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천원짜리 김밥 한줄만 사먹고 가는 쌍둥이 남매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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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жыл бұрын얼마나 많이 베풀고 사랑해주느냐보다, 그 사람이 힘들 때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어주느냐가 중요한 것 아닐까요?
때로는 나의 작은 선행이 따뜻하게 건네었던 말 한마디가 도움이 필요했던 어느 누군가에게는 생각보다 더 큰 힘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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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fox9685 5 жыл бұрын
공짜로 얻어먹겠다는 것도 아니고 조용히 앉아서 자기 돈 주고 사먹은건데 왜 뭐라 하는건지 진짜 어이없네
@panopticon6076 5 жыл бұрын
일단 사람들 시선이 영 좋지 못하니까 매출 떨어질 수 있어서 그럴거에요
@user-mv6ex2bi7t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저도 피시방가는데 진짜 노숙자처럼다니시는 할아버지 매일오시는데 냄새가 너무나시고 있던자리는 못쓸정도로 냄새가진짜...어우
@user-gn2tf9rf5o 5 жыл бұрын
저희동네에도 저런 비슷한 사람있는데요. 지체장애인은 조용히 먹지 않아요. 뇌의 발달이 유아 단계에서 멈췄기때문에 어린아이같은 행동을 합니다. 대부분 어린아이들이 어떻나요? 활발하고 뛰어다니고 떠드는 걸 좋아하죠.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론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도 겉으론 표현 안했는데 속으로는 좀 불편하다 느꼈네요. 다시 안 갈 정도는 아니지만 한쪽 구석에 부정적이미지가 있달까? 생각해보세요. 내 돈주고 내 시간써서 가게에 들어갔는데 내가 불편하다느꼈으면 차라리 그 비용으로 다른 가게를 가지 않을까요?
@user-gx3ki5dk7v 5 жыл бұрын
님은 음식점에서 냄새 나는 사람 있으면 잘쳐먹으시는지 보죠^^
@user-it1ue7zn2h 5 жыл бұрын
@@user-gn2tf9rf5o 내용을 보시면 구석에서 피해안주고 먹는다고 하네요
@user-sg6vf6ts7j 4 жыл бұрын
'애들 무시하지 마세요 당신이 걸어온 길이잖아요 노인무시하지 마세요 당신이 걸어갈 길이잖아요'
@user-ce5he1it5r 4 жыл бұрын
명.언
@Ken4JCML 4 жыл бұрын
와우..
@haena6893 4 жыл бұрын
이런말이 있군요 너무 좋은 말이네요
@duruduru_2lu 4 жыл бұрын
와 짝짝!
@user-dd3zk9ee5k 4 жыл бұрын
와 명언이다 어디에 있는얘긴가요?
@Tr-dg3qc 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거만 보면 눈물 난다고 ㅠㅠ 서로 배풀어야하는 마음을 이렇게 배우고 가니 진짜 ㅠㅠ
@user-wk3fw6ef4w 4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소희같은 케이스는 지극히 적다는거... 아직 힘든아이들이 많다는걸 알아야지
@yukyunglee9168 3 жыл бұрын
그쵸 집안 배경이 저런 케이스도 드물고 소희같이 자기 몸 알아서 챙기는경우보다 갈곳없어서 보육원에들어갔는데...명색만 보육원이지 안에선 말안듣는다고 맞고 폭행당하는게 요즘 세상이더라구요...
@user-to5nl4xd1b 3 жыл бұрын
ㅠ
@user-oc9vm2ft2o 3 жыл бұрын
마자여..
@user-eu3wb9gs9f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ㅜㅜ
@hankseo755 3 жыл бұрын
실제 이런 케이스는 적지만 이런 글에 감동받을 가능성이나 본받고 싶어하는 사람은 훨씬 많을겁니다.
@user-jf4hq6xh3s 5 жыл бұрын
*남에게 조금이라도 배려해주는 마음이 그 사람에겐 큰 선물로 와닿아 눈물이라는 따뜻한 보답으로 우리를 반겨주지요*
@user-rp9gt6mk2s 4 жыл бұрын
ㅇㅈ 레알 감동ㅠㅠㅠㅠㅠ
@user-rp9gt6mk2s 4 жыл бұрын
띵작
@ted.19 5 жыл бұрын
자기자신의 과거를 돌이켜 볼시간없이 앞에있는 금전에 눈이 어두워 어릴적 자신을도와준 일들을 모두잊고 사장이잘못했네
@scrollcho 5 жыл бұрын
잘못은 아니죠.. 요즘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지 아시죠?? 장사도 아차하면 박살 납니다. 이런저런 사정 알고 안도와줫다면 좀 그렇치만 모를때 경쟁력을위해 좀 모진선택도 하는거죠.. 그래야 살아남으니깐.. 그리 살아남앗으니 남도 도울수 있는겁니다. 경쟁에서 도태되면 그냥 민폐덩어리되는게 현재의 세상임.
@user-cy8kb2ej7m 5 жыл бұрын
@@scrollcho 좋은 사람도 쓰레기로 만드는 세상..
@user-io7fs4hw3c 5 жыл бұрын
순간 움찔..
@zart4654 5 жыл бұрын
갱생했자너..
@user-qi3fm7wg6g 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세상이 참.........사연많은사람들은 살기 힘들죠
@user-wn2pf2pq9j 4 жыл бұрын
4:23 가게 매출에 도움되라고 처먹겟냐 배고파서 먹고싶어서 먹는건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yl4jr2cd5c 4 жыл бұрын
저 손님들로 인해서 불편함을 느끼고 다시 안오는 손님이 생기고 소문타서 손님들 뚝 끊키면?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저 손님 안받는게 맞죠
@yukyunglee9168 3 жыл бұрын
인간살아가는 세상이란게 어른 아이할것없이 이렇게 자비도없고 잔인하고 눈물도없는거랍니다...안타깝지만 이게 현실이네요...
@user-dt2yt1ph8v 3 жыл бұрын
@@GYEODEURANGI_JJIREUGI ㅋㅋ 그건 의사랑 몇 직종 제외한 자영업자들의 기본권인데요;; 손님 거부권.
@Soulgotcombo 3 жыл бұрын
@@GYEODEURANGI_JJIREUGI ?
