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 견해를 정답인듯 말씀을하시네요

주낚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

아무리 노력해도 공감이 되지않습니다. 2500번에 0.2호 합사를 몇미터나 감아야 되지. 난 볼락릴 여유만 된다면 500번이라도 사고싶은데...

루어낚시도 볼락이나 민물에 미드스트롤링 할려면 1000번이 더 적합한거 아닌가? 라인도 쉘로우스플 써서 자주 갈아주고여 썸네일이 큰릴을 사야되는 이유라고 쓰시면 초보자들 다 큰릴 샀다 손목아지 아작납니다

루어는 1000번릴이 편하죠 물론기능성도 중요하지만 낚시는 편해야됨미다 찌낚시 하는데 원투낚시대들고 하는거와 다를바 없다봅니다

15년도 더 된 릴 쓰다가, 작년에 릴 하나 구입하려 알아보다 다이와 레가리스 LT 5000D 스펙만 보고 구입 해 써보고는 이름만 5000 번인가 싶게 크기, 무게 대비 너무 좋아서 하나를 더 사서 썼습니다. 하나는 5호줄, 하나는 3호줄 감아서요... 선외기 농어 낚시 하다가 밧줄에 걸렸나 싶을 정도로 꼼짝도 안하는 상황에서 터뜨리려고 당기는데 슬금슬금... 문어구나 싶어 마침 5호줄 감겨있던 상태라 테스트 겸 드랙 잠그고 무식하게 감아 봤는데 역시 크기, 무게 대비 놀라울 정도로 부드럽더군요. 2Kg 대 문어 였습니다. 농어용 MH 루어대에도 그대로 적용 해 40 그램짜리 메탈, 미노우 사정없이 날립니다. 하지만, 얼마 전 볼락용 UL대와 매칭하려 1000 과 2000 비교하다 1000 으로 세팅 했습니다. 1000도 쉘로우 스풀이 구하기 어려워 합사 0.8호 감으면 최소 200미터 이상 감아야 될 것 같아 모노줄 2.5호로 반쯤 감고 합사 감았네요. 2500 은 같은 로드에 달아보니 느낌도 둔한데다 스풀 사이즈 자체가 볼락용 UL 대와는 좀 안맞는 것 같습니다. 오래 전의 제품들에 비하면 호수를 올리는게 좋겠지만 3천, 4천번 릴이 작고 가벼워 진 만큼 , 1000번 릴은 1000번 릴대로 예전보다 더 가벼워지고 경쾌하면서 성능도 좋아져서 어울리는 데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만큼은 주낚님이 실수 했습니다 낚시는 편리, 범용이 전부가 아니죠 다양함이 오히려 매력이고 다양한 장비가 각기 다른 낚시의 매력을 살려줍니다 1000번같은 소형릴도 분명 발전해서 라이트게임을 더 즐겁게 해 줄 겁니다 그리고 어처피 범용릴을 하나 산들 스풀마다 다양한 호수의 다른 줄을 갈아끼워둬야한다면 저는 낚시에 어울리는 권사량 스풀크기 기어비등을 고려해서 다양한 릴을 사렵니다 그게 재밌거든요 ㅎㅎ

1000번 릴 가지고도 어제 저녁 풀치 120마리 낚았습니다 물론 크고 가벼우면 좋겠지요 그러나 경비가 문제지요 1000번릴로 볼락은 얼마든지 잡아낼수 있습니다

천번이 얼마나다루기 편한데.. 너무 바다에만 꼳혀서 얘기하시는거같은데 실내터도 유행하는시점이고, ul대에 천번릴 손가락 컨트롤하는게 얼마나매력인데요..

볼락 전갱이 갈치등등 1000번 2000번 릴으로 재미있게 잘 즐기는데 왜 사지마라는 겁니까?

