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치아의 한줄 울림 6회 ]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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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미디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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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й бұрын

현재 날씨가 더워지고 있어 비가 내리길 소망하지만, 아쉽게도 도계에는 비 소식이 없네요.
오늘 공유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정호승 작가의 산문집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에서
가져온 문장입니다:
"내가 이렇게 불성실하게 보낸 오늘이 어제 죽은 이들이 그토록 살고 싶어 했던 간절한 내일이라는
생각을 하면 오직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이 문장은 저도 부지런하지 않다는 점을 반성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이를 통해 더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계절의 변화 속에서 봄과 가을의 바람을 느끼며,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 나눌 이야기가 많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진행자:최영순

Пікірлер: 2
@passion_poli_sher
@passion_poli_sher
저는 1년에 책한권 읽기 힘든데
@user-op3rc1xn3k
@user-op3rc1xn3k
엄마집 갈 때마다 에코백 가득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보면서 우리엄마가 참 자랑스럽습니다! 책 무겁다고 차 태워주는 아빠도 최고!! 손주들 키우면서 못 읽었던 책 많이 읽어요~ 소장하고 싶은 책은 딸내미가 사드릴께요~~❤
어린왕자ㅣ생텍쥐페리ㅣ책 읽어주는 남자ㅣ잠잘 때 듣는ㅣ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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