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위에 찹쌀떡 흘러내려요

라이브하실때마다 애기씨 지정석처럼 앉아있는거 졸귀😭🥺 ㅠㅠㅋㅋㅋㅋ

3:45 쌤한테 번쩍 들려지는 애기씨 흰양말 신은 발꼬락 쫙 폈어 ㅠㅠㅠㅠㅠ 순식간에 이거 몇번 돌려봤는지 ㅠㅠㅠㅠㅠ

6:15 애기씨 자리좁아서 발도 밖으로 나오는데 짱불편해보이는데 꾸역꾸역있는거 넘귀엽ㅠㅠㅋㅋㅋㅋㅋㅋ

어느 순간부터 정수기 위에 웬 떡이 한 덩이가 있네 싶었는데 역시 사모님이었군요ㅋㅋㅋㅋㅋㅋ 귀엽습니다 사모님은 정수기 위에 애기씨는 미야옹철님 품에💕 부럽다😂

🐱애기씨는 아빠가 상담해 주실때 항상 아빠옆에 있네여 너~~~무 사랑스러워여😍🤩

3:49 현장에서 체포되는 애기씨...

저희집 고양이는 100마리중 한마리 있을까하는 무식욕자 고영이에요.. 하지만 엄마를 너무 좋아해서 엄마가 안아주거나 뽀뽀해주거나 배만져주는게 제일 좋아해서 이런걸로 보상해줘요.... 단점은 자기가 좀 잘했다 싶으면 화장실앞에서까지 끙아하는걸 칭찬해달라고 뽀뽀해달라고해요...................... ㅋ...ㅋㅋㅋ...ㅋㅋㅋ 흑..흑흑..ㅠㅠ

3:47 애기씨 들려갈 때 네 발 쭉 뻗뻗 되는 장면😍

야통이때문에 쌤채널알게됬어요 정말유익하군요 채널구독하고 미래의집사가 되기위해 열심히공부중입니다 항상 감사해요~^^

흰쿠션인지 알았더니 사모님 궁~딩~~?인가봐여 ㅋㅋㅋ 아~~구여워

저도 질문거리가 있어서 물어봅니다, 요즘 샤워 하고 나서 냥이한테 츄르를 줬는데 이러다가 어느날 샤워 끝내고 츄르 안주면 스트레스 받을까요? 그리고 제 형이 책에 고양이 똥 묻는답시고 냥이가 잘 드나들던 자기 방을 갑자기 못들어오게 하는데 이러면 냥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나요?

사모님 살이 정수기 밖으로 비져나온 거 귀여워요. ㅋㅋ 귀여운 애기씨 정수기 위에 올라 치근대다 포기하고 내려왔네요. 애기씨 고집 안 부려 다행입니다.ㅎㅎ

애기씨 뭐 알아듣는것처럼 맨날 옆에 와서 앉아있는데 너무 귀여워 미쳐버려요🤦‍♀️🤦‍♀️🤦‍♀️🤦‍♀️🤦‍♀️

아이구.. 너무 순한 삼오님.. 애깃씨는 옹철 쌤이 얘기하실 때 옆에 앉아있는게 너무 귀엽네요🐈

언냐~~ 같이 좀 앉자옹~~ (6:06) 사모님~ 넘 착하다옹~ 35싸랑해~~♥

그와중에 애기씨 아련한 눈빛ㅜㅜ💗

애기씨 귀여워요 ㅠ 카메라가 은근 뽀얗고 몽글하게 찍혀서 그런 건지 많이 빗질을 받아서 그런지 고양이들이 뭉친 털 없이 동글동글 귀여워요

아니 오늘은 티셔츠 때문인가? 헤어 때문인가? 왜 꽃미남 아이돌처럼 보이지. ㅋㅋㅋㅋ 😆

제가 이번 처음으로 고양이를 키우게 됬는데 제가 무척 고양이를 좋아하나 고양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유튜브에서 찾아봤는데 마침 미야옹철 쌤에 영상이 눈에 띄어 보게 되었는데 정말 많은 것들도 알게 되고 더욱 더 우리 아기를 잘 챙겨줘야겠다는 생각이 많아졌어요~ 앞으로도 많은 영상 부탁드려요~!

