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랜드의 피터팬은 어른이 되어 어느 신도시 아파트를 영끌로 사고 출근할때 마다 오늘은 칼퇴근을 하는게 목표인 어른이 되었습니다. 나이 마흔에 노래를 듣다가 눈물이 났네요

I’m tearing up 😭 lucy make music that cures everyone’s inner child and I couldn’t be more grateful for that. The instrumentals, the vocals, the touching lyrics, this adorable mv- everything is just so on point. One of my favourite lucy comebacks 🥹💙

유치원, 어린이집 4년차 교사입니다. 코로나로 아이들도 교사들도 많이 지쳤던 순간들이 많았던 시간들도 있었지만 그 안에서 항상 아이들은 뛰어 놀고 친구와 소통하면서 성장하는 아이들을 보고 저도 많이 배우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루시 놀이 노래는 우리들의 추억의 놀이 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아이들의 놀이를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가질 수 있도록, 순수하고 즐거웠던 그 시절의 눈을 보여주는 노래 같아요 :) 루시 노래를 듣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왈왈이지만 원상이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의 동심을 느낄 수 있어서 출근할 때, 퇴근할 때 루시 노래로 많은 위로와 안정감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노래가 나온 8월 17일 저녁부터 그 다음 날 출근해서 아이들을 마주할 때 오늘 하루 더 신나게 재미있게 놀면서 아이들도, 저도 '오늘 하루 진짜 재미있게 놀았고 즐거웠다!'라고 느끼게 해주고 싶었어요. 전보다 더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운 눈으로 아이들을 볼 수 있게 해준 노래라서 앞으로도 오래 기억에 남을 거 같아요. 멋진 곡을 만들어준 원상이, 그 메시지를 목소리로 전해주는 상엽이와 광일이, 악기로 분위기를 이끌어주는 예찬님과 고마워요. 뮤비 보면서 나의 어린 시절과 우리 아이들을 떠올릴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루시 노래 들으며 힘낼게요!

해외나가서 멋지게 찍어온 뮤비들도 좋지만 뮤비부터 가사까지 현실을 봐주고 위로해주는거 너무 최고다ㅠ 마지막에 놀이터 연출까지 ㄷㄷㄷ 엄마는 어려도 커서도 밥먹자 해주네

떼굴떼굴에 이어 놀이까지…ㅠㅠㅠ 바쁜 현생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잊고 있던 사소하고 소중한 감정들을 잠깐이나마 상기시켜주는 것 같다… 루시 노래는 진짜 어른들의 동화 같다ㅠㅠㅠ 이번 곡도 너무 좋다!!! 뮤비 속 응수쌤도 너무 반갑구요ㅠㅠㅠㅠ

진짜 요즘 찾기 힘든 모래 놀이터를 찾아서 촬영해준거 감동..완전 모래 놀이터👍 파스텔톤 의상 미쳤고 예차니, 상엽이, 원상이, 광이리 너무 잘생겼다..얼굴 천재 밴드..노래도 다들어봤는데 다 너무 좋아서 눈물나네🥹 놀이도 넘 좋지만 파울 완전 내 스타일이잖어😉암튼 이번 앨범 넘나 좋고 감동이다🥹

빌드업 보고 원곡이 궁금해서 듣고있는데 이렇게 감성적이고 청춘을 노래한듯 너무 좋다니ㅜㅜ 저도 모르게 눈물이 고이는 이유는 뭘까요 이노래를 이제야 알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루시님 화이팅 입니다

어렸을땐 모든게 (운전, 직장 다니는것) 재밌어보이는 놀이였는데 크고나니 재밌어보였던 일들이 지루하고 탈출하고 싶은 일상이 된거.. 그래서 놀이하듯 하루하루를 재밌게 살던 때를 추억하며+지금 나의 삶도 그렇게 지루한 일상이 아닐수도 있음을 알려주는 노래 뮤비를 몇번이나 돌려봤는데도 매번 울컥한다 어린시절의 순수함이 그리워서일까,, 어렸을때 커보였던 어른은 사실 나이만 든 어린아이라서일까,,

공부하다 6시인 거 알고 들으러 왔는데, 예쁘고 따뜻한 말만 골라서 전하는 위로를 듣고 가는 것 같다... 멤버들 다같이 모여앉아서 박수치는 장면 너무 예쁘고.... 같이 나온 아가도 최강의 귀여움이다...

