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 video] 하나님의 열심

[Lyric video] 하나님의 열심 - Luv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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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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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23

@user-sr7bj7dn9c 4 күн бұрын

모든 삶을 하루 하루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억지로 힘을 내지 않아도 단 한발짝만이라도 오늘을 걸어가는 당신은 이미 하나님의 자녀임이 틀림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오늘 하루를 같이 나아가 보아요 그 고난 끝에는 하나님의 빛과 소금이 되어 있을꺼라 믿습니다!아멘-

@user-hc2ed9oc5z Жыл бұрын

주님 내일 친구들과 전도하러 갑니다 조금 거부하는 마음이 있고 두려움이 있었지만 주님 찬양을 통해서 제가 가는 이길이 결코 헛되지 않으며 함께 가자고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알게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길잃어버린 영혼들이 주님 앞에 돌아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대에 악한 길로 빠져 주님을 알지 못하고 죄의 길로 가는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주님 붙잡아 주시옵소서 그 땅이 온전히 주님의 땅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온전히 주님의 영광과 나라를 사모하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user-iu8mi9yo2d 2 жыл бұрын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 주겠니" 이 부분이 왜이렇게 울컥할까요..ㅠ 이 소망이 전혀 없는 땅에서 하루하루 참 나아가기 힘든데, 이런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user-tg9bw8mj8p 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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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j1gz3ji6o 27 күн бұрын

이번주 금요일~일요일 강화도에 교회에서 주최한 수련회에 갔다온 중등부 친구입니다. 이번 수련회 때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주요 내용을 삼아 예배드리고 묵상했는데 이 찬양도 나왔어요. 설교 듣고 이 찬양을 들으니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움직여 주셨어요. 비록 예전에는 중2병 때문에 성격이 날카로워 사소한 일에도 하나님을 원망하고 얼마 전에는 거의 버리다시피 했어요.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이번 수련회 통해서 하나님의 때에 우리를 높이실 것이고, 이 찬양의 내용대로 의지하며 살아갈 것,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고 끝이 없으니 두번 다시 하나님을 버리지 않고 회개하여 돌아올 것을 다시 한번 다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감동, 주님께 다시 감사 올려드립니다. 다시 돌아서지 않도록, 잘못된 길 가지 않도록 하나님 꼭 붙잡아 주세요.

@minjeongshin234 2 ай бұрын

나는 하나뿐인 하나님의 귀한 딸 입니다. 나의 삶의 길이 편할 때도, 험난 할 때도, 굴곡진 삶이 나의 눈 앞에 놓여 있을 지라도, 나를 자녀 삼으신 하나님은 나를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잃어 버린 어린양"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포기할 줄 모르는 끝 없는 사랑" 이 세상 끝나는 그 날까지 하나님의 그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저에게도 허락되길 기도합니다.

@user-ue1ys9ow5r 3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나의 아버지되시는 하나님 사랑합니다

@choi166 2 ай бұрын

친한동생이 내가생각이 나서 보내준 찬양이라는데.. 듣자마자 눈물이 나는건....내마음을 읽어주시는 하나님의 음성같다는 생각이 ..그리고 제 아이들에게 제가 들려주고싶은. 그들을위해 기도해주고픈 찬양의 가사네요..참 감사한밤입니다..

@MrLucy6417 2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하나님 다시 힘을 내봅니다.

@ceci403 8 ай бұрын

산후우울증으로 많이 힘들어하는 제 딸에게 이 찬양을 전달했어요. 큰 위로가 될 줄 믿습니다. 마음을 울리는 좋은 찬양 감사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댓글 달아보는 할미랍니다.^^

@suesmyth7743 3 ай бұрын

위로와 평안과 격려를 주는 이찬양은 절망과 좌절 속에 있던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를 격려하고 사랑 하시는 주님의사랑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읍니다

@user-miran16 10 ай бұрын

저는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이에요 시골에 학교 다녔다가 대학교를 도시로 오게 되었습니다. 대학생활 중 동기들을 만나면서 수 많은 눈치를 보고 상처를 받고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났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찬양을 동아리에서 듣게 된 후에 힘들고 앞길에 어두워 보일 때 찬양을 듣게 되요 하나님의 마음을 묵상하고 힘들어도 힘을 내어서 나아가게 되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손을 놓치지 않고 나아갈게요 ^^

@sang-soohwang Жыл бұрын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 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 주겠니 한참을 울었네요. 감사합니다.

