근상 까지 밭았습니다 우리는 바이러스가 판치고 있을때도 비대면으로 활동을 했습니다 의사님 간호사님 그리고 병자분들과 세계 평화를 한반도 평화를 또 우크라이나 🇺🇦 평화를 위해서 지향을 두고 묵주기도로 했습니다 지금은 오래동안 했던 성당 봉사도 못하고 공동체때 건축금을 만들여고 열심히들 봉사할때 우리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ㄱ 그런대 월리가 당뇨와 혈압 그리고 심장이 좋치 않아서 약 46년인가 때 종부성사 밭았는데 지금도 이렇게 살고있는 77세 할머니고 한쪽 눈도 멀어가고 차사고로 장애인 이지만 걸을수 있고 한 눈으로 볼수있어 매일 미사 주일미사도 그리고 레지오도 안빠집니다 차도없고 있어도 운전못한지 건 4년이지만 우리 교우들의 너무너무 관심을 두고 도와 주시고 우리 레지오 간부와 단원님들이 참으로 챙겨주셔서 단 하루도 성당 오고 가는데 불편이 없습니다 천주님게 성모님께 😊 내가 성당에 열심히 나가야 된 이유가 있는데요 제가 남매를 혼자 키우게 뙤었읆때 함들어 죽고싶다 할때 아이들을 보니 죽을수도 없을때 내가 하느님께 약속를 했습니다 천주님 나 성당만 밑고 혼자 상태니까 천주님게선 우리남매 위험한곳을 피하게 해주시고 건강만을 허락해 주소서 그럼 난 먹이고 옷을 입히는건 하겠습니다 하데 하느님께 약속을 지켜주셨고 이렇게 부자는 아니어도 마음에 평화 주셨고 없게 살아도 있는데서 나눌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 😊 하며살고았으니까 착한 며느리까지 보내주셔서 요즘에는 두손자 보는 재미로 수요일날 미사도 가끔 빠지지만 천주님게 성모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 첨 제가 알고 싶은건 무릎꿇고 하던 묵주기도 기도를 요즘엔 몸이 불편해서 침대에 비슷하게 누워서도하고 완전이 누워서 하다 자기까지 합니다 이젠는 무릎꿇고 할수없으니 활동으로 하기는해야 하고 가끔은 죄스럽고 너무 흐트러진 자가 죄스러워서 눈물도 나옵니다 않아서 해보지만 잠간뿐이고 그렇게 한 자세라고 우리 엄마 성모님께선 밭아주실까요 레지오에 활동 보고 하고 나면 성모어머니께 죄송합니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에 50단 에서 100단 까지도 하지만요 몆단이라도 밭아주셨면 하는데요 가끔 들여오는 말씀 정성껏 정성스레 해야만 효가가 있단말을 들으면 걱정입니다 몸으로 봉사는 이젠 나이도 았고 몸이아파 할수도 없고 앞치마 입고 봉사하고 살때는 참 행복했습니다 그립습니다 그때가 신부님 너무 긴글이면 지우셔도 갠찬습니다 늦게나마 성탄잘 보내셨으리라 밑고 신부님 건강과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천주교 신자라서 행복한 😀 본명이 59년도에 세레 밭고나서 한번도 만난적도 없는 옥타비아 어딘가는 계실겁니다 하여. 옥타비아 본명을 가진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죄소합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기도 🙏🏼
@user-lb1tc3wd9i
@user-lb1tc3wd9i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성탄 축하드립니다 🎉 😄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
@user-vn8ni7hi3o
@user-vn8ni7hi3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부님
@user-pp6xk6yz6m
@user-pp6xk6yz6m Жыл бұрын
성탄축하드립니다 행복한 한해되시길 기도합니다
@user-yy6vs7js9b
@user-yy6vs7js9b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yoonseohwang1762
@yoonseohwang176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rv5qn4us8b
@user-rv5qn4us8b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 합니다
@user-fx3dc4hy2l
@user-fx3dc4hy2l Жыл бұрын
하사시 계속 품절이었는데 신부님 덕분에 성탄선물처럼 급 구매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논란의 책은 존재도 몰랐는데 신부님이 유명인이시라…😅
@KimKim-pn1pf
@KimKim-pn1pf Жыл бұрын
저도 7년 전인가 읽은적이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좀 비 현실 적으로 느껴지고 영적인 도움은 되지못했습니다
@user-dq7lk6te8x
@user-dq7lk6te8x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성탄 축하드리고 새해에도 보석같은 말씀 많이 들려주세요. 오늘도 댓글을 들으면서 많은 가르침을 받습니다.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 중에 구원의 원리로 교리를 가르치신다고 하셨는데... 책은 언제 나오는지요. 신부님 말씀을 스크립터해서 문서화작업중인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명품 말씀을 널리 전하고 싶어요.
@user-bl8ut8vi2x
@user-bl8ut8vi2x Жыл бұрын
교회에 너무나 오류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루이사 피카레타의 '하느님 뜻 영성'의 문제를 신자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12월8일 유투브 카톨릭 성모방송 김연준신부님 목요특강(루이사피카레타의 하느님뜻영성 오류방송 참고) 아래는 많은 사람들이 루이사 피카레타의 '천상의 책''하느님 뜻 영성' 대해 신부님들에게 문의한 내용에 신부님들의 답변입니다. *열심한 하느님 뜻 영성 신자의 질문 하느님 뜻 영성의 루이사피카레타 천상의 책이 나오게 도와준 분이 안니 발레 성인인데 문제가 있다면 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는지요? ☆여기에 대한 김 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님의 답변 *사적계시는 공적계시를 도와주는것인데 사적계시도 성령의 역사이기 때문에 무시할순없지만 ,사적계시는 공적계시를 도와주는것이 기준이므로 공적계시를 새롭게 재정립하는것 그자체가 잘못된오류입니다. 예를 들어 루이사의 천상의 책에 보시면 (루이사에게 만물을 다스리는 최고권을 주고자한다.내주권과 이딸의주권이 하나이라 내가왕이면 그는 여왕이 된다는것)과 (사도들과 사제들위에 높은 권한도 너에게 주었다)하고 (루이사를 첫째가는 자리와 유사한 위치에 두고 모든 가르침을 맡겨둔다)고 하고 (창조사업과 구원사업보다 루이사뜻영성이 더크다)하고(뜻영성을 하면 사죄경효과나 거절당할수 있는 다른효과도 얻게 될것이다)등의 이밖에 말도 안되는 내용들은 교회의 빗나간 내용입니다. 사적계시가 공적계시를 바꾸려함은 오류입니다. 성인들은 만물박사가 아닙니다 성인은 최대한 작아질대로 작아진분들이 성인이 되는거예요. 악마는 빛으로 가장해서 성인들을 굉장히 헷갈리게 해 나중엔 예수님말씀도 구분을 못하게 합니다(성녀파우스티나) 성인들이 어떤말을 한다고 해서 100퍼센트 진리의 길이 될수없습니다. 성인들은 죄를 완전히 안짓는 사람이 아니라 되어가는것이고...성인들은 작은자들이지 완전하지 않기에 성인이 추천한다해도 진리의 기준이 될수없습니다. 성인들은 겸손한분들이라 내맘처럼 생각하신다. 안네발레 성인이 고해사제이고 루이사 피카레타를 인정했다는것은 루이사피카레타의 증언이지 안네발레 성인의증언이 아닙니다.루이사피카레타의 가장 큰 문제는 고해사제가 직접 루이사를 지도한 내용은 없고 루이사가 고해사제가 이랬다고 증언 하는 내용이어서 그 신빙성을 담보할수가 없습니다. 놀라울정도로 고해사제의 루이사에 대한 지도의 내용은 없을뿐아니라 고해사제가 칭찬했다는 내용도 모두 루이사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얼마든지 왜곡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두 번째 이 병근 대건 안드레아신부님이 밴드에 올리신 글 제 능력 되는대로 찾아본 바로는 멈추는 것이 맞습니다. 교황 비오 11세께서는 1938년 그녀의 책 세 권을 금서로 정하였고 (교황청 문서파일 첨부) 최근의 자료를 찾아본 바로는 아직까지 ※정식으로 승인된 번역본※이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책이 금서로 지정되기도 했고, 공식적인 출판물도 없는 상황이며 무엇이 사실이고, 과장된 것인지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사도좌 관보(AAS)는 믿을 수 있는 ※교도권의 식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이 병근 대건 안드레아신부님 답변입니다.