루시의 진정한 맛은 가사다 진짜 가사를 어떻게 이렇게 몽글하며 따뜻한데 아련하게 쓸 수 있는 거지

배너 태환님 빌드업에서 노래듣고 왔어요.. 이렇게 산뜻하고 멋진 노래가 있었군요.. 루시님 노래 쭉 들어볼께요

놀이 뮤비를 보는 법 1. 원상이가 루시 멤버들의 의견이 가장 많이 들어갔다고 했기에 일단 영상을 본다 2. 처음으로 다시 돌려 노래를 듣는다 3. 다시 처음으로 돌려 노래와 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눈물 한방울 흘린다 4. 다시다시 처음으로 돌려 자막을 키고 노래를 들으며 가사를 읽으며 함께 본다 5. 다시다시다시 처음으로 돌려 킬링포인트를 찾는다 6. 또 처음으로 돌려 미스틱이 언제쯤 뮤비 비하인드를 올려줄지 고민한다 7. 계속 처음으로 돌려 스밍한다 -그래서 언제쯤 무비 비하인드 올려주실건지..?-

스스로 사회초년생이라 말하기에는 눈치가 보이지만 아직도 사회생활이 어려운 어른이 울컥하게 만드시다뇨ㅠㅠㅠ진짜 짱조아ㅠㅠ

진짜 내심적으로 늙어가고 싶지 않는 어른들은 동심라는 메시지 너무 깊게 와닿는 것 같아요. 너무 감명있게 들었습니다. 루시 음악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항상 루시 음악에 위로 받아서 살고 있죠. 루시 최고!

살다보면 외롭고 공허할 때가 많았는데, 그게 내가 만든 공허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다정하고 따뜻하게 대해주는 사람들은 주변에 늘 있었는데, 내가 먼저 고개 돌리고 귀를 닫은 게 아닐까. 어쩌면 변한 건 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것보단 아쉽고 싫은 게 먼저 보이는 이 세상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할지 생각해보게 되는 이번 노래.. 너무 좋아요 루시 ㅠㅠ🤍😭

I checked out this song before seeing VANNER's Taehwan cover it on Build Up. Sweet, a little bitter, but giving me courage...this song really touched my heart. Through his performance, I realized how much Taehwan loves this song. I hope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LUCY and VANNER will grow even deeper💕

no one's quite able to express this longing for childhood as good as LUCY does. this song and MV are so beautiful! high quality instrumentals and vocals as always

가장 루시스럽고 고운 곡인 것 같다.. 정말 첫 정규 엄청 기대했는데 그 기대를 뛰어넘을 정도로 너무 좋다. 뮤비 다들 너무 귀여우신거 아니냐며ㅋㅋㅋㅜㅜㅜ 응수 사장님ㅋㅋㅋㅋ 항상 예쁜 곡 고맙고 사랑해요 루시!! 덕분에 또 하루를 살아갑니다💙

댓글 안달고 못배기겠어서 댓 단다 진짜 목소리들도 너무 컨셉하고 잘 어울리고 요즘 직장 생활에 찌든 어른들도 어릴 때의 그 동심을 느끼게 해주는 거 같아서 너무 좋고 컨셉 잘 잡았다 진짜 그냥 너무 좋다