큰릴도 충분히 가벼워진데다가, 스풀크기가 아무래도 비거리를 늘려주는 과학적 상식때문에, 전 최소 3000번 이상만 사용하게 되더군요. 비거리와 다목적이 가능해짐. 물론 175g 의 2500s가지고 사용하신 경험 바탕, 기존 1000번대비 훨씬 유리하다는 영상은 공감합니다

나도 제주도에서 c2000s 울테그라 0.6합사 쓰다가 대물 걸면 드랙력 딸려서 합사 다 털림 그래서 후에고 LT2500으로 올렸는데 웬만하면 안털리더라구요 3kg드략력보다 10kg 드랙력이 더 쾌적했음요 슬로우 리트리브는 조금만 적응하면 2500번대에서도 충분히 구현가능합니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였네요

라이트게임 해보고 하는소리인가ㅋㅋㅋ 아는 만큼만 보인다 천번이 없어진다고?ㅋㅋㅋㅋㅋㅋㅋ

원래부터 2500S, C3000S 요게 범용성으로 인기가젤많았음ㅋㅋ 그래도 회수량이나 로드밸런스고려하면 1000번 2000번이 사장될건아닐게 당장 민물루어대 602 내외길이는 2500이랑 밸런스도안맞고 비거리도 별로안중요해서^^; 예전에도 14스텔라 C2500S 0.8호 감아놓으면 워킹에선 볼락부터 농어까지 다커버되서 써봤는데이게참 쓸수록 계륵인게 농어대랑도 쏘가리대랑도 밸런스가 안맞아서 팔아치움ㅋ

각 장르별로 전용대와 전용릴을 써야 스릴을 느끼면서 낚시에 재미를 느끼는건데 듣다듣다 정말 개똥같은 소릴 다 듣네요 잘 듣고 갑니다

흠...사이즈는.. 다 이유가.. 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저랑은 맞지않네요 ㅜ 굿바이..ㅜ

상급릴 중에 젤먼저빠지는게 라겜용 1000ssspg랑 에깅용 c3000sdh 인데

더블핸들 선호하지않는 저조차 밸런스 때문에 더블핸들 릴스탠드 달아야 되나 할정도록 가벼워 지긴했죠

민물에서는 캐스팅 연속으로 계속하는데 그러다 속목나갑니다.. 가벼운거 쓰세요..

반도스포츠 FX600, 165g짜리 소형릴로 루어낚시 시작해서, 바다 방파제가서 작은 우럭, 망둥어 잡다가, 포인트 발견해서 40넘는 양태 잡았다가 놓쳐서 석축으로 쪽빠져버렸고, 여러번 가서 농어 50안쪽, 점성어 50cm , 1.5kg이상쯤 된걸 잡았었죠. 농어 잡을땐 후달렸지만 릴 문젠 없었고 점성어 잡을땐 드랙이 너무 빨리 풀려서, 핸들을 놓으니 윙하고 여러번 돌더군요.. 아마 드랙 믿고있었으면 줄이 끊어졌을테죠.. 그럴땐 스풀이 더 큰릴의 필요성이 생각나더군요.. 그래도 해변가 포인트 찾으려 다니고, 잘잡힐 시간에도 여러번 던질려면 하루에 백번 이상 던지고, 25m이상 장타쳐서 던질려면 가벼운 릴이 최고죠. 큰릴은 특정 포인트에서 에너지 소비가 적을때엔 적합하리라봅니다.

작은힘으로 작은고기를 잡는 손맛때문에 1000번릴을 쓰는거죠

릴을 무조건 가벼운거랑 재질에의한 강도로만 따지면 안돼죠 말도안돼는 분석이네요

1000번대 릴은 더욱더 가벼워지는데 왜 없어져욯ㅎ

천번대 다 중고나라로 처분했습니다 3천번대로 구입했습니다. 무게는 동급이더라고요 요즘꺼 가볍고 튼튼하게 잘나옵니다.

. 2500s도 있고 1000s도 있지만 ul대에는 천번릴이 편합니다. 줄갈기싫어서 2500릴ul대에 장착해서 쓰니 피로감이 달라요. 적당한 릴링이 되야 낚시도되고 피로도 덜한듯... 2500 으로 천천히 감으려니 그게 더피로하고 고기도 안잡히네요

