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지금 편안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힘들게 읽어야할 책을 이렇게 좋은 책을 펀안하게 들을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나이가 드니 눈도 침침하고 마음도 답답한데 선생님을 만나며 지금이 순간이 편안합니다

어제부터 기침으로 참 힘드는데 힘이 생겨 병원가려고 해요. 건강만 하면 참 행복인데 아픔조차도 즐겨야겠어요. 몇일전 친구의 글에 오늘 어떡해 재미날까를 생각한데요. 단 한번도 생각 않았죠. 벽에다 글을 써 붙혔죠. 실천하는중 이 글이 눈에 확 들어왔답니다. 나이가드니 사계가 너무 아름다운데 운전을 못 하니 참 안타까움에요 정말 눈이 부시도록 이렇게 아름다운 가을인데 몸도, 눈도, 운전도, 안타깝네요. 이런 날은 책읽기 듣는 게 내겐 맞춤형 같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려요. 아픔이 녹아나야할텐데

정겨운 예쁜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편한 마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7월의 첫날 멋지고 좋은일들만 함께 하기를 소망하고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하나의 빛은 삼원색으로 나누고 또 다시 7가지 무지개색으로 나누고 24색, 48색, 100색 그 이상도 나뉘겠지만 결국 다시 한 줄기 선을 긋는 한 여름밤의 유성처럼 외마디 탄성과 함께 사라지는 빛이더군요. 오색 찬란한 인생이 아니어도 인생은 그저 감탄사 입니다. 아~

너무 감사하게도 듣기만 해도 되는 시간을 주셔 감사합니다. 조금만 천천히 읽어 주시면, 생각하는 마음의 여유를 즐길 수 있을텐데 아쉽군요. 허나 이렇게 조용하고 햇볕 따스한 오후를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나도 나이들어 따라갈 수 없나 봅니다.

나이들었다고 엄숙할 필요는없다. 그저 마음가는대로 살아도 괜찮습니다. 좋은말입니다. 잘들었읍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읽어주셔서 잘 듣고 있습니다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다 듣고나니 60세인데 현재를 사랑합니다 ^^ 눈이 어두워서 불련한데 읽어주셔 대단히 감사합니다 ^^

칠순인 저의 어머니도 지금이 사시면서 제일행복하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지금이 제일좋습니다 나이가 들면서만이 깨달을수 있는것들이 있으니까요

책읽어 주는여자님 동영상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쟈유로운 영혼이라고합니다 저는 부처님에 깨달음을 해서 고통과 죽음 윤회를 졸업하려고 30년 수행해서 깨달음을하고 지금은 시간날때 무료로 깨달음 마음공부 자기사랑하기 상처받은 내면에 아이 치료하기 비폭력대화등을 상담해주고 있습니다 깨달음이란 1)분리의 주체인 육체적나 인간적나가 사라지고 2)생각도 끊어지고 3)말과 단어도 끊어지고 4)대상 사물이 거울에 비춘 가짜 환영임을 아는것을 깨달음이라고 합니다 사실 깨달음은 공기처럼 늘 있는것으로 분리된 육체의나를 가지고 조작 수행이나 명상을 통해 찾을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그럼 수행은 언제하느냐 수행은 깨달음을 얻고 부정적무의직을 정화할때 하는것입니다 깨달음은 내가 밧줄을 뱀이라고 착각하다가 자세히보니 뱀이 아니고 밧줄이라는것을 확인하고 밧줄을 뱀이라고 여기던 착각을 내려놓는것을 말합니다 깨달음은 전체우주가 분리된 적이 없는데 분리된 육체적나와 남이 분리되었다고 착각하고 살다가 자세히 살펴보니 전체의식은 분리된 적이 없다는것을 깨닫고 분리되었다는 육체적나 생각 말과 단어를 내려놓는게 깨달음입니다 책읽어주는 여자님 제가 개발한 깨달음 100% 실험체험하기 4시간 강의를 들으면 누구나 깨달음 1일 하루면합니다 깨달음은 말로하면 100년을 들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게 깨달음분야입니다 책읽어주는여자님 깨달음 마음공부관련 궁금한거 있으시면 카톡이나 문자 전화주십시요 깨달음 관련 1:1코칭도 가능합니다 쟈유로운 영혼 010~2808~3694 진짜나는 누구인가 진짜나는 우주영화에 스크린이지 가짜세상 영화속 영상속 분리된 육체의나가 아니다

자네 지금 몇인고.. 72세입니다. 참 좋은때로군 오늘 이말을 돼새김질 해보렴니다. 오랜만에 손녀와 통화한 할머니의 선물이였읍니다.