편돌이하다가 놀이 듣고 빠져서 다른노래도 들어봤는데 다 너무 좋네요... 놀리 듣고 빠지신분들 난로 개화 히어로 들어보세요🥰🥰

루시 노래를 들으면 내가 예전에 그 노래를 들었을 때의 기억과 추억이 떠올라서 따뜻해져 이번 차일드후드 앨범의 노래는 또 어떤 추억을 담아줄까 궁금하다 늘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진짜 이번 앨범 한 곡 한 곡 다 내 취향임. 거를 곡이 없음. 진짜 레전드임. 내 최애 앨범이 될 것 같다 진짜 너무 좋아 너무 수고했어 자랑스러워 진심. 타팬인 내 친구들한테도 반응이 좋아 진짜로. 사라진 왈왈이들의 동심과 어릴 적 경험을 되살려줘서 고마워. 루시만의 메시지가 담긴 루시만의 곡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아. 딱 들으면 아 루시네. 할 만큼 그 색이 뚜렷해서 너무 좋은 것 같아. 가사 하나 하나 공들인게 느껴지고 너무 뜻 깊어서 계속 가사만 보고 있었어ㅎㅎ 울 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 하고 싶은 거 다 해!! 왈왈이들이 언제나 뒤에서 지지해주고 있을게 너무너무 수고 많았어 자랑스러운 우리 루시💙💙

Beautiful song. I came here after listening to Taehwan’s cover.

응수사장님한테 깨지고 돌아왔는데 루시가 밴드로 변해서 노래로 안아주고 위로해주는 장면 너무 감동이에요.

진짜 노래 너무 좋아서 눈물이 다 나네ㅠㅠㅠㅠ 하 예상한거보다 더 좋으면 어떡해??ㅜㅜㅜ 루시는 장르다,,,,,, 이걸 라이브로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 루시는 세상에 알려야해 콘서트 많이많이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루시의 노래를 들려주세요 이건 필수입니다 무조건,,,

프로듀싱,퀄리티,열정,작사,작곡,비주얼,인성,예능감,,,완벽한 천재 밴드 루시 우리만 알고싶은 아티스트지만 세계모든사람들이 꼭 들어줬음한다…계속 응원할게요!💙🫠,,

The more you watch the MV, the more hidden messages you get from every scenes. From that guy who walks alone in the same way, the thrown paper turned into paper planes on your innerchild view (like your hope), overcooked samgyeopsal scenes, the way the only thing that you can do is put your earphone when you're tired, how he hopes he can rest for lil bit from his day 🥺 hope everyone will get comforted by this MV too as well.. please don't forget to take your time to rest or to play like the day when you were a child 🥺💙

모나다거나 덜자랐다는 의미의 '어린 마음'이 아니라, '어릴 때의 마음가짐' 을 갖고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꾸준히 던지는 게 너무 좋다.. 우리는 철들지 못한 게 아니라 그저 아이같이 즐거운 마음을 안고 살아가는 거라고 말하는 점이 정말 많은 위로가 됨..

진짜 이런 동화?게임?만화? 같은 분위기와 멜로디 목소리는 루시여서 가능한것같음... 수록곡 다 좋지만 그중에 오프닝도 진심 미쳤음 다들 들어보세요ㅜㅠ

Everytime Lucy comes back they hold my heart in their hands and squeeze. They never fail to make me so emotional. I hope they continue to live out their dreams. I love them so much

하 어이가 없네 이런 노래가 있으면 제발 광고 좀 해달라고……. 공익 광고 하라고

I started listening to this song after it was sung at the build up, and I just realized when I saw this video clip it turned out that one of its members named Sangyeop had participated in the duet song festival, he sang with Ken from VIXX, I already liked it from he sang there..I'm proud of you ❤

그냥 미쳤다.... 노래 주제가 선잠 생각남.... 가사가 진짜 하나하나 마음에 남고 너무 예쁘다....ㅠㅜㅠㅠㅠㅠㅠㅠ 노래 너무 좋아 진짜.....ㅠㅜㅠㅠㅠ