6:12 천사 사모님 ㅠㅠㅠㅠㅠㅠㅠㅠ 몽실몽실 동글동글 하얀 떡처럼 귀여워

머리를 이빨로 쥐어뜯는데요 ㅠㅠ알로아니구요

냥이가 자주 토하는 집사님들을 위해 저희냥들에게 먹힌 해결방법 적어봅니다!! 저희 주인님들도 너무 자주 토해서 병원도 가서 약도 타보고 사료도 바꾸고 간식도 안줘보고 자율급식, 배식제 다 해보고.. 진짜 이것저것 해봤는데요 결론적으로 해결된게 사료 그릇의 높이였어요!! 높이를 높여줬더니 자주 토하던 냥이들이 이젠 헤어볼만 간간히 토해요! 이걸로도 해결 안되면 어쩔수 없지만...혹시라도 도움될까 적고갑니다..!

다시 봐도 애기띄😘😘😘

저도 비듬보여서 노묘라 걱정했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었네요 주기적으로 검진도 받고있는데 정상이라 왜때문에 그럴까했는데..! 넘넘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원장님 죄송한데요 귀는 듣고있지만 눈은 온통 애기씨한테 ㅠㅠ 사랑스런 우리 애기씨~~💖💖💖

애기가 드리밀면 다 양보해줬는데 한살넘어가니깐 횽아냥이 양보를 안해주더라구요. 동생이 앞에서 쳐다보고 있어서 그런지 남겨주긴 해요.😊

애기씨...ㅎㅎㅎ 정수기에 엉덩이만 걸쳤어요.ㅎㅎㅎ 귀여워요.ㅋㅋ 사모님은 여전히 정수기를 사랑하십다.ㅎㅎ

19세 묘르신을 모시고 있습니다. 얼마전 정기건강검진 갔다가 1999년생 묘르신을 뵈었는데 너무 정정하시고 집사분이 케어도 어마어마하게 하시더라고요. 식기도 먹기전 다시 소독하시고 화장실도 여분은 늘 햇빛에 말리고 있고... 직 후 저희집 묘르신이 장염에 걸려서 제가 나이에 맞게 더 신경 못쓰고 있는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20살을 바라보는 초고령노묘(?) 케어 뭐 더 필요한게 있을까요?

우리집 비듬공쥬~~~ 비듬에 발등 깰까 걱정했더니 별일아니라 해서 다행 ㅋㅋㅋㅋ

늘 존경합니다 수의사가 되기위해 하루에 공부 몇시간씩 하셨어요 선생님ㅜㅜ?

1. 고양이와 나트륨 섭취에 상관관계는 없다지만 '매일' 하루에 한 개씩 먹는 건 문제가 되겠죠?ㅎㅎ.. (미야옹철님 대댓글을 보다가 하루에 3-4개씩 먹는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답글을 다셨길래요 ㅠㅜ..!!) 2. 카x토라 순살 가다랑어를 냥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2주에 1번씩 주고 있는데 사람인 제가 냄새를 맡아도 향이 너무 찐해서 과다 염분일 것 같은데.. 이건 괜찮을까요? 생선 자체로의 염분+액상 소스가 절여져있는건데 ㅜㅜ.. (성분을 보니 조지방 조단백질 수분 조회분 4가지만 퍼센트로 적혀있고 자세한 성분명이 없어서요ㅠㅠ)

70이 넘어 첨으로 길냥이 불쌍해서 데려다키우는데 좌층우돌 ㅜㅜ 선생님! 감사합니다 넘 귀여운냥이들 왜 이제야 키우게 되었는지... 열심히 배우며 잘 키워 손주? ㅎㅎ 고마습니다

번창하세요!!!!!!!!!