@user-sx4ol1wz6l 5 ай бұрын

가사가 눈물나요.. 기다리고 있는 저를 아시는 것 같아서..

@josephkim4924 4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

@user-tk2ew7wp1j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름다운 찬양이네요. 저 아직 어른아닌데 이건 질리지도 않아요^^

@user-mm6ft4xm9c 2 жыл бұрын

내 안에 화남 분노 주여 죽여주시고 나의 기준 나의 상식이 통하지 않고 다른 사람과 다를지라도 할렐루야 하나님의 사랑 나누기 하나님의 은혜 나누기 시간도 부족한 시간인데 괴로운 외로운 긴 터널을 견디고 버티고 건강한 삶 살게 하소서

@bjkim7778 4 ай бұрын

아빠가 안마시던 술을 마시고 그만 사고가 났어요. 어제 밤 9시 40분쯤 인것 같구요. 구급차를 타고 10시가 지나서 집앞에 왔고 엄마를 태워갔는데 근처 병원에 의사가 없어서 집에서 차타고 1시간 떨어진 거리 군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대요.(11시 10분경) 그런데 역시나 마찬가지로 의사가 없어서 제가 잠을 자는 동안에 수술 안하고 기다리고만 있었대요.. 아빠 상태는 왼쪽눈 쪽에 찢어진 상처가 있으며 이마도 찢어지고 코에서도 피가 나서 피를 많이 흘렸고 실명될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걱정 많고 심란한 밤동안 엄마 맘도 모르는지 기억 하나도 못하고 다행히 코골고 잔다고는 하는데, 안과 의사랑 내과 의사가 있어야 수술을 하던가 말던가 할텐데 의사가 없답니다… 제발 무사히 치료되게 해주시고 아무것도 못먹고 밤새서 힘들 엄마를 도와주세요…

@bjkim7778 4 ай бұрын

저는 고3입니다..

@user-wb4wo6of2u 3 ай бұрын

예수님 성도님의 가정을사려주세요. 부모님을 살려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minjeongshin234 2 ай бұрын

중보기도 내용 알려주시면, 기도할게요. 무엇보다 아버님과 이 글을 작성하신 분의 심리적 안정ㆍ가정의 경제ㆍ치료비 문제 해결ㆍ장애를 입었을 경우 우울한 마음이 엄습하지 않기 위해서는 안내해 주지 않으셔도 기도했어요. 고3이면 공부하느라 많이 바쁠텐데 힘 내세요. 기도내용 답글 보내주시고요.

@YesungJung 5 ай бұрын

저는 현재 한 교회의 청소년부에서 인도자와 학생회 회장으로 섬기고 있는 고2 학생입니다. 저 또한 학생이기에 매주 교회를 다니면서도 마음 한 켠에 불안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이 곡을 듣고 내가 살아온 모든 삶이 주님의 뜻대로 움직였고, 아직 결실을 이루지 못함은 주님께서 그 적절한 때를 기다리고 계심임을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어디에서든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겠습니다. 길 잃어 지친 영혼을 돌아보며 그들을 이끄는 인도자로 끝까지 섬기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주님! +)기독교를 믿는 모든 청소년 분들을 응원합니다!!⛪️❤

@user-vh5kd1nz9w Жыл бұрын

제가 긴 터널을 잘 통과할 수 있게 도와준 찬양입니다. 소망의 하나님, 지금도 열심으로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그 통로가 돼 주신 러빔에게 참 감사합니다.

@user-ee3zp9tp1o 5 ай бұрын

오늘 준비찬양으로 가사를 읊조리는데 내 연약함도 크다는 .. 이해되지않아도 살아내주겠니 하는 아빠음성이 너무 벅차서 많이 울었어요. 때 시간 내가 주인이 아니라 나의 시간 때는 아버지가 주인이심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hyojinbak7649 Жыл бұрын

조금 느린 듯 해도 기다려주겠니..조금 더딘 듯해도 믿어줄 수 있니...아멘..

