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게임이냐구요 ... ? 하지마세요 19년동안 접고 다시 하기를 반복하는 게임입니다 ....

과거 : 판타지라이프-모닥불 캠핑, 요리, 연주, 수다, 아르바이트 현재 : 돈을벌어 장비를 맞추기위해 돈을벌어 장비를 맞추는 중간장비를 맞추기위해 돈을버는 게임?

전스킬 1랭크도 달기 개 빡셀때 다 찍고 이것저것 열심히 했는데 하다보면 점점 내가 일을 하는지 게임을 하는지 모르겠는 게임.... 가면 갈수록 온갖 스킬들을 다 끌어와야 플레이 할수있는 컨텐츠가 진짜 너무 막막하게 함 스팩업 수단이 다양해서 선택폭이 넓은게 아니라 모든 수단을 다 선택해서 다 사용하면서 게임해야 최종 컨텐츠를 갈수있는게 너무나도 큰 장벽이였습니다,버프 및 디버프를 거는데에만스킬을 우다다다 눌러야하고 딜을 할때도 많은것을 신경쓰며 갖가지 스킬을 굴려야하죠. 진짜 그 특유의 분위기,판타지 세상에 직접 떨어진것 같은 느낌 그 로망과 그리움을 채워줄 게임이 없다보니 19년 동안 복귀하고 접고를 반복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애증이라는 말이 너무 잘어울리는 게임인것 같아요. 지금도 그 분위기는 그립지만 키트와 스펙업을 생각하면 숨이 턱 막혀서 복귀 항 생각이 안드네요...

숙제가 없어서 좋음 그냥 하루에 하고싶은거 해도 뭘해도 스펙이 쌓인다는느낌이 좋음

설치할때가 가장 행복한 게임.. 좋은소식 있나 싶어서 근황 살펴보면 매번 곡소리만 가득해서 언리얼 개편만 손꼽아 기다리고있습니다

저는 브금때문에 알게된게임 어릴적할머니가들려주신 옛전설 그리고온게임넷에서 챕터영상을항상 광고해주셔서 이름만알던게임 플레이를해본적은없네요ㅎㅎ 목소리도너무좋으시고 깔끔하게정리된소개가 너무맘에들어요ㅎㅎ 채널승승장구하셨으면좋겠어요

마비노기는.. 천천히 하세요... 하고싶은것만 해도 바쁩니다 숙제같이 느껴지시는게 있다면 미루세요 미뤄도 됩니다.

진짜 미간님 영상 대박 짱입니다 목소리 최고!!!

과거에는, 다른 게임은 사냥과 전투가 주 컨텐츠인데 비해 마비노기는 제련, 방직, 목공 등등 다양한 컨텐츠가 있다고 했으나... 지금에 와서는 마비노기를 하다가 다른 게임을 하는 일명 마난민이 더 유명하죠. 캐릭터의 옷 색을 기가막히게 예쁘게 입고 다니는 걸로 유명합니다. 컨텐츠를 어느정도 진행한 다음 외모를 예쁘게 하고싶은데 라는 생각이 드는 당신 마법의 주문을 외쳐보는 것은 어떨까요? "도와줘요 밀레시안" (마비노기 유저들을 가리키는 말)

마비노기의 가장 좋은 장점이 생활콘텐츠만으로도 어느정도는 성장이 가능하다는게 장점 단 스펙에서는 어느 정도 차이가 나긴해도 생활콘텐츠로 얻는재료를 유저에게 팔아서 돈을 모아 의장을 사거나 무기를 사거나 더 좋은 생활콘텐츠 도구를 사거나 할 수 있으니

한때 마비노기를 즐겨했던 유저입니다 그래서 나온 알고리즘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이 영상을 보게되었는데요 내용적인 측면이나 영상에 나온 목소리나 톤 등 이런걸 봤을때 진짜 잘하시는 것 같아요 내용을 들어보니 어떤 느낌인지 알기 쉽게 요약 + 공감까지 갈 정도로 굉장히 정성드려 쓰신 대본 같아요 목소리도 굉장히 차분하셔서 뭔가 조금 더 설득력있게 다가오기도 했고 발음도 좋으셔서 더 몰입이 되었던 것 같아요 제가 약간 집중력이 산만해서 영상에 집중하기 쉽지 않은데 20분을 굉장히 집중해서 봤습니다 영상을 굉장히 잘만드신걸로 보여서.. 유튜버 부업이시겠지만 놓지 않고 꾸준히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댓글을 진짜 안쓰는 편인데 이 얘기를 꼭 해드리고 싶었어요 진짜 정성을 들이신 게 보여요 덕분에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20년...2004년 7월 첫접속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하고있는 유저로써 엄청나게 변화에 변화를 거쳤고 초창기의 마비노기가 석기시대라 치면 지금은 진짜 대우주시대를 눈앞에 둔 시점까지 발전했다고 불수있을듯하네요 언니얼이 나오는그날까지 ㅠㅠ!!