@user-ds2hh7gy7m 3 жыл бұрын
글킨하지만 사장 입장에선 자신도 꿈이 있을거에여ㅠㅜ 애들은 불쌍하지만.. 둘이서 나눠먹는건 노매너잖아여
@user-lu8os9oe5u Жыл бұрын
평소에는 냉철하고 정 없는 사업가지만 은혜는 잊지 않는 성공한 사람이라...... ㅈㄴ 멋있으시네
@user-rg4xc2et5c 5 жыл бұрын
?돈 안내고 먹는거도 아니고 한줄 먹는다고 뭐라할려고 하는게 더 이상한거같은데
@user-hd5jp1py1y 5 жыл бұрын
ㅇㅈ;..ㅠㅠㅠ
@peterkim4965 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런인식때문에 대기업들이 미끼상품도 제대로 못팔죠... 그게 우리나라 현실... . 작년 이마트 장난감 랜덤박스 대란 기억하시나요? 이케아 연필을 아줌마들이 다 쓸어간 사건은요? 바람직한 인식은 아닌듯...
@blk3621 5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ne4nk5qb6h 5 жыл бұрын
이거그냥 소설이잖아 왜캐흥분하냐
@user-gx6lt5ib9z 5 жыл бұрын
현실에 있던 문제?를 바탕으로 만들어서 그런 듯
@user-ny6ye5ue9h 5 жыл бұрын
엄연히 돈내고 말썽 안피우고 가잖아요. 거지가 아니라 그냥 손님이라고 봐야할것 같은데
@Kuro_xon 5 жыл бұрын
하..그니까요
@베타붕괴 5 жыл бұрын
@@user-tk2uh8gh2v 파는거 사는데 뭔문제여,,,
@user-sz7lw6yt4z 5 жыл бұрын
어우 초중반 암걸리다가 후반 훈훈했다가 댓글읽자 감동이 사라져버린 기적ㅋㅋㅋㅋㅋㅋㅋㅋ
@korail1379 5 жыл бұрын
미끼 상품만 사먹으라고 그거 내놨냐? 그것도 엄연히 다른것도 사라고 부탁하는건데 그것만 먹냐 염치가 있으면 더 시켜야지ㅋ 이거랑 사람들이 낚시하는데 미끼만 빼먹고 도망가버리는 얍삽한 물고기랑 뭐가 달라ㅋㅋ
@user-xg7ey3tg6q 5 жыл бұрын
@@korail1379 그거랑은 전혀 다른건데요..
@js-dr5ss 4 жыл бұрын
사장이나 김실장이나 사람을 인간적으로 보지않고 돈으로 보시나봐요 그래서 전 별루네요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기억도 못하고 앞으로 개과천선해서 다른 사람들 한테도 비슷한 시선으로 사는것 아니면... 그닥
@라율RaYul 4 жыл бұрын
그닠까여..
@valorantriangle9248 4 жыл бұрын
그래두 마지막엔 훈훈하게 끝나서 다행이쥬
@께먼터 3 жыл бұрын
가게 입장에선 손님들이 저분을 보고 나갈수도 있고 매출도 안좋아져서 어쩔수없이 내쫒을수도..
@user-nz1iw7my9t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자기가 베품을받았으면 다른이에게 베풀어야지 꼭 당사자 자식들에게만 베푸나
@user-up3dd1vw6b 3 жыл бұрын
일반적인 한국놈들 마인드
@user-vm2hn8cb2z 4 жыл бұрын
과거를 잊으면 안돼. 사람은 항상 올챙이적과 초심을 잊지 않아야 성공한다
@PzH-2000 4 жыл бұрын
아인슈타인은 수,과학 빼고 다 몰랐던 IQ160의 바보로 알려져 있어요. 아인슈타인이 찍힌 사진을 보면 딱히 제정신은 아닌데 진짜 '그' 발언으로 유명해요 '그' 발언은 E=mc2. 이 방정식은 그냥 영어에 숫자 같지만 에너지 보존 법칙을 성립하는데 큰 영향을 끼쳤어요.
@user-vu6cb8gk1e 5 жыл бұрын
감동이고 나발이고 사장하고 실장 둘다 갈아엎고싶다 이미 상처 다 주고 이제와서 사과하네
@user-bu2bi6lb9s 5 жыл бұрын
이제와서도 나몰라 하는게 요즘 세상 이기도하죠 후 솔직히 가게하면서 보통 저럴거에요 한번 베풀고 그러면 첨엔 감사하다고 하는데 난중에는 권리로 알죠
@user-uq9fd3iz5v 5 жыл бұрын
이렇게라도 사과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이렇게까지 소희가 말했는데 사과 하지않는게 더 이상하죠
@user-ye8bz6uz7j 5 жыл бұрын
실장은 사과안함
@user-br3fk9th2b 5 жыл бұрын
ㅎㅎ
@user-kv3zc3qd3h 5 жыл бұрын
병주고 병고쳐주는구만
@yourmaple 5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는 막 조금만 힘든사람이라도 돕자 하고 살았던거같은데 ... 세상이 흉흉하다보니 커가면서 막 저렇게 각박하게 굴었던적이 없었나 싶네요 ... 좋은 계기로 다시 따뜻한 마음을 찾은 사장님 보니 감동쓰 ㅠㅠㅠㅠㅠㅠ 또 잘 보고갑니당!!!
@user-op1hz5jn1x 4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읽었던 우동한그릇 생각남 사람은 참 기억못한다 힘들었을때를 ㅠ
@user-cy8lv4kt8l 4 жыл бұрын
모든사람들은 익숙함에속아 모든것을 잃어버리고말죠 그래도 사장님은 은혜는갚을줄 아는분이라 좋은분이라 생각이드내요 쌍둥이애들아 숨쉴때마다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랄께^^~♡
@user-qy8yp9xu5r 4 жыл бұрын
Me to 저도요
@user-cy8lv4kt8l 4 жыл бұрын
@@user-qy8yp9xu5r ^^
@user-ge9pl9gm2u 4 жыл бұрын
♡
@user-jy7hc1gl4b 3 жыл бұрын
달면 삼키고 쓰면 밷고 만약 제만님이 원래 엄청난 부잣집인데 어떤 사람이 님을 무시했을때 님이 부자지인걸 알고 님 한테 나중에 아잉~~ 그땐내가 좀 심했엉~ 이러면 받아줄껀가요? 저 같으면 ㅗ뻑큐나 먹고 꺼져라 입니다!