마침 걱정하던 매일츄르...

미야옹철님! 최근에 제가 3년간 밥을 주던 고양이를 집으로 데리고 온지 2달이 조금 넘어가는데 집을 나가고 싶어서 밖을 보면서 내내 울고 좋아하던 장난감으로도 놀지 않고 자다가 일어나면 울고만 있어요. 집을 돌아다니지도 않고 냄새도 맡으려 하지 않고 베란다에서만 있으려고 해요. 베란다 문을 닫으면 더 심하게 울어서 열어두고 거실로 들어올 수 있게끔 여러 곳에 간식을 두기도 해봤지만 먹지 않고, 적응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도 2달 동안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해서 아이가 발톱도 빠지고 있는 상황인데 이럴 땐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제가 무턱대고 데리고 와서 아이에게 스트레스만 주고 있는 거 같아서 하루하루가 너무 슬프네요... 발톱도 빠지고 밥도 잘 안 먹고 어떻게 해야될 지 막막한데 여쭤볼 곳이 없어서 ...

정수리그루밍 감동적 ㅜㅜㅠ ㅋㅋㅋ 근데머리가길어서 퉤퉤퉷 하더라구요 ㅋㅋㅋ ㅠㅠㅠ

언제나 유익한 컨텐츠 🐱🐱

미야옹철님!! 제가 이번에 복층집으로 이사를 가게되었는데 고양이 관점에서 복층집은 일반 아파트 가정집보다 이점이 더많나요?? 예를들면 수직공간이 더 많아진다던가 요런게 궁굼합니다..!!

썸네일 맛집

3:40 애깃시 후진 ㅋㅋㅋ

애기씨 정수기에 엉동이랑 뒷다리만 걸치고 있는거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 착한언니 사모님🐈😍

와 오늘 제가 궁금한것들 질문 몰빵이네요 굿굿 👍👍👍

3:45 애기씨 현장체포될때 발가락이 뽀짝하다...

사료토 하고 하얀 거품토 도 좀 자주하는편인데 종합검사를 해봐야하는지 정말 고민되네요 ㅠㅠ. 고양이 토에 대해 자세한 설명한번 해주시면 너무고맙겠어요 ㅠㅠ😭

등쪽에만 비듬이 심해서 걱정했는데 괜찮은거였군요 ㅎㅎ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왤케 잘생겨보이세요?? 이상하다.. 너무 잘생겼다.......

오왕 제 질문이 썸네일이라니~😆

당뇨 고양이 연어 건조 간식 괜찮나요 ? 최근에 간수치가 살짝 높게 나와서 연어 때문인거 같아 여쭤봅니다 ㅜㅜ

저도 요즘 저희 고양이 때문에 고민이 있어서 올려봐요 ㅜㅠㅜ 얘가 변비라서 그런지 화장실이 맘에 안 드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소변은 화장실에서 잘 싸는데 대변은 거실 한복판에다가 자꾸 싸려고 해요 어느 날 대변을 거실에서 싸려고 하는게 포착이 돼서 화장실에 옮겨줬는데도 다시 거실로 가서 싸더라구요.. ㅜㅠㅜㅠㅜ 뭐가 문제일까요,,?