제 생각에도 범용성은 2500이 좋긴한데, 울트라슈퍼쉘로우 스플 없는 모델은 쓰고 싶진 않네요ㅎㅎㅎ 5g 줄이려고 개발비가 얼마나 들어가는데, 밑줄까지 감고 싶진 않아요. 그리고 파워 이야기 하셨는데, 누가 라이트게임 장비에 대형어종 제압할 라인을 감고 다니겠어요... 라인 강도가 올라가면 비거리가 스풀 구경 커져서 올라가는 것보다 훨씬 손해보는데...ㅠㅠ 말씀하시는 중형 어종은 1000번 릴로 잡을 수야 있지만, 경우에 따라 라인이 터질 것 같고 특히나 에스테르라인을 쓰는 분들이라면, 어차피 못잡을 고기네요. 그리고 말 그대로 라인과 로드만 버텨준다면 500번 릴로도 중형어종은 펌핑해서 충분히 잡아요. 살면서 몇번이나 그런 경험이 올 지는 모르겠지만요... 해당하는 결론은 라인 기술이 발달해서 에스테르라인의 두께와 침강성에 최소한 합사 1.5호 ~ 2호의 파워가 나오는 신소재가 개발돼야 성립하는 이론인 것 같네요. 물론 로드 강도도 지금의 강도로는 부족하구요. 그런데 그런 소재가 개발된다고 한들 그 호수를 쓸까요? 아니죠. 라인이 튼튼해진 만큼 라이트게임 유저는 비거리를 위해 더 낮은 호수를 쓸겁니다. 결국에 신소재가 개발 돼도 라인에 대한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죠. 아마도 Free 호수 라인이 나오지 않는 이상 해결되지 않을겁니다. 매듭이 가능한 최소의 두께이지만, 강도는 대물을 제압 할 수 있는 호수가 따로 필요없는 라인 말입니다. UL로드를 쓰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가벼운 채비를 좀 더 멀리 캐스팅하고, 감도 또한 더 민감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릴의 파워와 라인방출 시 직진성만 가지고 이야기를 해버리면, 로드와 라인에 대입을 했을 때 논리적 오류가 생기게 됩니다. 지금 하신 말씀은 미지항이 2개인 일차방정식과 같아서 답을 구할 수가 없는 것과 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단순히 릴의(권상 및 파워 등) 입장에서만 생각하면서 이론에 오류가 생긴 것 같아요. 물론 릴의 옵션도울트라슈퍼쉘로우 스플과 저기어비까지 지원돼야 할 것 같구요. 아직 너무 먼 이야기 같아요. 마치 이야기를 들으며, 재료도 쉽게 썰리고 큰 것 작은 것 다 썰 수 있으니까 우리는 앞으로 일본도를 쓰게 될 것입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과일은 과일 칼로 깎아야하지 않을까요. 가장 중요한 문제는 조구회사들이 가장 싫어하는 단어가 바로 범용성입니다. 릴도 로드도 라인도 하나로 다 할 수 있다면 조구회사는 릴을 개발하고도 여러 옵션을 판매 할 수 없으며, 로드를 개발하고도 여러 옵션을 판매할 수 없으며, 라인을 개발하고도 여러 호수를 판매 할 수 없을겁니다. 만약에 그렇게 된다하면 낚시 장비 가격은 여러 옵션을 합한 만큼 비싸질 것이구요. 만일 그런 시대가 온다고 해도 각개의 전용 장비만큼 퍼포먼스가 나오지도 않을 겁니다. 조구회사가 만들 이유가 없는 옵션에 대한 미래를 벌써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힘도 좋고 적재량도 좋으니까 차는 트럭이면 다 된다는 논리인데, 스포츠카의 경쾌함이나 세단의 편안함이 필요한 상황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쯤 생각해 볼 좋은 과제였습니다. 23뱅퀴시 1000SSSPG나 사러 가봐야겠습니다.

그래도 배스 미드칠려면 1000번에 ul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

소재가 다양해지고 질이 좋아져서 로드의 길이도 짧아지고 릴도 더 작아지고 있는데 반대로 얘기하시는듯한데

드랙은요? 1000대에서 사용하는 드랙이랑 3000번대서 사용하는 드랙이 다른걸요

감사합니다 전갱이 전문인데 시마노 14000번 XG 바꾸니까 확실히 편하네요

릴은 낚시 장르에 맞게 사용하는거죠 ㅋㅋ 무작정 큰 릴을 사용한다? 손목 다 나가고 체력소비 큽니다. 그리고 낚시 장르에 맞게 라인도 틀려서 릴이 커지면서 스풀 또한 커지기 때문에 얇은 라인 사용할때 불편함이 많아요

릴 무게 크기가 중요한게아니라 로드와 릴의 밸런스가 중요하지. 로드 릴 밸런스만 맞으면 무거운것도 가볍게 느껴짐

1000번 릴이 더 가벼워지면 가벼워졌지 없어지진 않을꺼 같은데요?