편안한 목소리에 나도 편안해 집니다 목소리를 의식하지 않고 내용에 몰입하게 해주는 소리 입니다 책 읽는일에 딱 맞춤인 목소리 입니다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라는 말에 오늘이 남은생의 가장 젊은날이라는 말도 떠오르네요 경제적인것과 마음가짐이 잘 준비돼야 할 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원에 붉고 노랗게 물들어가는 벚나무들과 수국들을 보면서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하는 나도 일흔셋의 인생이 깊어가는 계절에 서있음을 감사히 깨닫고있습니다. 오늘 이책을 주문해 천천히 읽으며 만추가 주는 쓸쓸하면서도 깊은 충만함을 누려야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나이..들어가는 것만큼 감사함도 늘어나는 것 같아요. 어릴 때는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이고 느끼지 못했던 감흥에 흠뻑 젖어보기도하고요..^^ 루나펄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좋은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쾌한 오늘아침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멋지게 나이들어가는 어른이고싶네요~~^^ 눈이 침침하고 귀가 잘 들리지 않을지언정~ 현실을 원망하기보다 시대를 개척하며 책임감있게~😅 긴시간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50대부터 마음이 편해졌어요!나이 든다는것이 나쁘지만은 아닌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의 평화와 여유와 풍요로움이 50대부터 찾아와 주었지요 사실 그 전까지 너무너무 치열하게 살았더랬죠..50대 초반,더 이상 노럭 안해도 노후대비가 다 완결되었음을 느꼈습니다 나이가 든다고 모두가 다 편안해지진 않아요 경제적인 여유로움이 꼭 뒷받침 되어야합니다 친지 중 젊어서 사치스럽게 해외여행,명품으로 자존감 드러내시던 분이 있었는데 지금 나이 70대인데도 일하러 다니세요 젊어서 연봉이 약 20억 이었다고 합니다 다단계 퀸 이셨어요 묵묵히 일하는 제게 한심스럽다고 핀잔 주시더니..지금은 부동산 자산가인 저를 부러워하고 경제적으로 좀 도와달라고 눈치 주시더군요..참 불쌍한 사람 입니다 자식들 멀쩡한 직장 다니고 있던것도 다 관두게 하고 다단계 같이 하자고 해서 그 자식들 다 거지 됬어요 지금은 그런 이유로 자식들과도 사이가 나빠져서 왕래도 없어요..나이든다고 모두가 여유로와지는건 아니고 젊을때 치열하게 노후대비를 한 사람만이 그 영광을 누닐 수 있는겁니다

내 인생의 전성기는 바로 오늘이라는 생각 잊지 말아야겠어요! 가을 아침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작품 감사해요🥰

그래요ᆢ 죽을때까지 아름답고 착하게 재미있게 삽시다 !!^^ 유익합니다 좋아요구독 누르고갑니다

중간광고 없이 편히 들을수 있어 좋아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구독 눌렀어요 ㅎ

좋은 말씀으로 일깨워 주셨습니다 맞아요 지금이 중요한것을 미쳐 몰랐습니다 나이가 꽤 된지라 죽음에 대해 막연하게 그래 때가되면 가야지 하는 생각만 했어요 몸은 고장나데가 많지만 남은시간 알뜰이 행복하게 살아야겠어요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좋은 생각과 말씀들이 좋고 또 낭독해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눈이 노안이 시작되어 책보기가 흐릿했는데 이렇게 좋은 목소리로 들려줘서 고마워요~ 축복합니다~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오래전에 사 놓고 못 읽었는데,따뜻한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이 고장나며 나이 먹어간다는거 두렵기도 하고 또한 감사하고~ 인생의 황금기는 지금부터~!! 재밌게 살아가겠습니다.😃

' 나의 봄날은 언제나 지금이다 " 생계를 위해 일하는 60대입니다 안 아픈데 없지만 남은 날보다 오늘이 좋은날이라 생각하며 삽니다~~

좋은 글, 다정스런 목소리, 마음 속 깊이 감사한 마음으로 간직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잘들었습니다 세상일을 혼자서 하는것처럼 일상에 쫓겨다니느라 책을 소홀히 했는데 이렇게 들을수있게 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오늘부터 더 재미있게 살기로 해야겠어요 좋은책 잘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늦은 가을날 걸으면서 들이니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라. 이 책을 들으며 마음이 평온하고 따뜻해집니다. 저도 순간순간 삶의 의미를 찾으며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참 좋다 ! 듣고 있노라면 편안하고 어린시절이 다시 떠오르곤 한다. 나이가 들어 섭섭한 것 들이 많은데...이시간 만큼은 행복해 진다

목소리가 깨끗하고 차분해서 너무 듣기 좋아요. 라디오 듣는 것 같아요. 👍🏻👍🏻

목소리가 너무 좋으니까 행복했습니다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오늘도 저에게 큰 힘과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부분에 공감하게되니 이런저런생각을 하게됩니다 루나님차분한 목소리에 몰입하여들으며 생각도 정리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안정적인 목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오늘를 후회없이 살려고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마음에 와닫습니다 책읽어주시는것듣고 알고 있는던것도 더 새롭게느겨 집니다 . 자주올게요♡