@user-bl8ut8vi2x
@user-bl8ut8vi2x Жыл бұрын
아래는 천상의 책 중 교회의 가르침에 명확하게 위배되는 대표적인 오류 내용들이고 이 밖에도 많이 있지만 참고만 해주십시오. 14권-23 1922년 4월 17일 19.나는 내 뜻의 딸에게 만물을 다스리는 최고권을 주고자 한다. 내주권과 이 딸의 주권은 하나이니 내가 왕이라면 그는 여왕이 될 것이다. 14권-40 1922년 7월 6일 15.나는 처음으로 네 안에 내 성사적 생명들 전부를 맡겼고 네가 이를 맡을 수 있게 하려고 지고한 의지의 능력과 무한성에 너를 맡겼다. 16.나는 너를 내 성사적 생명의 수탁자로 임명했으며 내 뜻 안에서 살게 될 다른 모든 영혼들도 네 안에 있게 하였다. 그리고 모든 것 위에 심지어 사도들과 사제들 위에 높은 권한도 너에게 주었다 15권-21 1923년 4월 14일 22. 나로 하여금 이 모든 선을 두 번째 동정녀 안에 집중시키게 촉구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이 동정녀가 두 번째 구원자처럼 인류를 위험에서 구원하게 하기 위함이다. 16권-21 1923년 11월 5일 36~37. 나의 뜻은 모든 성사들과 그 효과를 내포하고 있다. 그러니 나의 뜻 안에 자기를 온전히 맡기고 이 뜻을 너의 것으로 삼아라. 사죄경의 효과나 또는 네가 거절당할 수 있는 다른 것의 효과도 얻게 될 것이다. 17-37 1925년 4월 15일 10. 이 사람은 첫째가는 자리와 유사한 위치에 두고 그 안에 내 모든 가르침을 맡겨둠으로써 내가 내 가르침을 알리고 내 거룩한 뜻의 계획을 성취하는 일에 그를 쓸 작정이었던 것이다. 19권-28 1926년 6월 20일 36. 너는 그러니 이토록 큰 나라의 정복자로서 창조사업과 구원사업의 모든 것과 온 천국을 소유한다. 일체가 너의 것이다. 너의 이 소유권은 내 뜻이 전체적으로 또 영구적으로 다스리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확대되는 권리인 까닭이다. 만물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 너의 승리에 합당한 경의를 표하려는 것이다. *천상의 책은 루이사 피카레타가 자신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야기한 것인데 책 내용을 보면 루이사 본인이 성모님이 하시는 구원사업보다 뜻 영성이 더 크다고 하며…. 뜻 영성을 하면 사죄경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하고…. 루이사를 성사적 생명의 수탁자로 임명해 모든 것 위에 심지어 사도들과 사제 위의 높은 권한도 너(루이사)에게 주었다고 합니다(천상의 책 14권 40-15~16부분 1922년 7월 6일) 하느님 뜻을 따르는 온갖 덕행들을 가르치는 듯하면서 루이사 피카레타를 신격화하는 것이 문제인데 이것이 굉장히 위험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신심을 가르치시는 신부님들은 루이사가 예수님의 정배이고…. '성체는 죽은 밀떡 안에 예수님이 계시는 것이고 뜻 영성 하는 사람들은 살아있기 때문에 그 안에 계시는 예수님이 더 크다' 결국 성체보다 뜻 영성이 더 크다는 것이고 그것은 예수님과 루이사를 동격화 시키는 것입니다. 또 성모님 다음으로 루이사가 높다고 하던데. 그러면 요셉 성인보다 사도들보다 평신도인 루이사가 성인들보다 높다는 말인가요? 이런 말도 안 되는 것은 가톨릭 교리상으로 맞지 않는 가르침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부활하신뒤에 40일동안 계셨다가 하늘로 승천하심을 이세상에 있을때 40일을 하루를 100년으로 해서 4천년후에 이세상을 마감할것이라고 앞으로 2천년후에 최후의 심판이 온다고 루이사에게 말했다고 하는데 이건 시한부 종말론을 이야기함(이범주신부님 특강)으로서 이미 이단임을 드러내는것입니다☆ 99개가 다 맞는다고 해도 결정적인 1개가 틀리면 그것은 오류입니다. 루이사의 '하느님 뜻 영성'은 가톨릭 신자라면 모두가 추구해야 할 진리인 하느님의 뜻을 루이사의 가르침으로 인용하여 교묘하게 혼란을 일으켜 말로는 교회의 가르침에 따르고 옳은 진리를 따르는듯 하고 있습니다. 뜻 영성을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들과 차원이 다르다는 그릇된 우월감으로 자신들은 깊은 영성을 하고 있다는 착각 속에 있지만 결국 루이사를 신격화하고 맹신하는 사람이 됩니다. 수십 권(36권) 되는 루이사 피카레타의 책을 읽다 보면 세뇌되어 분별을 잃게 되는 것 같습니다.
