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기수색대에있을때 m60 90mm들고다녔던거생각하면 추억이네요

분당 550발... 무게 10.432kg...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1986년군번인데..ㅎ. 분해조립30초도 안걸린듯..

M48탈때 전차에 거치해서 쓰던 m60.... kctc때 저거들고 돌격해서 포상딴 전차병은 아직도 전설....

군대 있을때 공용화기로 분대당 1정씩 있었던 기관총이었다🧐위력은 괜찮았는데 무게가 장난이 아니라서 행군할 때는 완죤 고역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M2브라우닝 중기관총 해주세요

람보형 반동제어도 겁나잘하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총

부산살던 우리 선임이 맨날 고생하며 들고 다니던 총이네요. 저총 들고 다니면 유독 까칠해 지곤 했는데 ㅋㅋㅋ. 무거워서리. 총은 좋아보이던데, 총렬 교환도 쉽고. 근데 무게가 넘 무거워서 사수 성격을 다 버린다는 ...

95년~97년까지 육군으로 군복무할때 각 소대에서 화기분대에 m60 있었습니다 그리고 야간 사격할때 m60에서 총알이 나가는 것을 근처에서 보면 볼 만 합니다

우리 중대에 저거 한 대 있었는데, 쏴본 적은 없고 야간 근무 설 때 거치만 해봤네요.

람보가 생각나는군요

어떤 총이든 잔고장없고 수리도 쉽고, 총열교환하기 쉬운 총이 최고

람보의 총.

90년대 보병 중대에도 소대마다 화기분대가 있었는데, m60 2정을 사수,부사수,탄약수 3명이서 들고 다녔는데, 예비총열은 1,2,3분대에서 짠밥 낮은 순으로 들고 행군했습니다. 연병장에서 m60 장비검사 할때마다, 화기분대 군인들은 1총사수 부사수 탄약수 외치면서 장비검사 하던거 기억이 남네요...아무튼 우리 세대가 제대하고 수년뒤에 고장 안나고 위력이 강한 m60을 왜 문제많은 k3로 바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라떼 1112 m60 마지막 보직.... gop근무할때 사수는 이동할때만 무거운데 초소에선 거치하면 되니... 스버러 탄약수는 k2개인총기에 m60예비총열에 탄통까지 들고 다니느라 뒤져났음..

19년 9월군번인데 전역할때까지 계속 들었네요 ㅎ.좆같이 무거운거 ㅎ ㅎ

오대기때 운전병이였는데 거기다 M60까지 가지고 다녔지... 웃긴건 M60 사수가 휴가 나가서 운전병이 위장 주차하고 엠육공까지 들고 나가서 은닉은폐한게 엊그제 같았는데 ㅋㅋㅋㅋㅋ

k3 버리고 m60 다시써라

훈련소 에서 많이 쏴봤는데 별고장없이 좋은총이란 느낌. 근데 한손에 들고 쏘진 못하겠다.

행군할때 화기소대 m60 사수는 그나마 편했음 앞에서 뒤로 돌려가며 다녔음.., 젤 불싼한게 삼각대나 예비총열 든 쫄따구들.., 특히 삼각대는 들기도 뭐하고 군장위에 얹기도 불편하고... ㅡㅡ

탄걸림은 없었고, 좀 무겁다는 것. 귀가 아플 정도로 소리가 컸다는 것. 람보처럼 자세를 취했더니 내 덩치로는 어림없었습니다.

저거 분대에 하나씩 있었는데 m60사수 부사수 개고생하는거보고 안타까웠음.. 행군도 저거 들고 해야되서 ㅋㅋㅋㅋㅋ

97년 M60 기관총사수로 지냈다. 이 총의 제원과 탄의 종류 사격술 그리고 신속정확단결 이것이 20년이 지난 후에도 아직도 몸에 남아 있다. 젠장

기관총 츄릅

사격장에서 유일하게 연발사격이 가능했던 총 ㅋ 그래도 중대에 하나이상은 있는 총.. ㅋ 지금도 중대에 한정씩 있을려나?? ㅠ

잘보고 갑니다 오프닝 멋저요

mg42 총열교환,,

베트남전에서 별명이 돼지였던 이유는... 들어보면 알게됨 ㅠㅠ

지겹다.. 저총...군생활때 내총이였지.

저걸 써봤는데 총열이 너무 결함투성이고 총열교환이 개같아서 욕하면서 총열 교환을 했던 기억이 남

저런 경기관총을 실제 전쟁터에서도 일어나서 들고 쏘기도 하나요?

93년도 M60으로 시작해서94년 K3 받아썼는데....... M60무겁고 탄 잘걸림 그런데 K3는 가볍지만 탄 걸림 더심하고 탄착군도 더 흩어졌음

오 m60

6발~~사 6발~~사 앗 불발~~~ 사격중지!!... 이거 기억하시는 분 ㄱ-?

람보 지랄 M60도 무거워 디지겠는데 한손으로 쏘기 불가능 ㅋㅋㅋㅋㅋ 이빨로 수류탄 핀뽑는 장면도 개구라 M60 총검술도 죶나 무겁고 힘들었음

1112

명중률이 높긴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