애기씨 너무 귀여워ㅠㅠㅠ

언제나 유익하고 알찬정보 굿굿~👏👍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4키로 고양이기준 하루 필요 나트륨양이 744mg인데 천하장사소세지 사람손만한사이즈 이거 나트륨함량이 220mg인가 그렇더라고요 고양이한테 사람먹는음식짜서 절때주면안된다라는말이잇던데 성분에 알러지가 없는경우 손톱만큼떼서 주는건괜찮은거같아요 물론 집사가밥먹을때마다 달려드는건 안되고 소세지나 개맛살 특정한거 먹을때 달라고 칭얼거릴때 ㅋㅋ

저희 집 고양이가 100마리에 한마리군요. ㅋ 먹을거에 관심 없고 식탐 없고 욕심도 없고 간식 일체 안 먹고 좋아하는 건 “시로 놀까?”와 “시로 맘마(물)” 하면 신이 나요~ 노는 것과 물먹는 걸 엄청 좋아합니다.. 훈련은..놀아주는 보상으로 해봤는데 힘들어요. ㅋ

명쾌한 문답! 👍 오늘도 가려웠던곳 시원하게 긁어주시는 군요ㅎㅎ

정수리 그루밍 감동이네요 ㅜㅜ 슬픈건 제가 머리가 진짜 긴머리인데 한번씩 제 머리맡에 와서 제 정수리를 그루밍 할때면 머리카락이 입으로 들어가서 켁켁 거려요 ㅜㅜ 그래서 그때마다 제가 제거해주는데 저두 오래오래 그루밍 받고 싶은데 시도할때마다 입으로 들어가서 미안하고 그래도 또 자꾸 시도하면서 절 그루밍 해줄려는 냥이를 보면 참 벅차오르고 ㅜㅜ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럽지 않은 부분이 없는 생명체인거 같아요 냥이는

아빠 영상찍을때마다 옆에 같이 앉아있는 딸랑구들 ❣️ 애기씨 사모님 크게 보여주세욥..!!!!

음수량 관리하려고 여러 가지 습식캔을 번갈아서 먹이고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트릿을 올려줘도 잘 안먹더라구요ㅠㅠ 그나마 잘 먹는건 카라기난 성분이 들어가서 좋지 않다고 하는 캔 하나인데, 먹던 습식들이 질린건가요? 입이 짧아 밥 먹일 때마다 전쟁이네요ㅠㅠ

안녕하세요 고부해 덕분에 미야옹철쌤 알게되어 고영희씨들에 대해 많이 알게되었네요 제가 8냥이를 키우고 있는데 두가지 문의사항이 있어서 댓답니다 한가지는 첫째 오빠가 막내 여동생을 늘 쫒아다니며 괴롭혀요 막냉이 반이는 동생 달이 말고는 다른냥들과 어울리지도 않고 서열이 잡히지않아서인지 첫째가 서열잡인하려고 괴롭히는갑다라고만 생각했는데 정도가 너무 심해요 특히 화장실가면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공격하기 일쑤여서 쇼파에다 자주 소변을 보느라 쇼파위에 패드를 깔아놓습니다 첫째가 그러니 덩달아 둘째, 세째등 만만해 보이는지 왕따(?)를 시키기도해요 몰이사냥하듯이요 어르고 달래고 간식도 줘보고 각방에 가둬도 봤는데 같이있으면 반이는 첫째 설이의 눈치를 살피며 피해다니고 반이가 돌아다닌다싶으면 어김없이 돌격해 큰싸움이 벌어지기도합니다 설이를 자꾸만 혼내니 기죽어있을때가 많아 젤좋아하는 간식도 챙겨주고 쓰담도 많이해주며 기분을 풀어주긴하는데 어떤 방법이 좋을지 모르겠어요 방묘문을 설치할까도 했지만 여건이 되지않아 아직 못하고 있는데 사이좋게 해줄 방법이 없을까요? 고부해보면서 따라해본것도 많지만 잘안되더라고요 다른질문은 턱드름에 관한건데요 사료가 로얄캐닌이라 기름진사료라고 들었어요 다른 사료도 여러가지 바뀌봤는데 선호도가 로얄캐닌으로 낙찰되어 바꾸지를 못해요 심한애들이 둘이 있고 전혀 없는 애들이랑 조금씩 있는 애들이 있어요 이것도 애들 닦아주는 물티슈로 가끔 닦아도 주고 굵이진 덩어리는 떼어내기도 하는데 금방 다시 생기더군요 병원에서 처방받은 물약도 써봤지만 냄새만 맡아도 달아나기 일쑤고 별로 효과도 못봤거든요 저절로 좋아지다가도 어느날보면 또 심해져서 피부병처럼 털이 빠져있을때도 있고 깊이 박혀있는걸 억지로 떼어내려다 오히려 상처를 준적도 있답니다 애들이 가려워하거나 하지는 않는데 큰문제가 되지는 않는지 걱정되거든요 에휴 질문이 넘나 길어서 다 읽으시기 힘들었을텐데 답변주신다면 진짜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친절하고 진심어린 상담해주시는 쌤이 정말 좋더라구요