@yeyeho719 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내 딸아 너의 작음도 내겐 귀하다 너와 함께 걸어가는 모든 시간이 내겐 힘이라 사랑하는 아들아 네 연약함도 내겐 큼이라 너로 인해 잃어버린 나의 양들이 돌아오리라 조금 느린듯해도 기다려주겠니 조금 더딘듯해도 믿어줄 수 있니 네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하나뿐인 사랑아 네게 부탁이 있다 길 잃어 지친 영혼 돌아보라 나의 품으로 안기어라 조금 느린듯해도 기다려주겠니 조금 더딘듯해도 믿어줄 수 있니 네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네게 그 땅을 부탁한다

@user-fq3mh2hf5m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oisejin716 2 жыл бұрын

왜 나는 안되냐고 왜 나는 남들보다 뒤처져야하냐고 염치없는거 알지만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그렇게 기도했고 결국 기회를 받지못하고 참 많이 울고 원망했습니다 내가 도대체 무얼 잘못했느냐고 왜 나는 안되는거냐고 말이죠.. 이 노래를 듣고 다시한번 나아가보기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laurenseong9527 9 ай бұрын

대학 입시 때문에 앞으로에 제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에 휘말려 있었는데 딱 이 노래가 생각이 났어요. 대부분에 제 친구들이 외국으로 유학가서 이미 대학 첫학기를 마쳐가는 것을 생각했을때 저 혼자 한국에서 뭐하는거지 싶었는데… ”조금 느린듯해도 기다려주겠니 조금 더딘듯해도 믿어줄수 있니 네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주겠니” 라는 가사가 지금 저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 같아서 펑펑 울었습니다. 제가 이 순간에 딱 필요했던 곡을 써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user-ke6vf5qd8b 14 күн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dduoni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 더 힘내볼께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songsong5345 3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열심을 만나 우리의 인내가 열심으로 바뀌고 우리의 기도도 열심으로 바뀌며 우리의 섬김까지도 열심으로 바뀌길 ... 그렇게 바꿔지기를, 소망해봅니다. 언제나 감사해요. 러빔~♡

@user-rh4dj3hk1d 3 ай бұрын

가사가 너무 가슴에 와닿네요

@user-mq5yf5ig6y Жыл бұрын

지하철에서 이거 듣고 눈물 펑펑했어요.. 전에도 듣던 찬양인데 오늘은 제 맘에 더 깊이 울리네요..

@user-mq5yf5ig6y Жыл бұрын

전도하는 게 너무 힘든데. 하나님의 마음이 자꾸 나아가게 해요ㅠ

@jinwoojeong8065 Жыл бұрын

퇴근할때 마음이 지치고할때 들을때 너무 감동이에요..감사합니다

@user-fs8tn5ei5p Жыл бұрын

절절한 가사가..너무...공감됩니다...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a9035140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ts5cr8bi9w 6 ай бұрын

귀한 찬양 만들어준 러빔 고맙습니다❤️

@heemang.therapy Жыл бұрын

조금 느린 듯 해도 기다려주겠니… 조금 더딘 듯 해도 믿어 줄 수 있겠니.. 니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아멘…!!!

@user-wh3jl1yq6i 3 жыл бұрын

“너의 작음도 내겐 귀하다.” 이 가사가 참 마음에 위로가 되요... 이렇게 귀한 곡 만들어줘서 정말 감사해요! 🥲❤️

@user-qp9hp1xy1b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마음이라 생각하며 기도했는데...무너졌던 시간....그 시간을 인정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응답해주실것이라 말씀하시는 것으로 들려서 펑펑울었습니다.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meehye7648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기껏해야 앞으로 20년 사는데...이런 인생 일 줄 생각도 못 해 봤지만...하루하루 살아가야져😊