@user-bl8ut8vi2x
@user-bl8ut8vi2x Жыл бұрын
☆진정한 하느님의 뜻 영성은 성경에서 나온 것이며 성경을 바탕으로 교회가 가르치는 것을 믿고 순명하며 따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 이단이 그러하듯이 이 신심을 하게 되면 광적인 열심이 되는 것 같습니다. 루이사의 뜻 영성이 3천년기의 대영성으로 교회를 살리는 사람이 루이사라고 전부를 고백하는 철저한 맹종자가 되고 심지어 뜻 영성 신부님들은 뜻 영성을 전파하는데 불리한 상황이 오면 시복이 안 되어 오는 박해라며 오상의 비오 신부님도 그 시절 박해가 있었듯이 사탄에게 넘어가지 말고 그럴수록 핍박당하는 순교자처럼 생각하며 더 열렬히 전파하라고 합니다. 잘못된 오류를 번역이 오역되어 그런거라며 파우스티나 성녀의 일기도 번역이 잘못되어 한동안 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며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오류를 말도 안 되게 역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이나 유튜브에 시복이 안 된 루이사를 성인이라고 하며 인터넷에 올라온 루이사 피카레타의 자료들은 거의 뜻 영성 하는 사람들이 올린 것으로 정확한 정보가 아닙니다. 방대한 책에서 언뜻 보면 타이틀부터 하느님 뜻 영성으로 혹하게 대단한 영적 서적같이 보이지만 오류가 있는 부분들을 찾아서 보면 어떻게 이렇게 위험한 책을 신자들에게 보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천상의 책에 루이사 피카레타는 예수님이 자기를 사도들과 사제 위에 높은 권한을 자기에게 주었다고 하고... 뜻 영성을 하면 사죄경이라는 효과도 있다고 하고... 무엇보다 종말론을 이야기하는 이단이기에... 사도로부터 내려오는 전통적인 가톨릭 교리에 맞지도 않는 허무맹랑한 말들을 쏟아놓은 루이사의 하느님 뜻 영성은 반드시 교회에서 물러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내용을 보시고 주변 신자들에게도 많이 알려주시고 교회에도 알려서 강력한 파문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주변 신자분들과 신부님들에게 많이 알려서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이미 빠져계신 분들도 이글을 보시면 아무리 좋은 열매가 있다고 하여도 진리인 교회의 가르침에 맞지 않는 길이니 안전한 교도권안에서의 신앙생활로 주님께 나가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아 멘!!
@user-wn4xi5tg3f
@user-wn4xi5tg3f Жыл бұрын
@@user-bl8ut8vi2x 방금 글 읽었습니다. "교회에 너무나 오류로 물의를 일으키고있는 루이사~문제를 신자분들에게 알립니다" 에서 오류를 일으킨다고 예문을 증거로 제시하고 밑에 해석해놓은 김신부님 답변을 정답으로 믿고 오류라고 단정짓고 시작하는것 맞죠? 1. 성인이 되신 안니발레 디 프란치아 신부님이 루이사의 고해사제로 계시면서 전날 들려주신 예수님의 하느님 뜻에 대한 가르침을 루이사를 통해 듣고 적극적으로 루이사의 기록을 기회가 될 때 출판하기위해 천상의 책 기록물을 본인이 창설한 메시나의 수도회에 맡아 보관하고 계셨으며 은 살아계실 때 출판보급까지 하셨었죠. 이분은 교회검열관으로 교회교의에 관한 분별력이 있었음은 의심할 필요가 없겠죠. 그런데 성인이 고해사제였고 그 가르침에 푹 빠질만큼 천상의 책에 대한 이해력이 높다해서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성인사제가 그토록 심혈을 기울여 루이사의 기록의 가치에 놀라워하고 출판하려고 했던 과정이 루이사의 하느님 뜻에 대한 기록물을 굳이 나쁘게 볼 이유는 더욱 없겠죠. 2. 사적계시가 공적계시를 바꿀 수 없다. ㅡ그건 너무나 당연한 애기 아닙니까? 루이사의 내용 중, 그 어디에도 공정계시인 성경을 새롭게 재정립한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이건 신부님이 자신의 말씀을 한 것이지 천상의 책 내용과는 상관없는 언급입니다. 3. (루이사에게 만물을 다스리는 최고권을 주고자 한다. 내주권과 딸의 주권이 하나이다. 내가 왕이면 그는 여왕이 된다.)ㅡ 이 예수님의 이 말씀이 하느님 뜻에 대한 가르침 중에 어느 과정에서 이 말씀을 하신것인지 알고 계시냐고 신부님께 먼저 물어보십시오. 아마 아무것도 모르실겁니다. 만물을 다스린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천상의 책에서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계시냐고 신부님에게 물어보십시오. 아마 대답 못할겁니다. 왜 예수님이 내 주권과 너의 주권(루이사)이 하나다고 했는지 그 이유를 아느냐고 물어보십시오 아마 대답 못할겁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왕이면 너는 여왕이다가 무슨 뜻인지 알고 계시냐고 물어보십시오 제가 질문한 것 중에 하나라도 확실히 대답한다면 위 제가 묻는 모든 질문에 답이 가능할것이고 하나라도 답변못하면 모두 답변 못 할것이고 이미 천상의 책에 하느님 뜻 안의 삶이 어떠한것인지에 대해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너무도 많은데 아무것도 당신걸로 취하지 못했음을 뜻합니다 그리고 섣불리 교만하다고 할것이고 사적계시 공적계시 운운하겠죠 적어도 제가 묻는 답변 중 하나라도 캐취하시고 오류라고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합니다.
@user-wn4xi5tg3f
@user-wn4xi5tg3f Жыл бұрын
@@user-bl8ut8vi2x 제가 글을 쓸 때 제 글이 몇번 사라져서 몇번 끓어서 답글 달겠습니다. 신부님께 천상의 책에서 예수님이 가르쳐준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가장 먼저 물어보십시오. 그리고 하느님의 뜻이무엇인지 이해됐다면 하느님 뜻의 원초적 행위는 무얼 말하는지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해했느냐고 물어보십시오. 거기까지 대답하신다면 나머지는 의외로 쉽게 풀립니다. 진짜 외람되지만 적어도 거기까진 알아야 대화가 조금 가능합니다 그리고나서 성체의 의미를 축소 왜곡 변질시킨게 맞는지 고해성사는 사제에게 해야하는데 예수님께 직접하는것이 오류다 등등의 신부님의 오류에서 조금씩 벗어날 수 있습니다. 고해성사에 대해서 조금 말씀드리면 이 책 대부분 루이사가 그토록 사제없이 몸의 마비를 풀기위해 사제가 개인 1명을 위해 미사드리러 오는 수고를 하는 일 없이 예수님 능력으로 몸의 마비를 풀어달라고 사정사정했지만 예수님이 결코 들어주지않았죠.(몸의 마비를 푼다는것은, 밤사이에 굳어진 루이사의 몸이 아침마다 사제가 방문해서 루이사의 이마에 십자성호를 그어야 몸이 마비에서 풀려남) 그 이유로 언젠가 교회에 이 열매를 증거로 남기기위해서도 그렇고 당신의 섭리로 사제에게 맡기기위해 그렇다고 하셨죠. 하루도 빠짐없이 미사를 위해서 루이사곁에는 사제가 없는 날이 거의 없었고 더불어 고해성사는 16살부터 84세 선종때까지 삶의 형태가 되었죠. 김신부님이 지적한 예수님께 직접 고해했다는 부분은 평생 딱 1번 그 부분밖에 없고 그 부분은 전체 연장선으로 보아 고해성사를 예수님께 보았다고 비난할게 아니라 예수님의 루이사의 영적성화를 위한 예수님의 의도된 어떤 뜻으로 보아야 마땅한것입니다.