참 이리 듣기만해도 삶의 지혜가 쏙쏙 들어오니 참 좋은 세상이네요♥♥

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파이팅입니다

너무 좋은 목소리에더 끌리네요 잘 듣고 깨우 칩니다 감사 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공감이 됩니다. 감사드려요 좋은글~~

내용중에 뭉클 뭉클 한 내용이 있어서 잠시 가슴이 아련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십니다 70대 이지만 그냥 철없이 살고있는 사람인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삶의 지혜를 배우고 나를 다스리는 법을 배웠습니다

저도 제목처럼 즉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어요~^^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참 잘 들었습니다 삶에 보탬이 되겠네요 수고 했어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참 안정적이고 좋습니다.

마음아파 잠을 청할수없었는데 귀한시간되어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 좋은책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편안하고 좋네요.

이른시각에~~ 충분히 생각할수있는글 감사해요 좋은하루되시길~~

감사합니다 좋은 목소리로 차분하게 읽어 주셔서 듣는이의 마음도 차분하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들을 겁니다. 건강하세요 ~~^^

항시 마음을 비우면 재미있게 살것이다.마음이 무거우면 중풍으로 살것이다.스테르연습..사랑은 자기 마음을 가볍게 생각하면서 서로 나누면서 살아야하겠지요.

55세인 갱년기 나이 맘아프게 잃은것도 있지만 이제서야 제 자신을 토닥여 주는 기회가 왔음에 감사하고 있어요. 제 마음속 또다른 나로 살고 싶어요

제목이 너무 맘에 들어요 오늘은 결혼34주년 사무실 출근한 남편으로 부터 사랑의 메시지를 받고 며칠전 책상위에 놓인 피천득님의 시 '축복'을 답글로보냈어요 ㅎㅎ 순간 순간들이 모두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잘 읽어주시는 이책을 듣는 이 순간도 감사하며 ᆢ 지금 잘 재밌게 사는게지요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을 끝자락에 의미있는 내용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잠 못드는 새벽 5시에 큰 깨달음 주시네요. 복 받으셔용~^^💜

언제 들어가도 다정 하고 정겨운 목소리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참동안 목소리를 듣지못했네요 오랜만에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후 좋아요 ! 출퇴근 시간에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드러운 목소리에 마음의 편안을 받았습니다 내용도 너무좋아서 구독 신청하고 갑니다

인생의 황금기~ 바로 지금이다~ 감사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

좋은글 아름다운목소리 에 감사드림니다

우리네 인생사가 그리뭐 억울하다고 생각을 하기보단 현재에 가진것에 만족감을 느끼고 살아야함을 배우는 나이입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인생은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죠... 요즘 다들 너무 앞만 보고 살다가 진짜 중요한걸 놓치고 사는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너무 잘 들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낭독톤이에요 목소리가 잔잔하면서도 힘이 있네요 이제 52살인 저에게도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행도하고 글도 쓰고있지만 플릇은 아직도 못배우고 있네. 그림도 배우고 싶었는데. 내 삶의 한부분을 아름답게 남기고 싶은데. 건강할때 배우지 못함이 아쉬운 요즘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남기고 떠날 것인가? 죽음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선택한일이 기증이었다. 기증을 결정후 좀 더 건강하게 살아서 좀 더 건강하게 주고 싶은 맘이 생겼다. 생각과 다른 현실이지만 그래도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귀하게 쓰여졌음 좋겠다. 편한맘으로 떠나고 싶어서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십자가의 사랑으로 용서하자고.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2

이른아침 많은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지금을사랑하자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하게 잘들었습니다

전72세된힐미입니다.이렇게좋은말씀 어디에서 들을수있겠어요.감사합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아침을 열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지금,여기,있는곳에서 충실히 살렵니다. ..

오늘도 정말 잘 들었습니다~

이만큼 인생 살아보니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뿐 나는 복받은사람이다 감사 또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제가 무척 좋아하는책인데 반갑네요^^ 잘 들을께요

처음 책 읽어주는 방송 들었는데요..참 듣기편하고 좋네요 ..감사해요^^

지금.여기 .참 행복합니다. 비온뒤 나무향 처럼 좋습니다. 지금 여기가 그러합니다. 감사합니다.

꼭 보고싶은책이었는데 책읽어는여자님이 차분한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들으며 뿌듯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껴지너요!~ 듣는게 좋아요!~~♡

목소리가 차분하고 참 듣기 좋아요 ~

너무 나의 삶을 정리해보고 죽음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내려 놓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어요 좋은날 되시길~~^^

정말 잘듣고가네요 긴시간~~고생했어요 🤗

멋져요

감사합니다... 최고의 낭독이였습니다...!!

지금이 가장 좋은 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