주낚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영상은 1000번릴이 UL 대에 더 좋은듯합니다

걍............ 아징, 오징어 , 볼락 같은 작은 루어용은 1000 ~ 3000 번 사이 사용하면 좋을듯하고 벵에 감생이는 C 3000 이나 C5000번까지도 무난하더군요. 저는 트윈파워 C5000XG로 해도 좋더군요. 그걸로 인쇼어 지깅해도 아주좋고요... 뭐 하튼 요즘은 릴이 가볍게 나오다보니 점점 크게 사용하는게 유리한건 분명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정보 잘보고 있습니다만 아부 리얼피네스 프로토 제원보시고 설명가능 하신지요?

"없어진다"는 너무 앞서가는거 같습니다. 단순히 실용성만 얘기하시는게 어떠실지...

권사량, 라인 두께에 따른 1회전/회수량, 밸런스, 기어비, 핸들 크기에 대한 회전성, 오실레이트의 스트록 길이와 속도, 드랙의 정밀성(퀵 드랙 유무) 등등 이런게 전혀 고려되지 않는 영상이라 봅니다. 소재의 발달로 릴이 가벼워져서 크기가 커져도 상관없다? 로드는 안 가벼워 지나요? 같이 가벼워지고있는 추세입니다. 물론 3000번 릴로 쏘가리, 꺽지, 볼락 로드에 물려서 써도 고기는 잡습니다. 하지만 우린 편의성과 다양성을 위해 돈을 투자합니다. 굳이 소잡는 칼로 닭을 잡는 피곤함을 없애기 위해서죠. 로터 크기와 샤프트 길이(시마노 C 다이와 FC) 때문에 스풀 교체도 제약이 있고 초보자가 이영상을 보고 오해 요지가 생긴다면 장비 구매에 장애물이 될뿐 도움이 되지 않을 겁니다. 지금 인터넷만 찾아봐도 볼락 시즌 도래하면 1000번 2000번 죄다 품절입니다. 뇌피셜 정보는 위험합니다. 제작사는 바보가 아닙니다. 영상을 설마하고 봤는데 역시나... 초보자들 릴 집어 던지게 생겼네요

흠..2500번 릴로 라이트게임도 가능하다는 건 맞는거 같은데, 2500번릴로 꺽지나 송어 낚시를 잘 하지 않는 이유가 있지 않을 까요? 릴에 최대 권상장(cm/핸들 1회전)이 있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송어 꺽지 하는 초보분들이 덜컥 이걸보고 2500번 릴을 사는 우를 범하지 마시라고 몇자 적어봅니다.

라이트게임에서 UL대에 1,2000번대 릴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최소한의 무게를 가진 조작성이 뛰어난 최대한의 가벼운 장비로 작은 고기 사이즈로도 좋은 손맛을 보기 위함이 아마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제 아무리 좋은 소재가 나와도.. 애초에 2500번 이상은 그 이하 릴에 비해 모든 것이 둔감할수 밖에 없습니다. 1000번대는 대부분 2000번과 동일한 바디라서 앞으로 통합되어 사용이 된다고 쳐도 2500번대 이상의 릴과는 아직도 큰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단 몇그람 줄이자고 몇십, 몇백 쓰는게 또 낚시인지라..

대나무 낚시대로 농어 퍼다 나릅디다.. 장비 어렵네용 ㅎ

더도 덜도아닌 그냥 주관절피셜 ㅋㅋ

릴이 ....발전할동안 로드는 발전 안하고 그냥있을까요??? 오래할수록 더욱 세분화 되는것이 낚시이고, 하나를 낚으러 가더라도 퍼팩트한 채비와 장비를 원할텐데........

음 메탈바디가 무겁긴하지 근디 ci4보다 난 오히려 메탈이 더 좋아 고기잡는거에는 ci4전혀 무리없지 다만 땅에 떨어트릴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짐 경험해보면 알거임 그리고 요즘 로드와 릴이 경량화추세로 인하여 밸런스가 잘 안맞음 둘다 너무 가볍거든 무조건 가볍다고 더 편하고 안힘든게 아니지 그러다보니 더블핸들에 릴 스탠드달고 밸런스추가하는거지

재고 가장먼저 동나는게 c3000인 것게 사실임. 그리고 요즘릴이 무게랑 스풀크기랑 일치안함...경량대형릴이 소형릴무게임.비싸지도안음...레가리스8만임

Selalu mengikuti anda

제발 말도안되는 이야기를하지마세요 마이크로가이드나 아징 볼락등 가이드구경이 작은 로드들을 2500번 스풀구경이 크지때문에 캐스팅시 라인 파마현상이 납니다 시장의 변화가 파마를 줄여주나요? 아느만큼만 보이고 생각한다지만 이런잘못된 개인적인 지식은 초보분들 힘들게하는겁니다