루시가 정말 좋은이유는 요즘같이 어두운 노래가 대부분인데 되게 항상 밝은 노래로 사람들한테 희망을 주는거 같아서 좋음 이런 노래가 다시 한국에도 많아졌으면 좋겠다.. 너무 삭막학 세상속에서 힘이 되주는 노래

자본주의의 냉대한 사회속에서 자의보다는 타의로 하루하루 거리로 내몰리는 사람들의모습, 맥 빠진 삶속에서 동심을 잃어가지만 동심을 되찾으려 노력하는 어른의모습 감명깊기도 하고 슬프기도 해요ㅜ

I came here after listening to this song on Mnet's Build Up!!!!. Wherever I go I don't know that there is music about childhood that is so touching and amazing to hear 😊

when the mother said "wonhyeong-ah let's eat dinner" at the end.. it's a simple line but it succesfully made me cry. it reminds me of the time when i was a child, when i was busy playing with my friends until dawn then my mom will call me to come back home and eat.. those little things that little me thought it doesnt have any meaning, but as you get older, you realize that you'll never experience those moments again..

어린 나이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한 나로서는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는 가사와 뮤비다....

本当にこの動画を見る度に思う、LUCYほど子供の頃の気持ちを綺麗に表すことが出来る人はいないと思う。

fall in love with this song after hearing Taehwan (VANNER)'s team cover

Childhood doesn’t always mean happiness but LUCY’s song can always help me evoke happy memories that could only be experienced in childhood.

I'm crying so much. LUCY never disappoint us, all they songs are perfect

大人になると子どもの頃に比べて、休むってことを忘れがちだけど… これ聴いてたら、すごく安心するし、子どもの頃が懐かしく思えてきました😌

앞으로도 지금같이 어렵고 어두운세상속에서 사람들한테 힘이 되는 노래를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루시

뮤비 보고 울어보기는 난생 처음이야...위로해줘서 음악해줘서 태어나줘서 존재해줘서 고마워 루시 사랑해 💙

FACT: LUCY is not just a band, they’re a genius musician

조깅이후로 뮤비 알고리즘 타는거 2년만.. 이번엔 인급동까지 올랐다니 데뷔팬으로서 넘 뿌듯해 더 높은 곳으로 가자 루시

I'm here to watch Lucy because I'm a fan of Kyungsoo (EXO-L) and he has a great song and a great voice, good luck to Lucy. I'd want to thank Lucy and the group members who contributed the ost to kyungsoo's drama.

The reason why I love Lucy's song so much is because it resonates so much of how I never wanted to part with my childish traits, even though people tell me I'm too old for it. I will never part with my child-like trait.

너희들의 첫 정규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야!! 고마워💙💙💙

아침부터 놀이 뮤비보고 우는 사람이 있다? 너무 힘든 하루하루 속 루시가 낙입니다•••• 고마워 얘더라

뮤비를 여러번 보고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어른들은 아이들이 틀렸다고 가르치지만 어쩌면 아이들만이 세상을 온전히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Its really hit me hard when the lyrics said about young perspective to adults 😭 this is really a great song (and also the entire album 😀)

Adulting is quite hard. Sometimes we are so busy with life, till we forget how freely our childhood is. For those who are struggling, hang in there. You are strong.

오,,, 우연히 들어왔는 데 보컬 분들 음색이 진짜 다 다르시고 독특하시고 부드럽고 좋으시네요!!! 노래도 편안하게 좋고! 곧 팬이 될 것 같,,,!!

뮤비랑 가사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처음 본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항상 왈왈이들곁에서 이런 멋진 노래 많이 들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누가 만들고, 부르고, 연주했는지 정말 천재밴드 루시답네요! 루시 정규 100집 나오는 그날까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최상엽 목소리 미쳤고 신광일 목소리 미쳤고 신예찬 폼 개쩔고 조원상 지하철연기 짱귀여움 얼굴도 열일하네 역시 루시임...

every single one of lucys music videos are absolute masterpieces. they're all so creative and they know how to pull at your heart strings. congratulations on your first full album, lucy. good luck with promotions, i hope all the best for you guys.