@psalms1283able 3 жыл бұрын

극동방송에서 잠결에 듣다가, 가사 외워서 멜론에서 다운받았네요.. 요즘 最愛 찬양입니다.. 악보도 감사합니다..👍

@heemang.therapy Жыл бұрын

이 찬양 들으면서 든 묵상을 조금 더 나누고 싶어서 다시 댓글 남깁니다. 제가 받은 은혜를. 이 찬양을 듣고, 제 댓들을 보는 모든 분들이 함께 같은 은혜를 받으시고 ‘전도는 사명이다’ 도전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내 딸이라고, 불러주신 주님… 너의 작음도 내겐 귀하다라고 말씀하시는 주님…나는 정말 작고 나 혼자선 아무것도 못 하는 존재이지만 그런 나도 귀하다고 여겨주시는 주님… 저와 함께 하는 모든 시간이 내겐 힘이라고 말씀해주시는 주님….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불러 주시는 주님… 네 연약함도 내겐 크다고 말씀해주시는 주님…. 제가 뭐라고 제가 무엇이기에 저를 통해서 잃어버린 양들이 돌아온다고 말씀하시는 주님… 조금 느린 듯 해도 기댜려 주겠냐고 물어보시는 주님… 나 또한 기다려주신 주님…내가 주님께로 돌아오는데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내가 그들을 기다리겠습니다. 잃어버린 주님의 양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조금 더딘 듯 해도 내가 그들을 믿어주겠습니다. 주님을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내가 가는 그 길이 절대 헛되지 않다고 하시는 주님. 주님의 양들을 살리는 그길. 전도하는 그길. 사랑을 전하는 그길.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그길. 지금 당장 보이는것도 없고, 좋아질 것 같지도 않은 그길을 계속 나아가라고 하는 주님. 이게 맞나 잘 이해가 되지 않지만, 그들을 위해 사랑을 전하고 주님의 그 사랑을 보여주면서 나눠주면서 살아내주겠니 부탁해주시는 주님…. 내가 눈물로 그들을 위해 진심으로 하는 그 기도를 잊지않고 있다는 주님, 내 열심이 아닌 주님의 열심으로 이룬다고 하시는 주님을 내가 믿겠습니다!! 나를 하나뿐인 사랑이라고 얘기해주시는 주님.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내가 느꼇는데, 주님이 나에게 부탁이 있다고 말씀하시는 주님. 내가 순종하며 따르겠습니다. 길 잃어 지친 영혼들을 돌아보고 주님의 품으로 안기게 해달라는 주님의 그 부탁을 내가 어떻게 모른체 하겠습니까… 내 인간적인 눈으로 사람의 시선으론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고! 이해 되지 않더라도 주신 그 사명을 잊지 않고 살아내보겠습니다. 내가 그들을 위해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슴아파하며 눈물 흘리는 그 기도, 작은 신음까지도 잊지않고 다 들으시는 주님. 내 열심으로 하는게 아닌, 주님의 주신 성령님을 통해 주님의 열심으로 이룬다는 주님을 온전히 믿겠습니다. 이땅의 주님을 모르는 이들을 나에게 부탁하신 주님.. 내가 주님의 사랑과 주님이 주신 열심으로 살아내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너무나 많이 사랑합니다.💕💕💕 아멘.

@Eunice54321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pi3uj1zx5w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mw1dj8ey4w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jg6gg1hs1w 2 жыл бұрын

모두가 나에게하는 얘기인듯

@user-iw6iw6bk9y 8 ай бұрын

저도 오늘 청년부예배때 이찬양을 처음 들어봤는데 가사가 마음에 와닿고 가사하나하나가 너무 감동이에요

@user-nq2rj7wp8u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열심을 기대합니다.....너무 저에게 하시는 말씀같아서 펑펑 울었네요 ㅜ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user-zg3pe4yr2j Жыл бұрын

조금느린듯해도 기다려주겠니 조금더딘듯해도믿어줄수있니. 니가가는그길 절대헛되지않으니 나와함께가자 앞이보이지않아도 나아가주겠니. 이해되지않아도 살아내주겠니ㅠㅠ 우리주님감사합니다. 오직우리주예수그리스도한분뿐이십니다 우리의눈물의기도 잊지않고 기억하여주시는주님 힘든상황가운데 오직주님한분만믿고의지하며나아갑니다. 제게힘을주옵소서. 지치지않게일으켸주시옵소서 ㅠㅠ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하였습니다. 아멘!

@djhappy833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j2vm9mj3d Жыл бұрын

잉크가 스며들듯 찬양이 제 마음에 스며드네요. 우연히 세상 노래듣다 듣는데 하나님께서 세상속에 빠진 저에게 찾아오신거 같아요~언제나 한결같이 사랑이 많으신 살아계신 나의 아바 아버지 늘 감사해요♡♡♡

@minyoungeum9348 3 жыл бұрын

라디오에서 우연히 듣고 눈물이 핑 했네요 찾아서 다시 들어봅니다. 귀한 곡 감사해요 🙏🏻

@rachel3397 Жыл бұрын

Amen!!

@user-dn6rf2ci7u Жыл бұрын

갑작스레 찾아온 자가면역질환으로 매일 눈물의 기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 정말 더디게 나아지는 병인만큼 가사가 너무 와닿아 들을때마다 울컥하고 주님이 제게주는 메시지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Young-ql7fj Жыл бұрын

그건 백신부작용으로 인한 겁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 많아요

@Young-ql7fj Жыл бұрын

회개하세요 끝나지 않은, 긴 싸움이 될 테니.

