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 SEA - I for You (Instrumental cover) Tempo 93
Пікірлер: 104
@junsunghan74243 ай бұрын
This cover is way too perfect. Your sound delivery is unbelievable... threw me right back into my highschool memories. Thank you so much for bringing this together. Much respect from korea 🔥🔥🔥
@junsunghan74243 ай бұрын
... 라고 열심히 써두고 채널 더 살펴보니 한국분이셨나보다 맙소사... 대박🥹 감사합니다
@lucidguitar3 ай бұрын
@@junsunghan7424 한국인이고 한국에 살고 있습니다 ㅎ 아무래도 한국분들께서 많이 보시는 채널이 아니다 보니 가끔 한국분들께서 외국어로 리플 남겨주시곤 합니다 ㅎㅎ 한글 리플 남겨주실때가 제일 기쁩니다 ㅎㅎ 감동의 코멘트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Ne honto wa daremo Ne aisenai to iwarete Kowagari no kimi to deai yatto sono imi ni kitsuita kizutsukutame ima futari deattanara kanashisugiru yo kokoro kara kimi ni tsutaetai kitto tada honto no kimi no sugato o motomete mada bukiyou ni warau ne mada kanashimi ga niau kara kimi to deau tame dake ni sou umareta nara kaerarerukana kokoro kara kimi ni tsutaetai kizutsukisugita kedo mada ma ni au yo kokoro kara kimi o aishiteru kimi ni furu itami o nugutteagetai subete I for You kokoro kara kimi ni tsutaetai kimi no negao itsumo mitsumeraretara kokoro kara kimi o aishiteru kimi ni furu hikari o atsumeteagetai subete I for You
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リクエスト受けたものが結構溜まっていて早くできそうにないですが私も必ずしたいです。😭どのような機材(VST, Boss or line6 multi effector, ETC...)をお使いになっているか、お知らせいただけますか。 多くの方が使用する方向で音を作ることを進めると良いのではないかと考えています。
험버커와 솝바는 서로 픽업홀(캐버티) 크기가 달라서 가공이 필요합니다.물론 싱글과 험버커 솝바 모두 크기가 달라서 가공이 필요하기도 하구요. 험버커 상태에서 가공없이 솝바를 쓰시려면 던컨의 p-94 픽업이 험버커크기의 솝바 픽업이므로 이쪽을 선택하는방법과 p rail 이라는 픽업을 쓰는 쪽이 있습니다만 스기조는 프론트에 p90이 아닌 스테이플 픽업을 쓰는데 이것은 가공없이 장착가능한 대체품이 없어요.스기조는 몇년전(3,4년전정도?)까지만 해도 리어의 솝바와 프론트의 스테이플 픽업조합의 하프톤이 메인이었는데 이후로 미들의 솝바를 단독으로 메인사운드를 내고 있습니다. 제 믹스드미디어도 원형은 싱싱솝 의 구조입니다. 가공해서 픽업을 교체했습니다. 이거는 믹스드 미디어 라서 그나마 흉하지 않게 가능했던 작업인데.. '완성된 기타'에 픽업홀을 가공하게 되면 픽업홀쪽의 둥그렇게 처리하는 라운딩 처리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부분에 추가로 피니쉬 과정이 들어가줘야 하기 때문이죠. 가능은 하지만 그 한부분때문에 비용이 엄청나게 불어납니다. 믹스드 미디어는 그부분을 위의 은박지로 덮어서 가려버릴수 있기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레스폴에 미들에 픽업이 있는 모델은 거의 없기때문에 미들에 솝바를 쓰시려면 가공은 피할수 없을부분이고...루나시 연주는 암이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브릿지도 고정형은 조금 불리한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쓰시는 기타가 원형을 쉽게 복구 할수 있어야 하거나 잃어버리면 안되는 것이라면 제일가까운 대체품의 기타를 구입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픽업의 가격(솝바 두개가격)과 가공비용, 캐퍼시터도 용량을 바꾸고 공임비용내고 하면 아무리 최저로 잡아도 30~40 정도 일겁니다. 스테이플 픽업까지 생각하신다면 이 픽업하나만 200달러가 넘습니다. 비용이 상관없다면 ESP나 네비게이터쪽, 부담되신다면 에드워즈의 스기조시그네쳐를 하나 구입하시는것이 조금 더 비용은 들지만 여러가지 문제발생에서 벗어날수 있는쪽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