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가 날 여기까지 이끌었다

팜하니 이 80년대 느낌 ㅈㄴ 잘살렸음

팜호초 보다 옴❤❤

라이브다 진짜 잘 부르네 ㅎ 살인적인 스케쥴에도 초롱초롱하고 발랄한 표정 아이돌하기 위해 태어난 세이코

아~ 원곡은 뽕필이 좀 있군요~ 이쁩니다. 하니도 이쁘고, 세이코도 이쁘고.... 일본사람들 향수 불러 일으키며, 잘 살았던 그 시절을 회상하며 눈물 곱씹겠어요.

팜하니 타고 여기까지😂노래 너무 조아요❤❤❤

와 저때에 얼마나 인기많았을까 지금봐도 엄청난데

내기준으로 이제껏 봐왔던 일본가수중에 가창력은 탑5안에 들듯

이 노래를 83년도에 첨들었는데 진짜 세월은~. 같은 반에 일본 노래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 세운상가 가서 해적판 테이프를 사서 들려줬던 기억이 납니다. 그 친구 무리하게 수학여행때 관광버스 안에서도 일본노래 모음 테이프 틀었다가 선생님에게 걸려서 구렛나루 뜯기고 압수당했죠. 그때는 일본노래 공개적으로 듣는다는거 상상 못했고, 가사가 일본어면 기본적으로 금지곡이었습니다. 수학여행 장기자랑 때 아침이슬 부르는 것도 눈치가 보였던 시대였습니다. 그때 아침이슬은 금지곡이였으니까.

하니도 너무 잘살렸지만 성자이모의 저 타고난끼는 누구도 범접할수가 없다

내가 요즘 이노래에 세이코 때문에 중독 되서 미침ㅠㅠ 벗어나려 해도 귓가에 맴돌아서 미칠 지경임ㅠ

팜호초 보고 원곡 찾아 보고 있는데 노래 너무 좋다

살인적인 스케줄을 다 소화하느라 목이 갈라져 있고 노래부를 때도 찡그린 모습도 보이는 걸 보니 무지 힘든 상태에서 불렀던 것 같다. 그러게 왜 그렇게 목을 혹사했나요? 성자이모... ㅠㅠ

하니때문에 이노래 알게되서 왔습니다요

62년생인게 새삼 신기함. 62년생도 저렇게 젊을때가 당연히 있었겠지... 뭔가슬퍼ㅜㅜ

80년대 일본 버블경제 시대 최고의 여가수.

이런 좋은 노래를 일본인들만 듣고있었다니..😢

정확한 언어전달과 호소력 자신감.귀여움 뿜뿜

0:21 아 헐 하시루와~ 부분 콧소리 낭낭하게 부르는거 요즘 창법인줄 알았는데 데뷔 초에도 라이브에선 이렇게 불렀군요... 덕분에 알아갑니다

'마츠다 세이코 - 푸른 산호초' 노래 잘 들었습니다. 🎵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4년 고등학교 2년에 처음으로 이 노래를 접하고 일본음악에 엄청 빠져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일본대중잡지도 섭렵하고 무한정,,,,

그시대를 겪은 한국인으로써. 당시일본은 넘사벽이였음 록본기 신주꾸가 있다는걸 그때암

예전에 논노잡지 표지모델 보구 넘예뻐서 그분이 세이코 이셨군요 전 존경합니다~ 그 힘든스케쥴 강행도

진짜귀엽당❤요즘에도 인기있을 비주얼

일본 최고의 경제 부흥기에 모두가 행복했던 시절 노래 쇼와 시절을 살았던 사람들은 말 할것도 없고 살아보지 못했던 세대도 그 시절을 쉽게 이해 시켜주는 레전드곡..

聖子ちゃん、歌謡新人グランプリ(最優秀新人賞)受賞おめでとう🎊‼️感激涙は😭聖子ちゃんのファンの大声援と日々の努力の賜物ですね‼️また、ファンの大声援と、紙テープの凄さ‼️本当に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노래가 듣을수록 상큼해요❤

이게 목 상한거..?너무 잘부르는데..세이코는 무대매너가 너무 좋음...

좋아하던 애니 엔딩노래같은느낌에 무한반복중 ㅠㅠ 시작할때 아 ~와따시노를 하루종일 흥얼거리게 되네요

누가 겁나 귀여운 알파카라고 했는데 계속 그렇게 보임ㅋㅋ

한일가왕전&뉴진스팜하니! !!보고오신분.손...❤❤❤

ああ私の恋は南の風に乗って走るわ、、せいこちゃんは本当にとてもかわいいです!

잊혀질만하면 다시듣게되는 푸른 산호초 세이코의 원탑 미모와 아름다운 목소리 그리고 아름다운 가사와 음악이 찰떡궁합이다 세이코 못잊어 언제 내한 한번만 ㅜㅜ

진짜 소중하다 예쁘다 인형같다

와..저당시 미모보소..

좋은 곡 먼저 좋아하도 계셨군요. 자막 편하니 참 좋습니다.