현재 14살 할배냥이 키우고 있는데, 츄르 한국에 없을때 일본에 가서 사와서 먹이던 시절부터 하루에 스틱 2개씩 지금까지 계속 먹이고 있는데 아무 이상이 없어요. 참고로 나트륨으로 치자면 사료가 훨씬 짜요. 한 번 사료 한 알 드셔보시면 알 거에요.

안녕하세요 수의사님! 여쭤볼 게 있어서 댓글 남기는데요, 행동학적 관점에서 고양이는 사람을 '고양이'로 인식한다고 하잖아요? 그럼 고양이에게는 이종의 개념이 없이 상하위 포식자로만 나눠 생각하는 건가요? 아니면 강아지, 개구리 등은 이종으로 인식하지만 예외로 사람만을 고양이로 인식하는 건가요?

소문듣고 왔습니다! 잘 배울게용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썸넬이 안 들어오면 안될 것 같아서...들어오게 됐어요...비록 집사는 아니지만 많이 알아갑니당

3:48 귀엽..

저도 12살 러블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신장기능이 아무래도 좋은 편은 아닌데여,1일 츄르를 동물병원에서는 2개까지 먹이라 해서,약과 함께 먹이고 있는데요.그외에 신장츄르,루테인츄르 등도 더 먹어도 괜찮은건가여?? 그리고 무염황태 간식을 사서 먹이려고 햇는데,사람 황태는 잘 먹는데 무염황태를 잘 안먹더라구여..ㅠㅠ 물에 적셔서 습식으로 먹어야 하는지,약간 딱딱한 상태에서 먹여도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시간이 지난 영상인데… 츄르에 너무 집착해서 고민이었는데 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 ☺️ 그래도 병원가서 정기검사 받아야겠지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늘감사합니다 항상행복하세요

미야옹철님 한번만 도와주세요 ㅜㅜ 엄마집사가 하루 집을 비웠는데 그 이후로 엄마를 경계해요.. 아빠집사랑 같이 나갔다 자고 왔는데 아빠집사한텐 가고 엄마집사한테는 안간데요.. 오늘 학교 갔다왔는데 저한테는 오고 오늘 엄마집사랑 둘이 있었는데 침대사이에 있는 좁은 공간에 들어가서 안나오고 청소기 돌리니까 나오고 방금 저녁엔 낯선사람을 본거 마냥 엎드려서 이동해요..ㅜㅜ 이거 어떻게 해야하죠..

제일 중요한 주인님의 삼시 세끼를 잘 챙겨줄수 있어야 한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궁금했던거 많이 해소됐어요 감사합니다 ㅜㅜ

미야옹철선생님 그럼 묘생 4년차인데 츄루 하루에 몆개나 줘야하나요?2~3개줘도 괜찮다고 하는데 진짜 하루에 몆개정도가 적당한지 알려주세요!?

귀여워.