@user-wn4xi5tg3f
@user-wn4xi5tg3f Жыл бұрын
@@user-bl8ut8vi2x (사도 사제보다 높은 권한을 너에게 주었다.) 예수님이 말씀하는 권한은 김신부님이나 보통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어떤 높은자리를 뜻하는게 당연 아니죠. 이러한 잘못된 오해를 바르게 하기위해서는 천상의 책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인 '하느님 뜻 안의 삶'이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하느님의 뜻(의지, will)가 온전히 항구하게 내 영혼을 다스릴 때를 말하며 우리 보통 신앙인들이 열심히 살기위해 어떤경우에는 하느님과 일치했다가 또 자기뜻으로 살다가 왔다갔다 이런 상태가 아닙니다. 그러니 이미 하느님 뜻 안의 삶으로 사는 루이사에게 하느님 뜻 안의 삶의 지고한 지식에 대한 가르침이 천상의 책 36권에 달한다고 봅니다. 그러니 그 지식에 대한 어느정도라도 이해없이 어떤 말마디만 앞뒤관계 전혀 모른채 현재의 교의에 어긋나는것으로 주장한다면 루이사가 아닌 정작 예수님을 모독하는것이 됩니다. 천상의 책에서 예수님께서 "이 책에서 성경에 어긋나는 점을 전혀 찾을 수 없을것이고 낱말 몇마디가 모호하게 느껴지는것은 빛이 너무 강해 눈이 부실 따름이다" 정확하게 옮기지는 못했지만 이런 말씀을 주셨죠. 천상의 책 그 어디에도 성체나 고해성사등 당신이 세우신 성사를 폄훼해서 말씀하신게 전혀 없어요. 내 뜻은 항구적인 영성체이다...이런 내용을 김신부님이 지적하셨는데 신부님이 데일 중요한것은 천상의 책에서 예수님 가르침에 하느님의 뜻이 무엇이라 하셨는지 그리고 하느님 뜻 안의 삶이 어떠한것인지 가르침주신 지고한 지식들이 무엇이며 그 지식에서 말하는 하느님의 원초적 행위와 어떻게 우리 인간도 거기에 참여할 수 있는지 충분히 습득하시고 그 다음 오류라 지적한 문장들에 대해 다시 논하게 되길 희망합니다.
@user-od1ef3yd6x
@user-od1ef3yd6x Жыл бұрын
댓글 나누기 참 황당한것도 있지만 참조으네요~ 감사합니다
@user-ux2xs4tq2w
@user-ux2xs4tq2w Жыл бұрын
미사, 체나콜로 묵주기도, 자비기도 ,카톨릭 기도서의 기도, 우리자신의 성화
@user-fx9ze7jx6j
@user-fx9ze7jx6j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론을 듣기 시작한 후 십일조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25일 통장에 월급이 찍히면 십만 단위로 끊어 십일조를 냅니다 몇 달 전에는 생각지도 않게 월급이 배가 찍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나온 금액의 10%를 현금으로 챙겨 아들과 청년미사를 갔는데 생각지도 않았던 타지역 군종 신부심이 미사를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원래 대미사를 하고 가실 계획이었는데 작은 신부님이 잡으셔서 저녁미사까지 하게 됐다는 것이었습니다 미사 중에 그 돈을 저 분께 드려야겠다는 마음이 생겨서 미사 후 드렸습니다 그 분의 몫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만 그 신부님 덕에 월급 90%를 추가로 받은걸까요? ~^^
@user-rj9fe5up3h
@user-rj9fe5up3h Жыл бұрын
루이사에게 하느님의 뜻이 도데체 무엇인가요?저는 좀 해괴한 문장을 접하고 나서 이상하다 매끄럽지 못한 번역의 문제인가 싶었는데 김연준 신부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바로 공감되면서 그 허접스런 책들을 바로 갖다 쓰레기로 버렸지요. 하느님의 뜻은 성서에 있어요.백퍼 동의합니다
@user-rx8uh1cd4h
@user-rx8uh1cd4h 10 ай бұрын
진리는 하나 입니다.
@BB-hn9zv
@BB-hn9zv Жыл бұрын
신부님 항상 궁금한 질문에 답변을 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달 성시간도 꼭 참석하여 치유안수도 받고 기쁨의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하느님은 인간에게 왜 자유의지를 주신건가요? 내뜻을 수백번 세워봐야 하느님이 허락치 않으시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음을 느낍니다 매번 선택의 순간에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그대로 따르겠으니 명확한 답을 주시라고 기도해도 답도 안주시기에 결국 제가 판단하여 행동 하지만 결과가 제가 원하는 답이 아니기에 실망하고 하느님을 원망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바에 그냥 이 길로 가라 하고 답을 주시면 그대로 따를텐데 답도 안주시면서 왜 자유의지를 주셨을까요? 궁금합니다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Жыл бұрын
한국천주교 주교회의에 문의한 내용의 답변을 이곳에도 공유합니다. ------------------ 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는 2015년경에 이 문제에 관하여 다루었고 그때는 서울대교구에 적절한 조처를 취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요즘 다시 하느님의 뜻 관련하여 문제가 확산되고 있는 듯합니다. 적절한 기회에 이 문제에 관해서 논의하게 될 것입니다. ---------------------- 라는 답변을 주셨구요. 디른 채널을 통해 알아야 본 결과로는 한 신부님은 본당외의 활동은 중지명령을 받은 적이 있으셨고 또다른 신부님이 계시는데 그신부님은 강의내용및 모임등을 검증한 결과 서울교구로부터 활동중지 명령을 받아, 교도권에 순명하신다는 말씀이 있으셨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분은 순명하셨고 한분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계시는듯 합니다....
@dukeryu8794
@dukeryu879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베로니카 자매님. 정말 수고 많으셨읍니다.
@user-vn7of8pm2y
@user-vn7of8pm2y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user-bl8ut8vi2x
@user-bl8ut8vi2x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Жыл бұрын
@@dukeryu8794 수고랄것이 없습니다. 서울대교구에도 가톨릭출판사에도 메일을 보내 문의해 놓은 상태입니다. 판권에 대해서입니다... Duke Ryu님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화이팅!!^^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Жыл бұрын
@@user-vn7of8pm2y 자매님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anjellaa.4022
@anjellaa.402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새해 첫 성시간을 라이브로 해주실순 없는지요?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질문드릴게 있습니다. 신부님께서 미사 끝에 대축일이나 특별한 날에 장엄축복을 주시는걸로 알고 있는데 잘은 모르지만요. 그런데 저희 본당은 신부님들께서 장엄축복을 안주셔요. ㅠ.ㅠ 요번 성모승천때도 안 주셨고 성탄대축일도 안 주셨고요. 왠지 섭섭하더라고요. 옆본당에 모임이 있어 평일미사에 참례하였는데 거기 보좌신부님께서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 주신다면서 장엄축복을 주셨는데 너무 감사드렸어요. 제 기억으로는 성 암브로시오 주교학자 기념일로 알고있는데요. 이미 모든 은총과 사랑을 다 받았으니 상관없다 하시면 할 말은 없지만 전 대축일이나 기념일 등이 있으면 달력에 동그라미 쳐놓고 기도도 열심히 하고 준비하고 갑니다. 이삿날도 축일날 정해서 간적도 있어요. 다른 형제들은 다 먹는데 저만 제 밥 다 못먹은 느낌이어서 솔직히 섭섭한 맘이 듭니다. 장엄축복은 신부님 재량이신건가요?