집돌이가 여자친구를 만날수있었던 인생게임

이사람 뭔데 목소리 좋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딕션도 하나하나 귀에 따박따박 박히네 ㅋㅋㅋㅋ??? 구독합니다 ㅋㅋㅋㅋ

저는 마비노기가 정말 무슨게임인지 몰라서 영상 클릭했는데 다 보고서도 무슨게임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단점 많은 옛날 게임..? 제가 전달 받은 내용은 이런 느낌이네요 영상이 나쁘다는건 아니에요! 스며들듯 끝까지 차분하게 보게되는 영상이였어요!

항상 마비노기 라이브 개발자, 디자이너 모집하고 있지만 채용공고가 내려간 걸 본 적이 없네요. 인력난 속에서도 고군분투하려는 현재를 응원하고 싶습니다. 물론 그와 별개로 유저 민심을 잡지 못하는 스탠스는 아쉽기는 합니다.

모리안 눈나보고 헤으응...했던 초딩꼬마들도 이젠 다들 그시절만한 애기가 있으실나이가.. 세월참...

쌩뉴비인데 왜 그 어느 초보 가이드 영상보다 이 영상이 더 귀에 잘 들어올까요

마비노기 초창기 의장관련으로 미칠때가 제일 추억이 새록새록했는데ㅋㅋ 머롭이랑 엘라베스트 스커트 ㅋㅋ

마비노기는 여신강림 시즌3까지 그 뒤에 나온건 그냥 팬게임 모드질 해서 덕지덕지 붙여놓은것들 한방곰 얻으려고 곰이랑 가위바위보 하던 시절이 있었지 코드 공유해주는 현자들덕분에 좋아하는곡 연주도 해보고 합주도하고 저녁엔 모닥불 주위에 모여서 담소를 나누며 낮에 채집한 나무열매 나눠먹으면서 서로 다이어트하고 힘든 일상에에서 벗어나 힐링하는 게임임 그러한 재미였음 마비노기는

옛날 캠파로 음식 나눠먹을 때 감성 오졌는데ㅜㅜ

종결 던전가려면 스킬 40몇개 써야하고 각종 디버프에 효율좋으려면 세공까지 챙겨야하는 갓겜

전 솔플 노가다를 좋아해서 혼자 생활도하고 던전도 뛰고 가로등도 치고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하고자하면 할 일이 어마무시하게 많아요. 이것저것 문제는 많지만 그래도 마비노기만한 게임은 아직 못 찾은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1랭 잡캐가 되어보아요 ^ ^ 만약에 플레이 하실거라면 보안에 꼭 신경 써주세요. 학생 때 한번 털리고 멘탈털렸다가 연어가 된 적이 있는 밀레시안이었습니다.

인생 최고의 온라인겜이었는데 ㅠㅠ 옛 감성에 가끔 생각나도 쉽게 돌아가지 못하는 그냥 그리운 겜이 되어버렸음 ㅠㅠ

애증.. 아니 애정이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

진짜 정말 제 생각을 대변 해주신거 처럼 말해주셔서 너무 보기 좋은 영상이였어요!!

알고리즘에 영상이 떠서 들어왔는데 정말 공감되는 내용들만 가득하네요 우리 마비노기 이래도 다들 좋아해줄거라 믿어요.. ㅠㅠ

언리얼로 바꿀게 아니라 후속작을 내는 편이 더 좋을 거 같은데.. 아니면 과감히 파판이나 로아 처럼 리셋을 하던가 현재 마비 성장 시스템은 유저수 긁어 모으기 글러먹었음..해비 유저들이 이악물고 반대를 하는데 RPG는 유저수 없으면 생명 끝이나 다름 없음 현재 로아도 10일날 리셋 하는데 선발대들이 울면서도 게임이 건강해 지는 걸 인정하잖아