아무생각없이 웃으며 뛰놀 수 있었던 그날들을 추억하게하는 곡.. 저는 아직 그곳에 머무르고 있는 것 같은데 시간에, 주변에 휩쓸려 어느새 지금을 살고있네요ㅜㅜ 그때는 그때가 이렇게 그리울 줄 몰랐는데.. 세상 모든 사람이 순수했던 아이처럼 행복하길

아.... 어린애가 들어와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장면을보고 문득 마음한켠의 어린이로서 성장하지 못한 나를 보는듯해 10년만에 울었다...

너무 예쁜 가사, 너무 좋은 멜로디의 소중한 음악 만들어줘서 넘무넘무 고마워요😚🥰 정규 1집 준비 너무 수고 많았고 늘 함께할게요💙💙

This is just so good! And the mv is adorable. More people should listen to Lucy, they deserve more recognition!

the day you realize that mom's love language is making food for you, which is somehow comforting and makes you feel better when days are hard

내 청춘에 루시가 있어서 다행이야... 매번 새로운 설렘과 떨림 그리고 행복을 전해 주는 밴드 🫶🏻 고마워요 예찬 오빠 핑크 수트 너무 잘 어울려요 응수쌤 나와서 내적 친밀감 들었어요 🥰🥰🤍 우리 루시 고생했구 오래오래 행복하길! 울 루시들이 외롭지 않게 언제 어디서든 늘 함께할게에 💛💙

i'm actually crying rn. lucy songs are always so emotion-filled and written with such heartfelt love and passion, the lyrics have been written like how a child would write and express themselves, so straightforward and simple. how can i not cry listening to them ?

루시 노래는 정말 따뜻해지네요 ㅠㅠ 난로라는 곡을 듣게된 후 루시 곡은 아름다운 악기들이 만든 선율뿐만 아니라 가사도 진짜 큰 강점이구나 라고 느꼈어요. 이번 곡도 멜로디뿐만 아니라 뮤비에 담긴 의미와 가사들이 참 아름답네요 ㅠㅠ 음악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빌드업보고 찾아왔어요~ 노래넘좋아요😊

I'm FUSE and I added this to my str3am list as some FUSEs suggested at ONF Your Song MV. This song is nice actually, their voice is healing. I hope groups from small companies like ONF and LUCY have more chance to shine. They really deserve more T_T

At the end (3:50) his mom said ; "son, dinner's ready!" which is what moms commonly say when their child is out playing and it's time to eat, basically calling him to go home and eat before he can play again. This is such a minimal detail but it means a whole lot, and to think that the more we grow up the more we grow apart from everything we didn't know was special at the time. And i also noticed that each of the lucy members is trying to bring out the child inside the stressed individual to remind him that it's okay to be child-like sometimes and to not grow up too fast. Wonsang and him on the train (1:03), when they bumped into each other they could've had the chance to talk and maybe even become friends instead of just ending it with a "sorry", but he didn't, 'cause he's grown and he has worries. Yechan when they were eating barbecue (1:57) , he kept smiling widely at him, to encourage him to smile back and enjoy the feast with him, but he didn't, he kept focusing on grilling the meat, lending the meat to others, and finally took the last burnt piece, but even then he still doesn't look happy, 'cause he's grown and he has worries, unlike what was shown in (2:45) where the child him was having fun (playing) WITH Yechan, with no worries and no problems. Sangyeob with him in the taxi (2:20), as you can see Sangyeob kept on talking to him to encourage him to not completely focus on his worries, just as he was when he was just a child, but as sangyeob kept talking he became more occupied in his thoughts and once again focused on his worries and problems, he's grown after all, huh? Unlike what was shown in (2:39) where he was having fun (playing) WITH Sangyeob in the taxi. And at (3:20) we can now see him interacting with Gwang-il, still too occupied in his thoughts to talk with or interact with Gwang-il even further, and just simply not being in the moment. Gwang-il looked at him at (3:39) maybe hoping for him to someday "make a smile like the days when we used to play". All of these instances that the members kept on wanting to "play" with him, kinda reminds me of their song "Snooze" where they said *"We just want to play with you, Woo feel our childhood. It won't wait for us".* And in the Snooze MV, they were just like this man too, stressed, grown, has the feeling that he has to be mature enough to face his problems, that kind of individual. Not until they took out their instruments one by one and started re-finding their passion and started "playing" with themselves. So I have the feeling that, now that they found and brought back the child in themselves again, they're helping others find it now, meanwhile not forcing them, but trying their best to play with them. That's why when you look at Gwang-il's eyes at the end, he's like saying "there's not much we can do" all the while watching him leave, but in the end, he found the child inside him all by himself (he looked happy and relieved when his mom called him to eat dinner). And maybe, just maybe, that's what they want for us too. For us to be mature but child-like at the same time, that it's okay to feel like a child sometimes and to feel childish feelings. And I'm reminded that in their "Snooze" MV they also sang "But you don't have to be an adult, be immature sometimes" which adds the feels to it more huhu i'm not crying YOU ARE. Terribly sorry for my english you guys, it's not my first nor second language so I'm really sorry. Also, if I stated anything wrong in this comment or you understand the mv in a different way than what I stated, I would really love to read your replies and learn more about this MV. Fighting, WalWals!

