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스가 나이든 사람이든 다른 사람과 결혼하지 않은게 미덕이라고 한게 아니고 젊은 남자를 따라갈 수도 있었는데 그러지 않았다는 것을 칭찬했죠.. 좀 정확히 하셔야 될 필요가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남편과 두 아들을 잃은 나오미가 자신이 비어 왔다고 한건 충분히 그럴만하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자기가 원하는걸 못 얻어서 하나님을 원망한게 아닌거 같아요.
@user-hx4kh7ur5q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데 무슨 뜻인가요?
@user-rb4el4ze3p2 жыл бұрын
마리아에게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나은 아들 예수님 입니다 하나님이신 하나님께서 자신을 예수님으로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우리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온인류에 구원자 이십니다 ㅎㅎ
@user-rb4el4ze3p2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영접하시고 구원에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영원한 생명 함께하시기를
@user-hx4kh7ur5q2 жыл бұрын
@@user-rb4el4ze3p 성령이 마리아 뱃 속에 들어가 여수님이되었나요
@user-hx4kh7ur5q2 жыл бұрын
@@user-rb4el4ze3p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님이 되었나요 ?
@user-rb4el4ze3p2 жыл бұрын
@@user-hx4kh7ur5q 남자와 동침이아닌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 아기가 태어 났어요 그분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삼위일체 하나님 이십니다 질문에 감사합니다 코로나위험 속에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