사냥을 주로하면 힘든겜이지만 나는 심심할때만 사냥하고 거의 합주 마창 채팅 의장 이런거만 해서 너무재밌음ㅋㅋ

ㅠㅠㅠㅠㅠ 중학교때 엘프나오기 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접었다 돌아왔다 돌고돌아 마비노기... 근데 이제 나이들어서 너무 어렵.. 해야할게 너무 많아요

저는 이상하게 타게임에는 없는 유독 마비노기만 하면 PC가 멈추더라고요 신기한게 다시 재접속하면 괜찮아지던데 그래서 귀찮아서 안하게 되더라고요

1주년에 태어난 밀레시안입니다. 예 맞습니다. 저는 미친노미에오...

마비노기는 당신의 인생을 갈아넣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초특급 시간낭비 게임입니다. 최소 누렙 4만에다가 시나리오를 다 깨야 좀 쓸만해 지는데 여기까지만 해도 하루에 10시간씩 최소 3~4개월 걸립니다. 특히 직장인 이라면 할 수가 없어요. 다 방치형 게임으로 넘어가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엘나 알케미 괜찮던데 물론 뉴비는 닼메추천합니다 저점이 높아 켈틱으로 글쉬까지 갈 수 있음

저는 다른게임에서 군단장만 잡다보니 생활그리울때 가끔씩 마비 들어옴

스토리 간소화된게.. 참 애매한게 빨리 스펙업할 수 있는건 확실한데 내용이.. 내용이 너무 빠진것같아요 진짜ㅋㅋㅋㅋ (스포주의) . . . . . . 전 트리아나가 반마족이라 동정심에 루가 양딸로 데려오고 그렇게 살뜰히 챙겼나? 했는데.. 친딸..이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삭제된 스토리들을 검색해보게 됐는데 리다이어가 트리아나 건으로 모르간트랑 대치하던 씬도 통째로 날아간거더라고요ㅋㅋㅋㅋ 리다이어 리즈일러는 지금 이 영상으로 처음봤... 가능성이 없을것같긴한데 언리얼로 옮길때 레노베이션 전 메인도 따로 플레이 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혼자서 전사격투가연금술사음유시인체인슬래셔닌자 역할을 모두 수행하면서 반려동물로 고양이 용 여우 고래 카트등등을 키워야하는 게임 물론 장비 스왑하려면 유료 세팅 많이끼려면 유료 펫도 유료~

마비노기 오픈때부터 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판타지 세계에 대한 로망을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볼수 있는 게임이었음.. 캠프파이어 피우고 재료 모아서 요리 만들고 마법 배우려고 아르바이트 노가다하고.. 개인적으로 그때 감성을 모바일로 이식해서 나왔으면 함

17:04 아ㅋㅋㅋㅋㅋ너무 웃픈..ㅠㅠ

거즘 10년 간 1년에서 반년 단위로 복귀했다 쉬었다 중인데 복귀 할 때마다 뭐가 바뀌어 있긴 하더라구요ㅋㅋㅋ 그래도 긴 시간동안 점점 좋아지고 주변에서도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좋아지고 있긴 하구나 싶어요

캠파에 모여 앉아 노가리까던 생각나네 한방곰 따려고 쑈하던 것도 생각나고 ㅋㅋㅋㅋ 이제 윈드밀만 도는 전투는 아닌가 보군욬 ㅋㅋㅋㅋㅋ 나오누님 부분유료로 바꾸면서 때려쳤는데