@user-fw5ok5dk5c 10 ай бұрын

저도 똑같이 자가면역질환 겪었어요. 자매님 괜찮아요 반드시 나으실거에요 저도 난치병인데 다 나았어요. 예수님께서 과거에 엄청 아프게 채찍에 맞고 고통당하신 것 때문에 우리의 질병이 이미 다 완치가 되었는데, 각 사람마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그 응답을 받게 되어요. 자매님만의 최상의 시간에 반드시 치유 회복을 완성하실 것입니다

@user-dn6rf2ci7u 10 ай бұрын

@@user-fw5ok5dk5c 감사합니다 자매님 같이 기도해주세요 ㅠ 아름자매님 말씀이 너무 큰힘이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ㅠ 하나님의 때를 열심히 기다리겠습니다 아멘!

@user-fw5ok5dk5c 10 ай бұрын

@@user-dn6rf2ci7u 할렐루야-!!!! 같이 가도할게요 자매님-!!!

@user-pt7sw2hc3m Жыл бұрын

꾹꾹 써내려가는 이 찬양 처럼 마음이 더욱 따듯하네요!! 이찬양 알기 전에 모든거 다 포기하고 내려 놓고 싶은 날들이 너무 많았지만 ! 이제는 힘을 얻고 삶이 행복하네요 ~^^

@user-uc3xj8uw3i 10 ай бұрын

아 진짜 너무 힘들다 언젠가는 이렇게 기다리고 참고 버티는게 끝나고 깨달음과 행복이 오겠지

@user-kz2hj4nx4j 25 күн бұрын

아멘~~

@healing.on_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pk2or6wj4z 2 жыл бұрын

요즘 이 찬양 들으면서 시험공부합니다., 큰 위로가 되요! 물론 가사적인 측면에서 아쉬움을 느끼시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가사를 통해 저는 단절되었던 주님과의 관계에서 첫사랑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user-fw5ok5dk5c 11 ай бұрын

이걸 통해 저에게 개인적인 확실한 음성 주셨어요ㅡ 감사합니다. 글씨가 왜인지 너무 은혜가 됩니다 ㅠㅜ

@youngsung8293 2 жыл бұрын

정말 깊이 와닿아 마음을 울리는 찬양이네요!!! 감사드립니다!!!

@yeyeho719 2 жыл бұрын

좋은 찬양 너무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churchbrodean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

@user-hs4cf6ug5f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편지 같아요 ㅠㅠ :)♥

@user-zv8qv9ri6k 3 ай бұрын

요즘 많이 울었고 많이 힘들네요..

@songmoen Жыл бұрын

요즘 이 찬양을 링크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어여쁜 손글씨만 보던 중에, 두 분 영상을 보고 반가워서 구독했습니다. 몇 년 전, 어느 방송에서 제가 쓴 글을 인상적으로 소개해 주신 이 분들은 누구실까 궁금했었는데, LUVIM 이라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네요. 소중한 찬양사역의 길 축복합니다. 귀한 찬양에 힘을 얻고 갑니다. 가디즈구돌더타임~~!!

@ehy3894 Жыл бұрын

너의 작음도 내겐 귀하다.. 하 ㅜㅜ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user-fz5qu5zx1g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 좋아요♡♡ 눈물이나요ㅠㅠㅠ

@user-oh9oe3qz6l 3 жыл бұрын

인스타로도 보고 유툽으로도 보고 넘 좋네요^^

@user-fq1cc6tl9f 3 жыл бұрын

찬양 넘 좋아요~^^

@user-gy9ob2vf8e 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열심은 무가치하고 죽은 흙과 같은 인간을 자신의 자녀로 만들어가시는 신실하심 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역사에 인간의 이해를 구하지 않습니다. 지금 나의 고난이야말로 하나님의 열심의 소산이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는 과정임을 볼수 있는 믿음의 눈을 가지길 소망합니다.