노래 너무 좋고 ㅠㅠㅠㅠ 울 루시 연기 너무 기엽고...응수선생님 나오신 거 너무 재밌고 다해다해♡♡♡♡♡♡

LUCY is nominated for best band performance at MAMA 2022 💙🎉

첫 직장.. 그토록 바라던 대기업을 합격했는데 대체 뭘 하고 싶어서 이렇게 애썼는지 막상 붙으니 허탈하네요.. 뮤비 한편 봤을 뿐인데 펑펑 울었어요.. 나 왜 우는거지 이제 전처럼 자유롭지는 못해도 일상에 찌들어도 매일을 놀이하듯이 살아 볼게요 고마워요 루시

앨범 수록곡들도 하나하나 다 너무 좋고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 냈을지 감히 상상이 안되네요ㅠㅠ이 천재들.......🥲🥲 이번 정규앨범 대박나면 조케따!!!!!❤🤩

I´m not being dramatic or anything, but this literally made me cry to the point, that I had to do a "tear wiping break".

What a beautiful song and now I am obsessed with it! I came here after VANNER Taehwan's cover on MNET Build Up!

imagine all the tired adults listen to this song... :) lucy never gonna fails to make everyone cries

LUCY's songs never fail to comfort me 😭😭 This is my first ever LUCY's comeback by the way and as expected, they don't disappoint!

I'm crying so much, as today I'm gonna leave my home for college. Thank you so much Lucy for comfort me through your song!

루시와 이 노래 덕분에 앞으로의 삶의 방법과 힘든 일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게 된 것 같아! 어릴 때 처럼 앞으로 하루하루를 놀이로 생각하고 살면 더 재밌게 하루하루를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좋다..!!! 이런 좋은 노래 만들어줘서 고맙고!! 루시 해줘서 다들 고마워♡ 내가 이런 밴드를 사랑한다는걸 자랑스럽고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가사 너무 이쁘고 노래도 신나는데 어떻게 보면 어둡고 그런 점이 좋고..!!! 이번 노래도 루시의 색깔을 잘 담은 것 같아!

저는 일본왈왈이니까 이번 뮤비에는 일본자막이 있어서 정말 기뻐요ㅠㅠㅠㅠㅠ한국분이나 일본분 이의 많은분들에게도 루시의 음악이 닿기를 바래요!!