정말 고민이예요 기존에 러블리 7년 성묘 키우고 있는데 아는분이 갑자기 사정이 생겨 러블리 5년 한마리를 입양했어요 둘이서 잠잠할때는괜찮은데 둘째가 너무예민해서 형이 오믄 계속 으르렁되고 하악질하고 그러다보니 큰애는 더 계속 동생을 몰아붙이고 결국 소리지르고 격리시켜야 끝나요 미야옹철쌤 나오는거 보고 이동장통해 친해지기도 하면서 간식보상도 하고 간식먹을땐 둘다나와서 같이 마주보고 잘먹어요 그리고 다먹고 나서 얼마 있다 또 으르렁 큰애는 둘째를 놀잇감으로 생각하는것 같고 작은애는 신경과민ㅠㅠ 둘이 같이하고 싶은데 낮이고 밤이고 전쟁이라 힘들어요 ㅠㅠ 애꿎은 첫째만 늘격리되고 있어요 새로 들어온 둘째는 격리시키면 꺼내줄때까지 문을 긁거든요 밥도 서로 다른자리에 따로 주는데 서로 자기꺼 상대방거 상관없이 먹어요 저는 어떡하죠? 다른곳으로 입양을 보내야 하나요?ㅠㅠ 잠을 잘수도 없고 너무크게 울며 싸우니 아파트에서 민원이ㅠㅠ 미야옹철쌤 제발 도와주셔요ㅠㅠ

3:45 다리 킬링포인트

질문 있어요ㅠㅠㅠ 병원에서 진정제 복용을 권해서 병원 갈 때 가끔 진정제를 복용하고 있는 아비시니아 보호자입니다 저희 아이는 차 타거나 병원 도착하면 케이지 열어달라고 난리예요. 차에서는 그냥 고개 내밀고 있는 게 전부인데 병원만 가면 온 군데를 돌아다니면서 개만 보면 하악질해서 견주분들께 죄송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안 열어주면 차는 땅으로 꺼져라, 병원은 떠나가라 우앙 우아앙 하고 울어요. 열어줘야하나요 열어주지 말아야하나요?ㅠㅠㅠ

언제나 유익한 냥냥펀치! 감사합니다♥

츄르살짝 먹어봤는데 나트륨 안느껴 지던뎅...인간의 혀로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냐옹철수의사님ㅎㅎ 시골에 사는 집사입니다. 8살된 코숏 두마리를 키우는데 일년 전에 건강검진상 한마리가 신부전증2기라서 로얄캐닌레날사료 먹이고 있는데 나머지 한마리는 정상수치인데 자율급식이라 같이 처방식사료 먹이는데 동물병원에선 상관없다고 하는데 여기 수의사님이 검진 받으러가면 딱히 촉진도 안하시고 좀 대충대충 하시거든요ㅜㅠ불안해서 처방식 사료 오래 먹이면 안 좋다하던데 정상인 아이 계속 같이 먹여도 되는걸까요ㅜㅠ애들 아플때마다 도시로 이사가고 싶네요ㅜㅠ

알고리즘 타고 오다 오늘 처음 보는데 애기씨 우리집 고양이랑 너무 비슷하게 생겼다ㅋㅋㅋㅋㅠ 귀여워

썸네일 ㅋㅋㅋㅋㅋ 존귀

고양이를 두마리를 기르는데 한마리만 다이어트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자율에서 제한급식으로 바꾸었는데 다이어트가 필요없는 고양이(첫째)가 살이 계속 빠지는데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ㅠ (5.8->5.4) 몰래 간식은 챙겨주는데도 빠집니다ㅠ 저희 둘째 뚱땡이는 9.1에서 현재 8.8로 감량한 상태입니다ㅠ 한마리만 다이어트 시키기 힘드네요..