고딩때하고 30대 넘어서 하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옛날생각나네요 초5때쯤 오픈초라 부모님 설득해서 계정만들어서 시작했었는데 당시에 디아블로2만 해서 피튀기고 사냥만 해서 그런가 마비노기 자체가 정말 신선했던거같아요 ㅋㅋ 게임 분위기도 편하고 특히 브금이 제일 좋았음 게임하면서 부모님 안부 엄청 자주 물어보고 현피도 하고 그랬는데 마비노기는 그런거 없었음 티르코네일 출구에서 늑대랑 닭이나 양이 싸우는거 구경하다가 힐주면서 응원하고 친구들이랑 쪼랩이라 나무몽둥이들고 돈좀있는놈은 숏소드나 해머+카이트실드 끼고 두갈드 아일이였나 거기서 갈색곰 무지성 스매시로 잡다가 그리즐리베어 보여서 3명이서 덤볐다가 전멸한것도 생각나네요 길드원들이나 지인들이랑도 서로 도와주고 고민상담이나 신대륙 이리아 나왔다고 단체로가서 L로드였나 그걸로 유적도 조사하고 재련한다니깐 다들 곡괭이 하나씩 들고가서 철광석 캐서 몰아주시고 리볼버에로우였나 그거배웠다니깐 축하한다고 실험해보자고 다같이 던전들가서 혼자싸우라하고 뒤에서 힐주다 윈드밀로 적 밀어주시고 실제로 사귀거나 결혼까지 가신분들도 계셨고 추억이네요ㅠㅜ 진짜 판타지라이프라는 말에 딱맞게특유의 감성이 있었던거같음 따스하면서 둥글둥글하고 던전 다돌고 로비에서 모닥불 피워놓고 수다떨다가 다른사람들도 껴서 또 수다떨고 인생게임 뽑으라 하면 마비노기 고를듯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마비하던 유저가 아키에이지를 가고 마지막은 검은사막에 정착해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진짜 마비 갬성 따라잡는게임은.. 그나마.. 파판?

6개월차 에르그S50켈틱 쓰는 닼메인데 돈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안 모여요... 언제 인퀴 넘어갈 수 있을려나 싶음.. 그렇다고 현질 박치기 하기는 애매한..

버프 디버프 간소화 절실 이제서야 점성 나오면서 지속시간 좀 늘어난다지만 아직도 갈길이 멀다

그냥 다크메이지 미만잡임 교복처럼 입어야함

하....20년동안 들락날락......특히 프리시즌 되면 별 활동안해도 꾸준히 들어가게 만드는..... 아참 이거 만약 시작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이 직업군은 키워보세요. 인간(한손무기+방패)전사, 자이언트 원딜러, 엘프(한손무기+방패)전사 이 세 직군 진짜 재미있습니다. . . . . . . 나만 망할순없지...............................

환생이라는 시스템 자체가 뉴비절단장벽 마비노기 처음 나왔을때도 환생 때문에 유입 다 끊김 거기서 시즌 3, 4, 5 그이상 될수록 시간 빌게이츠들만의 리그

아싸에다 전투는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거의 마비 초창기부터 하면서 던바튼도 뛰댕기고 재밌게 했지만 페카던젼같이 혼자 돌기 어려운 (그 당시 기준) 곳들에 가끔 길드원들 사이에 꼽사리껴서 갔다지만 그 이후로 그냥 자연히 접어버렸음. 나중에 다시 찾았을땐 너무 뭐가 많고 복잡하고 엄두가 안나서 못하겠더라.. 그렇다고 혼자 게임하자기에도 또 할게 없었음.. 언제들어가도 편안하게 조금 놀다가 나올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게 안되서 아쉽..

너무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혹시 본업이 성우 아니신가요? 마치 크루츠게작트 나레이션 목소리 듣는 것 같네요. 엄청 듣기 좋아요 부럽습니다.

이만큼 고인RPG는 오랜만

음 무슨 게임이라고 하면 채팅이 종결인 게임이죠!! 지금은 많이 변해서 7월18일 하시면 프리시즌이라고 성장이벤트할겁니다! 허허

다시 돌아왔다가 3년째 하는 중이에여....정말...정말....내가이걸왜하지

설명 너무 맛깔나게 해주시네

요새 넥플포 이벤트가 커서 다른 겜도 많이 해보고 있는데 구관이 명관이라고 그래도 마비노기가 선녀같긴 하더라구요. 물론 그 겜 고인물도 자기겜이 마비보단 낫다하겠지만 게임볼륨이나 밸런스 감성 나름 잘 잡은 똥갓겜이라 봅니다. 영상이 잘 설명해주고 계셔서 겜에 대해 더 보탤 말은 없지만 마비노기는 접는 게 아니라 잠시 쉬는 거란 말이 있을 정도로 언제 돌아와도, 이제 처음 시작해도 먹음직한 겜이라 좋습니다. 두근두근 아일랜드 첫 시작 때 해서 지금까지 1년하다 2년 쉬고 복귀했다 쉬고 반복해도 장점과 단점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라 참 정겨워요 ㅋㅋ

세공 롤백을 안할꺼면 10번 돌리면 원하는 옵 선택하게해주면 충분히 할만할 것 같은데

트럭때 권한이 없다고 한건 전임 박웅석에서 바뀐지 얼마 안된 순간이긴 했어요. 그리고 넥슨에서 마비팀이 인원이 제일 적다고.......하네요. 뭐 다른게임 하면서 가볍게 꾸준히 하는게 제일이 아닐까 해요.