고마 카고 낚시대 2.25-480 에다 3.000,4000,5000번 릴 장착 카드달고 봉돌달고 털털이를 하이소 루어보다 마리수 조황이 훨 났지요 뭐한다꼬 3000번 릴을 루어대에 달고 지그헤드 날리가면서 루어를 합니까 내 몸이 루어대가 M이면 옷은 릴은 XL 이지요 어리버리하지요

어떤때는 메탈바디인 다이와 릴이 좋다고 하다가 이제는 카본이면 충분하다??라이트 게임에 4000번 이상릴 들고 낚시 해보셨나요??무게도 무게지만 릴의 부피에서 오는 불편함도 무시못할 수준임

이번에 밴포드 5000번 질렀습니다.. 이전에 3000번 들고 하는 기분이 들더군요 ㅋㅋ 정말 가벼워 졌어요 ㅎ

ㅋㅋㅋㅋ 웃고갑니다

릴이 경량화가 됨으로써 굳이... 작은릴이 필요없다고 하시는듯한데 라이트게임에서 저그람운용시에 비거리 몇미터? 큰차이입니다. 로드빌딩에서도 마이크로가이드 배열하는것도 큰바디에 대구경스풀이아닌 소형릴에 소형스풀에 최적화가되어 로드도 제작이되는거죠. 단순히 릴링감 고기제압력을떠나서 자동차로치면 대형화물차에 경차바퀴끼우는거랑 똑같은겁니다. 만약 릴이 상하높이조절되고 소구경 대구경 스풀호환 그리고 핸들까지 길이조절이 가능하게된다면 생각은 한번 해볼듯... 1000번 2000번 2500번 3000번 지금에서야 크게 차이가나진않지만 500번릴이 나오는것보면 앞으로도 선택사항일겁니다. 누가 저한테 라이트게임장비추천하면 2500번 추천하는 그런미련한짓은 안할겁니다. 욕먹기딱좋을듯

사실 가벼운게 무슨 상관인가 들어요 확실히 캐스팅이 아주 많다면 가벼운게 좋으나. 울테급 2000~3000번이면 그냥 괜찮지 않을까 해요 동의하고 갑니다. 500번 1000번 내구성이 약해요 약할 수 밖에 없고, 어차피 2000번이 가벼워지는데 이제 굳이 1000번 500번 사용할 필요가 없죠. 이런건 팔지 말고 손님용이나 볼락 꺽지용으로 쓰는 됩니다. ㅋ

저도 500 1000 2000 거진다 처분했습니다 합사른 주로 쓰다보니 스풀이 구경을 키워서 코일 덜 나오거나 없어지는게 캐스팅비거리도 늘고 트러블도 적어지는걸 느낍니다 또 4000과 5000중에 바디크기 무게 스풀 구경 사용장르에 따라 큰차이가 없고 주캐스팅이 투핸드나 버트를 사용 하기에 손목에 무리가 없어 5000 사용합니다 2500 이나 3000 무겁다고 1000 2000스탠드 달고 던지며 캐스팅수가 많아 손목이 작살난다고 조건과 상황을 무시하고 말하는건 의견차가 많아지겠죠 이무쪼록 영상도 댓글도 개인의 의견이니 판단은 스스로가 합리적인 방향로 선택 합시다 이것도 개인의 의견일 뿐입니다 저사람은 저렇게 하는구나 하고 참고만 해주세요

루어낚시 초보 입니까...? 합사03호를 2500번에 감아씁니까 1000번 과2000번은 같은크기에 스풀만 약간 차이납니다.

이론적으론 2500번 릴이 1000번 릴보다 비거리가 더나온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해외에서 실험한 영상을 보면 비거리가 같았습니다 ^^ 1000번릴이 적절하게 감아들이는 양이나, 작은호수의 합사가 감기는 양등 여러모로 라이트 게임에서 편의성으로 2500번과 비교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c2000s는 1000번이랑 동일스팩이라고 봐도 되는거 아닌가....싶네요. 1000번이 없어질뿐 1000번릴의 필요성이 없어지는건 아니다싶습니다.

