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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사명은 분리될 수 없습니다.(연중 제14주간 수요일)
blog.naver.com/daumez/2235075...
예수님과의 만남에는 반드시 사명이 따릅니다.
아름다운 삶을 살고 싶다면 예수님을 만나야 하고, 만났다면 사명을 수행해야 합니다.
만남과 사명은 분리될 수 없습니다.
성체를 모시는 것과 성체성사적 삶은 분리될 수 없습니다.
가만히 있고, 떠나지 않고, 선포하지 않는 신앙인은 세상을 닮아가고, 자신의 얼굴만 찾으며, 혼란과 분파를 일으키는 사람이 됩니다.
안주하는 신앙인이 아니라 사명을 수행하는 신앙인이 됩시다.
열심하다는 소리를 들으며 만족하는 신앙인이 아니라
떠나고, 선포하며, 일깨우고, 예수님처럼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신앙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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