애기때 2시간 무료였는데 그시간에 전투캐로 키우기힘든 뚜벅이였어요. 그래서 양털깍고 실모으고 천짜고 옷만들고.. 그러다 가끔 류트연주하고.. 나름 판타지삶을 살았던 추억이 있는데 지금나이가 되니 다시 키워보고싶다가도 다시 해볼 용기가 안나요ㅋ 장벽이 넘 높네요ㅠㅋ

영어 Cc 추가해주세요! 이 영상은 마비노기에 대한 요약이 너무 좋아서 서양에도 공유하고 싶어요... 마비가 얼마나 좋은 게임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요즘 마비 어떤가요?? 요즘도 상위던전 돌려면 무기 기본 몇십억에 현금 200정도는 밖아야지 게임 할 수 있나요?? 아직도 직작하면 더 손해인가요... 중요 펫들 사는데 현금 몇십만원 들고.. 무기 수리비도 예전에는 던전가면 오히려 수리비가 더깨져서 손해였고 내구도도 닳아서 멘붕도고 돈쓰고... 인챈트에 개조석 강화에 세공에 에르그50렙 아니면 상위던전 못 돌고... 돈벌이도 쉽게 되지 않아서 접었는데 다시 돌아갈만 할까요??.. 추억때문에 돌아가고 싶다가.. 저 장벽이 너무 컸어서 못돌아갔네요... 또 일베 길드 관리안하던 운영진도..

오랜동안 마비노기를 플레이 했고 접고다시하기도 여러번 다른게임과 다르게 강해지는법이 현금박치기 말곤 없는게 제일 문제. 초중반은 그냥 퀘스트 따라 주는걸로 가능하지만. 그건 옜날에 나온곳만 가능. 더 상위던전은 에르그나 세공안하면 사냥하기 힘듬. 순수하게 게임머니 벌려고하면 더럽게 벌기힘들어서 사냥가면 사냥하는수리비가 더 많이 나옴. 그래서 피씨방가서 수리하는 사람이 많았음.. 메이플보단 돈이 적게들지만.. 마비노기 진지하게 생각하고 할려면 직업하나 선택해서 그에맞는 템을사야 게임할만남.. 물론 현금이 몇십만원 깨짐..

영상 개재밌다 모바일게임도 리뷰해주세요!❤❤구독박슴다

17년전 추억속에서 가장 즐거움 그당시 던전 한번 들어갈때.그 긴장감이 좋았음

조미간씨 미안하지만 한마디 거들겠습니다 RPG 특성상 아니 정정할게요 RPG 중에서도 솔직히 특히 마비노기 특성상 큰 시즌의 내용 하나가 업데이트 되면 (유저들의 편에서 부연 설명 하자면 솔직히 큰 업데이트 일수록 완성도와 유저들이 만족까진 아니더라도 납득할만한 업데이트 내용이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아 문제가 이슈와 불만들이 생긴다고 봄....) 그것을 숙달 하고 숙련도를 쌓기 위한 시간과 노력이 몇몇 특출난 인물들을 제외 하면 솔직히 꽤나 오래 걸린다고 봅니다. 그래서 업데이트 시점과 공백에 대해선 너무 길긴 하지만 어느정도 이해상출은 간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다만 위에서 부연설명에서 언급하였듯이 데브켓 내부에서도 야심차다고 생각해서 내놓은 내용물들이 유저들의 모든 기대를 만족할 순 없지만 " 최소한의 납득이 갔었던 " 내용들은 솔직히 상대적으로 적었기에 올드유저들 뿐만 아니라 유입하여 들어왔던 유저들도 원래 이렇게 " 의미가 없는 노가다성이 짙은 게임인가 " 하며 이탈 하는 이슈가 생긴다고 봅니다. 결국엔 데브켓 또한 유저들의 의견을 귀 기울이는 노력을 안하는것은 아니지만.....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분기별 업데이트 들의 알맹이들은 순전히 게임사의 능력에 따른것이라고 봅니다... 유저들도 솔직히 한분 한분 개인 시간이 소중한 사람들이기에 언제까지나 과거의 영광과 추억으로만 " 이 마비노기 " 게임작품 자체를 참아주고 나아지겠지 하며 기다려주긴 한계가 있는 현 사태가 벌어진다고 생각해요.. 결국엔 과거의 영광 만큼은 아닐지언정 현 시점 데브켓 스튜디오의 개발자들의 부단한 노력이 더 절실한건 확실한것이라고 저의 개인 적인 견해를 짧게나마 피력해봅니다.. 왜냐하면 참고 참아왔던 유저들은 바보가 아니거든요. 옛 정들 때문에 남아 있을뿐 ..