내 생각에는 아부같은 제논 같은 구조로 변화할거 같은뎀

저도 3천 이하는 쓰지도 않습니다 나스키 3천 스트라딕 5천 사라고사 14000 다이와 bgmq 14000 쓰고 있습니다 운동을 해와서 그런지 무게감 하나도 없고 편하게 합니다ㅋ

근데 사람들이 사용 안 한다는 주낚님 주장과 다르게 네이버에서 울테그라,후에고 1000번 2000번이 상당히 많이 팔리는 데 주장을 뒤 받침할 자료는 딱히 없네요

대물 볼락 채비 추천(던질찌) 7~8ft대 L대 2500s~2000hg 손맛 루어 4~6ft대 xul~ul대 500~s1000 선상 깊은 수심 공략 5~7ft L대 1000Dhg~3000S 3000이상 쓸때는 아무리 그래도 감기는 양이 있기에 액션을 폴링이나 드래깅만 하는게 아닌이상 예민할때는 잡아낼수는 없고 큰거를 잡을때만은 유리하지만 작은 놈잡을때는 권사량도 부담되고 가격도 좀 부담되는 부분도 있으며 무게도 무겁고 밸런스도 안맞고 3000번으로 가면 각종 안좋은 부분이 많죠 단 뱅퀴쉬나 제논 같은 가벼운 쉘로우 스풀이라면 깊은 수심의 볼락 공략은 매우 좋은 선택지는 맞죠 하고 싶은 말은 아무리 그래도 볼락이랑 아징에서는 감성과 액션 그리고 각종 편의 유지비용까직 해서 1000~2000이 우수합니다 만약 큰거 잡는다면 번수큰 릴을 구입하면 됩니다 유지비용이라는것은 라인을 말하는데 작은 0.25나0.05같은 라이트 합사나 에스테르 라인을 그만큼 많이 감는다면 아무리 밑줄한다고 하여도 감잡을수도 없고 릴로터 사이에 끼이던가 파마(줄엉킴)가 엄청날겁니다 결론은 대체는 가능하나 해결책은 아니며 전용인 이유가 있다입니다

약간 공감가는게 루비를 비유하자면 fc lt2500s가 155그랭 fc lt2000번이150그램 컴팩드바디에 쉘로우 스풀이냐 아니냐차이같습니다

잘모르는 초보낚시꾼이 이런영상봣다간 5천번릴들고 볼락하러가시겠네요😂

이정도면 거의 바다에 생태계를 바꿔놓으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도 스풀 폭이 넓을 수록 비거리가 멀리 나간다고 생각했는데 그 차이가 그리 크지 않은 것 같아요. 전 1000번 스풀을 들고 다니는데 스푼 최대루어용량의 80%의 스푼를 사용합니다. 로드 기본 배스l로드 베이트 같은 급의 로드보다 훨씬 멀리 캐스팅합니다. 캐스팅은 베이트 처럼 밀어 치죠.

근데 2500s보다 전 2500번이 낫다고 생각하는데 2500s를 추천하시는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2500s면 바다에서 하기에 권사량이 좀 부족할 듯합니다.

아니기술이 점점 좋아져서 라인이 예전에비해 점점더 강해지고 얇아지는데 굳이 무겁게 큰릴을...

송어 볼락 꺽지등 소형 어종에 3000번 릴로 하십시요

낚시하는 사람중에 장비 가볍고 좋은것만 쓰는분도 계시고 님처럼 싸고 가성비 위주로 쓰시는분도 계신데 벤츠가 좋다고 스파크가 없어집디까? 딱 낚시티비만 보고 말해도 이렇게는 못할듯ㅋㅋ

진짜 소형릴이 중복투자같음.그 소형은 꺽지나 민물 소형아님 쓸일이 없을듯 합니다.

배스가 없어지진 않는한 작은릴 없어지진 않는다~~

낚시계의 예언자이신가요???ㅋ

릴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시네요.... 모든 낚시가 무거운고 달고 냅다 던지는 낚시인가요? 장르마다 다른 채비의 조작성을 위해 1000 2000번도 필요합니다 0.5~1그람 채비를 느리게 운영할수 있는 조작성(1회전 60이하의 저기어비릴 저기어비감도를 커버할수있는 40이하의 짧은핸들)머리털 보다 얇은 라인(권사량이 적은스풀) 새끼 손가락도 안들어가는 소구경 버트가이드를(소구경스풀) 2500번으로 사용한다 생각해보세요 이게 말이 되는 채비구성 입니까? 제원 잘보세요 왜 기어비와 핸들길이 스풀구경 드랙력을 표기하겠습니까... 1000번을 잘안쓴다구요? 사람들이 깨닫기 시작했다구요?풉.... 대상어가 항상 활성도가 좋으면 대나무에 줄만 달아도 잡지요 항상 좋을수만 있습니까 저활성도의 느린운영이 필수라는건 다 아실텐데 라이트게임만 20년 해온 사람으로 영상보자마자 머리가 아파지네요...