THE STORYTELLING IS TOP NOTCH!!! the music video fits well with the song’s message 😭 LUCY ive said it before but ill say it again. thank you so much for your craft. for letting me know to pause & wait for the inner child in me. the lyrics is so beautiful!!! thank uuu lucy!!!

눈물 콧물 쏙 빼게하는 뮤비네...루시 음악성은 진짜 최고임..ㅠㅠㅠ

Seungmin recommended this!!! && this is so beautiful, im crying.

この曲聞いてると何故か涙出てくる…

뮤비 보고 우는게 처음이네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지금 몇번을 봐도 울컥하고 마음이 찡해요. 기억을 지우고 다시 처음인 것처럼 뮤비를 보고 싶을 정도로 좋았고 감동적이었어요ㅠㅠ '놀이' 그리고 앨범 '차일드후드'로 루시가 우리에게 주는 위로 만큼 루시도 그만큼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루시 평생 행복하자 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할게요💙

루시 정규1집 발매 너무 축하해 🥳 소중한 곡들 잘 새겨 들을게 !!!

빌드업보다 이바짚고울엇읍니다 허ㅠㅠㅠㅠ 노래 진짜 좋다

루시를 올탁구나에서 알게된 사람인데 진짜 이 노래 뮤비보고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좋은 노래 내주셔서 감사해요 루시!

정규발매 축하해 진짜 노래 미쳤다 소중해….너무 고마워💙

This kinda feels like a continuation of Rolling Rolling, not just in the theme of remembering your childhood (LUCY's concept in general) but how the song itself sounds. But y'know, as a young adult, I never realized how much I needed to hear songs like LUCY's until now. Of course, I'm still young, but there's only one childhood you get to live, and you don't really realize what you've lost while growing up until you're grown.

이 영상은 진짜 사회생활 하면서 즐겁게 놀던 어린시절도 잊어버리고 바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꼭 들여주어야 하는 노래다 노래 듣다가 막바지 부분에 결국은 나도 모르게 감정 올라와서 울컥 했음😢😢 마지막에 엄마(?) 같은 사람이 어린애 이름 불러주는 것도 너무😢😢

They say we don’t find the groups we like, but they find their way to us when we most need it… and I think that just happened to me :,)

환하게 웃으며 말하던 사람이 뒤돌아서도 미소를 머금고 있기를 바란다...와 이런가사는..이런생각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겁니까???????? 선잠때부터 이런 가사 디테일에 머리털이 쭈뼛서요

3:07 this lyrics.. where the inner child in him just said "Please dont leave me anymore.. Please stop for me" This hits hard😭😭😭 Lucy ily💙💙💙

I’m crying this is literally physically hurts me…. This is exactly how I feel… I miss the childhood me so much. I miss the feeling of safety and that everything will be all right. I miss the happiness and the joy, Now I’m miserable at the job I hate and… It’s just too much. This song is beautiful and the clip….. Made me cry

This is healing inner child. 🥺 One day you wake up and you're and adult told to leave childhood and the fun behind but that's necessarily true .

와 쩐다 ㅠㅠ 진짜 감동이고 위로되고…힘들때마다 놀이 들으면 되겠다 ㅠㅠ 루시 정규 준비하느라 너무 수고 많았고 좋은 노래 만들어줘서 고마워!!!

genuinely so beautiful….the visuals , the lyrics, the song, everything is so perfect and really hits home 🥹🥹 love you so much lucy, thank you for always reminding us all of our inner child :’)

놀고싶다... 대학 가는 후에 가끔 어린 시절이 생각났어, 다시 봐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항상 공부했었어, 수많은 수학, 생물학, 물리학과 화학 문제 풀었었는데, 칭찬도 받는데, 행복함 하나도 없음. 근데 고3때 루시가 내 인생의 들어왔어서 힘이 받고 지금 부모님의 소원말고, 대신 내 나만의 길이 걸어중, 루시 덕분에 행복을 찾았어 💙💙💙

최상엽 가성에서 진성으로 넘어갈때 너무너무 미쳤음... 노래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