마비노기 캐릭터 채팅게임... 밀레시안의 최종 목표는 ... 그랜드 마스터 잡캐 아니었나...

건강한 과금구조가 정말 중요한게 무슨 스쿠터를 낸다던지 현대적인 의상으로 자꾸 세계관을 개박살내버리는게 너무 싫음.

전투는 가끔만하고 생활로만 플레이 하고싶은데 한계가 명확함... 렙업이 중요하니까

세공 생기고부터 접은듯….ㅜㅜ.. 고인뭉 유저 간만에 접속햇는데 이미 다 깬 메인퀘 다시 하라고해서 개짜증…

클로즈베타 유저고 대충 닌자? 나왔을때 접은 사람입니다. 일주일에 1~2일 플레이 해볼까 하는데 캐릭카드 한장 사서 류트서버 맨땅에 헤딩 시작해도 될까요?

유저가 원하는건 싹 무시하고 기싸움해대고 디버프 떡칠하는 게임임. 신규 던전은 매우어려움으로 퉁치고 다 기다리는 복합직업인 아르카나 냅두고 새 재능???..뉴비보고 해보라고 하기엔 힘듬..

오베때부터 하다 연금술사나오고 얼마안지나 접었는데, 딱 그때까지가 재밌던거 같음..

다재무능에서 너무 공감합니다.. 물론 제가 컨트롤이 구려서 더욱 그럴수도 있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년동안 접고 피고 접고피고 반복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여기 방장님이랑 똑같은 증상이라 더 공감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같은 만돌린서버인데 너무 반가워요 ㅠㅠ

언리얼이 싸악 내려줄거야

인간 다재무능에서 빵터졌네욬ㅋㅋㅋ

조미간님 목소리가 너무 좋으신데요?!! 좋댓구알~

안녕하세요 울프에 어드팔이 캐릭터 200개 있는 페라리로마라는 유저 입니다. 판파이후 완포가격이 급락하네요 600개 묵히는중..

의장이야 ... 가끔씩 스크린샷 찍으러 갈때 좋아요 그게 15년전 일이지만요

엔진이 문제가 아니고 게임 전체를 개편해야함

요즘 언리얼로 바뀐다고 마비노기 보고 있는데, 추억이네요 저는 이리야 지역?에 엘프/자이언트 종족 추가되고, 변신? 나오는거 보고 접었습니다. 인간보다 훨씬 성능이 좋아서 욕하고 있었는데. 개발자가 '엘프/자이언트는 변신이 없을꺼에요' 발언 후 변신이 나왔거든요 ^^ 그떄 얼마나 심각했냐면 팔라딘 1랭크랑 엘프 궁수집중 키운캐릭터랑 딜이 비슷했거든요

마비노기... 여신강림때 부터해서 키트로 누아자 풀리고 나서 접었죠... 참... 하루아침에 키트로 아이템 가치 순식간에 떨구다니 ㅠㅠ

무슨게임이냐고요? 이거 게임 아님

새아르카나 내놓으라고 했는데 혐성술사가 나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하는 게임이냐고요? 저 오픈배타때부터 했던 20년차 마비노비 류트유저인데 지금까지 G1(던파로치면 하늘성, 메이플이면 1차전직)도 안깼습니다. 그래도 문제없습니다. 그런 게임입니다.

마지막에 에린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고 했는데 류트서버는 닫혀있던데?

지금까지 했던 게임중에 유일하게 게임속에 또다른 세상을 느끼게 해준 게임임.. 모닥불피우고 음식나눠먹으면서 연주하고 진짜 낭만 오졌음.. 근데 그때까지가 딱 좋았고 이리아 나왔을때부터 이건 뭔가;; 싶은게임이 됐음 ㅋㅋ

생활노기...접은지 몇년이 지나도 다시 생각나는 그 게임

솔직히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이 영상을 보고 마비노기가 뭔지 이해가능하냐? 태고니 쇼케이스니 밀레시안이니 다 모르는 소리임 그냥 보면서 고인물들이 진짜 그냥 더 고였구나 ㅋㅋㅋㅋㅋ❤😂

돔황챠...