피라미 꺽지 잡는데 큰릴을 써야 하나요? 뭐 5000번 릴로 피래미 잡아야 하나? 피래미는 고기도 아닌가요? 뭐 그런 말이 있죠 소잡는 칼로 닭잡냐고 만능인 칼은 없죠

주낚님에 영상을 보면서 현실적인 정보에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번 영상은 전혀 공감이 안가네요.

열정에 박수 쳐드리고 갑니다~화이팅

무슨 신박한 헛소리인지요?? 소형릴은 똑같이 발전안한단 소리인가요??? 기본적인 상식이 없으시네.... 1000 2000번은 2500번이랑 다른소재로 만드는지요???? 구독수 시청수 올릴려고 이런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는건지요??

여유있으면사는거죠ㅋㅋ

현실은... 1000번 몸체에 극한까지 깍어낸 2500번 쉘로스플에 초장투를위한 롱스플까지.. 거기다 무게는 150-180g 위아래까지 오는 현실이니...

볼락 잡으려는데 트윈파워 14000번 사면 되나요??

루어낚시에 원투릴 어그로 뭐죠?

약간의 헛소리가 있어 댓글 남깁니다 예전에 비해 무가게 훨씬 가벼워 진건 사실이지만 본인이 라이트 게임이 주력이라면 이 영상의 내용은 그냥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라이트게임에 1.2천번을 쓰는 이유가 무게만이 아닙니다 자꾸 권상력이니 무게 같은 이유만 대는데 라이트게임에 제압력 자체가 의미없고 드렉력도 10키로 필요없습니다 스풀이 커질수록 권사량도 길어지고 0.4 이하 합사를 쓰는 라이트 게임에는 맞지가 않습니다 0.4이하 합사 자체가 150미터 이하로 나옵니다 저가형중 레가리스나 후에고는 신형 말고는 쉘로우스풀도 안나옵니다 릴만 발전하는게 아니라 로드도 점점 가벼워지고 합사도 점점 얇아집니다 두루두루 쓸려고 2500 사는거 아니면 라이트게임에서는 그냥 천번 이천번 가는겁니다

꺽지, 송어, 볼락은 안다니나보군..

저기 왜 님 생각으로 이야기 하시나요? 다 쓰는용도가 있으니 번수대로 나오는데 2500들고 꺽지나 볼락 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10명이면 몇분이나 쓸까요? 가볍고 권사량에 적당한 스풀과 드랙력으로 어종에 맞는걸 써야죠 로드밸런스도 생각하셔야죠 로드밸런스도 잘 맞아야 손목에 무리안갑니다 무조건 2500s써라 이건 아닌거같네요

먼저 영상 끝까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배울 내용도 많이있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볼루를 14~15년차 즐기는 꾼입니다 그 입장에서 좀 의아한 부분이 있어 답글을 달아봅니다 사람손을 제법 탄 방파제에서 볼락낚시를 해보시면 왜 1000번 쓰는지 아실텐데요 아주 미세하게 천천히 감아야하고 좌우로 반동도 없이 대를 흔들리지 않게 고정한체 오롯이 데드리트리브로 감도에 의존해야하는 낚시를 하잖아요. 그때 살며시 들어오는 입질, 큰릴로 느리게 감는거로는 극복이 안되는 리트리브.. 그 매력을 즐기는 앵글러 입장에서는 1000번이 사라질거라는 영상내용에 쉬이 공감을 할수 없을 듯 합니다 1000번과 c2000번 만 비교해봐도 감아드리는 양이 차이가 나서 C2000번을 사용하기 힘든 포인트가 있어요 볼락루어를 좀 더 섬세하게 즐긴다는 관점에서 볼때 저 사견으로는 시마노기준 마니아층에 해당되는 스텔라 1000번이나 뱅퀴시 1000번은 없어질거라는 의견에 공감이 되지않아 몇자 끄적여 봤습니다 태클성으로 쓴 글은 아니고 개인적견해에 지나치지 않으니 편히 봐주세요

볼락대에 액티브캐스트 물렸습니다

불편러형들 댓글 많은데 영상을보면 요지가 예전에 라이트게임에 1000~2000번대 릴을 쓴이유가 대표적으로 무게 였는데 무게만 빼고본다면 라이트게임도 2500번대 스플이크고 기어가큰쪽이 유리하기때문에 궂이 1000~2000번을 쓰지않아도 되는 시대에 왔다는 소리인데... 영살을 다보지 않고 그냥 1000~2000번대는 더가벼워서 쓰기 좋은거 처럼 이야기하시면 ...

