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JI YE(지예) - Que sera sera(어떻게든 되겠지) JI YE's Regular Album [SHE AND ME] 2nd Track's Music Video Now Updated! Available on : ▶Bugs : music.bugs.co.kr/album/705873 SUPER SOUND, BUGS! www.bugs.co.kr
Пікірлер: 28
@pjb56284 ай бұрын
지예님~~사랑합니당 ❤
@user-jj9sp1ks2j10 ай бұрын
아름다우시다 ㆍㆍㆍ
@sniper96283 жыл бұрын
감성 풍부한 작사가이자 가수.. 지예님.. 항상 건강하시길..
@evelynyanez66886 жыл бұрын
Su voz es hermosa ❤️
@celineromano14056 жыл бұрын
Es tan hermoso!! ❤❤
@qwbiubiu6 жыл бұрын
Waa que voz mas hermosa♡
@marcoslim46404 жыл бұрын
남자분이 불렀던 노래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거의 30년만에 듣네요. 지예님 목소리 통해서...
@naindvolvok24486 жыл бұрын
ME ENCANTO!!!! UNNIE :3
@Whatthehallyukp0pl0v36 жыл бұрын
What a lovely song! Fantastic!
@lapasivademarkv22046 жыл бұрын
me gusto el ritmo y la voz de esta chica
@maryhernandez27686 жыл бұрын
pero que voz de esta chica
@F.N.M.G.6 жыл бұрын
Emotion😢😢
@CrossJeniel6 жыл бұрын
good song
@andre-cmyk6 жыл бұрын
지애선배님이 완전 열심히 했어나봐요... 좋아요
@user-dn8sf3mo3l4 жыл бұрын
어떻게든 되겠지. . . 2년째 말도 안되는 기막힌 일들의 연속이다. 왜 나에게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 말도 안돼. 세상일이 만만하지 않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런 말도 안되는 일들이.. . 왜 나는 이곳에 있는거지? 왜 내가 이런 말도 안되는 일에 선택 되어있는 거지? 삶은 내가 선택했고 책임이 따른다지만 이건 너무 가혹하다. 죽을만큼 괴롭고 고통스럽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다 지나 간다는데... 그래서 기다리고 인내했었는데 해가 바뀌니 더 큰 고통의 시간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서 이제는 정말이지. 어떻게든 되겠지 한다. 나는 뭐든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신에게 맡겨 보려한다. 어떴게든...
@user-yv9vi6gq6k3 жыл бұрын
언젠간 웃는날이 오겠죠 깊은 아픔이 느껴집니다
@mileneinacio68526 жыл бұрын
💕 Amei.... A musica é otima e tocante....👏👏
@alizoldyck77756 жыл бұрын
Guau me enamoré. ❤
@user-ub2xl5lu9f25 күн бұрын
어떻게든 되겠지(변영태 지예) 버려진 기억은 바람 스칠 때마다 칼날처럼 가슴을 헤집고 무심하게 흘려 버릴 수 있는게 아닌데 사람들은 없었던 것으로 생각하라 하네 사랑이 이별이라는 슬픔으로 끝날 것이라 미처 알지 못했어 타인들의 흩어진 옛 이야기들은 나의 것이 아닐거라 믿었어 준비 없는 이별이란 별안간 떨어지는 낙엽처럼 홀로 남겨진 수직 낙하 하는 눈물방울 눈 감아도 그대와의 따스했던 계절을 잊지 못하는데 나에게 익숙함이란 영 영 오지 않는 이별의 답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