@jkclan
@jkclan Жыл бұрын
하사시만 백번 읽어도 모자를거 같은데요 하사시 읽으며 어떻게 저렇게 말씀하시지 하고...하사시 외우고 싶어요 ㅜㅜ
@user-dx3id5mv3f
@user-dx3id5mv3f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안녕하세요 기도함에는 진심이지만 게으르기도한 부끄러운 신자입니다. 영상보다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요 신부님께서 '관상기도는 어렵다 우리가 상상하며하는 기도는 묵상이지 관상이 아니다' 라고 하셨는데요 예를들어 우리가 자주하는 묵주기도 중 고통의 신비 '예수님 피땀 흘리심을 묵상합시다' 우리가 이 신비 속으로 들어가 떠올리며 기도하는게 관상기도가 아니면 무엇이 관상기도인가요? 묵주기도는 묵상기도이자 관상기도 아닌가요? 관상없는 묵주기도는 기도문만 되풀이 하는거 아닌가요?
@s009988j
@s009988j Жыл бұрын
아빌라의 성녀 대데레사께서 쓰신 영혼의성 책을 전신부님께서 해설해주신 동영상있습니다 거기에 묵상기도 관상기도가 무엇인지 상세히 알기쉽게 설명나오니 보세요 기막힌 깨달음 주십니다
@user-dx3id5mv3f
@user-dx3id5mv3f Жыл бұрын
@@s009988j 영상 찾아 잘 보았습니다. 저도 저 책을 갖고있었는데 풀이해주셔서 좋았어요. 성인이 되신 교황 요한바오로 2세 마지막 "교서" "동정 마리아의 묵주기도" 읽어 보시기를 꼬옥 추천 드립니다. 책 내용 중 "그리스도의 신비를 관상하는 이 임무를 가장 효과적으로 도와주는 방법" "묵주기도는 가장 훌륭하고 뛰어난 그리스도교 관상전통 일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관상이 없는 묵주기도는 영혼이 없은 육신과 같아져 기도문만을 반복하는 위험을 초례하게 됩니다." 이게 핵심이예요. 묵주기도는 소리기도(염경기도)라고 하잖아요 교황님은 관상기도라고 제시해요 이것에 계속 연결을 시켜주고 계시거든요. 놀라운 선언이예요. 보통 우리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냐면 관상기도하는 사람은 가장 고차원적인 사람이고 소리기도하는 사람을 초보자급으로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거야말로 교만이죠. 묵주기도야말로 관상으로 들어가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해요. 관상기도를 마치 고차원적으로 생각하는것이 문제예요. "난 다르다" 여기에서 유혹이 올 수도 있죠. "함께있다"가 관상이라고 번역된거예요(가톨릭 교회교리서 2709항 참조) "관상용 금붕어" 그러면 볼 "관"자 잖아요 한자를 풀이해도 상을 보는것이 잖아요. 성녀 대데레사는 관상기도를 마음으로하는 관상기도란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하느님과 자주 단둘이 지냄으로써 친밀한 우정을 맺는 것이다. 관상기도는 믿음이 전제되요. 환희의 신비 제1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잉태하심을 묵상합시다. 묵상합시다는 생각합니다 잖아예요. 믿음을 전제로 예수님 현존을 느끼게하는 거잖아요 내가 성모님 입장에서 들어가서 천사의 방문을 받고 제3자가되어 지켜보기도하고 성모님 입장에서 바라보기도하고 그렇게 생각하면 내가 성모님을 바라보게 되잖아요 이게 볼 "관"자고 함께 있는거잖아요. 이게 관상기도가 된다는 거를 저도 배웠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서요. 은총이 가득한 밤 따뜻한 연말보내시길 바랍니다. kzfaq.info/get/bejne/nquVY6dexMfbeGQ.html 이 영상도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user-tj9cy8cb5l
@user-tj9cy8cb5l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user-pf3bf3lc8e
@user-pf3bf3lc8e Жыл бұрын
일반 신자인 저도 하느님의뜻이 오류라는것을 알겠어요 뜻기도 하는분들 귀도멀고 는도멀어서 아무리야기해도 안들어요 분별을 못해요 꼭 그기도안해도 성인들 순교자들을 본받아살며 성모님께서 가르쳐준 것만따라서해도 우리는 잘못사는데 천상의 책은 기도가 너무나 정신이없어요 기도는 마음에서 울어나 자연스럽게해야지 계속쉴수없이 기도하니 정신도그렇고 입만가지고 계속하니 힘들고 정말 아니라는것을 알겠습니다
@user-zi5pd9jy5o
@user-zi5pd9jy5o Жыл бұрын
하느님뜻안에서 51:56
@jinokbriones358
@jinokbriones358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저희성당에서는 예수님 성혈이 뭋은 purificator (하얀 수건) 을 한번 행군다음에 모아서 세탁합니다 또 세탁을 하는 봉사들이 교육을 받고나서 이 일을 할수있읍니다. 성당에 하수구가 두개로 되어있는 싱크대에 한 구멍은 바로 땅으로 흐르게 되어있고 한구멍은 하수도로 통해 있읍니다 . 수건을 행굴때는 땅으로 되어있는쪽에서 사용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모든 성당 에는 그렇게 되어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user-vn7of8pm2y
@user-vn7of8pm2y Жыл бұрын
루이사 책에 대하여 개인이 판단할 일이다~ 읽어보지도 않고 판단하지말라는 글을보면, 교회에 왜 사제가 필요한지 묻고싶습니다. 영성지도와 영적분별로 신자들이 건강하고 신실하게 신앙생활하도록 하는것이 사제 역할입니다. 아직 조사중이고 오류라는 교황청의 확언이 있기전이라도, 사제의 분별로 오류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신자들에게 알려주는것이 지극히 당연한 의무이고 신자들은 사제의 지도에 따라야합니다. 루이사 영성이 이단적이라면 이 영성을 하지 않음으로써 영혼을 보호하고 구하는것이고, 루이사 영성이 참된것이더라도, 이 영성을 안했다고 영혼구원받지 못하는것은 아닙니다. 설마 루이사 영성가들은 루이사의 하느님 뜻 영성을 하지 못하면 구원받지 못한다고 믿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이렇게까지 열정을 다해 설파하는것을 보니... 온갖 진귀한 약재로 만든 보약에 청산가리로 의심되는 가루가 살짝들어갔다면, 평소 건강하게 생활하는 사람은 더 건강해지기 위해 이 보약을 마셔야될까요~? 아니면, 혹시 진짜 청산가리일수 있는 이 가루때문에 버려야될까요~?