오늘 영상이 너무 감사해서 댓글 남깁니다!! 저희집 냥이가 말씀주신 사료토를 어제 2번이나 해서 제가 몇달 전 처방받은 항구토제를 먹였더니 토는 안하는데 그렇게 사료 좋아하던 애가 사료도 잘 안먹고 기운 축 쳐져서 잘 안들어가는 침대 밑으로 들어가서 자더라고요... 그래도 물과 간식은 아주 잘먹습니다. 그래서 항구토제를 먹인게 잘못인건지 너무 걱정이었는데 마음의 짐을 덜게 되었네요 ㅠㅠ 혹시 이렇게 기운없고 사료를 잘 안먹는건 왜 그런걸까요? 그리고 토할 때마다 항구토제를 먹이면 된다는 말씀이실까요? 지금 냥이는 지역병원에선 한번 더 항구토제를 먹여보라해서 점심 때 먹였더니 기운은 차린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명태 트릿 하루에 원래 1~4개씩 먹여야 하는데 ㅠㅠ 자꾸 주게 되요 ㅠ 기력 보충이라고 써져 있기는 한데 1~4개 보다 많이 먹여도 될까요?

잘들었습니다.

선생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덕분에 궁금증들 많이 해결하구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태어난지 3개월 된 냥이인데 이빨 닦아줘야 하나요??

저희 냥이 참 똑똑하다 해야하나? 그 옹철님 케이지 영상보고 한번 훈련하고 서산에서 군산 갔어요 근데 갈때는 적을을 잘 못하다가 올때는 적을 한것처럼 문열고 마ㄴ져주고 다시 넣어 줬더니 그루망 하고 잘 누워 있더라구요 ㅎㅎㅎ

식욕 없는 1/100 확률의 고양이 우리집 냥이 이야기네용.. 사놓고 안먹는 것들이 너무 많아요 흑흑

집사 머리카락 질겅질겅 씹는것도 그루밍 일종일까요? ㅎ 격렬하게 씹어요 ㅎ 아기때는 이빨갈이로 그런줄 알았는데 지금 노묘인 시점에서 종종 씹힘당합니다 집사 긴머리카락 씹다가 집사가 뒤돌아보면 멈추긴하는데 심심해서 관심받고싶어서라고 생각했는데 그게맞는지 심리가 궁굼해욤 ㅎ

전후 사정이 길지만 요점만 말하면 제가 정말 데려오고 싶은 냥이가 있습니다ㅠㅠ 원래 알레르기가 있다는건 몸소 느꼈기 때문에(재채기,눈 충혈 등) 알고 있었고 마스크를 끼고 있으면 괜찮더라고요! 그래도 병원에 가서 알레르기 검사를 받아봤는데 고양이 알레르기 5단계가 나왔고 병원 선생님은 죽을 때까지 고양이 근처도 가지 말라고 하시네요..알레르기 약 먹고 입양할 각오도 돼 있었는데.. 이 정도면 정말 심각한 수준이라 미야옹철쌤도 반대하시나요?ㅠㅠ.. 제 마음이 힘든 시기 오히려 아이에게 위로받았고 더 좋은 환경 제공해주고 싶고 정말 정이 많이 들어서 꼭 데려오고 싶었는데 포기하는게 맞는 걸까요?

실내생활 10년가까이 된 구)길냥이에요 고양이가 츄르, 건간식 할거없이 전혀간식에 흥미도 아예 뒷걸음질치고 고개돌리고 시선회피하고(화를내진않음) 이런경우 다뤄주실수있나요?🥺 영상제보하면될까용?...

미야옹철님! 항상 영상 잘 챙겨보면서 미래 고양이 집사로서 준비를 탄탄히 해가고 있는 구독잡니다! 친구가 이번에 로드킬로 엄마 잃은 새끼 길냥이(3개월 추정)를 입양했습니다. 강아지만 키워오던 제 친구는 고양이 교육에 대해 잘 몰라서 고양이가 물어도 이쁘다 할퀴어도 이쁘다 해주고있다보니 팔에 상처가 나날이 늘어가고있습니,,보다못한 친구 남동생이 새끼냥이 정신 교육이시켜야 된다면서 고양이끼리 서열 정리 동영상을 보고따라 했대요. 괜찮겠지 싶었는데 어제 친구 집에 놀러갔는데 동생이 정말 애기가 물때마다 손으로 가볍게 레슬링하듯 배가 보이게 뒤집고 고양이를 손으로 누르더라구요; 고양이가 야옹하고 울면 풀어주는데 이 방식 괜찮은건가요? 확실히 그뒤론 애기가 덜 문다고 하긴하긴데 걱정이 돼요ㅠㅡㅠ (참고로 고양이는 친구남동생을 많이 좋아해서 배위에서 잠도잔대요!사이가 나쁜것같지는 않아요)