@user-vs7if3jr3u 5 ай бұрын

여러가지 시련으로 정말 죽고싶었는데 새힘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amengoing 5 ай бұрын

가슴이 저리는 찬양입니다❤

@user-jz6wv6im4m 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pv8hj6sf8c 5 ай бұрын

나를 만나 주신 주님 저는 20살 초기에 주님 보다 알바를 하는것을 우선시 했습니다. 늘상 자면서 가위 눌리고 악몽으로 인해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일상을 보냈습니다. 어느날 다른때와 똑같이 악몽으로 잠을 아루지 못하고 있던 저에게 빛으로 찾아 오셔 어둠속에 있는 저를 꺼내 주신 주님을 기억 합니다. 주님 많은 시간이 흘러 저는 지금 교사로도 섬기고 청년부 성가대를 섬기며 금요철야 찬양팀으로도 섬기고 있습니다. 청년부 찬양팀에도 마음을 주셔서 저는 순종을 하며 걸어 가겠습니다. 주님 요즘 제가 큐티를 하고 있습니다. 큐티를 할때 마다 주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user-ue9gy4ww5r 3 жыл бұрын

너무죠아요💗

@user-fy6mc9xy6i Жыл бұрын

아멘🙏

@Hanalee80 Жыл бұрын

Thanks!

@user-zp5pb7uo2d 11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user-bo1oh5zx7c Жыл бұрын

아멘💕

@cozygureum 2 жыл бұрын

아멘 ㅠㅠ

@JOSHUA-ne7od 2 жыл бұрын

아멘 😊

@blothz3866 Жыл бұрын

영상 스페인어 자막 언제 올라오나요? 우리는 그게 필요해 😊❤

@AnyangMethodistChurch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늘 은혜로운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요예배때 성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데, 예배 중에 함께 시청해도 될까요?

@luvimccm Жыл бұрын

네~!🙏🏻

@user-cl6yu4xq2u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 은혜롭고 목소리도 좋고 영상도 좋아서 찬양을 인스타에 공유해도 될까요? 영상도 캡쳐해서 인스타에 올려 함께 나누고 싶은데 올려도 될까요?

@widerhorizon Жыл бұрын

아멘❤ 그 땅은 북한일까요?

@annasui2004 3 жыл бұрын

혹시 이찬양 이동영상으로 된 mr 얻을수있을까요? 요즘 이찬양으로 매일아침 기도의 시간을 갖고있어요.. 이가사들이너무 큰위로가되어서 지금어려움을 겪는 저의 아들을 위한 기도를 할때 너무큰위로 받고있어요^^ 제가 이찬양으료 교회에서 특송을 해보고싶은데.. 이가사 이 동영상mr로 하고싶은 소망이생겼어요..괜찮으시다면..올려주실수있을까요♡^^

@luvimccm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해당 찬양은 음원 사이트에서 inst 다운 받으실수 있습니다! :)

@annasui2004 3 жыл бұрын

@@luvimccm 감사합니다.특송하게되면 그렇게하겠습니다♡^^

@user-bf8hk4is3d 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교인들과 함께 찬양을 나누고 싶어요. 설교시간에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zardoneme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대전중문교회입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소속입니다.. 중문교회 유투브 채널 운영중에 있는데 다음주 금요일 수능을 앞두고 어머니기도회에 이 영상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데 괜찮을지요?

@luvimccm Жыл бұрын

네네~!🙏🏻🙏🏻

@user-mp6py5yz7i Жыл бұрын

펜이궁금하네요^^

@luvimccm Жыл бұрын

펜정보는 더보기란에 있습니다 :)

@jinjulee1986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신내대광교회(예장합동) 어머니기도회 강의 마지막에 이 영상을 함께 나누고 싶은데요~ 괜찮을까요?

@luvimccm Жыл бұрын

네네 :))

@fredjeon3755 2 жыл бұрын

곡의 멜로디는 너무 좋은데 제목 그대로 '하나님의 열심'을 성경적으로 표현하는 가사로 전하여 진정한 찬양이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ㅠ

@user-zh4ql9so1l 8 ай бұрын

친구가 한번들어가봐라했어 들어왔어요

@lovelysy8721 5 ай бұрын

전도 유도용 ccm이네요;;;

@user-qj2mc6yr8b 3 жыл бұрын

곡이 별로 성경적인 것도, 신학적이지도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기 주관적이고 자기 감성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가사는 단순히 인간이 하나님께 드리는 시적 표현을 넘어섭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주체가 되어 하시는 말씀을 전달하는 의미처럼 받아들여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가사는 자기 착각에 빠지게 하며 허탄한 신사도 운동에 따른 거짓 계시의 불건전한 신비주의 사상에 의해 이용되어질 수도 있으며, 그 외에도 기독교적으로 위험할 수도 있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곡의 작사자나 이 곡을 좋아하시는 분은 기분 나쁠수도 있지만, 저 또한 찬양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제가 무슨 말씀을 하는지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splee1796 2 жыл бұрын