@dukeryu8794
@dukeryu8794 Жыл бұрын
정말로 자매님께서 말씀을 잘 해주셨어요. 온갖 진귀한 약제에 청산가리가 들어갔으면 그건 더이상 보약이 아니지요. 독약이잖아요. 당연히 버려야죠. 99%의 진리에 1%의 오류가 들어갔다면 그건 거짓이지요.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user-wn4xi5tg3f
@user-wn4xi5tg3f Жыл бұрын
님의 말과 행동이 좀 맞진 않지만, 천상의 책을 읽지않았거나 이해를 못했다고해서 구원에 아무 지장이 없잖아요. 잘 아시면서 열심한 신앙인으로 살려고해도 뜻대로 되지않아 노력하면서 나아가기도 바쁜데 왜 천상의 책이 오류라며 바티칸에서도 지적하지않는 오류문제로 시끄럽게 하느냐는거죠. 오류라고 지적한 사제의 설명을 들어보니 거의 내용을 이해못한데서 오는 입장임이 확인이 됐는데 당연히 섣불리 오류라 마시고 시복과정중에 있으니만큼 바티칸의 뜻을 살피겠다는게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 전에 들었던 이범주신부님 말씀대로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며 신앙생활을 충실히 하며 나아가는게 중요하다고 했어요. 모두 그러시길 바랍니다.
@user-vn7of8pm2y
@user-vn7of8pm2y Жыл бұрын
@@user-wn4xi5tg3f '바티칸에서 지적하지 않는다'가 아니고 '조사중이므로, 바티칸에서 아직 지적하지 않는다' 맞는 표현입니다
@user-wn4xi5tg3f
@user-wn4xi5tg3f Жыл бұрын
@@user-vn7of8pm2y 더 정확한 표현은 오류라고 어떠한 형태로든 지적한 사실이 현재까지 없다가 맞겠죠. 언젠가 때가 되어 시복이 결정되면 그때도 교회의 뜻이 오류라고 하실겁니까? 걱정됩니다. 제발 기본에 먼저 충실하십시오. 서로 그 목표에 가기도 바쁩니다.
@user-vn7of8pm2y
@user-vn7of8pm2y Жыл бұрын
@@user-wn4xi5tg3f 교회 불순종 프레임으로 끌고가고 싶으신가 봅니다. 기본에 충실하라는 말씀은 루이사 영성 추종자들께 드리고 싶습니다. 성경과 사도들의 가르침이 기본이지 천상의 책이 기본이 아니며, 성모님의 거룩한 묵주기도가 기본이지 루이사의 피앗묵주기도가 기본이 아닙니다
@stella-fk1qe
@stella-fk1qe Жыл бұрын
신자들이 이런 문제로 분별 못하고 헷갈려 할때, 목자들은 그분분에 대해서 직접 읽어보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연준신부님 강론을 들어보시고, 어떤 내용인지 파악하신후 ,신부님에 생각을 말씀 하시는건 잘못된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영이 맑지 않은 분들 아주 많지요. 옳은 길로 이끌어 준다는것은 내가 직접 읽고, 느낀것을 말해야지, 다른 사람이 한 말을듣고 말 해주는건 느낌이 아주 다르니까요.
@qgtjr9082
@qgtjr9082 Жыл бұрын
성체에 관련해서는 ... 성체를 영한 후 15분동안만 주님께서 현존하신다는 글을 그리스도의 시에선가(?) 본적이 있습니다... 사실 성체는 예수님의 살과 피인데 우리가 성체를 영하면 눈물이 줄줄흐르는 것이 주님의 현존이 아닐까 나름 경험으로 추측하고 있는데 실제로 15분 정도 후에 미사가 끝나면 주님의 현존으로 인한 마음의 감동이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더구나 위에 어떤 음식물이 남아 있다면 그 역겨운 냄새를 예수님께서 15분이상 맡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주님의 인내도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또 미사끝나고 집에오면 음식을 또 섭취하게 되는 것이 현대인의 잘못된 신앙생활이지요. 그러나 이런 잘못에 대해 어떤 사제도 신자들에게 제대로 말씀하시는것을 들은 적이 저는 없었습니다. 물론 어렸을때는 미사시간 1시간 전 후에 식사를 못하게했었죠. 제 생각이지만 성체를 영한 후에 주님은 역겨운 냄새에도 불구하고 15분간 위속에서 참으셨다가 성체가 녹으면 바로 우리의 마음 안에서 성령으로 현존하시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도 천상의 책을 보다가 어려워서 중간에 포기하긴 했지만 그책은 적어도 영의 세계에 꿈속에서라도 몇번씩 다녀온 사람아나 이해할수있는 고차원적인 책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그책을 조금 보았지만 주님은 루이사를 당신의 첫번째 정배. 가장 사랑하는 신부로 생각하시고 하느님의 뜻에괸한 큰 사명을 주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신부에게 당신 고통의 쓴잔을 한모금 나누는게 뭐 그리 문제가 될까요. 저도 아주 가끔이지만 기도를 열심히 했을때 제입술에 주님의 입맞춤과 단맛을 느낄때가 있는데 하물며 루이사 같이 예수님에대한 사랑으로 목말라하는 성녀라면 입맞춤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지요 저는 묵주기도할때 하느님의 뜻에따라 기도하고 있는데 과거에 비해 뭔가 정말 기도다운 기도를 한다는 느낌을 가지고 기도 하고 있습니다
@whiteflame5668
@whiteflame5668 Жыл бұрын
십일조는 그달그달 수입에 십일조가 맞습니다 😊
@user-xb8no8mp5f
@user-xb8no8mp5f Жыл бұрын
하시시도 읽고 루이사 피카레타도 읽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하느님의 뜻은 사랑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랑으로 하고 있는지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는지 내뜻으로 하고 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오류가 없어 보이는데. 카톨릭내에 프리메이슨이 들어와 있다고 하네요. 도움이 되면 읽고 도움이 안되면 안 읽으면 될듯합니다. 글 하나하나의 오류보다도 전체적 느낌이 좋아요. 저에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가톨릭내부에도 프리메이슨이 들어와 교회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하느님의 뜻 영성을 빙자하여 가톨릭교회를 무너뜨리는 행위 등이 있겠습니다. 1917년에 프리메이슨 창립 200주년을 기념하는 모임이 로마에서 열렸는데 프리메이슨들은 루치펠이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 승리하는 그림의 깃발을 들고 행진하였으며 성 베드로 광장에는 “사탄이 바티칸을 지배하게 될 것이며 교황은 그의 종이 될 것이다.” 라는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당시에는 부제였던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신부는 이 행사를 지켜보면서 프리메이슨과 마귀에 대항해야겠다는 성령의 감도를 받아 1917년 10월 17일, ‘티 없으신 성모님의 군대’인 ‘원죄 없으신 성모 기사회’를 창립하였습니다. 성모 기사회는 ‘성모님을 통하여 성모님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에 도달하는 것’이 목적임으로 죄인들, 이교도, 이단자 및 반교회 활동단체들의 회개를 위해, 모든 이들의 성화를 위해 성모님의 보호와 전구를 빌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티없으신 성모님 안에서 님도 프리메이슨과 마귀의 활동에 대항해 주셔야 합니다. 그것이 하느님의 뜻입니다.^^ 그리고 사도로부터의 가르침이 아닌 것은 가톨릭이 아닙니다. 그러니 레지나님...하늘의 모후라는 성모님의 이름이 세례명이시니... 정신차리시고 성모님의 군대가 되십시요~^^ 그리고 제가 가톨릭출판사에 항의(?)하는 메일을 보냈는데, 21권~30권까지는 서울대교구에서는 인가를 받지 못하였고, 이태리 교구에서만 인가를 받은 상태라 판매 중지된 상태라는 답변을 받았답니다... 오류가 가득하니 그런 것이겠지요~
@user-ne8yo1ep2l
@user-ne8yo1ep2l 7 ай бұрын
36:08
@juliacheon2674
@juliacheon2674 Жыл бұрын
아,이날 이때 까지 교회서 정식으로 나온 책 말고는 읽어 본 적이 없다보니 지긍처럼 이런 책을 어디서 구해서 읽는건지 솔직히 알 수가 없습니다 더구나 그 이상하고 기괴한 내용은 소름이 끼치네요 제생각엔 읽지 말아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해는 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dm1oo9gp3k
@user-dm1oo9gp3k Жыл бұрын
그럼성서말흠에서않은뱅이나 장님 그런사람이육인가요 영인가요?
