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하지 못한 부모가 아이에게 성숙한 태도를 요구하더라 기다려주고 지켜보고 작은거라도 장점을 보고 긍정적인 생각을 해주지 못하고 초조함 윤석민선수가 잘할때나 못할때나 묵묵히 응원하던 팬들의 마음처럼 큰아들을 대해주세요 그럼 성장합니다

기아팬이고 윤석민 진짜 좋아하는데 아빠로서는 아니네.. 첫째 짠하다..

짧은 조언을 받은게 앞으로 큰 도움이 될듯. 아빠도 아이들도 엄마도 잘 지냈으면 좋겠음

헉 윤석민아버님 너무 무섭네요 제가 집에서 장년데 저희 아버지가 어릴적부터 저랬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다보니 전 항상 위축돼있고..

부모가 이상해요. 본인들 잘못을 보면서도 미소지으며 영상을 보고 있는모습이요😢😢

그림그리거나 색칠할때 본인 생각대로 냅둬야지요 그만 아빠가 개입하는게 아닌가 그림은 자기표현식으로 막하는거예요 미술박물관 가보세요 편애하구요 편애하니깐 다투는거예요

첫째 불쌍해ㅜㅜ

진짜 똑똑한 부모들은 첫째를 더 애정주고 키운다. 부모가 평생 살것도 아니고 형제끼리 도와주면서 살 시기가 올텐데 유년기때 형제관계가 잘 잡히면 결국 나중에는 나이먹고 첫째가 둘째한테 그만큼 베풀게 되어있음. 먼저 말걸어주고. 근데 이게 반대로 되면 성인되서 형제들 서로 불편해하는거 빼박이고 결정적으로 첫째가 부모 원망할 확률 상당히높음

제가 연년생인데 저희엄마가 쌍둥이보다 힘들었다고ㅡㅡ; 저희부모님 전부 따로 사주셨어요. 하나로 같이 써 없음.

초등학교때까진 아들들은 눈만 마주치면 싸워요😊

윤석민 골프도 가정도 화이팅! 내가 제일 좋아하던 투수!!!!

근데 아들들 겁나 귀엽다

발달에 대해 고민 좀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아이는 그냥 스스로 자라지 않으니까요 ㅎ

저렇게 계속 자라면 첫째는 부모에 대한 믿음과 의지가 안생김. 사회에대한 적대심과 아무도 내말을 안들어준다는 무력감이 심해질 것 같아요

울엄마가 사사건건 바로위 띠동갑언니랑 비교해서 미술전공함ㅡㅡ

팬을 우습게 보는 그, 방송통해 자기 이미지 미화하는 그

어이없네 아빠가 왜저래?? 내가 미술전공자가 그런가? 아빠저태도 진짜 개화나네 진심 . 애 입장에서는 잘 그리고있고만? 그걸뺏어? 하지말라고? 어처구니가없네 앗ㅅㅣ바진짜

아빠가 문제있다는 댓글 많은데,, 근데 솔직히 첫째 기질도 예민하고 학원이나 학교에서 말 더럽게 안들을거같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