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있는것만 봐도 어질어질한데 밴 해제건을 제외한 나머지는 어땠을지 감도 안잡히네요ㅠ 항상 파이팅입니다!

힘내세여

ㅋㅋㅋㅋ근데 풀어줘도 되는 친구가 별로 없는 것도ㅠ 힘내세요..

아쉽네요 솔직히 다 안풀어주는게 오히려 사이다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풀어줘봐야 이전에 그랬던 사람들이 또 걸려서... 암튼 영상 재미있었읍니다!!!

밴을 굳이 풀어줄 필요가 없죠. 오해라는 말 자체가 이상함ㅋㅋ

정말요?! ㄷㄷ

@@nanokim6766 이분 많이 보이시네

그걸 위해 실험을 해보겠습니다 근데 트위치를 깔아야하는게 귀찮네요 그니까 안하겠습니다

ㄷㄷㄷ

@@user-oe2gz4vn3l ㄹㅇㅋㅋ

@이지윤 오 그럼 스트리머들도 실명 다 공개되는데 좀 어색할듯 ㅋㅋㅋㅋㅋㅋ ???: 아..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닉네임)에서 (본명)이 되었습니다.

그래봐야 다른직업에 비하면 편하게 돈버는건 맞는데

@@user-mc3tf4xz6z 스트리머가 편하다하는데 사람 많이 보게하는게쉬움? 그것도 재능임

@@user-vs7jg2pb2j 노동강도 줫나 낮은데 그게 싫으면 안하는게 맞는거지 남돈 벌어먹는게 우습니?

@@user-mc3tf4xz6z 그게 쉬운거? 그래 님말따라서 노동은 적다치자 근데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만족시키는게 쉬움? 차라리 노동강도가 강한 일하는쪽이 훨씬 나을수도있음 수급이 정해져있으니까 게다가 방송으로 돈 쉽게번다는데 일정한 금액이 쌓여야지만 그 돈이 온전히 자기에게들어오는데 방송하는사람이 받는돈이 일정하다생각함?

그냥 방송 컨텐츠로 써먹는거죠

영상엔 안 나왔는데 인터넷 방송 문화를 잘 몰라서 한 번 실수로 한 경우도 있고... 밴할 정도까진 아닌데 스트리머가 너무 칼같이 처리했었다거나, 시청자 입장에서 억울하게 밴당했을 경우도 없지 않아 있으니까. + 그리고 어차피 컨텐츠용이기도 하고 제가 위에 얘기한 거는 방송 끝나고 평소에도 아마 하고 계실 거임 ㅇㅇ 왠만하면 밴 잘 안 하시는 분이기도 하고 다시보기까지 봐가면서 꼼꼼하게 밴하는 스트리머도 있다고 하니...

그냥 돈벌려고 하는거죠 뭘 풀어주려고해요

@@user-mv1uu9bp4k 연예인도 개꿀직업인가요

위에 저런 사람이 있어서 힘든 직업이라는 거지

@@user-mv1uu9bp4k 너같이 생각하는 머저리들이 유튜버, 스트리머 한다고 시작했다가 수익이 안되니까 정부한테 지원해달라고 한단다

​@@user-mv1uu9bp4k 그.. 본인이 직접 해보시고 말씀하세요.. 직업에 개꿀이고 아니고가 땅부자 말고 어딨겠습니까..

가만히만 있어도 돈이 아니라 욕설이 들어올 때도 있답니다.

맞습니당 ㅋㅎㅋ❤️저도 자존감이 회복됐습니당❤️

이런거라니..이런거라니!

음!! 난 옳바른 삶을 살고 있었군!!

저는 좀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998hsh 옳이 아니라 옮읾

저런 사람들 조심해야함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임;

애초에 방송에서 정해놓은 법이 있는데 행정법 갖고외서 지랄하는 것부터가 ㅋㅋㅋ

3줄 요약좀

@@user-zx7rd1dd5q 1. 마뫄님 또는 채팅관리매니저(이하 '갑'이라 한다)와 밴당한 시청자(이하 '을'이라 한다)와의 법률관계는 공법관계가 아닌 사법관계이므로, '갑'은 "행정청"이 아닐뿐더러 마뫄님이 '을'을 밴한 행위 역시 공법상 "처분"의 개념에 해당되지 아니한다. 2. 평등원칙이나 비례원칙 위반을 이유로 특정 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소를 제기할 수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공법관계에 있는 "행정청"의 위법한 "처분"에 한한 것이지, 사인간의 법률관계에서까지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3. 따라서 '을'은 행정청이 아닌 '갑'이 행한 사적행위를 위법한 "처분"으로 보고, 평등원칙과 비례원칙에 반하는 재량남용 행위라는 것을 이유로 들어 해당 행위의 취소를 구할 수는 없다. ex) 예시요약 음식점 사장님이 자신과 친한 손님에게 일반 손님보다 더 많은 음식을 서비스로 주었다고 해서 이것을 평등원칙과 비례원칙에 반하는 행위라고 볼 수는 없다. (사장 마음이다.) ex) 유사 예시 보너스로 하나 더 똑같이 행패를 부리는 손님 2명이 있을 때 1명은 가게 밖으로 쫓아내고 1명은 가게 안에 남을 수 있도록 조치한 가게사장에 대하여, 내쫓아진 손님이 가게사장의 해당 조치가 평등원칙과 비례원칙에 반하는 행위라고 주장할 수 있는가여부에 대하여 대법원이 "그렇지 아니하다" 고 판시한 사례. = 사장 마음이다. (왜냐하면 해당 사안에 있어서 가게사장은 국민을 공평하고 적절하게 대하여야하는 "행정청"이 아니라 그냥 일반 사인이므로, 평등원칙과 비례원칙에 구태여 구속될 필요는 없기 때문) ex) 진짜 쉬운 예시 하나 더 X가 자신의 아들A와 아들친구B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줬다. 이때 A에게는 20개를 사주고, B에게는 1개만 사줬다면, B는 X의 행위가 평등원칙과 비례원칙에 반하는 행위라는 이유로 X의 아들에게는 20개 사주고, 아들의 친구인 자신에게는 1개만 사주는 X의 행위를 취소시킬 수 있을까? => 취소시킬 수 없음. 엄마 마음이지. 엄마는 해당 사안에서 그냥 일반 사인일 뿐, 모든 국민을 공평하고 적절하게 대하여야하는 "행정청"이 아니기 때문.

이렇게 더 전문가 등판하면 저런 사람들은 암말도 못할듯ㅋㅋ 꼭 선무당이 엉뚱한데다가 얄팍한 지식 쓰죠ㅎ

전문가 ㄷ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