@user-ie2xp9ux5r
@user-ie2xp9ux5r Жыл бұрын
50분 52초 : 테르툴리아누스는 현재 교회의 공식적인 성인이 아니지 않나요?
@user-xb8no8mp5f
@user-xb8no8mp5f 6 ай бұрын
루이사피카레타 논란이 왜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에 집중하면 오류가 많아요. 번역이나 기타이유로. 저는 전체적인 느낌으로 이해했어요. 이렇게 고생을 많이 하셨구나. 예수님에 대한 사랑만 가득해지더라구요. 어쨌든 신부님들이 안 좋다하시니 읽지 않겠습니다. 카톨릭은 순종의 덕이 중요하니까요.
@user-dm1oo9gp3k
@user-dm1oo9gp3k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은육인가요 영인가요
@user-wn4xi5tg3f
@user-wn4xi5tg3f Жыл бұрын
평신도지만 감히 한 말씀 드립니다. 거두절미하고, 시복과정에 있는 루이사의 방대한 36권의 책이 성경과 교회의 교리에 어긋나는 점이 있는지를 포함하여 검토하는 과정에 있다고 봅니다. 2020년 3월4일, 싼타마리아 그레카성당에서 다쉔소 대주교께서(루이사가 태어난 코라토 소속 교구로 알고있음) 73년전 하느님의 종 루이사 피카레타의 선종을 기념하기 위한 미사를 집전하시는 중에 하느님의 종에 관심이 있는 모든 신자들에게 보내는 통신문을 썼다고 발표하셨습니다. 대주교께서는 신앙교리성 장관이신 루이스 라다리아 추기경과의 대화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하느님의 종의 글을 검토하는 것에서, "신앙교리성은 하느님의 종의 삶과 미덕과는 관련이 없는 몇가지 어려움, 몇가지 신학적인 애매함을 발견했다"는 말을 들었고, 따라서 인쇄출판하는것을 고려하지않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합니다. 대주교께서 덧붙히시길 "길이 열렸습니다. 이것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즉 전문학자들의 도움으로 이 긑들을 검토할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생략 제가 드리고싶은 말씀은, 검토하는 분들이 느끼는 애매한 부분에 대해서는 하느님의 뜻이 원할 때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그분들의 눈을 열어주시리라 믿으며 이 또한 하느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우리는 기도하며 기다리면 됩니다. 바티칸에서 오류라고 어떠한 형태로든 단정짓는 판단을 내린 적이 없습니다. 인쇄출판을 고려하지 않는다라는 뜻은 이 책이 오류라는 의미가 아니라 애매함이 해소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뜻이라고 봅니다. 시복과정에서 루이사의 책을 검토해야하는건 당연한 것이고, 공은 이미 바티칸으로 넘어갔기때문에 최종 결정은 바티칸의 결정에 따르면 된다고 봅니다. 아직 바티칸에서 오류라고 정식으로 한 적도 없는데 섣불리 오류라고 하여 많이 놀랐습니다. 존경하올 전삼용신부님께서 책을 많이 읽지 못하셨다고 하셨고 김신부님의 경우에도 동영상 통해 설명하시는것을 들어보니 교회교의는 정확히 알고계시지만 천상의 책에서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가는 외람되지만 아직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계시구나 이렇게 느꼈습니다. 이 모든 오해는 루이사의 시복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루이사의 시복이 모든 오해를 불식시키고 더 많은 선을 우리 인류가 좀더 빠르게 얻게 되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user-dx3id5mv3f
@user-dx3id5mv3f Жыл бұрын
kzfaq.info/get/bejne/nKqJm82a1NiVZKc.html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user-wn4xi5tg3f
@user-wn4xi5tg3f Жыл бұрын
@@user-dx3id5mv3f 제가 이 동영상 봤다고 썼는데요.
@user-yk9ho2gz7z
@user-yk9ho2gz7z Жыл бұрын
뭔말인지
@user-wn4xi5tg3f
@user-wn4xi5tg3f Жыл бұрын
@@user-yk9ho2gz7z 바티칸 성명으로 오류라고 발표된 적이 없다는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진짜 오류라면 진작에 발표됐겠죠.
@user-vn7of8pm2y
@user-vn7of8pm2y Жыл бұрын
교황청은 현재 단순히 조사과정중 입니다. 조사중이므로 당연히 어떤 언급이 없는 것인데, 이 영성추종하는 분들은 교황청에서 아직 오류가 있다고 말하지 않았다는 점을 이용해서 마치 굉장히 긍정적으로 루이사가 시복 직전에라도 있는듯 홍보합니다. '신학적인 애매함이 있고, 인쇄출판에 대해 고려하지말아야 한다'고 발표했으면 글쓴님 말대로 기다려야합니다. 교황청에서 정말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고있으면 루이사 시복조사가 끝나지 않았어도 책은 읽어도 된다.. 정도의 발표는 있어야지요. 메주고리예의 경우, 성모님 발현으로 공식인정하지 않았지만 신자들에게 발현지 방문은 허용된다고 발표했습니다. 루이사 책 인쇄는 아직 고려되야한다는 발표에 불구하고, 지금 하느님뜻 영성 추종자들은 어떤 상태인가요~? 하느님뜻 영성과정의 단계별 교육과정, 각종교재, 피정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리플렛등을 만들고 교회 각 조직마다 끼워넣기식의 홍보, 모집을 하고있습니다. 마치 대기업 방불케하며 기업화, 조직화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교황청의 조사가 끝날때를 기다리는 자세이고, 교도권에 순종하는 모습인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교도권에 순종하지 않고 거대화시키고 있는 모습 자체도 이영성이 겸손하지 않다는 반영이라고 생각됩니다.
@user-ie3ql1gw5o
@user-ie3ql1gw5o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 모든 것은 자신의 의지로 선택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존경스러웠던 신부님의 말씀에 유감스런 점이 있습니다. 하느님의 뜻을 따르고자 하여 선택한 하느님의 뜻 영성을 하는 이들은 예수님께서 목자가 아니라는 뜻인지요? 그분의 양들이기 때문에 그분의 목소리를 듣고 하느님의 뜻을 따르려고 선택한 이들은 그럼 무엇이라는 말입니까? 신부님의 느낌으로 말씀을 내세워 많은 영혼들을 갑자기 흩어지게 하시고 혼란을 야기하니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신부님의 느낌만이 기준 점이 되지 않다고 봅니다.