@user-lf4qv2vk2y 2 жыл бұрын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것을 잃었다~~ㅎㅎ 좋은 말이네 ㅎㅎ
@user-zj9ht3dk8g 5 жыл бұрын
감동이네 나도 누군가를 도와줄 능력이 있음 좋겠다 누군가를 도와주기엔 너무 허덕이네
@prcjhk 5 жыл бұрын
길에서 전단지 돌리는 분들 그냥 기분좋게 받아 주셔도 좋은 일 입니다 ^^ 그 분들 손자들 용돈 주는일이나 생활에 보탬을 해 주시는 일이니까요
@user-iq6sx4ef9p 5 жыл бұрын
@@prcjhk ㅠㅠ ㅇㅈ
@user-zj9ht3dk8g 5 жыл бұрын
@@prcjhk 네네 👍
@user-pr6mb1qd4k 5 жыл бұрын
정대필 도와줄마음만있으면 누구나 도울수있어요!
@user-yh7li2so9f 5 жыл бұрын
나 도와주끼는 커녕 난 쓰레기임 완전 개쓰레기 ㅠㅠ
@user-fy1fn2hp6e 5 жыл бұрын
소녀가 착하네.. 나라면 다 말해놓고 얼씬안할듯 그 사장 맘고생점 하라고
@coconer3232 4 жыл бұрын
ㄴㄴ 김실장이 더 쓰레기 김밥 한줄 먹고 갔다고 ㅈㄹ임
@youngher4492 4 жыл бұрын
저런사람은 마음고생 같은거 안함
@user-zl5dc3nf7c 4 жыл бұрын
사장이랑 직원 대화보고 역겨워서 하차하려다 소희 말투가 거지는 아니고 똑부러져서 사이다인가 하고 버텼더니 갑자기 사람 개착해짐;;
@user-op6ep9kh8e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
@terrychong 3 жыл бұрын
그나마도 지 관련된 사연있는 아이라서 사그라들었지 관계없이 입만 터는 애였으면 그냥 기분 나빠서 손님 거부했을듯
@user-jo8ri5lr2o 4 жыл бұрын
악이 승리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선한 자들이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기 때문이다. (The only thing necessary for the triumph of evil is for good mcn to do nothing.) 영국 정치가 에드먼드 버크(Edmund Burke)
@user-jo8ri5lr2o 4 жыл бұрын
하트감사합니당
@Tottenhamwinner 4 жыл бұрын
@@user-jo8ri5lr2o 퍼가도 되나요?
@user-jo8ri5lr2o 4 жыл бұрын
@@Tottenhamwinner 네네
@Tottenhamwinner 4 жыл бұрын
@@user-jo8ri5lr2o 감사합니다
@user-pn8lv5mw4k 4 жыл бұрын
♡
@syfishingch 5 жыл бұрын
김실장이 나쁘네요 고객의겉모습만으로 평가하다니 사람이란 다 사연이 있는것을~~
@user-fv9vu3uk3d 5 жыл бұрын
이 글을 끝가 안봤나요? ㅎㅎ
@24KYongJu 5 жыл бұрын
@@user-fv9vu3uk3d 뭐래는거야 김실장 얘기하는데
@user-pv1rv8ff9r 5 жыл бұрын
@@24KYongJu ㅇㅈ
@minsugu8023 5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할수밖에 없음. 겉보다 속을 봐야 한다라고 하지만 그건 한 공간에서 오랫동안 부대끼면서 그 사람을 관찰할수 있는 환경에서나 가능한거고 아무것도 모르는 쌩판 남끼리는 겉모습 말곤 그 사람에 대해 판단할 근거가 아무것도 없음 그러니까 첫 인상을 그렇게 강조하는것.
@dd-wj6ux 5 жыл бұрын
@@24KYongJu 우왕 옥자라는 영화 주인공 옥자다~~
@knh1756 5 жыл бұрын
전에 삼겹살을 먹고 있는데 남루한 차림의 할아버지가 한점만 달라더군요. 그러시라고 드리려고 하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하지 말랍니다. 그러더니 한쪽 구석에 혼자 드실만큼의 삼겹살을 구워주시더군요. 처음엔 쫓아내는 줄 알고 놀랐는데, 그 착한 마음에 더 놀랐습니다. 지금은 가게 없어지고 빌라생겼습니다, 저도 다시 가보려 했는데 아쉽네요.
@user-pm7qv1dj5w 5 жыл бұрын
어딥니까 가게상호명좀요 기회되면 찾아가서 팔아드리게요
@billie9258 5 жыл бұрын
위치좀 알려주세요 주인분 크게 혼내드려야겠네요 가족친구 다데려가서 매출증가의 무서움을 알려드려야겠어요
@user-dp7ow7fm5b 5 жыл бұрын
이분들 왜이레 무서워...
@edgar_lim 5 жыл бұрын
어딘지 알려주세요 저도 가고 싶습니다
@___6268 5 жыл бұрын
워..저도 가게이름좀 알려주세요 너무 훈훈한데
@user-yk8bk4mr1t 4 ай бұрын
설령 은혜를 입은사람의 자녀가 아니었다해도 본인이 어려울때 받은 은혜를 생각해서라도 베풀줄을 알아야지 은인의 자녀인걸 끝까지 몰랐다면 야박하게 굴었을 사람이네 그나마 은인의 자녀란걸 알고 보은을 하려는 마음이라도 있으니 천만다행이네
@user-li9jn7nv1e 3 жыл бұрын
남에게 선행을 베풀 때, 그 사람은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user-yb8jk4kz6p 5 жыл бұрын
잊지 않는게 젤 중요하지.ㅠ 슬프다..
@user-qv4xz8sg2r 5 жыл бұрын
눈에서 홍수가 나온다... 힘들적 생각하고 누군가에게 보답을 받았다면 성공후 베풀줄 아는 인간이 되어야합니다...
@terrychong 5 жыл бұрын
설령 그게 누구던지 간에 말이죠... 저기 나오는 사장처럼 재빠른 태세변환하는 사람이 아닌 ㄷㄷ;;
@innopo 4 жыл бұрын
아..이 채널 진짜 눈뜨고 못봐주겠네!! 눈물이 자꾸 앞을 가려...ㅠㅠ 구독합니다...
@uuu-zv4zi 3 жыл бұрын
아이의 어떤 사연이 있어서 저 아저씨가 마음이 바뀐거지 사연 없었어봐 ㅋㅋㅋㅋㅋㅋㅋ
@adonis1975 5 жыл бұрын
돈내고 먹는데 가난해보이고 추가로 안시킨다고 쫓아내는게 인간이냐???