미야옹철님! 정말 여쭤보고픈게 있어요! 제가 그동안 아이들에게 일주일에 한두번정도로 디포리를 줬거든요. 국물 푹 내고 흐믈흐믈해진것...나트륨 빠졌겠지...싶어서 애들 간식으로 줬는데... 디포리 절대 주지말라는 글들이 보여서요 ㅠ..ㅠ 아옹 넘넘 걱정됩니다. 그리고 그동안 제가 무지해서 애들한테 건사료만 줬었는데... 캔사료먹이면 살 더 찌는줄알았거든요. (한애가 9.5kg이에요..또르르....) 선생님 다른 영상에서 습사료 먹이는것보고 애들한테 넘 미안해서 습사료 (아xx) 주니깐.. 애들이 넘넘 행복해하네요...아웅. 유툽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장난감으로 놀아주는 사냥놀이보다 저랑 뛰어놀고 숨바꼭질하고 쫓고 쫓기는걸 더 좋아해요 이것두 사냥 놀이의 일종이 될 수 있는걸까요? 이렇게 놀아줘도 놀이 욕구가 풀릴까요?

한달 정도 된 길고양이를 구조해서 키우게 됐어요. 선생님 영상보며 고양이 습성이나 키울때 주의사항 공부 하고 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있어 질문드립니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같이 키우는게 안좋다고 하던데 갑자기 구조를 하게 되서 같이 키우는 상황이 됐어요. 총 3마리가 같이 살게 됐어요. 래브라도리트리버, 푸들 그리고 구조한 1달 된 새끼고양이 질문1. 영역을 각각 나눠주라고 하셨는데... 못하게 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요? 질문2. 고양이가 새끼를 낳아본적 없는 푸들 쮸쮸를 매일 밤 빨면서 자요(젖은안나옴) 신기하게 푸들이 고양이를 품어 줍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고양이가 너무 새끼라서 그냥 지켜보고 있는데요. 이대로 계속 둬도 되는지 아니면 못하게 해야 하는지? 하게 둔다면 언제까지 둬도 되는지 궁금해요. 질문3. 고양이를 구조하자마자 검사를 했는데 범백에 걸려있었어요. 별다른 증상은 없었지만 곧바로 입원치료 받아서 위기 없이 지금까지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퇴원하는날 범백키트 검사를 했더니 계속 양성이에요. ㅠㅠ 병원에서 준 약 먹인지 7일 됐는데 계속 먹여야 할까요? 질문을 어디에 올려야 될지 몰라 댓글로 남겼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삭제나 수정 할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

고양이 질문보러왔다가 술땡겨서 야식 먹으러갑니다^^ 눈물만 나네요...

고양이도 안키우는데 이걸 나는 왜보는걸까 흑..

혹시 그냥 옥상에서 사는 길냥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저희 회사 옥상에 고양이가 한마리 있는데 이 아이를 중성화하고 입양보내고싶은데 어떤 구조단체의 도움을 받을수있을까요..? 아니면 제가 직접 병원 데려다가 중성화시키고 하는 방법밖에 없을까요??ㅠㅠ 저희집엔 이미 길애기들 세마리 데려와서 키우고 있어서 제가 임보하기도 어렵고 임보처를 구하기가 어려워서요 ㅠㅠ 애기가 딱히 어디 아프거나 힘들어보이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