@user-vn7of8pm2y
@user-vn7of8pm2y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은 느낌만이 아니라 성서신학자, 교의신학자로써 봐도 이책은 좀 아니다 싶다고 하셨고, 그 '느낌'이라는것도 적지않은 신자들이 그간 뭔간 꺼림칙하고 석연치 않은 느낌이 있었다고 말합니다. 전 눈에 보이지 않고 손으로 만질수도 없는 하느님을 영적으로, 느낌으로 느껴지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zangme9880
@zangme9880 Жыл бұрын
천상의 책에서 추구하는 하느님의 뜻은 무엇인가요?
@user-yk9ho2gz7z
@user-yk9ho2gz7z Жыл бұрын
생각이 다 다르겠지만 겸손된 맘으로 성체조배 묵주 성경책 중심으로 하면은 좋을것 같은데 이렇게 시끄러운책을 굳이 읽고 따르려고하니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user-ie3ql1gw5o
@user-ie3ql1gw5o Жыл бұрын
@@zangme9880 그럼 본인이 따르는 하느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분열시키는것이 하느님의 뜻인지요?
@user-ie3ql1gw5o
@user-ie3ql1gw5o Жыл бұрын
@@user-vn7of8pm2y 영적으로 느끼고 느껴서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것이 무엇이 죄이길래.....ㅠㅠ 성서 학자이신 분이라고 모두 맞다하고만 생각 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느님만이 옳습니다. 저의 말은 왜 신부님의 경해로 많은 이들을 정죄하게 만드시는 것인지 유감스럽다는 것입니다.
@user-dm1oo9gp3k
@user-dm1oo9gp3k Жыл бұрын
주님은 육이아니라 영에말씀이아닌가요
@user-np4ss1fj2c
@user-np4ss1fj2c Ай бұрын
나의뜻성사이다교회가인정해야되지않나생가듭니다확고한믿음의뜸인것같아요 대단한호의들복음으로받아들입니다 예수님믿음으로구원감사하다가장중요성 예수님께서찾는다책읽어서어느방향으로가는가중요하다더충실하고교회사랑의뜸이다. 성녀아빌라데레사 ^교회의딸입니다^ 더높은기도교회입니다. 🙏
@user-zz8rb6is5o
@user-zz8rb6is5o Жыл бұрын
루이사에 대한것은 아직 시복조사중인데 사탄이라고 공격하는것은 조심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자분들이 분열되어 헐뜯고 싸우는 모습에서 눈물이 났습니다. 지금은 그야말로 하느님 뜻 영성을 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판단에 맡기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제가 우리 신자분들의 댓글들을 쭉~ 읽다보면 어떻게 겸손하지 못하게 우리가 하느님처럼 예수님처럼 되느냐고 하시는데 저도 예전에는 교만한 말이라고 생각했지만 가톨릭교회교리서(398)에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거룩한 상태에 있게 하시고 영광안에서 충만히 ☆신화하기로 결정하셨다. 그러나 악마의 유혹으로 인간은 하느님 없이 하느님보다 앞서서 하느님을 따르지 않고서 하느님처럼 되기를 원하였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하느님과 똑같지는 못해도 아담이 죄를 짓기전에 상태까지는 갈 수 있도록 하느님이 우리를 창조하셨겠구나 하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성녀들의 책에서도 작은 예수라는 말을 많이 보았던 기억들이 있습니다. 겸손은 어쩌면 한없이 낮은 마음으로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해 노력하며 하느님과 함께 살아갈 때 비로소 우리는 작은 예수가 되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지한 신자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 교황청에서도 금지한것이 아니니 아무 판단도 하지 마시고 양쪽이 서로 이해가 안되더라도 그리스도교 일치를 위해 기도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의 일치를 위해 기도합니다.🙏
@user-cl-U9he
@user-cl-U9he Жыл бұрын
🙏🙏🙏🙏🙏🙏 공감하고 하느님 뜻 안에 감사합니다
@user-qq2ml4ke5d
@user-qq2ml4ke5d 5 ай бұрын
관상 묵상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뭔 말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ㅠㅠ
@user-ho5jo6uk9m
@user-ho5jo6uk9m Жыл бұрын
김연준신부님 정확한 내용을 인지하십시요 오류에 빠지지 않으시길
@user-eb4mx8hd8q
@user-eb4mx8hd8q Жыл бұрын
진리의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십시오. 신부님을 예수님 위에 두려는 오류가 무섭습니다. 저는 천상의 책, 진리의 책 모두 받아들여서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이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댓글들을 보니 가톨릭신자들 영성수준이 젖먹는 어린아이들과 같습니다. 이제는 단단한 의의 말씀 ( 천상의책 진리의 책) 을 먹지않으면 이리에게 물려가서 다 지옥으로 떨어질 시대에 살고있음을 경고합니다. 알아들을귀 있는자들은 알아들으시길 축복합니다.
@user-yz4mx4hw9e
@user-yz4mx4hw9e Жыл бұрын
동감 합니다 🙏
@user-zd1pz4uh6w
@user-zd1pz4uh6w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더이상 천상의 책 애기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이시요 사랑이이신 책도 처음에는 거부했읍니다 이럴수록도 사제님 침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생각입니다~~
@user-iq2yv4fq4x
@user-iq2yv4fq4x Жыл бұрын
루이사피카레타에 관한 내용을 논란화하는 것을 보고 더 믿음을 갖습니다. 예수님도 성체성사를 세우실때 많은 제자들이 이상하다며(몸과 피를 먹다니) 떠났다는 성경구절이 생각납니다. 예수님은 철저히 박해받은 삶의 연속이라 느낍니다. 태어날때조차도 말밥그릇에 놓이고 그많은 기적을 보여줘도 많이 배웠다하는 엘리트들에게 철저히 외면 당했으니까요. 그 책이 신앙생활에 영적 성장을 가져온 이들이 많던데 핍박을 박고있으니 분명 사탄들이 두려워하는 막강한 힘이 있다생각들어 기쁩니다. 박해는 영광이라하잖아요. 매우 좋은 징조인것 같습니다.
@user-cl-U9he
@user-cl-U9he Жыл бұрын
신부님들이 아무리 루이사책이 나쁘다 읽지 말라하시는데 아무리 못읽게해도 하느님 뜻은 일파만파 퍼지게 될겁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있는데 미국인 성당에서 하느님의뜻 영성을 전파합니다. 많은 나라에 하느님뜻 영성이 전파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천주교의 신부님들이 읽어보지도 안고 교회가 인정안했으니 읽지 말라 하지 말라 하시는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듬니다 천상의책은 예수님과 나눈 대화와 예수님의 가르침이 녹아 들어 있어요. 하느님의 뜻영성을 하는 사람들을 거룩한 무관심으로 바보세요 그것이 하느님의 뜻 입니다.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지 마시기 바람니다 루이사 피카레타는 교황청에서 시복 조사중입니다 시복할 만한 대상이 되기 때문 아닐까요 예수님께서 하느님 뜻으로 거룩하게 살도록 가르치는 천상의책을 마음을 열고 읽어 보시면 예수님의 깊은 사랑을 느끼게 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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