안녕하세요 영상들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이글들을 토대로 블로그에 정리해봐도 괜찮을까요?ㅎㅎ

정확하지않는 정보는 공유하지 맙시당 릴사이즈는 사용하고자하는 원줄호수로 결정합니다.

천번릴이 없어질겁니다. ??? 볼가치가 없는영상

라이트게임은 안해보셨나... 약한 채비로 잡는재미를 아에 모르시는거같은데

완전 반대로 보셨네요 피네스 커스텀으로 더 경량화된 소형 스피닝릴이 따로 나오는 시대입니다 소비자들의 니즈가 그래요

1000번 거래도 활발한데 아무도 안쓰고 거래도 안된다는 잘못된 정보 절달 하지마세요. 무게가 더 가벼워 지니 굳이 1000번 2000번대 쓸 필요없다 라고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옛날 1000번대릴 무게가 지금 2500 3000번대 무게이다 그러니 2500 3000을 써라 라고 하시는건가? 스풀구경에 따른 권사량, 조작성,편의성 이런건 다 무시하시나요? 노트북의 무게가 점점 가벼워지니 데스크탑 쓰지마라 뭐 이런건가?? 아무리 노트북이 발전해도 데탑만큼의 효율이 안나오는데 무게에 너무 치중하시네 아무리 2500 3000번대 들이 가볍게 나와도 1000번대의 조작성 편의성 절대 무시못하고 21년 신형릴도 1000번대 꾸준히 나옵니다. 장르에 따라 1000번대 효율이 떨어지는 장르가있고 2500 3000보다 1000번대의 효율이 더 좋은 장르가 있는데 본인이 어떤 낚시를 하는지 생각해보고 결정하면 됩니다. 낚시는 로드,릴의 무게로만 장비 선택하는게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그저웃지요 ㅋㅋㅋㅋㅋ 이론으로 조지는 놈치고 낚시를 제대로 아는 놈을 못 봤다.

로드+릴=4kg이라는 분 어디가셨나요?ㅋㅋ

앞으로는 더 가벼워진다는 전제하에 말씀하시는 거죠? ㅎ 그렇게 된다면 저도 2500번대로 갈아탈지도 모르겠네요 ㅎ 다만 저는 릴에 10만원 초반대를 안넘기는 편이라... 그정도 가격대의 릴이 밴포드 이상 좋아지려면... 저는 10년은 기다려야겠죠? ^^;; 일단 라이트게임+민물에서의 스피닝은 다이와 후에고LT 2000D-XH를 저는 오래 써야겠네요 ㅎㅎ 하루라도 빨리 10만원 초반대에 150~170그램 2500번 릴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비거리중심으로만 생각하신게 아닌지요...

팩트는? 라인과 로드만 강하다면 릴은 상관 없어요...1000번으로 상어도 잡음...끈어질까봐, 부러질까봐...살살,약하게 재압해서 그런거에요...궁금하면? 2000번 릴에 두꺼운 합사 감으시고...로드도 H대 써보세요...재압 쉬워요...릴이 문제가 아니고...작은 릴에 맞는 작은 합사와 로드가 문제입니다...1lb두께 라인인데 1000lb힘들 발휘 한다면? Ul대 로드의 낭창임인데 xxxh파워를 가진 로드라면? 릴은 별 상관 없습니다...제가 바라는게 있다면? 작은 릴에 기어 단수 넣고...초 고강도 비행기 엔진 금속 소재로 모든 부품을 만든 작은릴을 나만 가지고 있으면 좋겠네요...초짜처럼 릴만 돌려 재압하는건 아니죠? 낚시는 로드(낚시대)로 하는겁니다

ㅋㅋ 그저 웃고 갑니다 ㅎㅎ

꺽지 배스 바다루어 타어종 낚시대 무게 길이 액션등 상황에 맞춰 1000번대부터 다양하게 사용하는데 . 꺽지 낚시대에 2500사용 해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신지? 너무 말도안되는걸 정보라고 올리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