아~ 와타시노 코이와~ 머리속에 계속 울리네요

세상 이쁨이 여기있네ㅎㅎㅎ 아으...이뻐 죽겠다ㅠㅠ 영원한 세이코여~~~

세이코 얼굴보니 최선을 다하는게 보인다 피로장난아니엇을텐데

진짜 세이코는 이쁘고 진짜. .완벽해 똑같이 되고싶다

노래가 좋네

이 가수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그때 느낌이 어땠을까^^

聖子ちゃん可愛いんだけど、テープが飛んできても動じないところも素敵です❗

ファンの大声援と紙テープが凄い‼️

聖子ちゃん、🎵青い風切って走れ‼️あの島へ～で、ウインク😉❤️しましたね。可愛い～‼️😊

하니보고 중독되서 여기까지 왔어요

마츠다 세이코가 하니의 푸른산호초를 본다면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 💖 💕 💓 💗 ☺

추억의 가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힐링 캠프다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시간 여행 즐겁다

창법도 너무 좋당

최곱니다

전는 84년생이대 저는이노래 물라서요!!

진짜 귀욤~~뿜뿜

뉴진스 팜하니 공연보고 2024년도에 중독되어서 왔습니다. 혹시 2025년도에 보시는 분?

카랑카랑이란 단어도 안 맞는거 같은데 좋은의미로 또렷하게 예쁜 목소리로 귀 속에 때려박는 느낌이네요. 왜 인기 있는 아이돌인지 알겠네요.

시바 이건 2020년에도 먹힌다

세이코 누나 범접할 수 없는 클라스 보소

그리고 일본 특유의 콧소리가 없고 시원시원해서 듣기좋고 특히 너...무...귀여워서 ^^!

잘부르고 이쁘다.

오늘 20번 들음….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오목조목 너무 이쁘고❤

세이코는 레전드

동실동실졸귀탱

누가 원곡을 뛰어넘으랴 하지만 그시절의 매력이 있었듯이 하니도 지금의 젊고 예쁨을 잘 살려서 했다 둘다 이쁘다

2024 도쿄돔에서와 똑같은 함성에 무대만 바뀌었네 ㄷㄷㄷ

ミンヒジンは絶対にこの動画を前に見たんだと思う。

강혜연 가수가 나를 여기까지 이끌었다.^^ 아나타가 스키~ あなたが好き~ 하트 뿅뿅~

나두 여까지 왔어여~~~

가사 첨부 좋네요

넘 예쁜거 아니야 이거...??

귀여웡

ああ〜、聖子ちゃん、この日は喉の調子が悪そうですね、、、 いつもの伸びやかな歌声じゃ無い。 トップアイドルだったから、この頃は朝から晩まで謳い詰めで、睡眠時間も４時間くらいで本当に大変だったもんね、、、 「白いパラソル」の頃には完全に喉を潰しちゃって可哀想だった。 まあ、その後に歌い方を変えて、伝説の「キャンディボイス」が誕生するんだけどね！

00:50 박보영이 보이네.. 왜 인기였는지 알겠네..ㅋㅋㅋ 우리나라 박보영이 어릴때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저런 시원한 노래 부르면 뭐 인기가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지 아니하지 않지

세이코짱 최~고!👍🏻👍👍🏻😀

아직 뱃속에 있었었지만 추억돋네~

러브레터 보고왔습니다 ㅋㅋㅋㅋ

와타시노 코이와~~~

내가 노래방에서 이 노래를 찾으려고 일본어 인기차트 150번대까지 뒤졌고...찾았다. 노래방에서 부르면 완전 기분 좋아짐 가사처럼

크으ㅠㅠ

아나타가스키~~~^^세이코♥♥

목소리가 참 예쁘네요

오 라이브 좋다

かわいい

내일 마츠다 세이코와 2022년 8월 1일 여름의 중심으로 여행감!

러브레터에서. 남친이 산에서 조난 당해서 절벽 아래로ㅜ떨어지고. 얼어 죽어가면서ㅜ부른 노래.

하니 좋아할 젊은 세대 조차 이 노래가 좋다니 역시 음악은 세대를 뛰어넘내요 이 노래가 좋은신 분들은 마츠바리 미키에 Stay with me 도 들어 보시길 그리고 일본은 밴드 음악이 정말 좋으니 꼭 한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일본의 아름 다운 최고 전성기였지.

저분이 생각보다 대선배일줄도 몰랐음 글고62년생이시라면 호랑이띠생맞군요 제가어려워하고무서워하는범띠생인줄도 몰랐음

아아 와타시노 코이와 미나미노 카제니 놋테 하시루와 아아 아오이 카제 킷테 하시레 아노 시마에 아나타토 아우타비니 스베테오 와스레테 시마우노 하샤이다 와타시와 리루거루 아츠이 무네 키코에루데쇼오 스하다니 키라키라 산고쇼와 후타릿키릿데 나가사레테모 이이노

와....

저날은 목이좀 많이 탔나보네요. 노래부르는게 아슬아슬하게 힘들어보이네요 ㅠ

다른 영상 보고 이거 보니 목이 좀 쉬었는데..? 😢 인기 많으니 목이 고생했나보네요… 근데도 라이브 잘하네요… 대단

오킹처럼 울면서 들었습니다

성자이모❤

서에지양 볼때마다 젊은시절의 세이코양과 젊은 내가 떠오른다 푸른 산호초 매일 듣는다~중독^^

ほんとうすごいですね

0:39 0:40 wink 이게 작살

짱그리는거보니 혹사로 목이 약간 힘든 상황! '카'에서 귀여움 폭발~~

아나타 다이스키 ~ 💕

마츠다 누님 전형적인 클래식 한국 미인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