@user-yg4wd2ri4j 5 жыл бұрын
인간이아니면 무엇일까
@korail1379 5 жыл бұрын
어ㅋ 인간이야ㅋ 그게 인간인거야ㅋ
@user-yg4wd2ri4j 5 жыл бұрын
2019브금,게임전문채널 생각좀하고 말해주세요
@korail1379 5 жыл бұрын
@@user-yg4wd2ri4j님 왜 굳이 그렇게 닉넴을 하나하나 써요? 다른 사람 닉네임 클릭하면 그 사람 이름이 *[ ]* 이 안에 들어가 있을거예요 그 상태에서 쓰면 되요ㅎ (오타 수정ㅎ)
@user-yg4wd2ri4j 5 жыл бұрын
하인 입니다저는 당신의 아이폰은 이렇게되는데요 생각좀하고 말씀해주새요
@psw797 5 жыл бұрын
겉과 속은 다 다릅니다. 사장님또한 그렇게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세상은 아직 살만합니다. 선행이란 큰 빛을 갚는 유일한 방법은 선행을 베푸는게 아닌가 하는마음이 들었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하루도 좋은일만 가득하길.
@user-hh1vf6bc2m 4 жыл бұрын
아니 미끼상품 먹으라고 했다가 그것만먹으니깐 또 딴거먹으라고 개난리를치는 정신이 반정도 나간 사장ㅋㅋㅋㅋㅋㅋㅋ
@Sobin_txt_0304 4 жыл бұрын
보면서 울었어요 ㅠㅠㅠ 감동이네여ㅠㅠ
@user-uj4ke5bc4b 5 жыл бұрын
일도못하는 어린애들이 가난한게 무슨죄가있냐.. 어떻게 저럴수가있지
@peterkim4965 5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가게를 한번이라도 운영해보시면.. 저런 거지들을 들인다고 다신안온다고 협박하는 맘충부터.. 호의를 배풀었는데 만만히 보고 자꾸 더 요구하는 사람들 까지 온갖진상들을 다 경험하시다보면 . 내가 스트레스받아 죽고싶지않으면 저렇게 사전에 자르는게 도움될때가 많아요 . 어떤 분들은 5~10프로 소수 사람 가지고 유난떤다시는분들도 있는데 5프로만 잡아도 하루에 100명오는 가게면 사장입장에서는 매일 저런 진상을 5번은 상대하게 됩니다
@Rosframe 5 жыл бұрын
@@peterkim4965 아, 이벤트 형식으로 미끼음식 푸시고 다른 메뉴도 안시키면 스트레스 받아서 쫓아내는군요. 어디 가게인지 궁금합니다.
@peterkim4965 5 жыл бұрын
@@Rosframe ㅋㅋㅋㅋ 거지근성 진짜 입장바꿔 생각못하고 저렇게 지 받을거만 요구하는 사람들때문에 호의도 쉽게 못베품
@-LG- 5 жыл бұрын
처음엔 무슨 저런 사장이 있어? 인성 너무 안좋은거 아니야? 그랫는데 나중에... ㅠㅠ 이거보고... 눈물 한바가지... ㅠㅠ 너무 감동... 좋은영상 감사합니다ㅠㅠ 이런 영상은 공유 꼭 해야되요 ㅠㅠ
@RoSe-hl7jz 5 жыл бұрын
@정예지 남들이 보기에는 너무해 보이겠지만 현실적으로 본다면 저 사장이 행동이 맞음. 자본주의 세상에서 저렇게 하지 않으면 망함.
@user-gl8ko2dm9b 5 жыл бұрын
정예지 ㅠㅠ예지건설
@qwer2039 5 жыл бұрын
사장도 살고싶어서 하는건데 뭐가 잘못이냐
@user-yj1476 5 жыл бұрын
이거 분식집남매 얘기로 소설써놓은거에요
@OO-ey8sc 5 жыл бұрын
? 아니 그냥 사장이 쓰래긴데?
@eddmbw2222 4 жыл бұрын
좋은 글 감사 합니다ㆍ 한번 더 주변을 돌아볼께요~
@iiv_xxi 4 жыл бұрын
으아아앙ㅇ 감동적이야 ㅜㅜ
@user-hd8mr1ch5u 5 жыл бұрын
저는 마트 사업하고 있습니다. 돈 이 없는건 죄가 아니에요. 장사를 그런식으로 하면 안됩니다...착한김밥이 아니라 악질김밥 이네요... 가끔 손님들 중 정말 하루하루 끼니 떼울려는 분 들 은근히 많습니다...라면 한봉지를 사도 여러 생각하면서 사가시는 분 들도 여러 봤는데 안타까운 심정이지요...누가 누구를 나무랄게 아니라 이 현실이 참 고달픈거지요. 푼돈이라 생각하지 말고 타인이 김밥 한줄로 인해 배고픔을 이긴다 라 생각하면 돈 을 떠나서 마음이 더 행복하지 않을가요...?
@user-uz9ko2xp9d 5 жыл бұрын
정링컨 배우신분....
@user-bx2vw7or9y 5 жыл бұрын
착한청년이네 나중에 복받을끼야
@user-vf4mu1eo9e 5 жыл бұрын
와 감동이다
@user-mm6lw6qg1u 5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보고 갑니다.
@ggongbori1618 5 жыл бұрын
맞아여...아주좋은글입니다♡♡♡♡
@regang17 5 жыл бұрын
안그런 사람이 더 많다는거 알아주세요. 대구 모 편의점엔 일부로 김밥 두줄을 직접구매해서 시간지난거라고 먹어도 괜찮다고 하면서 매일 두개씩 편의점에 오는 자매한테 주는 사장님도 있답니다. 그래야 자존심이 다치지 않는다고 가끔 아저씨가 같이 먹어주기도 하고요
@terrychong 5 жыл бұрын
더 많은지는 모르겠네요. 오히려 더 적을 거 같은데?
@campingman1024 5 жыл бұрын
배려가 몸에베신 사장님이시군요 언젠간 그배려의 몇십배 몇백배로 돌아올겁니다
@user-hr3vu7jj4w 3 жыл бұрын
눈물이나네요 그나마 빠른대처로 아이들을 보살피어주는게 좋았네요
@hyeontae5750 2 жыл бұрын
매일 천원짜리 김밥먹는 성근이...ㅠ
@Shallow._. 2 жыл бұрын
ㅋㅋ
@xzero1n2 5 жыл бұрын
모르는 이에게 선행을 베푸는것은 쉬운일은 아니에요...그렇다고 모르는 이에게 악행을 저지르는것 또한 쉽게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user-so8jo6ir1c 5 жыл бұрын
ㅇㅈ... 남에게 베푸는거 바라지도 않음, 그냥 기본적인 남에게 피해를 주지말라는건데 그거 하나가 그렇게 어렵죠;;;
@user-hd5jp1py1y 5 жыл бұрын
옳으신 말씀입니다
@user-dm5gp9fw6w 5 жыл бұрын
사실 은혜 갚겠다는 사장도 대단한거임 요즘 그런거 잊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나중에라도 알게 되서 다행이네요
@tonas7 3 жыл бұрын
근데 나중에 아저씨가 애한테 너무나도 잘해주니까 너무 다행이다 뭉클해지네ㅠㅠ.