어휴...벌써 지쳐요 ㅋㅋㅋㅋ 일만하다 접고 다시 키우면 또 일만하고 ㅠㅠ 인벤 정리 하나도 안되고, 전투는 다른스킬들은 그냥 콘텐츠+능력치 향상용일뿐 ~ 엑스 마키나 파이어볼트고요 ㅎㅎ

지금 영상보면서 느낀건데 rgb코드 맞추기에 나온거 달빛이랑님 이시네요.

마비노기의 낭만이란 것도, 그 전성기는 G1 때까지, 백보 양보해서 G2때까지, 아무리 좋게 봐줘도 G3 까지라 봅니다. 그 이후 스토리는 거의 외전급으로 봐야하지 않습니까? 게임 진행 양상도요.... 카드 팔아먹으려고 방치한 결과라 자업자득이긴 한데.... 스토리도 산으로 간지 오래, 전투도 정체성을 버린지 오래, 판타지 라이프라는 낭만을 무시한지도 오래, 생활형 컨텐츠 언급은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이고, 04년부터 20여년간 레벨업 한 기존 유저들과 신규, 복귀 유저들과의 격차는 어찌할 수 있을지 상상도 안되고.... 바뀔 그래픽으로도 큰 어필은 하기 힘들텐데 걱정이네요. 뭔가 다른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마비노기는 힘들 것 같아요 예전에 마비에 한창 미쳐있었을 때 던바튼에 악보인가 책에 내용 적는? 컨텐츠 나오고선 같이 했던 친한 동료들에게, "아 여기 책에 수능 문제 같은 거 적을 수 있을 정도가 돼서 개개인이 이벤트로 문제 풀기 대회 같은 거 개최하게 되면 공부 안하는 던바튼 죽돌/죽순이 겜덕들도 왠지 공부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거로 공부 잘 하게 되면 마비노기 더 인기 많아지고 유명해지지 않을까?.....개인이 짧은 단편 소설 같은 거 써서 팔아도 좋을 것 같고......." 이런 이야기 나누면서 아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엔진을 바꾸면 이런 것들도 가능해지려나요.... 이 다 무너져 가는 게임 엔진 교체하겠다고 선언한 것 자체가 너무나도 큰 충격이었는데.... 개빌진과 운영진이 마비 고인물 유저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 대단한 용기에 박수를..... 접은 지 십수 년도 훌쩍 넘었지만 그럼에도, 아직도 애정이 있기에, 엔진 교체가 부활의 시발점이 되길 바랍니다. 반호르 업데이트 됐다고 누구보다도 더 빨리 가던 중 가이레흐 언덕에서 소년 모험가 OST 뽕 맞고 심취해있다가 그리즐리베어와 위습한테 협공당해 털렸던, 이젠 사회의 고인물이 된 어른이가 남깁니다. p.s : 운영자나 기획자분들은 마비노기 타임즈에서 활동하셨던 [류트] 라일페레즈(네즈?)님 어떻게든 수소문해서 잡아다가 맛있는 밥을 주며 멋진 스토리나 아이디어를 짜내라고 압박하면 성공할 확률이 올라가지 않을까 합니다. 할 거 다한 고인물이어서 하루하루가 무료했을 때, 그 분이 쓴 글 읽는 게 엄청난 즐거움이었습니다. 그 분의 마비노기 글을 읽고 있으면 황무지나 다름 없었던 이리아도 모험으로 가득찬 젤다였는데....... 정말 구석구석 마비노기를 제대로 즐긴 분이 아니었을까 하네요. 콘솔게임처럼.....

나레이션 너무 좋아요!

2004년에 시작해서 2013년전역할때까지 하다접었는데 모바일만 나오길기다리고있습니다 ㅋㅋ 던바튼2채 힐러집앞에서 죽치고 대전만하는 대전러였는데 다이나믹패치가 좀 타격이컸어요.

얘내들은 제발 확률설정이나 키트 그런거 싹다 직접해보고 그확률에 맞는지 해보고 적용좀 쳐 했으면 좋겠다

아무 것도 없던 극초창기 시절 서버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