이 가사보고 신사도운동, 신비주의가 나올 줄은 몰랐네. 너무 나가신듯

@splee1796 2 жыл бұрын

@@user-vv8cr5ld9s 하나님의 일하심을 말하는거죠. "아버지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splee1796 2 жыл бұрын

@@user-vv8cr5ld9s 제가 가사를 비판한 요점을 잘못이해했군요. 부족한 부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rpctv4347 2 жыл бұрын

@@user-vv8cr5ld9s 변광무님의 댓글을 포함해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나주혁신장로교회의 박용주목사입니다. 우선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무슨 말씀이신 지는 알겠습니다. 저는 개혁신학을 좋아하고 성경에 충실한 예배를 드리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말씀하신 부분이 어떤 의도로 하시는 말씀인지 이해합니다. 다만 한 가지만 고려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예배음악과 기독교 음악을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힙니다. 변광무님과 하트님의 글에서 느끼는 것은 예배음악과 기독교 음악의 구분이 모호한 것 같습니다. 저는 공적인 예배 시간에 이렇게 두 분이 말씀하신 이유로 이 곡을 사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독교인이 개인 경건의 시간과 일상 속에서 이런 고백을 하는 것에 대해서 조금은 여유를 가질 공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 표현에 있어서 말씀하신 부분도 저는 일리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성경내에서 남녀의 성적인 묘사로 하나님과 사람의 사랑을 그리는 것과 시편에서 발견하는 파격적인 표현들을 깊이 숙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경 자체에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언어와 문학적 장치로 하나님의 사랑이 인간에게 표현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이 시대에 어느 정도까지 용인 될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보는 Luvim의 표현법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떤 입장이실 지는 모르나, 저는 C.S.루이스나 기독교 작가들이 그들의 작품에서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때로는 판타지 등으로 그려내는 것에 수용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독교 인으로서 세상 속에서, 일반 사람과 공감할 수 있는 삶에서 신앙을 설명할 때에 그 표현에 있어서 창의성과 다양함은 너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볼 때에 루빔님의 음악 스팩트럼은 정말 다양하고, 그들의 표현법은 이런 선교적 맥락에서 바라봐야 하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공예배 기준으로, 신학적으로, 가사가 성경적이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자칫 젊은 기독교 창작자들에게 위축을 가져오게 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물론 하트님도 변광무님도 그럴 마음보다는 바르게 돕고자 하는 마음이라 생각됩니다. 이 글이 두 분의 진의를 오해하지 않음은 조금이나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두 분이 생각을 밝히셨기에, 저도 다른 것을 고려해 주시길 바라며 글을 써 봅니다. 제가 신대원에서 수학할 때 존경하는 은사이신 김영재 교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정확한 워딩은 아니나 이런 말씀이었습니다. "기독교 신앙이 한 사회안에 성숙하게 드러나는 것은 일반은총에 대한 이해와 깊이 관련이 있다." 뭐 이런 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우리 다음 세대에서 기독교 신앙은 일상에서 얼마나 깊이있게 표현되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두 분이 우려하신 것처럼 지나치게 주관화되어 성경의 본의를 훼손하는 지경에 이르는 것은 늘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의 중요성을 말씀해 주신 것으로 이해하면서, 한 편 루빔의 창작활동이 위축되지 않고 확장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같이 표현합니다. 댓글이란게... 참 쉽지 않으니 말입니다. 변광무님과 하트님의 삶과 사역에도 늘 은혜가 넘치길 바랍니다. 그리고 루빔님 선한싸움~ 파이팅!

@raise1663 2 жыл бұрын

사람의 말은 다 옳게 말해도 받아들이기 나름입니다 개인적으로 어떤 깨달음을 줄지는 사람이 결정하는게 아니라, 어차피 성령님이 하시기 때문에 보기에 불편하시면 그냥 지나치시면 좋을거 같아요 말에 옳고 그른 건 없습니다 뭐가 옳은건지, 뭐가 그른건지는 사람이 정하는게 아니니까요 결국 각자의 생각대로 받아들이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마다 성령님이 주시는 감동이 다르니 뭐라고 비판할 순 없다고 생각이 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