@park6513 4 жыл бұрын
구독하길 정말 잘했네..올려주시는거마다 심금을 울리네요..ㅠ.ㅠ
@user-io4pj3hz4p 5 жыл бұрын
어디 분식점이 아가씨들이 앞에서 춤을춤?
@jinsubkim8005 5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분식점에서 실장이니 뭐니 꼴값떠는거부터 ㅋㅋㅋㅋㅋ
@user-ps2su6ut8n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식점 실장님 ㅋㅋㅋㅋㅋ
@young6890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아가씨들잌ㅋ 춤을 췈ㅋㅋ
@user-gd2dy2sk5l 5 жыл бұрын
몰러 그 분식점 이름이 기적의 분식점임? 그럼 쌉가능 필리아 가즈아!!!!!
@user-yv5kv7ng3r 5 жыл бұрын
엽떡~오픈때~
@bossrain1682 5 жыл бұрын
원래 사람이란 다 그런거다. 다만 과거를다시 생각하고 돌아오는사람이 더 훌륭한거다. 알면서도 본인은 쓰레기처럼 사는인간들이 태반이기때문에... 이정도 인성이면 된사람이라고본다.
@it2290 5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yf4yn4em8u 5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io3pb9gb4g 5 жыл бұрын
ㄴㄴ 아님 과거를 회상하기전에 이미 몸에 그런 습관들이 배겨잇눈사람들이 최고임
@chaff15 5 жыл бұрын
@@user-io3pb9gb4g 그게 흔하지 않지요
@user-il5dn5kx1p 5 жыл бұрын
@@user-io3pb9gb4g 그런사람은 거의 없어요ㅠㅠ
@user-ts7ov1bh3n 3 жыл бұрын
없다고 무시하면 안됩니다 ㆍ 그사람이 훌륭한 사람이 될수도 있는거니까요 ㆍ마음이 울컥했네요
@mkj73 3 жыл бұрын
아이씨 인성과. 품격도 한 몫하네
@urssigoo 5 жыл бұрын
옛인연 아니었으면 끝까지 실갱이 벌였을텐데 뭐가 감동임...인연없이 도와줘야 그게 진짜 선행이고 감동이지
@peterkim4965 5 жыл бұрын
어느 인연이든 소중히 대하면 돌아올수도 있구나 하면서 넘어가면 되지 인연도 없는사람을 도와준다는게 그렇게 쉬운가? 님이 길가는 사람 붙잡고 일면식도 없는사람한테 막 님 재산 님 월급 퍼주시면서 그런말씀하신다면 인정
@user-nv2dd9et1v 5 жыл бұрын
@@peterkim4965 그렇게 쉽지않는것을 이루어 보여주는것이 감동스토리겠죠?
@peterkim4965 5 жыл бұрын
@@user-nv2dd9et1v 그게 감동임? 그건 호구죠
@user-nv2dd9et1v 5 жыл бұрын
@@peterkim4965 선행이 호구라는 마인드 가지셔서 개인차이니 뭐라고 말은 못하겠네요.-
@user-io9ot4vq2i 5 жыл бұрын
요즘 착하게만 살기에는 사회가 너무 험악해요...
@user-jx7qe9ow7j 5 жыл бұрын
왜 다 안좋은것만 보는거지..저 사장님 반성하는 자세 너무 좋은데 마지막에 저 남매한테 은혜갚은모습도 너무 좋고
@user-ll5hy7yj7k 3 жыл бұрын
저녁먹고있다가 훌지럭훌지럭 저의어린시절 생각도나고ㅡ 어렸을때 가난한 집이너무도싫었는데 살다보니 신체건강하고 정신이 건강한게 얼마나큰행복인줄 알게됩니다. 돈은 살아가면서 필요한 준비물과같은 존재입니다. 있다가도없고ㅡㅡㅡ 지금도가진것은 없지만 일할수있는직장과 따뜻한 집한칸으로 행복하게살고있습니다.
@juubbim 4 жыл бұрын
봐도봐도 슬픔 ㅠㅠ
@user-bi4xn9lh2f 5 жыл бұрын
근데 사장이 사과했다해도 만약 진짜 아무상관없는 거지였다면 사장 태도는 같았을듯..
@tw-sw7fl 5 жыл бұрын
@@JustToWin. ㅋㅋㅌ
@tw-sw7fl 5 жыл бұрын
@@JustToWin. 이분 위에도 있었는데
@user-qd8if2zn2z 5 жыл бұрын
@@user-yg4wd2ri4j 빡대갈
@gimyangpa 5 жыл бұрын
팩 ㅡ 트
@SAlice-fh3cy 5 жыл бұрын
자 정 어떡게x 어떻게.. 앎은 아는데 왜 어떻게를 모르니..
@wtfitg111 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사장이 발암인건 사실, 마지막에 돌변햇다해서 잘못을 안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저렇게 사실을 알고나니 그제서라도 잘 해주니 요즘 세상엔 그정도도 착한거죠 요즘음 그런적 없다 옛날얘기다 등등 다 쓰레기죠
@user-je7co5vd4b 3 жыл бұрын
이글 읽으면서 눈물을 너무 많이 흘렸네요~~지금은 회사가 많이 힘들어서 그렇지만 잘버티고 열심히 해서 많이 도와드리구 싶네요~~
@user-rg5hu8yp2d 3 жыл бұрын
아.. 가슴 따뜻해 지는 동화 한 편 잘 읽고 갑니다.^^
@user-pg6uc2vc6u 4 жыл бұрын
근데 여기서 그 실장인가 알바생인가하는애가 더 인성이 쓰레긴데??
@HUMAN-zz9su 4 жыл бұрын
인성 말고 인상도 드럽네요
@user-us8oz8pm8e 4 жыл бұрын
@@HUMAN-zz9su 노란짝지도더럽워요
@user-nr6wz9vr3w 4 жыл бұрын
쓰레기네요 불쌍한 얘들 보면 도와주려 해야지 어른으로서 ㅅㅂ 병신같은 부끄러운 어른들처럼 보이네요. 사람이 받았으면 베풀줄도 알아야지 진짜 뭐 솔직히 감동이 아니고 당연한 얘기네뇨 이건 성경적으로도 마찬가지고 세상적인 이치로도 모든 감동의 가치란 본인이 가진 것을 희생하는 것에서 생기지 않나요, 인간이 사람이 희생하고 양보하고 손해 보지 않으려 하는 비 성경적 윤리관과 죄를 타고난 죄인이니 이 사회과 세상이 차갑고 이기적인 겁니다. 하나같이 모두 세상의 안목 이생의 자랑에만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니,, 신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다 쓰레기들이죠 저러라고 내가 인간을 창조한게 아닌데 ㅎㅎ
@user-id5dh7uh8t 4 жыл бұрын
@@HUMAN-zz9su 실장인가 알반가 그사람한테 노딱붇여요ㅋㅋㄱㅋ
@user-yd5qs4yh3l 4 жыл бұрын
@@user-nr6wz9vr3w 근데 제 3자의 시점으로 봐서 그렇지,김실장 입장에서 보면 김실장은 아무것도 모르고 일만 열심히 한 것 밖에 없음
@eey9029 5 жыл бұрын
남에게 선행을 베풀때, 그 사람은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벤자민 프랭클린
@user-fc4pz5on4o 4 жыл бұрын
내가 벤자민 프랭클린이 나오는 시험에서 틀렸지 개객기
@jh_y9590 4 жыл бұрын
@boram lee 11:41 이미 영상에 나왔으니까요
@user-cl8if6oo7o 4 жыл бұрын
@@user-rm6xf2yt8o ?
@kyk31 4 жыл бұрын
지구 박수?
@user-zl8xd1px8i 4 жыл бұрын
@@user-rm6xf2yt8o Wls
@sooyeon1132 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제가 많이 안우는데 이건 진짜 울었어요ㅠㅠ 너무 슬퍼요 계속 1시간 동안 펑펑 울다가 1번...2번...3번... 봤어요....ㅠㅠ 진짜 너무 감동 했어요ㅠㅠ
@user-xz3nt1tf2t 4 жыл бұрын
지들이 행사 했잖아. 근데 아무리 거지여도 돈내고 먹는건데 안돼? 진짜 인성😠
@chdslm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ㅜ
@user-cd1go4sz8j 4 жыл бұрын
운영 입장엔 내쫓아야 사람들이 많이오고 시선도 좋아지고 매출이 좋아지지만 그래도 너무함 이거 현실이면 그 ㅅㄲ들 D져야함 자기 돈 내고 먹겠다는데 쉽쇠끼들 거지는 돈 내고도 먹지도 못함?
@uheart_ 4 жыл бұрын
차별 진짜 개 심하네요. 거지라고 좀 부족하다고 해서 왜 안되는 걸까요? 아무리 그 사장 입장에선 안좋겠지만 같은 민족끼리 서로 서로 도와가면 될것을..
@PzH-2000 4 жыл бұрын
아 까비 저기 인물들이 실제면 노골적인 증오를 보인 죄로 신고 가능이었는데
@morningddongssatsu6059 4 жыл бұрын
@@PzH-2000 ㅋㅋ실제이야긴데요 아마도 ㄴㄴ 진짜로
@user-xk4rm7vo1g 5 жыл бұрын
헐...감동 사장님 마지막에 은인 은혜 배푸다하고 은근슬쩍 착한척 대박 사장님이 원래 착한 사람 이였으면 애들이 기웃거릴때 밥을 챙겨 줬어야지 인성질
@user-nu6ny1ei6e 5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vl3md5ju3v 4 жыл бұрын
뭐.. 지금이라도 뒤 돌아 봤으니 된거 아닐까여.. 앞으로는 착하게 살겠죠..
@user-ib1nu3yc6w 4 жыл бұрын
아니 착한척이아니라...... 착하게 살려고 했는데 잊고 살았다잖아요 이런 댓에 왜 좋아요가 많은거지...
@user-ib1nu3yc6w 4 жыл бұрын
@박성호 제 말이 그말입니다 ㅋㅋㅋㅋ 드디어 저와 생각이 같은 인간을 찾았군요
@user-ex6km7ij9b 4 жыл бұрын
개소리야ㅋㅋㅋㅋ
@Qgual 5 жыл бұрын
그거 있었자나요 미국에서 지적장애 있는 애랑 엄마랑 피자먹고 있었는데 부자가 오더니 그사람들 쫓아내라고 했다가 오히려 시민들한테 쫓겨났다는....
@peterkim4965 5 жыл бұрын
부자를 맘충으로 바꾸고 부자가 시민들한테 쫏겨났다는 부분을 빼면 우리나라에 수도없이 일어나는 일 입니다 ㅎ 저런 진상이 우리나라는 굉장히 많은데 다가 나서서 쓴소리 하면 꼰대취급받기 십상이라 그런듯...
@eadkd9343 5 жыл бұрын
부자가 쫒겨 난 거에요? 아니면 엄마랑 지적장애 있는 애가 쫒겨난 거에요? 이중적이라서..
@user-gm9bc6bm1k 5 жыл бұрын
@@eadkd9343 아니 문맥 못읽어? 부자가 거지 쫓아내려다가 시민들한테 쫓겨났다는데 이걸 이해못하네
@Qgual 5 жыл бұрын
@@eadkd9343 아 부자가요!
@wdfwfwfwvb 5 жыл бұрын
@@eadkd9343 맥락상 당연히 부자가 쫓겨났다는 뜻입니다
@user-cu6fy2qv7z 4 жыл бұрын
이 분 감동적인 영상 볼때마다 눈에서 땀이나네 하하
@user-tk5xd9dm5z 3 жыл бұрын
댓글은 첨인데..넘 감동이고..눈물이 나네요~ㅠ.ㅠ
@eunsungpark7606 5 жыл бұрын
내이름을어떻게 아냐고?ㅋ ㅋ 아니 연락하라고 김실장이 명함줬다며?ㅋㅋ 명함보고 알았겠지ㅋ 이름 없는 명함도있나?ㅋ
@Qwertyzxcvuiop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ㅌ
@user-du1dj3id3u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그러네ㅋㅋ
@LSH05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ro7ex7zr8b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l0u0li 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지적장애하고 지체장애하고 다른데 카톡 내용 만든분이 잘못쓰신듯
@user-bm5cf1un4q 5 жыл бұрын
명함 줘서 그 번호랑 이름을 알고 소희가 연락넣은건데 “내이름은 어떻게...” ㅂㄷㅂㄷ 시공간이 오그라들지만 훈훈한 내용이니 넘어갈게요
@user-kv2qx7nz2t 5 жыл бұрын
😅
@user-yh7li2so9f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d4gx1xu8t 5 жыл бұрын
😂
@user-gw7pp9wy3f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ml1pd3kq8g 5 жыл бұрын
이양원 ㅋㅋㅋ
@user-cv2yd3ep8f 3 жыл бұрын
옷사러 가면서 보고있었는데 길가에서 눈물흘렸는데 어렸을때 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신거 생각하니까 저 아이가 얼마나 힘들고 쪽팔릴지 아니까 너무 슬프네요...
@user-wz7js6sv7u 4 жыл бұрын
7:47 내 이름을 어떻게 라니...? 명함 준 거 아녔어? 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이게
@user-qn8he5bf9d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붕
@user-tw7wp5jm9p 4 жыл бұрын
문...
@user-mh2ej4kc4f 4 жыл бұрын
이름이 바뀌어서 옛날이름 아는거보고 놀랐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user-mj6tc9nb2r 4 жыл бұрын
작화붕괴ㅋ
@ppozzak_Mafia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욬ㅋㄲㄱㅋㄱ
@user-xp6py9qg7h 5 жыл бұрын
표현을 안하면 상대방은 모른다. 명언이다. 잘들 기억 해
@user-wx2oj9dw2g 5 жыл бұрын
네
@user-sb4rb1pl6e 5 жыл бұрын
명언같지가 않는건 내 기분탓 m
@user-lw7jm9uo6c 5 жыл бұрын
알겠슘다!"
@user-dd4gx1xu8t 5 жыл бұрын
이게 왜 명언임? 당연한 말이잖아.
@holimoliS 5 жыл бұрын
@@user-dd4gx1xu8t 당연한말인데 안하잖아
@iam92yoon 5 жыл бұрын
얼룩진 옷은 세탁해서 없어지지만, 말로 해서 얼룩진 마음은 세탁을 할 수 없다.(말 한마디 톳씨하나 잘 생각해서 말하자)
@user-td6xm5ux7s 5 жыл бұрын
작두 .;;
@user-fk5hs4oe6r 5 жыл бұрын
@작두 ;;
@user-capjoo 5 жыл бұрын
댓글들 수준보이죠?요즘 세상엔 함부로 좋은생각 착한언행 하지마세요 당신은 바보가됩니다
@johnconnor262 5 жыл бұрын
@작두 이걸 이과생이..
@user-kv3zc3qd3h 5 жыл бұрын
명언이다
@user-fq4oi7bl5s 4 жыл бұрын
참 나 ㅋㅋ 태세전환 진짜 그걸 잊고 살았다는 게... 그것도 거지로 보인다는 이유로 쫓아내다니 말도 안 돼 뭐 그럴 수 있다고 쳐도 뒷부분이 너무 가식처럼 느껴져
@digimonrpg2941 3 жыл бұрын
인정
@user-nw7jf4zz9q 3 жыл бұрын
저 아이들의 아빠가 누군지 몰랐으니깐 그렇죠. 간사한 인간의 팔은 안으로 굽으니깐
@user-iy3rm2ez8x 4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이네요...마지막에....정말😢
@user-gf3hd8up3w 4 жыл бұрын
갈곳없는아이들, 굶주리는 어르신분들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상한친구들 3 жыл бұрын
힘네세여!!
@user-gi3zl7nv9t 5 жыл бұрын
너무 작위적이면서 지나친 현실감은 오히려 감동을 떨어뜨린다.
@JJangGae_fuck 3 жыл бұрын
9:11 여기가 젤 슬프다 ㅠㅠ
@ivanillamint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새로 구독한 사람입니다.. 영상이 넘 좋습니다..감동의 연속..ㅣ.............. .
@user-dk1wg9bu7x 4 жыл бұрын
사람은 누구나 욕심이 있죠 그래서 그 욕심을 채우려고 실수를 하는 일이 일어나곤 합니다 그래도 사장님께서 양심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누구나 욕심이 있으니 실수할수 있습니다
@user-mx5fu7zu6o 4 жыл бұрын
실수요?배가고파서 먹튀하다 걸려서 먹은거다 토해놓고 배불리 먹여주니깐 그때 자신이 한걸 생각하고 더 잘해주지는 못할망정 거지 취급이나하고 사장은 쓰레기임
@user-xd7oq5pn3t 5 жыл бұрын
정말 슬프네요 .. 감동이에요 .. ㅜ .. 어떡해요 ..ㅜ
@Jak-ban 4 жыл бұрын
자신의 과거를돌아보고 반성하는 삶이야말로 진짜 가치있는 삶이다. ㅡ나ㅡ
@user-gy6ic5ol5j 4 жыл бұрын
ㅇㅈ -나-
@reamox4894 4 жыл бұрын
6:58 "잠시후" 라고 했는데 좀비 광고가 나와서 깜짝 놀랐네
@inputpompano107 3 жыл бұрын
큼
@reamox4894 3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dr3cw6xq5l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좀비광고..ㅋㅋ
@user-op6ep9kh8e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amybanfield8400 5 жыл бұрын
소희가 아는건문제가아닌데 지가명함줘놓고 내이름을 어떻게라니 ㅋㅋㅋ 바보아냐?
@user-xq8xn3rv7f 5 жыл бұрын
아 그러네 ㅋㄲ
@tw-sw7fl 5 жыл бұрын
@@user-xq8xn3rv7f 몇분에 나옴
@user-qh6rz2du8n 5 жыл бұрын
@@tw-sw7fl 7:50
@user-jl7jb1ym2h 5 жыл бұрын
ᄇᄉ만 보면 짖는 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x4ty4ce8x 5 жыл бұрын
난 왜 눈치를 못챘지
@ol223 5 жыл бұрын
사장 직원 너무한다 내가 사장이였으면 적어도 쫒아내진않앗다
@user-yv1pk4mx9u 5 жыл бұрын
문제는 니가사장안된다는거지만
@user-ps9er9vz6x 5 жыл бұрын
@@user-yv1pk4mx9u ㅋㅌㅌㅌㅋㅋ 아 슬퍼ㅜ
@yeong1359 5 жыл бұрын
@@user-jn7mx8oe1p 꼬우면 다른가게 가라고하죠 뭐
@user-zi2rh3wk1q 5 жыл бұрын
@@taksang 어른이여도 장사 잘 모르면 그런소리할텐데
@user-xs5dr9eg1w 5 жыл бұрын
@@yeong1359 생각 참 어리고 순수해서 좋다 ㅎㅎ
@user-bw3sj1nz7l 3 жыл бұрын
이 이야기 너무 감동적이야.ㅠ.ㅠ
@user-jg3ev5ed6k 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어려운소녀가장이 있다는걸 우리모두가 부디 기역해주세요~ 어려운 소녀들이이씀 물품, 식량 기부할것입니다.
@user-ny6xc1qu8d 5 жыл бұрын
거지라고 해도 엄연히 손님인데 그리고 돈내고 김밥사먹잖아 뭐가 문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lald6957 5 жыл бұрын
조심수레 말해봅니다만 그것만 파려고 파는게 아닌것 같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user-md9us6sb2f 5 жыл бұрын
조심스럽게말합니다 거지색기는 인간도 아님니다 거지색끼입니다
@gha5112 5 жыл бұрын
뭐가 문제인지 진심으로 모르겠음?
@user-cr2sv9xl2n 5 жыл бұрын
@@gha5112 '착한'김밥이라면서 이름팔아서 돈올리려는게 개수작이지 게다가 돈내고먹는건데 ㅋㅋㅋ 세상이 이렇게 더러웠나 원래?
@gha5112 5 жыл бұрын
@@user-cr2sv9xl2n 돈내고 먹든말든 거지차림하고 가게에 앉아있으면 가게장사에 피해가 간다니까? 내쫓는게 비윤리적이긴 한데 가게주인입장에선 어쩔수가없잖아?
@jmeesong8703 5 жыл бұрын
어씨;; 밥 먹고 소화 겸 좀 쉴라고 영상 틀었는데 갑자기 감동으로 목구녕 막아버리네;;
@user-mu8xb7ze6q 4 жыл бұрын
감동ㅠㅠㅠㅠ😂😂
@user-ck4xg5sg1z 4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적이다ㅠㅠㅠㅠㅠ
@hajimin224 5 жыл бұрын
애들이 행패 부려봤자지 행패라고 표현하는 거 진짜ㅋㅋㅋㅋㅋ 웃겨서 말이 안나온다
@user-vu6fb7tr4v 4 жыл бұрын
김밥집에 무슨 실장까지 있엌ㅋㅋㅋ
@user-fv1vw9sg8f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김~실장
@user-fv1vw9sg8f 4 жыл бұрын
김유통실장
@user-jx8fo1fu3l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green-tc6hs 3 жыл бұрын
레스토랑급이라잖아요
@inputpompano107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wk2dr3ep1k 3 жыл бұрын
ㅠㅠ슬픈 이야기 앞으로 힘든 사람들을 보면 최대한 도와야 겠다ㅠㅡㅠ 진짜 눈물이 멈추질 안았다 ㅠㅡㅠ
@zeratul_452 4 жыл бұрын
아..눈물난다..ㅠㅠㅠ
@HOYARANG 5 жыл бұрын
사장이 깨달은것 까진좋은데 나같으면 어릴때 저런경험있으면 배풀고 살거같은데 아니여서 아쉽네
@user-ih1oq7ql3q 5 жыл бұрын
저도 마음은 아프지만 사업가들 쪽에서는 이득도 중요하하니 필요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사업가 쪽에서 좋은 선택은 아니지만 욕먹어야만 할 선택도 아닌 듯 합니다
@HOYARANG 5 жыл бұрын
카카로트 사업가는 이윤을 추구해야하는게 맞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해는 하지만 그러나 자신도 다른 한 사업가에게 받았으면 주는법도 알아야 할것같다고 아쉽다고 표현한 겁니다.
@user-gw9pc5wl1i 5 жыл бұрын
@@user-ih1oq7ql3q 일단 말하는게 좀 싸가지 없었으니깐
@user-yg4wd2ri4j 5 жыл бұрын
이성민 님이더 싸가지 없음
@JustToWin. 5 жыл бұрын
@@user-gw9pc5wl1i 어디까지나 과장이 들어간거임
@lylics2112 5 жыл бұрын
사장님이랑 직원분 너무 하네용 ㅠㅠ 앞으로 좀더 착하게 사셨으면 너무했네요
@user-ov3fe2tx3w 5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보면 감동ㅜㅜ
@user-td5nm4qv6j 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거기서 김실장만 뺍시다
@user-vo7vb4xh9x 5 жыл бұрын
@@taksang 그럼 이기적으로 행동 할 줄알아야 다큰건가?
@user-vo7vb4xh9x 5 жыл бұрын
@@taksang 저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딱히 잘못된 행동이 아니면 간섭할 이유가 없다 생각해요 김밥장사하는데 김밥 먹고 가는게 잘못된건 아니니까. 그것만 아니라면 조금 이기적으로 행동할 필요도 있겠지만 이런식은 안될것 같아요
@user-vo7vb4xh9x 5 жыл бұрын
과자 두개가 있는데 내가 배고프다고 두개를 다 먹을순 없잖아요 원래 나눠먹는게 정답인데 나눠먹었다고 뭐라하는 상황이잖아요 저건 이럴땐 양심적으로해야죠
@user-zz9tt5ow1t 4 жыл бұрын
크흑 새벽에 감동 감성 갖고 잠드네요
@flower7023 3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감동
@popo-qr6sn 5 жыл бұрын
남에게 선행을 베풀 때, 그 사람은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벤저민 프랭클린
@user-oh3nz6cq8p 5 жыл бұрын
ㅇㅇ
@ppmin7013 5 жыл бұрын
지 어릴적 생각 못하고 진상피는것도 아닌 애들이 조용히 먹고 가는데 저딴식으로 장사 하는것이면 갈필요도 없는곳이네... 그아이 예기 못들었으면 영원히 개무시하면서 장사하며 살았을곳임 어디임?
@user-gv9yw5fj5g 5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사장님 인성 쓰레기 인정?
@jihopark7391 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사정 이야기듣고 자신이 운영하는 분식집이 숙식이 가능하다며 와서 무기한 지내라고 하는 걸 보면 아주 막되먹은 사람은 아닌 거 같군요 너무 나쁜 사람으로 몰고 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wlsthf455 4 жыл бұрын
감동이에여 진짜
@user-ji8nf3fd8e 3 жыл бұрын
아...뭐야...코 찡하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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